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135건
OTT

‘흑백요리사2’ 결승 진출 스포 논란?…명찰 노출에 시청자 혼란 [왓IS]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결승 진출 멤버가 사전에 노출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30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 8~10회에서는 패자부활전 승자를 포함한 톱7 결정전이 진행됐다. 해당 회차에서는 백수저 손종원과 흑수저 요리괴물이 맞붙는 대결도 그려졌으나, 승패는 공개되지 않은 채 다음 회차로 넘어갔다. 논란은 9회에서 요리괴물을 인터뷰하는 장면에서 발생했다. 해당 장면에서 닉네임 대신 본명으로 보이는 명찰이 화면에 노출되면서, 제작진의 편집 실수가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앞서 시즌1에서는 백수저 참가자들은 본명을 사용했지만, 흑수저 참가자들은 닉네임으로 경연에 참여해왔다. 당시 우승자였던 권성준 셰프 역시 ‘나폴리 맛피아’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다가 결승 진출 이후에야 본명이 공개된 바 있다.이 같은 전례로 인해 일부 시청자들은 편집 과정에서 주의가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현재까지 세미 파이널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제작진 역시 해당 장면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한편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470만 시청수를 기록, 2주 연속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공개 2주 만에 누적 1020만 시청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14:02
해외축구

바디, 잉글랜드 출신 첫 세리에A '이달의 선수' 선정

2016년 레스터시티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끌었던 '베테랑 공격수' 제이미 바디(38·크레모네세)가 무려 38세의 나이에 잉글랜드 출신으로는 처음 이탈리아 세리에A '이달의 선수'로 뽑히는 기쁨을 맛봤다.세리에A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EA 스포츠 FC 11월의 선수'로 바디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팬들의 온라인 투표와 개인 통계 데이터를 합산한 결과 바디는 마이크 메냥(AC밀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다비드 네레스(나폴리), 레오 외스티고르(제노아), 니콜로 자니올로(우디네세)를 제치고 수상자로 뽑혔다.'11월의 선수'는 호크아이 시스템으로 기록된 세리에A 10~13라운드 경기의 트래킹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이 데이터에는 기본적인 통계 수치 뿐만 아니라 볼 없이 움직이는 동선은 물론 최적의 움직임을 비롯해 팀의 기술적·체력적 효율성에 기여하는 요소까지 담겼다. 그 결과 비록 크레모네세는 해당 3경기에서 모두 패하고, 바디 역시 1골밖에 넣지 못했지만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바디는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로 8부리그에서 뛰며 벽돌공으로 '투잡'을 소화하다가 마침내 EPL 우승까지 경험하며 '낭만 스트라이커'라는 별명을 얻었다.2012년 5부 리그 플리트우드 타운에서 몸값 100만 파운드(약 19억원)에 챔피언십(2부 리그)에 있던 레스터시티로 이적한 바디는 13년 동안 구단의 영욕을 함께 했다.바디는 레스터시티에서 공식전 500경기 동안 200골을 뽑아내며 한 차례 EPL 우승(2015-2016시즌)과 FA컵 우승(2020-2021시즌)을 경험하며 '레전드'로 우뚝 섰다.13년 동안의 레스터시티 생활을 끝낸 바디는 지난 9월 세리에A 크레모네세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세리에A에서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4골을 뽑아내며 여전히 뜨거운 발끝을 자랑한 바디는 2019년 처음 제정된 '이달의 선수'에서 역대 첫 잉글랜드 출신 선수로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남겼다.세리에A의 루이지 데 시에르보 최고경영자(CEO)는 "바디는 정말로 다른 시대에서 온 선수다. 그의 역사, 업적, 경기에 임하는 불굴의 정신은 축구의 낭만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칭찬했다.안희수 기자 2025.12.12 08:50
NBA

