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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띠동갑 커플’ 구본희♥김무진, 비하인드 공개된다... 17일 웨이브서 (누내여)

KBS2 연상연하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이하 누내여)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오는 17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스페셜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이 단독 공개된다.‘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구본희&김무진, 고소현&김상현, 김영경&김현준까지 총 세 커플이 탄생했다. 이들이 방송 후 과연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했을지, 그 이후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구본희 김무진은 띠동갑 나이 차를 극복하고 커플로 발전해 화제가 됐다.코멘터리 예고 영상에서는 먼저 도착한 김무진이 구본희에게 활짝 웃어주며 “기다리고 있으니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난다”며 감회가 새로운 듯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서로 바라보는 눈빛에서 이미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현재는 어떤 상태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은 방송본을 보며 찐 리액션과 함께 못 다한 이야기를 예고했다. “해명하고 싶은게 있다”, “질문이 너무 잔인해”라며 가없는 비하인드 코멘터리로 기대감을 높였다. 또 구본희를 놓고 선전포고를 하며, 삼각관계였던 김무진과 김상현의 솔직한 심정도 밝혀지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최종 커플들의 근황도 담긴다. 김상현이 “퇴근하고 맨날 데리러 가고, 같이 밥 먹는다”라고 말을 꺼내자, 고소현은 “자기 전에 영상통화도 길게 한다”고 자랑한다. 또 구본희와 김무진은 “우리 그날 되게 늦게까지 놀았다”며 데이트 썰을 풀어놔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3 15:44
OTT

신혜선X이준혁 강렬한 재회… ‘레이디 두아’ 2월 13일 공개 [공식]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공개일을 2월 13일로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박무경(이준혁)의 이야기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과 ‘마이네임’ 등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의 신작이자,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재회하는 신혜선과 이준혁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가방으로 얼굴이 가려진 채 피를 흘리고 있는 여성의 시신과 그 옆에 앉아있는 형사 박무경의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 뒤로 흐릿하게 보여지는 사라킴의 실루엣과 빼곡히 쓰여진 노트는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이 사건과 그의 연결고리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사라킴의 얼굴선을 따라 흐르는 피가 무경을 지나 사체까지 이어지는 모습은 그녀가 숨기고 있는 진실과 그 진실을 좇는 무경의 서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사라킴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는 과연 누구인지, 무엇이 그녀의 진짜 인생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안면이 함몰된 채 하수구에서 발견된 시체 한 구, 그리고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무경은 시신의 발목에 남겨진 문신과 그 주변을 조사하며 시신의 신원이 사라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라킴에 대한 기록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무경은 정체불명의 여자의 흔적을 본격적으로 쫓으며 그의 모든 것을 조사해 나가기 시작한다. 눈물을 흘리며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라킴의 모습과 이어지는 그의 모습들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보는 이들조차 헷갈리게 만든다. 명품을 쇼핑을 즐기며 럭셔리한 삶을 사는 사라킴, 이와 반대로 해진 옷을 입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 하고 심지어 손님이 남긴 음식까지 먹는 사라킴. 대비되는 모습이 교차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무엇이 진실된 사라킴의 모습일지 호기심을 더한다. 여기에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라는 사라킴의 말은 진짜가 되고 싶었던 한 여자 그리고 거짓으로 얼룩진 그의 인생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한편 ‘레이디 두아’는 오는 2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3 09:17
프로야구

