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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의장 등 하이브 경영진 3인, 빌보드 파워 100 선정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CEO가 ‘2026 빌보드 파워 100(Billboard’s 2026 Power 10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8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음악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선정한 ‘2026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방 의장을 필두로 이 대표이사, 아이작 리 의장 겸 CEO가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큰 영향력을 미친 리더 40인을 꼽는 ‘리더보드’ 부문 30위에 공동 선정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하이브의 강력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빌보드는 하이브에 대해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통해 해외 거점을 구축하고, K팝식 아티스트 및 팬덤 개발 방식을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 의장 등 하이브 경영진 3인은 매니지먼트와 공연 등 음악 제작과 소비 과정 다방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복합적으로 평가하는 ‘멀티섹터’ 부문 5위에도 올랐다.방 의장은 2020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6회째 리스트에 선정되며 K-팝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음악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리더로서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했다. 빌보드는 "하이브는 한국에서 제작한 아티스트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으로 단순히 수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방 의장의 K팝 방법론이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현지화된 성공 모델로 안착했음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방 의장의 K팝 방법론이 적용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에 대해 “게펜레코드와 함께 제작한 캣츠아이는 그래미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올랐다”고 언급했다. 캣츠아이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도 동시 노미네이트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처음으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이재상 대표와 아이작 리 의장 겸 CEO도 주목받았다. 이는 하이브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고도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하이브 2.0’ 전략을 이끌며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업계의 선제적 혁신을 주도했으며, 이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몰입의 경험을 제공해 왔다. 또한 지난해 하이브차이나, 하이브인디아 설립을 이끌며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2025 빌보드 파워 플레이어스’와 미국 연예 전문지 버라이어티(Variety)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엔터계 경영진에 선정되기도 했다. 빌보드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두 국가인 중국과 인도에 지역 거점을 설립했다”며 “지난해에는 신인 아티스트뿐 아니라 세븐틴이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로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은 빌보드 200 3위에 올랐다”고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성과를 짚었다.아이작 리 의장 겸 CEO는 북미와 라틴 시장 내 하이브의 글로벌 전략을 주도하며 하이브의 음악적 영토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빌보드는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리얼리티 시리즈를 통해 보이밴드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를 탄생시켰다”고 아이작 리 의장의 성과를 주목했다. 동명의 리얼리티 시리즈를 거쳐 지난해 10월 데뷔한 산토스 브라보스는 K-팝 시스템과 라틴 팝의 성공적인 결합 사례로 평가받는다. 아이작 리 의장 겸 CEO는 지난해 ‘빌보드 라틴 파워 플레이어스 2025’에 선정된 바 있다.한편, 빌보드 파워 100은 빌보드가 매년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로, 레이블, 퍼블리싱, 멀티섹터 등 각 부문의 리더를 선정한다. 이번 리스트에는 루시안 그레인지 UMG(유니버설뮤직그룹) CEO와 롭 스트링거 소니 뮤직 그룹 회장, 마이클 라피노 라이브네이션 회장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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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콘셉트 포토 모두 공개…‘아드레날린’ 폭발 시킨다

그룹 에이티즈의 새 앨범 콘셉트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여러 세계가 서로 부딪히는 충돌의 순간을 담아냈다. 매거진 화보를 연상케 하는 날카롭고 거친 질감의 무드를 바탕으로, 에이티즈는 ‘같지만 다른 존재’를 마주한 이질감과 긴장감을 입체적인 구도로 그려내며 서사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거울과 유리 등에 반사된 멤버들의 모습이 더해지며 충돌로 인해 파편화된 듯한 분위기를 더했다. 절제된 표정과 포즈로 대치와 경계가 교차하는 감정선을 표현한 에이티즈는 차가운 공간감 속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컴백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아냈다.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이 외에도 ‘고스트’, ‘나사’, ‘온 더 로드’, ‘츄즈’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에이티즈는 ‘골든 아워’ 시리즈를 통해 자신들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내고 있다. 올해 첫 컴백에 나선 ‘월드 클래스’ 에이티즈가 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아드레날린을 끓어오르게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2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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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 뒤흔든 힙합 레전드...다이나믹 듀오, 3년 연속 단독 콘서트 성료