‘Again 배드 보이즈’ 디트로이트, 21년 만에 13연승→구단 최다 기록 타이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리그 13연승을 질주했다. 디트로이트가 마지막으로 13연승에 성공한 건 NBA 파이널 왕좌에 오른 ‘배드 보이즈 2기’ 2003~04시즌 이후 처음이다.디트로이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2025~26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서 122-117로 이겼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승리로 연승 기록을 ‘13경기’로 늘리며 동부콘퍼런스 단독 1위(15승 2패)를 지켰다. 디트로이트는 지난 2023~24시즌 리그 28연패에 빠지며 NBA 역사상 최다 연패 기록 타이 기록을 쓴 팀. 하지만 선수단 개편을 통해 악몽을 딛고 올 시즌 동부콘퍼런스 강자가 됐다.디트로이트가 13연승에 성공한 건 구단 역사상 3번째다. 이는 구단의 최다 연승 기록이기도 하다.과거 디트로이트는 13연승에 성공한 2시즌 모두 NBA 파이널에 올라 정상을 차지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1989~90시즌과 2003~04시즌에서 각각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LA 레이커스를 제압하고 NBA 파이널 왕좌를 차지했다. 1989~90시즌에는 13연승에서 끊긴 뒤 곧장 12연승을 질주하기도 했다. 올 시즌 디트로이트가 1승만 더 추가한다면,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을 쓰게 된다.이날 디트로이트는 3쿼터까지 101-88로 앞서며 최다 연승 기록을 조기에 예약하는 듯했다. 하지만 홈팀 인디애나의 3점슛이 살아나며 2점 차까지 좁혀졌다. 인디애나는 베네딕트 매서린의 동점 3점슛으로 반전을 노렸으나, 공은 림을 외면했다. 앞서 디트로이트는 케이드 커닝햄의 점프슛으로 쐐기를 박으며 승리를 자축했다. 카리스 르버트로 침착하게 자유투를 꽂았다.디트로이트 커닝햄은 24점 11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다. 르버트(19점) 제일런 듀렌(17점 12리바운드) 어사르 탐슨(13점) 토바이어스 해리스(12점) 등 고른 지원이 빛났다.부상 공백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디애나는 파스칼 시아캄(24점)의 분전에도 고개를 떨궜다. 지난 시즌 NBA 파이널 준우승 팀 인디애나는 최근 11경기 중 10패를 쌓으며 동부콘퍼런스 14위(2승 15패)를 지켰다.김우중 기자 2025.11.25 13:05
해외축구

‘스팔레티 요청’ 유벤투스, KIM 영입 추진…연봉이 걸림돌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유벤투스(이탈리아)의 관심을 받는 거로 알려졌다.유벤투스 소식을 다루는 ‘얼티메유베’는 4일(한국시간) 현지 공영 방송 RAI의 보도를 인용, “유벤투스는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전 SSC나폴리의 중앙 수비수인 김민재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유벤투스는 수비수 브레메르의 새로운 부상으로 인해 오는 1월 김민재를 영입하려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최근 유벤투스의 주전 수비수인 브레메르는 왼 무릎을 다치면서 장기간 이탈하게 됐다. 그 공백을 김민재로 메울 것이란 전망이다.김민재 입장에서 세리에 A 무대는 친숙하다. 그는 지난 2022~23시즌 나폴리로 이적한 뒤 첫해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당시 세리에 A 최우수 수비수상을 품기도 했다. 해당 시즌의 활약을 인정받아 1년 만에 뮌헨에 입성했고, 현재 3번째 시즌을 소화 중이다.입지는 이전과 사뭇 다르다. 김민재는 구단과 2028년까지 계약된 상태. 하지만 이전과 비교해 출전 시간이 줄었다. ‘혹사’ 논란을 겪은 앞선 2시즌과 별개로, 올 시즌에는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와 출전 시간을 나눠갖고 있다. 그는 올 시즌 공식전 10경기에 나섰는데, 선발 출전은 5차례다.매체는 김민재의 팀 내 입지를 언급하면서 “뮌헨에서의 상황은 순조롭지 않았다.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고, 나폴리 시절처럼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짚었다. 동시에 “김민재는 유벤투스에 경험과 존재감을 동시에 더해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수비 리더’를 찾는 스팔레티 감독의 이상형에 부합한다”고도 평했다. 관건은 이적료와 연봉이다. 현지 매체는 김민재가 뮌헨에서 900만 유로(약 150억원)를 수령하는 점을 언급하며 이 부분이 이적에 영향을 미칠 거라 내다봤다. 같은 날 유벤투스 소식을 다루는 ‘유벤투스 뉴스’도 “결국 공은 김민재의 몫이다. 스팔레티 감독에게 김민재를 선물하려면, 2가지 기적이 필요하다. 뮌헨과 합의를 찾고, 김민재가 급격한 임금 삭감에 동의하게 만드는 거”라고 진단했다.김우중 기자 2025.11.04 15:22
해외축구