"자신 있다"는 김도영, 걱정이 앞서는 KIA의 속앓이 [IS 포커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향한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의 열정은 뜨겁다. 그러나 부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 이를 지켜보는 원소속팀 KIA는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다.김도영은 지난 9일 WBC 대비 사이판 1차 캠프에 나서며 "몸 상태에는 자신이 있다. 내 몸에 대해 남들은 믿지 못할 수 있지만, 나는 믿는다"며 "도루를 줄이겠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도루가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시즌 세 차례 겪었던 햄스트링 부상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김도영은 지난해 3월 왼쪽 햄스트링, 5월 오른쪽 햄스트링, 8월 다시 왼쪽 햄스트링을 다치며 정규시즌 30경기 출전(풀타임 144경기)에 그쳤다.햄스트링은 엉덩이와 무릎을 연결하는 근육으로, 급가속과 급제동 과정에서 큰 부하가 걸리는 부위다. 베이스러닝이나 도루 시도 중 부상이 잦은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실제로 김도영의 앞선 두 차례 부상도 이와 관련돼 있었다. KIA로서는 그의 강한 의욕이 반갑지만, 반복된 부상 이력 때문에 마냥 안심할 수 없다. 더욱이 WBC는 2026시즌 KBO리그 개막(3월 28일)에 앞서 열린다. 만약 대회 기간 중 부상이 재발한다면 시즌 초반 전력 운용에 큰 차질이 불가피하다. 김도영은 2024시즌 KIA의 통합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그해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하는 등 센세이션한 활약을 펼쳤다. 이번 겨울 베테랑 슬러거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주전 유격수 박찬호(두산 베어스) 등 주요 타자들의 자유계약선수(FA) 이적이 겹치면서 어깨가 한층 더 무거워졌다. 소속팀 입장에서는 스프링캠프에서 몸을 충분히 만든 뒤 리그 개막전에 전념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김도영의 대회 출전 의지는 워낙 강하다.WBC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주관하는 대회로 올림픽·아시안게임과 달리 현역 빅리거가 총출동한다. 이번 대회 B조에 속한 미국은 홈런왕 출신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타격왕 출신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 사이영상 출신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대거 차출했다. 한국과 C조에서 경쟁할 일본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내세워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자연히 MLB 스카우트들의 시선도 집중돼 WBC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느냐에 따라 김도영의 향후 해외 진출 가능성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다. 김도영은 몸 상태만 문제없다면 WBC 최종 엔트리(30인)에 승선할 가능성이 크다. KIA 구단 관계자는 "선수와 WBC 출전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공유한 건 없다. 다만 부상이 반복돼 우려되는 건 분명히 있다"라고 말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12 09:51
산업

글루타넥스, 광채 스킨케어 브랜드 얼굴로 한지민 발탁

뷰티 브랜드 글루타넥스(GLUTANEX)가 배우 한지민을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한지민을 통해 신제품 ‘글로우 부스터’를 공개하며 한층 진화한 광채 스킨케어 비전을 제시한다.글루타넥스는 피부 본연의 힘으로 완성되는 광채를 연구하는 브랜드다. 과학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한 ‘글로우 사이언스’(GLOW SCIENCE)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한지민은 배우 데뷔 이래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신뢰를 쌓아온 것은 물론, 티 없이 맑은 피부를 변함없이 유지해오며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빛내왔다. 이러한 한지민의 이미지는 ‘나만의 광채를 발견한다’는 ‘파인드 유어 글로우’(FIND YOUR GLOW)라는 브랜드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이번에 함께 공개된 신규 모델 사진에서는 깊은 네이비 톤의 배경 속에서 한지민과 신제품 ‘글로우 부스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절제된 프리미엄 무드를 완성했다. 간결한 구도와 집중도 높은 시선 처리를 통해 새해의 시작과 함께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신제품 글로우 부스터는 글루타넥스가 2026년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자연스러운 광채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편 글루타넥스 관계자는 “한지민 배우는 글루타넥스가 추구하는 피부 본연의 광채 이미지를 가장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글로우 부스터를 시작으로 2026년 신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새로운 무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11 14:41
스타

