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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2군, 왜 8년 만에 다시 해외 캠프 떠나나 [IS 포커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8년 만에 해외로 2군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LG 2군은 오는 8일 퓨처스 대만 전지훈련을 위해 대만 자이시로 출국한다. 퓨처스팀이 해외에 캠프를 차리는 건 2018년 일본 오키나와 훈련 이후 8년 만이다. 그동안 이천 챔피언스파크를 비롯해 남해에서 주로 훈련했다. 대다수 구단들이 2군 해외 캠프를 떠날 때도 국내에 남았던 LG는 최근 몇 년간 선수 육성 및 리빌딩을 자연스럽게 이뤘다.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좋은 유망주를 선발하고 발굴한 덕분이다. 이천챔피언스파크의 훈련 시설 및 환경도 잘 갖춰진 편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보다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 현장의 요청도 있었다. LG 구단 관계자는 "최근에는 '국내 날씨가 추워 훈련 효과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었다"며 "훈련 효과 극대화를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2월 9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대만 전지훈련에는 이병규 감독과 코칭스태프 9명, 트레이너 2명, 선수 31명이 참가한다. 구단은 "이번 퓨쳐스 전지훈련에서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체력, 기본기, 조직력 강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대만 프로팀과 4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이라며 "구단은 퓨처스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고, 유망주들의 기량을 점검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대만 전지훈련에 출국하는 선수들은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단은 3월 4일에 귀국하여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개막에 맞춰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1군급 선수인 백승현과 배재준, 김대현이 명단에 포함됐다.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 이상영을 비롯해 진우영, 우강훈 등 유망주도 이름을 올렸다. 2026 1라운드 신인 양우진도 2군 캠프를 떠난다. 이천에 남아 훈련 중이던 김진성과 김강률, 최지명(개명전 최채흥)은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이형석 기자 <LG 트윈스 퓨처스 대만 전지훈련 참가자 명단>감독(1명)=이병규코치(9명)=황현철(QC), 강동우, 양영동, 윤진호, 유재민, 이권엽, 이동현, 최경철, 최상덕트레이너(2명)=김국헌, 이승영투수(17명) : 권우준, 김대현, 김유영, 김주온, 박성진, 배재준, 백승현, 성동현, 안시후, 양우진, 양진혁, 우강훈, 윤형민, 이상영, 이종준, 진우영, 허준혁포수(2명)=강민기, 박준기내야수(6명)=강민균, 곽민호, 김성진, 송대현, 이태훈, 주정환외야수(6명)=김주성, 김현종, 서영준, 송찬의, 엄태경, 함창건 2026.02.07 15:58
영화

박시후 ‘신의악단’, 100만 고지 넘어섰다

박시후 주연의 ‘신의악단’이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5일 배급사 스튜디오타겟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이날 오전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개봉 37일 만에 이룬 성과다.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신의악단’은 1990년대 ‘가짜 부흥회’ 사건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개봉 초기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에 밀려 저조한 성적을 냈던 영화는 실관람객 입소문과 종교 단체 중심의 N차 관람에 힘입어 역주행,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5 11:09
영화

박시후·정진운 ‘신의악단’, 90만 넘고 100만 카운트다운

박시후, 정진운 주연의 ‘신의악단’이 100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이날 오후 누적관객수 90만명을 돌파했다. 80만 고지를 넘어선지 이틀 만의 성과다.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초기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에 밀려 저조한 성적을 냈던 영화는 실관람객 입소문과 종교 단체 중심의 N차 관람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2위로 역주행,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신의악단’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화답하고자 메가토크를 이어간다. 2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이번 메가토크에는 정진운이 참석,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ㅈ 2026.02.01 17:13
프로야구

"당연히 그렇게 해줘야 한다" 노경은·조병현이 2군 캠프로 향하는 이유 [IS 포커스]