다이나믹 듀오가 3년 연속 ‘가끔씩 오래 보자’로 전 세대 관객들과 호흡했다.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는 지난해 12월 20일과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24일 대구, 27일 광주, 1월 23, 24, 25일 서울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특히 지난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끔씩 오래 보자’는 다이나믹 듀오의 새해 첫 콘서트이자 이번 투어의 피날레 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뤘다. 공연명이자 정규 7집 수록곡 ‘가끔씩 오래 보자’가 인트로로 흐른 후 등장한 다이나믹 듀오는 레전드 히트곡을 집약한 무대로 관객과 함께 뛰고 즐기는 축제 같은 시간을 완성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거침없는 힙합 에너지로 ‘출첵’, ‘신나?’, ‘피타파’, ‘길을 막지마’ 등 명곡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다시 쓰는 이력서’, ‘거기서거기’, ‘죽일 놈’, ‘불면증’으로는 특유의 진솔한 감성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로 울림을 전했다. 세대를 넘어 롱런 인기를 이어온 대표곡 ‘AEAO (에아오)’, ‘싱숭생숭’ 무대도 떼창을 불렀다.또한 회차마다 초호화 게스트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23일에는 박진영, 이영지, 훅, 24일에는 성시경, 박재범, 신스, 모니카, 립제이가 합류해 화려한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25일에는 에픽하이, 정인, 신스, 베베가 등장해 열띤 호응을 자아냈다. 다이나믹 듀오는 이영지, 신스, 베베와 ‘Smoke (스모크)’, 훅과 ‘쌔끈해’, 정인과 ‘고백’, 모니카, 립제이와 ‘BAAAM (뱀)’, ‘불꽃놀이’ 무대를 함께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주말 양일간 Mnet 한일 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신인 걸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오프닝 무대에 올라 신선한 에너지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 특히 개코는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에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한 데 이어 하입프린세스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프로듀싱까지 맡은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향후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성공적으로 이어진 ‘가끔씩 오래 보자’ 콘서트는 다이나믹 듀오만의 독보적인 라이브와 케미스트리로 브랜드 공연으로서의 명성을 굳히고 있다. 이번 세 번째 시즌에서는 개최지와 규모를 한층 넓힌 만큼 완성도 높은 구성과 풍성한 볼거리로 더 많은 관객들과 호흡하며 호평을 이끌었다. 국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다이나믹 듀오는 오는 3월 14일 도쿄, 28일 오사카에서 두 번째 일본 단독 콘서트 ‘앞으로도 가끔 보자’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해 2014년작 ‘AEAO’로 샤잠, 애플뮤직, 아이튠즈, 틱톡 등 글로벌 음악 차트에 재차 이름을 올리며, 2023년 첫 역주행을 잇는 K-힙합 최초의 3년 연속 롱런 역주행을 기록했다. 해당 곡은 미국 NBA 농구 게임 ‘NBA 2K16’에 이어 최신작 ‘NBA 2K26’까지 NBA 2K 시리즈 사운드트랙에 2회 삽입되며, 웰메이드 K힙합 대표곡으로서 식지 않는 화제성을 증명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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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미니 13집 프리뷰 영상 공개…타이틀곡 폭발적 에너지