“선배인 줄 알았는데 동기?”…씨엔블루X십센치, 데뷔일 공방전 (‘쓰담쓰담’)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이 무대와 토크가 밀도 있게 교차하는 시간을 완성했다.지난 9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에이핑크, 김세정과 적재, 씨엔블루가 출연해 각자의 히트곡과 진솔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 올렸다.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는 'Mr. Chu', 'NoNoNo'로 이어지는 히트곡 메들리로 시작부터 뜨거운 떼창을 이끌었고, 데뷔곡 '몰라요'를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알아요' 무대 또한 선보였다. 십센치가 에이핑크를 향한 '정마에와 쿵치따치' 정동환의 팬심을 대신 고백하자, 정동환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하트로 성덕 모먼트를 드러냈다. 이에 에이핑크는 "'박재범의 드라이브' 출연 당시 'MY MY' 영상이 1110만 뷰를 기록했고, KBS Kpop 채널 쇼츠 3위에도 올랐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정동환의 피아노 반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하영은 십센치를 향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오셨는데, 토트넘 팬이라고 들었다"고 직설적으로 묻기도 했다. 이에 십센치는 정은지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고, 응원팀에 대한 소신을 지키겠다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김세정은 아이유의 '이름에게'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본업의 무대에 섰다. 김세정은 "매년 실력 테스트처럼 불러온 곡인데, 발성 수업을 꾸준히 받으면서 작년부터 조금씩 달라졌다"며 "어릴 때는 부족한 부분에만 집중하다 보니 너무 좋아하는 노래조차 상처받을까 봐 멀리했던 시간이 있었다. 지금은 그 노래를 온전히 마주할 수 있게 돼 울컥했다"고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아이오아이(I.O.I)와 구구단 활동을 거쳐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 중인 김세정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소회와 함께 성시경의 '태양계'를 리메이크하게 된 과정도 전했다. 이어 아이오아이와 구구단 시절의 히트곡을 댄스 메들리로 선보이며 지난 시간을 무대로 풀어냈고, 연기에서 도움을 받았던 하지원의 조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김세정과 함께 '태양계'를 작업한 적재도 무대에 올랐다. 결혼 후 '더 시즌즈'를 찾은 적재는 감사를 전하며, "처음엔 규모가 큰 프로젝트라 2026년이 따뜻하겠다고 생각했는데, '태양계' 발매 이후 계획이 미뤄져 아쉬웠다"고 솔직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십센치의 반전 매력을 언급하며 "내가 가야 할 길인가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11년 만에 정규 3집으로 돌아온 씨엔블루는 "눈 마주치고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라 연예인을 만난 기분"이라며 십센치와의 대면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가요대축제' 당시 화장실에서 십센치를 만났던 기억을 꺼냈고, 십센치는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고 있던 정용화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십센치가 씨엔블루와 같은 해 데뷔한 동기라는 사실을 언급하자, 씨엔블루와 십센치는 데뷔 월을 두고 짧은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이어 십센치는 "꼭 사과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과거 음악방송 1위 경쟁을 언급했다. 씨엔블루가 '이렇게 예뻤나'로 전 방송사 1위를 기록하던 당시, 십센치의 '봄이 좋냐??'가 1위를 뺏은 일화를 꺼낸 것. 이에 씨엔블루는 "그때 방송 출연도 안 하지 않았냐"고 받아쳤고, 씨엔블루와 십센치는 당시 엔딩과 1위 발표 장면을 직접 재연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비주얼 밴드라는 수식어답게 서로를 '왕자님'이라 부른다는 소문을 부인한 씨엔블루는 페스티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으로도 주목받았다. 십센치가 "관객들의 영혼을 빼놓는 수준"이라고 말하자, 정용화는 "웃으면서 보내고 싶지 않다. 다 같이 힘들고 끝났으면 한다"고 답하며 무대에 대한 철학을 드러냈다. 이후 'Killer Joy', 'RACER', '99%' 무대가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페스티벌 현장을 방불케 했다.'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0:36
스타

젠지美 프린세스 변신…키키, ‘델룰루 팩’ 콘셉트 포토 공개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유니크한 콘텐츠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지난 9일 키키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공개된 이미지는 'Running in a Dress(드레스 입고 달리기)'라는 이야기 일부와 함께 빈티지 드레스 가게와 꽃가게, 헬스장 등 다양한 배경으로 각각의 프린세스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실크 드레스와 풍성한 레이스, 커다란 선물 리본과 퍼(Fur) 자켓, 프릴이 달린 블라우스 등 화려한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듯 자유로운 모습으로 유쾌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드레스를 입고 러닝머신 위에 올라가거나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들어 쓰고 거울 앞에서 다같이 장난스럽게 사진을 찍는 등 정형화되지 않은 위트를 더해 키키만의 '젠지 감성'을 완성했다.이와 함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드레스 입고 달리기'의 전문이 스토리텔링 북 형식으로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드레스 입고 달리기'에는 눈에 띄지 않는 '무난함'을 생존 전략으로 삼았던 화자인 '나'가 스스로를 '공주'라 부르며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친구를 만나 겪는 특별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이야기 속 화자는 친구와 러닝머신 위를 달려 12월 31일과 1월 1일 사이의 비밀스러운 시간 틈으로 휴가를 떠나, 타인의 시선에 갇히지 않고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의하는 친구의 대담한 에너지를 발견한다. 이를 통해 키키는 단순히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모습이 아닌, '지금의 나'로서 존재하겠다는 주체적이고 유쾌한 메시지를 비주얼과 글로 표현하며 앨범의 세계관에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오는 26일 발매되는 '델룰루 팩'은 '망상적인'이라는 뜻의 'Delusional'을 축약해 귀엽고 재치 있게 표현한 신조어 'Delulu(델룰루)'를 활용해, 새해를 맞이한 키키의 '엉뚱하고 기발한 소원을 빌어보자'는 발상에서 시작된 앨범이다. 앞서 공개된 콘텐츠에서는 새로운 키키의 12가지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냈다면,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 스토리텔링 북에서는 앨범명 '델룰루'가 가진 상상력의 키워드를 더욱 과감하게 풀어냈다. 이에, 키키가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세계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지난해 데뷔 앨범을 통해 다듬어지지 않은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였던 키키는 이번 신보를 통해 더욱 풍성해진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한층 선명해진 팀 컬러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매번 다양한 음악으로 '나'와 '우리'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들이 '델룰루 팩'을 통해 선보일 또 다른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0:18
스타