‘은사가 부른다’ KIM, 유벤투스 이적설…“스팔레티가 가장 원하는 선수”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스승’ 루치아노 스팔레티 유벤투스 신임 감독의 러브콜을 받는 거로 알려졌다.유벤투스 소식을 다루는 ‘유벤투스 뉴스’는 4일(한국시간) “구단은 스팔레티 감독의 꿈을 이뤄주고자 한다. 하지만 선수가 자신의 전 감독을 만나고 싶다면 요구 조건을 낮춰야 한다”고 전했다.여기서 언급된 선수가 바로 김민재다. 유벤투스는 지난달 31일 스팔레티 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시즌을 함께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하고, 스팔레티 감독을 선임한 유벤투스는 겨울 이적시장 보강을 통해 부진한 성적을 만회하고자 한다.매체는 다가올 유벤투스의 이적시장을 두고 “전면적 비상 상태에 놓인 스쿼드를 지탱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며 “최우선 과제는 최고 수준의 수비수 영입이다. 스팔레티 감독은 수비진을 견고하게 만들기 위한 의사를 드러냈다”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 유벤투스의 주전 수비수인 브레메르가 왼 무릎 부상으로 장기 이탈했다. 이탈리아 현지에선 유벤투스의 영입 1순위로 김민재를 꼽는다. 매체는 RAI의 보도를 인용, “스팔레티 감독의 위시리스트 최상단의 이름은 김민재일 거”라며 “그는 스팔레티 감독 지휘 아래 역사적인 리그 우승을 차지한 나폴리의 대체 불가능한 기둥이었다”라고 조명했다. 특히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의 자질을 완벽히 알고 있다. 현재 수비진에 리더십, 견고함을 가져올 이상적 인물로 여긴다”고 덧붙였다.뮌헨 입성 후 3번째 시즌을 소화 중인 김민재의 입지는 이전과 사뭇 다르다. 대체 불가능한 자원으로 활약한 이전과 달리, 올 시즌엔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와 출전 시간을 나눠 갖고 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구단이 그를 판매해 이적료를 받아낼 것이란 주장도 여전히 있다.늘 그렇듯 걸림돌로 꼽히는 건 김민재의 연봉이다. 애초 그는 뮌헨과 계약이 3년이나 남은 상태다. 또 매체는 “김민재를 세리에 A로 되돌리는 길은 여전히 오르막”이라며 “그는 뮌헨에서 연봉 900만 유로(약 150억원)를 받는다. 이는 유벤투스 경영진이 설정한 기준에서 벗어난 액수”라고 짚었다.끝으로 “결국 공은 김민재의 몫이다. 스팔레티 감독에게 김민재를 선물하려면, 2가지 기적이 필요하다. 뮌헨과 합의를 찾고, 김민재가 급격한 임금 삭감에 동의하게 만드는 거”라고 전망했다.김우중 기자 2025.11.04 14:22
해외축구

‘첼시·리버풀’ 韓 초대형 이적 터지나…김민재 향한 관심 뜨겁다 “EPL에서 뛸 기술 갖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관심이 뜨겁다. 다수 팀이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독일 매체 바이에른 스트라이크스는 10월 31일(한국시간) “뮌헨이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수비 강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며 “새로운 센터백 영입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의 미래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김민재와 뮌헨의 계약은 2028년 6월 만료된다. 아직 기간이 넉넉히 남았지만, 김민재를 향한 관심은 끊이질 않는 분위기다. 뮌헨이 수비진 강화를 고려하는 만큼, 김민재의 이적 여부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그의 거취에 따라 영입 계획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김민재는 EPL 다수 팀의 레이더망에 있다. 앞서 커트 오프사이드는 “첼시와 리버풀이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며 “첼시의 수비진에는 여러 차례 부상 문제가 발생했고, 김민재가 유용한 영입이 될 수 있다. 그는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자기 능력을 입증했다. 빅클럽에서 뛰는 데 필요한 자질을 잘 알고 있으며 첼시에서 곧장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그는 EPL에서 활약할 수 있는 신체 조건과 기술적인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짚었다.김민재는 올 시즌 뮌헨이 치른 리그 8경기 가운데 4경기에 나섰다. 지난 시즌까진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올여름 요나단 타가 합류하면서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이런 상황 속 EPL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는 “리버풀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시즌 종료 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되며 대체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물론) 김민재를 코나테의 대체자로 영입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주장했다.김민재는 2023년 7월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적을 옮길 당시 이적료 5000만 유로(825억원)를 기록했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현재 김민재의 시장가치는 3200만 유로(528억원)로 평가된다. EPL 빅클럽으로서는 지갑을 충분히 열 수 있는 금액으로 여겨진다. 김희웅 기자 2025.11.01 13:55
생활문화