'예정대로' 오른손 불펜 듀오 노경은(42)과 조병현(24·이상 SSG 랜더스)이 퓨처스(2군) 스프링캠프로 향한다.SSG는 24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하는 2군 캠프 일정(1월 25~2월 21일)을 공식 발표하며, 두 선수의 이름을 참가 명단에 포함했다. 팀의 주축 불펜인 두 선수가 미국 플로리다 1군 캠프가 아닌 2군 캠프에서 몸을 만드는 것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을 고려한 조치다. 이달 초 사이판에서 열린 WBC 1차 캠프에 참가해 일정을 소화한 만큼, 이동 거리가 먼 플로리다보다 미야자키에서 몸을 만드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이숭용 SSG 감독은 지난 19일 미국 캠프 출국에 앞서 두 선수의 2군 미야자키 캠프 합류에 대해 "당연히 그렇게 해줘야 한다. 미국 가서 며칠 있다가 넘어오는 건 아닌 거 같다"라고 말했다. SSG는 1군 1차 캠프를 미국 플로리다에서 소화한 뒤 일본 미야자키에서 2차 캠프를 치른다. 노경은과 조병현은 2군 미야자키 캠프에서 몸을 만든 뒤 1군 선수단의 2차 캠프에 합류할 계획이다. 이 감독은 "가장 중요한 건 선수들의 컨디션"이라며 "스프링캠프도 그렇고 본 게임(정규시즌)을 위해서 다 움직이는 거다. 좋은 컨디션을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조병현은 지난 시즌 69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30세이브 평균자책점 1.60을 기록했다. 시즌 30세이브를 달성한 리그 4명의 마무리 투수 가운데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했으며, 이닝당 출루허용(WHIP·0.89)과 피안타율(0.179)도 모두 최고 수준이었다. 시즌 35홀드를 챙긴 노경은은 1년 전 세운 리그 최고령 홀드왕 기록을 경신하며 사상 첫 3년 연속 30홀드 금자탑을 쌓았다. 두 선수 모두 팀의 불펜 기둥. 이숭용 감독은 "(훈련과 관련한 일정은) 선수들에게 맡겨놓고 편안하게 할 수 있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언제든지 선수들과 소통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한편, SSG 2군 캠프는 총 33명 규모로 꾸려졌다. 2026년 입단 신인인 내야수 김요셉, 외야수 오시후·이승빈 등이 조병현·노경은과 함께 훈련한다. 박정권 SSG 감독은 "(2028년 개장할) 청라 돔 시대를 대비해 이번 캠프는 더 공격적이고 과감한 도전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만족을 위한 캠프가 아니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하고 1군 전력 진입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캠프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4 14:59
프로야구

'김요셉·오시후·이승빈 승선' SSG, 2군 미야자키 캠프 가동…"더 공격적, 더 과감하게"

SSG 랜더스는 24일 '오는 25일부터 2월 21일까지 일본 미야자키현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2026시즌 핵심 유망주의 경쟁력과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며 '이번 캠프의 목적은 유망주를 1군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선수로 격상시키는 데 있다'고 밝혔다.SSG는 이번 캠프를 '마무리캠프–비시즌–스프링캠프–정규시즌'으로 이어지는 육성 시스템의 핵심 구간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11월 가고시마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의 성과를 확장하는 동시에, 구단의 육성 패러다임을 '환경 제공 중심'에서 '1군 전력 창출 중심'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SSG는 1군 뎁스(선수층) 강화와 미래 전력 확보라는 목표 아래 퓨처스 캠프의 코칭스태프를 9명에서 13명으로, 선수단을 17명에서 33명으로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이는 선수단 내 경쟁을 극대화해 실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원을 조기에 선별·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구단은 참가 선수들을 1.5군, 2군, 신인 그룹으로 세분화해 관리하며, 단계별 경쟁 환경과 맞춤형 지도를 병행한다. 단순 참가가 아닌 '증명해야 하는 캠프'를 통해 핵심 유망주를 상위 단계 전력으로 끌어올리는 집중 육성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인 선수는 완성도보다는 성장 가능성과 가속도에 방점을 둔다. 1차로 3명의 신인(김요셉·오시후·이승빈)이 캠프에 합류하고, 캠프 중반 빌드업 과정을 거친 선수 중 2명을 추가 소집해 자연스러운 경쟁과 동기부여 구조를 만든다. 또한 육성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NPB 통산 403홈런을 기록한 거포 야마사키 다케시 인스트럭터가 가고시마 캠프에 이어 이번 미야자키 캠프에도 동행한다. 야마사키 인스트럭터는 기존 지도 선수들의 성장 흐름을 점검하고, 1대1 맞춤 피드백을 통해 타격 메커니즘 정립과 공격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정권 퓨처스 감독은 "청라돔 시대를 대비해 이번 캠프는 더 공격적이고 과감한 도전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만족을 위한 캠프가 아니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하고 1군 전력 진입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캠프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SSG 퓨처스팀은 미야자키 캠프 종료 후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남부 및 중부지방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한다. 약 2주간 퓨처스리그 강팀들과 8경기의 연습경기를 치르며 캠프 성과를 최종 점검한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4 10:15
프로야구