‘전현무계획3’ 김혜은, 부산 토박이 먹친구로 등장…기장 해녀 할매 맛집서 제대로 즐겼다

배우 김혜은이 부산 토박이 먹친구로 변신해 맛깔나는 ‘김혜은계획’을 선보였다.지난 9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 김혜은은 전현무, 곽튜브, 안소희와 함께 부산 맛집 투어에 나섰다.김혜은이 출연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두 여자의 이야기로 네 시대와 지역을 배경으로 옴니버스 형 작품이다. 경상도, 전라도, 서울 등 각 지역의 사투리를 모두 사용해야 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함께 출연하는 안소희의 설명이 더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또한 김혜은은 전현무와의 인연도 공개했다. 과거 전현무가 다녔던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김혜은이 옆 반 선생님이었던 것. 기상캐스터로 8년간 활동한 뒤 배우로 전향한 김혜은의 특별한 이력에 출연진 모두 감탄을 표했다.이어 김혜은은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분)가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열혈 팬임을 밝히자, “니 혼자 다 처물래요!”라는 명대사를 그대로 재연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이 대사를 위해 실제 업계 사람을 만나 친하게 지내며 말들을 익혔다고 밝혀, 연기를 향한 진지한 열정에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들었다.이후 김혜은이 소개한 부산 기장 대변항에 위치한 친구해녀 할매 맛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영화 ‘태풍상사’ 촬영 당시 출연 배우들과 함께 방문해 맛집으로 인상 깊었던 곳이라며 가게를 소개했고, 일명 ‘김혜은 코스’를 주문하며 본격적인 ‘김혜은 계획’을 시작했다. 가장 먼저 나온 기장 미역을 맛본 김혜은은 “이건 여기 아니면 못 먹는 맛”이라며 감탄했고, 한상 가득 차려진 기장 바다의 해산물들을 거침없이 즐겼다.친구해녀 할매 맛집의 두 번째 코스는 장어구이였다. 해산물을 즐긴 뒤 장어구이가 등장하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고, 김혜은은 직접 집게를 들고 장어를 구우며 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김혜은이 노릇하게 구운 장어구이를 맛보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양념 장어구이까지 정성껏 구워주며 ‘김혜은계획’을 완벽하게 책임졌다.마지막으로 김혜은은 전복죽을 추천, 멤버들은 맛을 보고 연신 극찬을 쏟아내며 김혜은이 소개한 맛집에서 최고의 식사를 마무리했다. 김혜은은 처음부터 끝까지 멤버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한편 영화와 드라마, 연극까지 장르와 무대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혜은은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09:53
생활문화

글루타넥스, 한지민 전속 모델 발탁하며 신제품 '글로우 부스터' 공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글루타넥스(GLUTANEX)가 2026년을 맞아 배우 한지민을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 '글로우 부스터'를 공개하며 한층 진화한 광채 스킨케어 비전을 제시한다.글루타넥스는 피부 본연의 힘으로 완성되는 광채를 연구하는 브랜드로 과학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한 ‘GLOW SCIENCE'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배우 한지민은 데뷔 이래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신뢰를 쌓아온 것은 물론, 티 없이 맑은 피부를 변함없이 유지해오며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빛내온 배우다. 이러한 한지민의 이미지는 '나만의 광채를 발견한다'는 'FIND YOUR GLOW'라는 브랜드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이번에 함께 공개된 신규 모델 컷에서는 깊은 네이비 톤의 배경 속에서 한지민과 신제품 '글로우 부스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절제된 프리미엄 무드를 완성했다. 간결한 구도와 집중도 높은 시선 처리를 통해 새해의 시작과 함께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신제품 '글로우 부스터'는 글루타넥스가 2026년을 앞두고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자연스러운 광채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편 글루타넥스 관계자는 "한지민 배우는 글루타넥스가 추구하는 피부 본연의 광채 이미지를 가장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신제품 ‘글로우 부스터’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신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새로운 무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1.09 10:00
프로야구

"미국행 전세기 타고 싶습니다" 원태인의 태극마크 사명감, 다년계약·해외진출도 달렸다 [IS 피플]

