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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홈 최종전에서 시투하는 이호성 하나은행장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BNK썸의 경기가 19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 전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이 시투를 하고 있다. 부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2.19/ 2025.02.1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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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이든, 자신감 넘치는 시투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 와 창원 LG 경기가 3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아이돌 그룹 올아워즈 제이든이 시투하고나서 유니폼을 들고 세리머니하고있다. 잠실학생체=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2.03. 2025.02.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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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이든, 자신감 넘치는 시투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 와 창원 LG 경기가 3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아이돌 그룹 올아워즈 제이든이 시투하고나서 유니폼을 들고 세리머니하고있다. 잠실학생체=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2.03. 2025.02.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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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이든, 유니폼 세리머니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 와 창원 LG 경기가 3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아이돌 그룹 올아워즈 제이든이 시투하고나서 유니폼을 들고 세리머니하고있다. 잠실학생체=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2.03. 2025.02.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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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이든, 한번에 골인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 와 창원 LG 경기가 3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아이돌 그룹 올아워즈 제이든이 시투하고나서 기뻐하고있다. 잠실학생체=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2.03. 2025.02.0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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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이든, 한번에 넣는다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 와 창원 LG 경기가 3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아이돌 그룹 올아워즈 제이든이 시투하고있다. 잠실학생체=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2.03. 2025.02.0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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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이든, 안정적인 자세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 와 창원 LG 경기가 3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아이돌 그룹 올아워즈 제이든이 시투하고있다. 잠실학생체=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2.03. 2025.02.0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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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이든, 아이돌 미소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 와 창원 LG 경기가 3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아이돌 그룹 올아워즈 제이든이 시투하기전 미소 짓고있다. 잠실학생체=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2.03. 2025.02.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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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스타즈 ‘Retro Night’로 과거 농구대잔치 현장 재현

KB국민은행의 여자프로농구팀 청주 KB스타즈가 지난 1일 청주 홈경기에서 여자농구 최초의 레트로 이벤트 ‘Retro Night, KB STARS The Red’를 선보이며 홈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까치군단’으로 불렸던 80년대 농구단의 대표 선수 5명(공현자·허영미·조문주·박정숙·신기화)의 이미지가 담긴 책받침이 우연히 발견되며 기획된 이번 행사는 홈팬들에게 구단의 역사를 공유하고 특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약 1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쳤다. 선수단은 당시 붉은색 유니폼을 복원해 착용했으며, 경기장 안팎을 80~90년대 인기 가요로 채우고 원색을 바탕으로 한 궁서체·고딕체의 제작물로 당시 농구대잔치 분위기를 재현했다.복고풍 의상과 337박수 등 흥겨운 고전 응원문화를 선보인 치어리딩과 외부에서 진행된 딱지치기, 달고나 뽑기 등 가족 중심의 체험형 이벤트 또한 2300여명 홈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선발선수 소개 시간으로 오랜 시간동안 책받침에 머물러 있던 5명의 레전드 선수가 현역 선수들과 동반 입장해 가장 큰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구단 최초의 모녀 선수인 조문주·고현지의 시투와 경기 종료 후 즉석으로 이뤄진 사제지간 박정숙·강이슬의 동반 인터뷰 등 의미있는 콘텐츠가 생산되기도 했다.조문주는 “구단의 연락이 왔을때 너무 기뻤고 감사했다”며 “친정에 오신 선배님들을 환영합니다라는 후배들의 메시지에 울컥하기도 했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2.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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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역도 박혜정, 시투 성공하고 '만세'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SK와 수원KT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이 승리 기원 시투자로 나와 슛을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1.05/ 2025.01.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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