그룹 에이티즈의 새 앨범 전곡을 들어볼 수 있는 앨범 프리뷰가 공개됐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의 앨범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프리뷰 영상은 지하철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시작돼 단숨에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옥외 광고 화면이 노이즈와 함께 전환되는 장면은 해킹을 연상시켰고, 평범한 일상 속 균열이 번져 드는 모습을 담아 이번 앨범이 전개할 특별한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총 5곡이 수록된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아냈다.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무대 위 펼쳐질 에이티즈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수록곡 ‘고스트’는 신비롭고 어둡게 번지는 트랩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에이티즈만이 보여줄 수 있는 농익은 섹시미를 담아냈다. 이어 힙합 장르의 곡 ‘나사’는 툭툭 내뱉는 듯한 멜로디가 에이티즈의 거침없는 자신감을 그대로 드러낸다.또 서정적 감성의 ‘온 더 로드’는 지난 7년 동안 한길을 향해 함께 걸어온 에이티즈의 따뜻하면서도 진솔한 메시지를 담았다. 마지막 트랙 ‘츄즈’는 에이티즈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에이티니(공식 팬클럽명)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곡으로, 따뜻한 사운드 위에 변함없는 마음과 약속을 섬세하게 그려냈다.에이티즈는 ‘골든 아워’ 시리즈를 통해 자신들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내고 있다.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뜨겁게 타오르는 에너지와 한층 더 깊어진 서사를 예고한 가운데, 올해 첫 컴백에 나선 ‘월드 클래스’ 에이티즈의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2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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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별한 시도 가능한 무대”...피프티피프티, 2년 연속 KGMA 향한 각별한 애정 [IS인터뷰]