"이번엔 (미국행) 전세기 꼭 타고 싶습니다."'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26·삼성 라이온즈)은 지난달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에서 최고 투수상을 받은 뒤 이렇게 말했다. 새 시즌 각오에 대한 이야기였다. 해외 진출에 대한 의지를 말한 것일까. 아니다. 그의 시선은 일단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집중돼 있다. WBC는 1라운드를 일본 도쿄돔에서 치른다. 한국 대표팀은 일본과 체코, 호주, 대만 등과 함께 1라운드 C조에 속해 오는 3월 맞대결을 펼친다. 여기서 2위 안에 들어야 2라운드가 열리는 미국행 초청장을 받을 수 있다. WBC를 주관하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라운드를 통과한 팀에게 미국행 전세기를 제공하는데, 원태인은 이 비행기를 꼭 타고 싶다고, 2라운드 진출 의지를 불태운 것이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WBC에서 체면을 구겼다. 2006년 1회 대회 준결승, 2009년 2회 대회 준우승이라는 화려한 전적을 뒤로 하고, 최근 3개 대회에선 모두 1라운드 탈락이라는 고배를 들었다. 지난 수년간의 세대교체 과정을 거치고 최정예 멤버로 나서는 이번 대회에선 반드시 다른 결과를 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그 중심에는 원태인이 있다. 원태인은 KBO리그 토종 에이스다. 2024년 다승왕(15승)에 올랐던 그는 지난해에도 국내 투수 다승 1위(12승)·평균자책점(ERA) 2위(3.24)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5년 연속 3점대 ERA를 기록하기도 했다. 홈런이 많이 나오는 타자친화구장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홈 구장으로 쓰고 낸 성적이라 더욱 놀랍다. 구속은 엄청 빠르진 않지만, 정확한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으로 에이스의 길을 걷고 있다. 대표팀 선발진 원투펀치 중 한 자리를 원태인이 맡을 확률이 높다.원태인의 태극마크 사명감도 남다르다. 그는 지난해 11월 대표팀 소집훈련에서 "대표팀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라면서 "(2023년 대회에서) 오타니가 했던 말을 되새기면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만 할 것이다"고 힘줘 말했다. 오타니는 지난 2023년 대회 결승전을 앞두고 동료들에게 "메이저리거들을 존경하는 건 그만두고 무조건 이기자"라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떠올린 원태인은 대표팀 투수 조장으로서, 자신의 승리욕을 젊은 선수들에게 이식한 것이다. 올 시즌은 원태인 개인에게도 중요한 시즌이다.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선 비FA 다년계약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이적시장 FA 영입 업무를 대부분 마무리한 삼성 구단 역시, 원태인과 구자욱의 다년계약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다만 수 년전부터 원태인은 일본 혹은 미국 등 해외 진출에 대한 의지도 보여왔다. 미국 메이저리거들이 참가하는 이번 WBC에서 자격을 증명하고 싶다는 의지 역시 강하다. 그런 의미에서 WBC에서 원태인의 활약도 중요하다. 해외 진출은 물론, 다년계약 규모 역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원태인은 9일 오전 미국령 사이판으로 대표팀 전지훈련을 떠난다. 에이전트가 있기에 협상에는 큰 문제가 없다.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에 서두를 필요도 없다. 해외 진출 이전에 국가대표로서 WBC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자 한다. 그는 "이번 WBC에 모든 걸 쏟아붓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투수들 잘 이끌고 준비 잘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윤승재 기자 2026.01.09 07:29
예능

제베원 한유진, ‘홍석천의 보석함’ 출격…스무살 첫 예능 행보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한유진이 스무 살을 맞아 첫 예능 행보에 나섰다.한유진은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해 눈부신 비주얼은 물론, 솔직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예능감을 드러냈다."올해 스무 살을 맞이한 성인 보석"이라는 소개말과 함께 등장한 한유진은 MC 홍석천과 김똘똘에게 정성스레 직접 쓴 손 편지와 선물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어진 보석 감정 코너에서는 한유진의 비주얼과 피지컬을 집중 조명했다. 진하게 뻗은 일자 눈썹과 또렷한 눈망울, 오뚝한 콧날 등 순정만화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에 MC들은 연신 감탄을 보냈다. 특히 두 MC의 적극적인 리액션이 이어지자, 한유진은 순간적으로 "엄마!"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한, 한유진은 "막내라서 형들이 배려해 주는 게 많았다"라며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제로즈(ZEROSE, 팬덤명)에게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성인이 된 소감을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뿐만 아니라 한유진은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의 미션곡이었던 'Over Me' 퍼포먼스를 MC진과 함께 꾸미기도 했다. 한유진은 붉은 스카프를 활용한 치명적인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한유진은 스무 살 첫 예능 도전에서 보여준 자연스러운 매력과 반전 예능감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한유진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월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한다. 제로베이스원은 이에 앞서 오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앨범 수록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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