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포토]'결국 타이브레이커까지', 이강철 감독 '대구로 간다'
2021프로야구 KBO리그 SSG랜더스와 kt위즈의 시즌 최종경기가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8대 3으로 승리했지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지 못하고 31일 대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최종결정전을 갖는 이강철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인천=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10.30/
2021.10.30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