“특별한 시도를 가능하게 해준 게 KGMA라 의미가 남다르죠.”그룹 피프티피프티에게 KGMA는 특별했다. 2년 연속 무대에 선 만큼, 도전과 성장을 증명하는 자리였다. 지난해 11월 14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 첫째 날인 ‘아티스트 데이’에 참석해 ‘베스트 아티스트 10’을 수상하며 뜨거운 무대를 선보인 이들은 “올해에도 KGMA에 초대 받아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이번 KGMA에서 피프티피프티는 남돌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푸키’와 시상식 최초 공개 무대인 컴백 타이틀곡 ‘가위바위보’를 선보였다. 시상식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퍼포먼스로 러블리와 에너제틱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키나는 “두 번째로 서는 무대라 더 감사했고 느낌도 확실히 달랐다”며 “하나가 아파 함께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그 빈자리를 더 열심히 메우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예원 역시 “라인업이 너무 좋아 자극이 됐고, 이번에는 후회 없이 즐기자는 마음으로 무대에 섰다”고 전했다.피프티피프티는 댄스 브레이크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멤버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연습하며 완성된 무대를 선보였다. 예원은 KGMA를 “공연장에서 설 때마다 도파민이 터지는 무대”라고 표현하며 “활동 중에도 ‘시상식 무대에 빨리 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는 성장한 모습으로 상까지 받아 더 뿌듯했다”고 말했다.키나는 “‘2024 KGMA’에서는 ‘그래비티’를 락 버전으로 선보였던 경험도 큰 의미였다”며 “이번에도 안무뿐 아니라 음악 구성까지 세심하게 신경썼다”고 밝혔다. 이어 “‘가위바위보’와 ‘푸키’ 모두 디테일이 쌓여 완성된 무대였다”고 KGMA에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피프티피프티는 멤버 재정비 직후였던 ‘2024 KGMA’ 무대에 올라 시상식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024 KGMA’ 이후 피프티피프티는 1녀간 새로운 도전을 이어오며 팀의 색깔을 더 분명히 했다. 예원은 “당시보다 지금 훨씬 팀워크가 단단해졌고, 멤버 각자의 장점이 무대에서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고 말했다.이들은 지난해 4월 ‘푸키’를 타이틀곡으로 한 세 번째 미니앨범 ‘데이 앤 나잇’을 발매했고, 11월에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투 머치 파트 원’으로 컴백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투 머치 파트 원’ 공개 전에는 데뷔 후 첫 버스킹을 열고 신곡을 포함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문샤넬의 ‘푸키’ 남돌 버전의 영상은 큰 화제를 모으며 곡의 역주행까지 이뤄냈다. 문샤넬은 “사실 연습 중 쉬는 시간에 멤버들끼리 이런 모습을 주고 받는데, 그걸 방송에서 했을 뿐”이라고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활동이 끝난 뒤 반응이 터져서 놀랐다. 비하인드 영상과 인터뷰로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확산된 것 같다”고 웃었다. 이외에도 피프티피프티가 참여한 프랑스 괴수 영화 ‘요로이’ 공식 OST도 현지에서 호응을 얻었다. 오헬산과 협업한 ‘울랄라라라’가 수록된 OST 앨범은 프랑스 애플뮤직과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해당 곡 역시 주요 스트리밍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예원은 “OST 작업을 통해 멤버들의 새로운 톤을 발견했다”며 “특히 키나의 랩 파트와 하나가 맡은 도입부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피프티피프티는 이지리스닝의 팝 장르에 두각을 나타내며 ‘피프티 팝’이라는 수식어를 지니고 있지만, ‘그래비티’는 물론 첫 힙합 장르에 도전한 ‘스키틀즈’ 등 끊임없이 음악적 지평을 넓히고 있다. 키나는 이를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스타일을 보여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멤버들은 지난 한 해를 “성장한 해”, “기반이 다져진 해”로 정리하면서 새해 목표도 전했다. 예원은 “아직 이루지 못한 음악방송 1위를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혔고, 하나는 “아팠던 시기가 아쉬웠지만, 스스로를 관리하는 법을 배웠고 멤버들과 더 의지하게 됐다”며 “2026년은 다 같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샤넬은 “2025년은 하나의 시리즈가 끝난 해”라며 “올해는 새로운 챕터의 시작으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다시 달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키나는 “이제는 새로운 시도와 함께 완벽한 합을 보여줄 시기”라며 “올해는 연초와 연말을 쉬지 않고 활동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 20살이 된 아테나는 “좋은 일과 어려운 일을 모두 겪으며 많이 성장한 해”라며 “2026년에는 더 많이 활동하고, 스무 살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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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유재명 주연 ‘러브 미’, 오늘(24일) 온라인 컴필레이션 발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OST 전곡을 하나로 엮은 앨범을 선보인다.‘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의 온라인 OST 컴필레이션 앨범은 24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이번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가창곡 11곡과 스코어 음원 28곡이 모두 수록된다. 사랑과 가족, 성장이라는 드라마의 주제를 보다 입체적으로 끌어올린 음악들은 장면의 여운을 확장하며 시청자에게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한다.음악은 드라마 ‘만약에 우리’, ‘은중과 상연’, ‘사랑의 이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을 맡은 김장우 음악감독이 총괄을 맡았다.가창곡에는 이바다, 주희, 로시, 스트레이, 경서, Anlee, 오왠, 피프티피프티 하나, 주윤하, PERCENT가 참여했다.앨범에는 이바다의 ‘사일런스’, 주희의 ‘크러시 온 유’, 로시의 ‘스위트 러브’, 스트레이의 ‘유어 러브’, 경서의 ‘영화처럼’, Anlee의 ‘마이 러브’, 오왠의 ‘인투 더 라이트’, 피프티피프티 하나의 ‘외롭지 않네’, 영어 번안곡 ‘네버 론리’, 주윤하의 ‘잇츠 유’, PERCENT의 ‘인투 마이 뷰’가 담긴다. 보컬 트랙과 함께 수록된 28곡의 스코어는 인물의 감정 흐름과 장면의 리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드라마가 남긴 감정을 음악적으로 재정리한다. 이번 온라인 컴필레이션은 ‘러브 미’의 서사를 사운드로 되짚는 하나의 감정 아카이브로 완성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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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이돌 이터니티, 유튜브 조회수 3500만 돌파…대중성 입증