"더 높은 경쟁력 만들겠다" SSG, 경헌호 투수 총괄 코치 선임…2026시즌 코칭스태프 개편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경헌호(49) 코치를 전면에 내세웠다.SSG는 '경헌호 코치를 투수 총괄 코치로 선임하며 구단 투수 파트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며 '이번 인사는 지난 시즌 투수진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8년 개장하는) 청라돔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투수 육성 및 관리 시스템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8일 밝혔다. 경헌호 투수 총괄 코치는 2025시즌 세밀한 운영 전력과 게임 플랜을 통해 투수진의 기복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이로운·김건우·박시후 등 젊은 투수들의 성장을 끌어내는 동시에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팀 투수력 전반의 안정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SSG는 2025시즌 팀 평균자책점 3.63으로 리그 2위를 기록하며, 10위(5.25)에 머문 전년 대비 큰 폭의 도약을 이뤄냈다. 또한 리그 1위에 해당하는 불펜 평균자책점(3.36)으로 경쟁력을 보여줬다. 그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파트와의 협업을 통해 투수별 컨디션 관리와 이닝 운용에 체계적인 기준을 적용하며, 부상 리스크를 줄이고 시즌 완주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선수단 내 신뢰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SSG는 투수 총괄코치 체제를 통해 단기 성적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육성과 성과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경헌호 총괄 코치는 1군 투수진 운영과 성적 관리를 비롯해, 퓨처스(2군)·육성군(3군) 유망주 육성, 콜업 시 투수 운영 기준 일원화 등 구단 전체 투수 시스템을 총괄하게 된다.경헌호 총괄 코치는 "지난 시즌 선수들의 노력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고, 좋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또한 지난 시즌 믿어 주신 감독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선수들과 함께 더 높은 경쟁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SSG는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도 확정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08 13:02
영화

‘아바타3’ 500만 목전…구교환 ‘만약에 우리’ 韓1위 출발 [IS차트]

‘아바타: 불과 재’가 2025 마지막 날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전날인 31일 25만 5820명이 관람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56만 9591명으로 5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2위는 구교환 문가영 주연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차지했다. 개봉일인 이날 11만 326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수는 12만 9137명이다. 한국영화 중에선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로 뛰어올랐다.뒤이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3위에 등극했다. 같은 날 10만 1833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770만 5730명이다.4위와 5위는 한국영화가 나란히 차지했다. 4위에 오른 추영우 신시아 주연 로맨스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5만 3324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48만 9037명이다. 박시후 주연 ‘신의 악단’은 개봉일인 이날 2만 223명이 관람해 5위로 진입했다. 누적 관객수는 2만 4633명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08:51
연예일반

[포토]장성규 남지현 문상민, 잠시후에 만나요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된 '2025 KBS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2.31/ 2025.12.31 18:04
연예일반

[포토] 박시후, 15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어요

배우 박시후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악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3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08/ 2025.12.08 12:13
연예일반

[포토] '신의악단' 빛나는 주역들

배우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문경민, 고혜진, 최선자, 서동원, 강승완, 님테훈, 신한결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악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3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08/ 2025.12.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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