도레크리에이티브 크루(DCC), 아디다스와 손잡고 성수동에 ‘CAFÉ 3 STRIPES SEOUL’ 개장

라이프스타일 F&B 브랜드 그룹 도레크리에이티브 크루(DCC·DORÉ CREATIVE CREW)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와 손잡고 서울 성수동에 복합문화공간 ‘CAFÉ 3 STRIPES SEOUL(카페 쓰리 스트라이프스 서울)’을 선보였다.이번 프로젝트는 도레크리에이티브의 감각적인 F&B 콘셉트와 아디다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결합된 협업으로 단순한 브랜드 카페를 넘어 새로운 컬처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CAFÉ 3 STRIPES SEOUL’은 콘크리트와 벽돌, 철제 구조물이 조화를 이루는 인더스트리얼한 외관과 함께, 곳곳에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삼선(3 STRIPES) 디자인을 반영해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내부는 카페 본연의 여유로움 속에서도 스포츠·패션·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지는 커뮤니티 허브로 구성됐다. 카페의 하이라이트는 도레크리에이티브 크루가 직접 기획한 50여 가지의 컬래버레이션 메뉴다. 아디다스의 로고와 컬러, 슬로건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크를 비롯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베이커리와 음료를 선보인다.이번 협업은 도레크리에이티브 크루가 2006년부터 전개해온 도레도레·아모르나폴리·마호가니 등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단순한 디저트 메뉴를 넘어 ‘브랜드 감성을 맛보는 경험형 콘텐츠’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도레크리에이티브 크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아디다스가 가진 에너지와 DCC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철학이 만나 만들어낸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컬처”라며 “카페를 통해 일상의 작은 여유 속에서 브랜드가 주는 감성과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디다스는 ‘CAFÉ 3 STRIPES SEOUL’ 오픈을 기념해 10월 24일 프라이빗 이벤트 ‘FUN BEYOND RULES CROSSING’ 패션쇼를 개최한다. 성수동 카페 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오리지널스, 러닝, 아웃도어, 축구, 농구,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FW25 시즌 캠페인 룩을 공개할 예정이다.이후 약 3개월간은 도레크리에이티브 크루가 기획한 스포츠 및 컬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닝 레이브, 루프탑 시네마 클럽, 주말 뮤직 라이브 등 방문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성수동의 새로운 커뮤니티 거점이 될 전망이다.‘CAFÉ 3 STRIPES SEOUL’의 자세한 정보는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도레크리에이티브 크루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31 16:42
해외축구

‘유베 or 밀란’ 김민재, 세리에 A 복귀설…“900만 유로가 걸림돌”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29)가 이탈리아 세리에 A 구단들의 관심을 받는 거로 알려졌다.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16일(한국시간) “김민재가 1월에 세리에 A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의 겨울 이적시장 이적을 주장했다.매체에 따르면 AC 밀란과 유벤투스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는 거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민재는 이미 2022~23시즌 나폴리에서 활약하며 이탈리아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는 단 한 시즌 만에 이적시장 가치를 두 배 이상 끌어 올리며 뮌헨으로 이적했으나,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짚었다. 실제로 김민재는 나폴리 시절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당시 기준 나폴리 구단이 리그 우승에 성공한 건 故 디에고 마라도나 시절 이후 33년 만이었다. 활약상을 인정받은 김민재는 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최우수 수비수상을 거머쥐기도 했다.주가를 높인 김민재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 유니폼을 입었고, 공식전 85경기 나서서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이 기간 분데스리가 우승 1회, 독일축구연맹(DFL) 슈퍼컵 우승 1회 등 성과를 냈다. 하지만 시즌마다 여러 경쟁자와 치열하게 주전 자리를 두고 경합 중이다. 앞서 독일 현지에선 계약 기간이 남은 그를 판매해 이적료를 받아낼 것이란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현재 김민재는 뮌헨과 계약이 3년 더 남은 상태다.‘풋볼 이탈리아’는 이날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칼초 메르카토 등 보도를 인용하며 “김민재는 1월 이적시장에서 세리에 A 복귀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며 “유벤투스는 중앙 수비수 보강을 모색 중이다. 그들은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유지하길 바라고 있다. 밀란은 이미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김민재 영입을 시도했다가, 다른 방향으로 노선을 틀었다”라고 짚었다.김민재 이적의 걸림돌 중 하나는 결국 연봉이다. 매체는 “두 클럽에 가장 큰 문제는 높은 연봉”이라며 “연봉 900만 유로(약 150억원)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임대 이적일 경우에도 여전히 막대한 비용이 될 거”라고 짚었다.독일 현지에서도 비슷한 주장이 보도된 바 있다. 전날(15일) 뮌헨 소식을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이번 겨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들은 과거 스페인 매체 렐레보 소속 마테오 모레토 기자의 보도에 주목했다. 모레토 기자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이적설을 최초로 보도한 기자로도 알려져 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김민재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뮌헨을 떠날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내년 여름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매체는 올 시즌 김민재가 벤치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짚었다. 특히 “그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에게 밀려 주전 경쟁에서 다소 뒤처진 상태”라며 “뮌헨이 여러 대회를 병행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그가 출전 기회를 전혀 얻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는 월드컵을 앞두고 꾸준히 선발 출전할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라고 내다봤다. 모레토 기자는 “이탈리아 클럽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고도 했다.김우중 기자 2025.10.16 12:01
해외축구