펄스나인의 버추얼 아이돌 이터니티가 유튜브 누적조회수 3500만회를 돌파하며 가상 아이돌 새 지평을 열었다. 펄스나인은 2025년의 음악적 성취를 바탕으로 2026년 예술과 기술이 공존하는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이터니티는 지난해 첫번째 정규앨범 ‘헬로 월드’를 발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20만명, 콘텐츠 누적조회수 3500만회를 돌파하며 주목 받았다. 최근 순차 공개 중인 정규앨범 수록곡 ‘밤에 선글라스를 써’, ‘헬로 월드’, ‘러브 오어 데어’, ‘아이스크림 헤븐’ 등 4곡의 뮤직비디오 역시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펄스나인은 이러한 이터니티의 음악적 성취를 AI 예술 행보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멤버 혜진은 이번 주말까지 개최되는 월드아트 페스타에 AI 아티스트로 등단,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신토그래피 기법을 통해 K팝 시각적 요소를 초현실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한 ‘DTDT GMGM’, ‘DTDT GMGM 멀티버스’를 발표한다.한편 펄스나인은 이번 주말 신곡 ‘글리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정규앨범 수록곡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는 ‘버티컬 뮤직비디오 시리즈’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번 시리즈는 이터니티만의 오리지널 세계관을 음악과 영상미로 엮어내어, 글로벌 팬들에게 기술과 감성이 융합된 고유한 서사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는 “누적 3500만뷰 달성은 지난 AI 아티스트의 실험적 음악 행보가 글로벌 K팝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성과 지표”라며 “2026년에는 AI 아티스트 혜진의 등단과 신곡 시리즈를 통해 기술적 완벽함을 넘어 인간의 감성을 깨우는 이터니티만의 독보적인 예술적 정체성을 전세계에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4:21
연예일반

코르티스, 미국 빌보드 19주 연속 차트인…3주 연속 역주행

코르티스가 빌보드 차트에서 3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다. 2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월 24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 17위로 재진입했다.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 대비 17계단 오른 13위에 자리했다. 최근 3주간 순위 추이를 살펴보면 상승 기류가 매섭다. 45위(1월 10일 자)에서 30위(1월 17일 자)까지 올라 역주행에 시동을 걸더니 마침내 13위를 찍었다. 또한 ‘월드 앨범’ 4위로 19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코르티스는 음반뿐 아니라 음원 파워까지 갖추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1월 2일 자)와 수록곡 ‘FaSHioN’(1월 18일 자)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 최근 4년간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억대 스트리밍’ 곡을 2개 이상 보유한 팀은 이들이 유일하다. 한편 코르티스는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이하 NBA)와 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최근 ‘프렌즈 오브 더 NBA’(Friends of the NBA)로 발탁돼 NBA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오는 2월 12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았다. 해당 무대에 서는 K-팝 아티스트는 이들이 처음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2 08:37
뮤직

에이티즈, 타이틀곡 ‘아드레날린’..홍중·민기 전곡 작사 참여

그룹 에이티즈 새 앨범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새 앨범 타이틀곡은 ‘아드레날린’이다. 이 외에도 ‘고스트’, ‘나사’, ‘온 더 로드’, ‘츄즈’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돼 ‘골든 아워’ 시리즈의 빛나는 서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멤버 홍중과 민기는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을 포함한 전곡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에이티즈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두 멤버의 참여는 앨범이 담고 있을 메시지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내며, 서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에이티즈는 앞서 18일 공개한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영상을 통해 물과 기름처럼 서로 다른 존재가 충돌 속에서도 공존하는 듯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해 눈길을 끌었다. 리퀴드 레이어를 활용한 연출은 텍스트와 직관적인 시각 효과로 앨범의 콘셉트를 암시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트랙리스트 이미지 역시 ‘물과 기름’ 콘셉트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신보로 전개될 분위기와 서사에 궁금증을 더했다.에이티즈는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더 확장시키며 ‘월드클래스’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자신들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의 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아드레날린을 어떻게 폭발시킬지 이목이 집중된다.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2월 6일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0 09:22
스타

헬로키티 품에 안은 지수, 美친 올백 비주얼 [IS하이컷]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만났다. 지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Hello Kitty Hello Jisoo”라는 문구와 함께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HELLO KITTY × JISOO’ 협업 프로젝트 현장의 사진 속 지수는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에 커다란 블랙리본을 매치한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좌중을 압도했다. 지수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주위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지수는 언제나 예쁨” “헬로키티도 지수도 너무 사랑스럽다” “올백머리 진짜 제일 잘 어울림” “지수는 비수기가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으로 상반기 글로벌 시청자를 만난다. 이에 앞서 오는 2월 27일 블랙핑크 새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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