‘뮌헨 벤치’ KIM, 출전 시간 위해 떠날까…“이탈리아 클럽들이 주시 중”

‘철기둥’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를 둘러싼 이적설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 올 시즌 교체 출전이 늘어난 그가 주전 확보를 위해 새 팀을 찾을 것이란 주장이다.뮌헨 소식을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15일(한국시간)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이번 겨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매체는 과거 스페인 매체 렐레보 소속 마테오 모레토 기자의 보도에 주목했다. 모레토 기자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이적설을 최초로 보도한 기자로도 알려져 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김민재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뮌헨을 떠날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내년 여름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매체는 올 시즌 김민재가 벤치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짚었다. 특히 “그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에게 밀려 주전 경쟁에서 다소 뒤처진 상태”라며 “뮌헨이 여러 대회를 병행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그가 출전 기회를 전혀 얻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는 월드컵을 앞두고 꾸준히 선발 출전할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라고 내다봤다. 모레토 기자는 “이탈리아 클럽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고도 했는데, 구체적인 구단명은 언급되지 않았다.김민재는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SSC나폴리(이탈리아)를 떠나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뮌헨 합류 후 공식전 85경기 나서서 4골 3도움을 올렸고, 이 기간 분데스리가 우승 1회, 독일축구연맹(DFL) 슈퍼컵 우승 1회 등 성과를 냈다. 하지만 시즌마다 여러 경쟁자와 치열하게 주전 자리를 두고 경합 중이다. 앞서 독일 현지에선 계약 기간이 남은 그를 판매해 이적료를 받아낼 것이란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하지만 이 매체는 김민재의 이적 성사 가능성을 작게 점쳤다. 김민재의 이적에 대한 추가적인 보도가 없었고, 당장 뮌헨이 그를 대체할 만한 수준급 수비수를 영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매체는 “특히 겨울 이적시장은 영입이 드문 시기다. 실제 이적이 성사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고 짚었다.김민재는 현재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된 상태다. 올 시즌에는 벤치와 선발을 오가며 공식전 6경기에 나섰다. 지난 14일에는 파라과이와의 A매치전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한 그는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김우중 기자 2025.10.15 18:30
해외축구

여전히 건재한 KDB→영국 매체의 의문 “너무 일찍 결별했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케빈 더 브라위너(34·SSC 나폴리)의 결별 타이밍은 너무 빨랐던 것일까.영국 매체 BBC는 15일(한국시간)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를 너무 일찍 떠나보낸 것일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뤘다. 더 브라위너는 2024~25시즌까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400경기 이상 출전하고, 16개 이상의 주요 대회서 우승했다. 이후 재계약에 실패한 그는 자유계약선수(FA) 이적으로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34세의 더 브라위너는 여전히 유럽 5대 리그서 여전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팀 일정까지 포함해 공식전 12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의 커리어에서, 개막 12경기 기준 이보다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건 2019~20시즌(15개) 2023~24시즌(13개)뿐이다. BBC는 더 브라위너의 이적을 두고 “맨시티는 손실을, 나폴리는 이득을 봤다”고 평했다. 실제로 더 브라위너는 찬스 생성, 유효슈팅 부문에서 세리에 A 내 상위급 기록을 올린 상태다. 반면 맨시티에서 그의 수치에 근접한 건 제레미 도쿠뿐이다.또 “무엇보다 더 브라위너는 완벽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말년에는 잦은 부상에 시달렸지만, 지금은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있다”고 조명했다.한편 더 브라위너는 지난 4월 맨시티와의 결별 소식을 전하며 “조금 놀랐지만 받아들여야 했다. 솔직히 아직도 이 수준에서 뛸 수 있다고 생각했고, 지금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클럽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도 이해한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BBC는 당시 이 발언을 재조명하며 “결과적으로, 34세의 그는 자신의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했다”라고 호평했다. 특히 ‘전설’ ‘클래스’ ‘또 다른 차원의 선수’ 등의 수식어를 붙이기도 했다.끝으로 “그는 내년 여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도중 35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그가 보여주는 경기력은 나이를 의심하게 할 만큼 여전히 전성기와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5.10.15 13:4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