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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민낯 맞아?” 이정현, 눈부신 동안 비법 공개 (편스토랑)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무결점 민낯을 공개한다.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눈부신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아침 피부관리 루틴을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하지 않은 이정현의 ‘찐 민낯’이 공개되는데, 민낯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기상하자마자 세면대로 향했다. 완전한 민낯이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이정현의 도자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MC 효정이 “바로 일어나신 거 맞아요?”라며 놀라워한다.이정현은 2019년 ‘편스토랑’ 첫 출연 당시부터 동안 외모와 뽀얀 피부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평소 피부관리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이날 방송 최초로 자신만의 아침 피부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세안법부터 화장품까지, 세세히 공개한 이정현의 아침 루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너도나도 열심히 메모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정현이 “이것부터 발라야 한다”라고 강조한 것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이정현은 기초 관리 후 “19살 때부터 해 온 것이 있다”며 마시던 찻잔으로 얼굴 등을 벅벅 문질렀다. 이정현의 기이한 행동에 모두들 깜짝 놀란 가운데 이정현은 “이거만 한 게 없다”라며 다시 한번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적극 추천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5 17:05
드라마

무기 장착 박신혜, 하윤경 위해 돌진했다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하윤경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다.오늘(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6회에서는 비밀스러운 사연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애틋한 우정이 펼쳐진다.지난 5회 방송에서는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 김미숙(강채영)이 여섯 살 난 딸이 있는 미혼모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기숙사에 아이를 몰래 데려온 일로 홍금보(박신혜)와 작은 갈등의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홍금보가 결국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을 새 식구로 받아들이면서 서로를 깊게 이해하게 되었다. 이렇듯 룸메이트 4인방이 말 못할 비밀을 공유하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가운데, 고복희(하윤경)의 가슴 아픈 속사정까지 드러날 예정이다.오늘 6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고복희를 위해 발 벗고 나선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의문의 남성과 이야기를 나누던 고복희는 곧 위태로운 상황에 빠지고, 곧바로 홍금보가 나타나 두 사람 사이를 막아선다. 그동안 숨겨 왔던 고복희의 가슴 아픈 사연이 드러나는 동시에 도망치려는 의문의 남성을 홍금보가 필사적으로 붙잡는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는 홍금보의 위장 잠입 작전을 눈치챈 신정우(고경표) 사장이 회식 장소에까지 나타나며 더욱 강하게 압박을 가해올 예정이다. 신정우의 예리한 시선 앞에서 궁지에 몰리는 홍금보가 난처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1일) 오후 9시 10분 6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1 14:57
예능

서동주, ‘12억 신혼집’ 낙찰 비결 “경매학원도 다녔다…재개발 호재도” (편스토랑)

방송인 서동주가 재테크 비법을 공개한다.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변호사, 방송인에 이어 작가, 화가로까지 종횡무진 활동 중인 ‘엘리트 방송인’ 서동주가 스페셜MC로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서동주가 스페셜MC로 함께했다. MC들은 MIT 졸업, 와튼스쿨 석사, 로스쿨까지 접수한 서동주의 남다른 이력을 언급하며 서동주를 소개했다. 이어 “재테크에도 소질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라며 소문의 진상을 물었다. 이에 대해 서동주는 “재테크가 최대 관심사이긴 하지만 잘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남편과 공부를 하기 위해 경매학원에 등록해서 함께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시드머니가 적었기 때문에 신혼집을 경매로 구입해보자는 목표를 세우고, 경매로 구옥을 낙찰받아서 리모델링해서 살고 있다”라고 했다. 서울 도봉구 소재 12억대 구옥으로 알려진 해당 신혼집에 대해 “재개발 이슈도 있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브레인”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한편 이날 서동주는 특히 이정현의 VCR 속 이정현과 남편의 애정 표현을 보고 크게 공감하고 몰입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 역시 이정현 부부처럼 연상연하 부부인데다가, 지난 6월에 결혼에 골인한 신혼이기 때문.이에 MC 붐이 “평소 애정 표현을 잘하는 편인가?”라고 묻자 서동주는 “많이 하려고 한다”라며 뜻밖의 애교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여기에 남편과의 애칭도 공개했다. 서동주는 “남편은 나를 ‘애기야’라고 부르고, 나는 남편을 ‘뮹뮹이’라고 부른다”라고 답했다. 서동주가 4살 연하의 남편을 ‘뮹뮹이’라고 부르게 된 사연(?)을 들은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서동주의 달콤한 신혼생활, 재테크 비법까지 모두 공개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2:37
드라마

박신혜, 정체 들킬 위기…공항서 아찔한 추격전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언더커버 작전을 위해 숨가쁜 추격전까지 벌인다.오늘(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에서는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홍금보(박신혜)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앞선 방송에서는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를 비롯한 301호 식구들과 남다른 우정을 쌓아 가고, 험난한 회사 생활에도 적응해 가던 홍금보가 예기치 못한 난관에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증권에 거액의 손실을 부른 주문 실수 사건에까지 휘말려 징계위가 열렸다. 그 자리에서 홍금보는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신정우(고경표)와 대면하게 되며 정체를 들킬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오늘 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공항에서 전력 질주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복잡한 인물 관계도를 꿰뚫고 ‘예삐’ 후보를 골라내는 등 날카로운 추리력을 보여준 홍금보가 이번에는 추격전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그야말로 몸 사리지 않는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본부장 알벗 오(조한결)까지 등장해 홍금보의 앞을 막아서는 모습이 포착되며 홍금보가 쫓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는 다사다난한 일을 함께 겪으며 무르익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워맨스, 정체를 숨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피해 다녔던 신정우와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는 홍금보의 진땀 나는 상황들이 펼쳐진다고 해 본방 사수를 부르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25일) 오후 9시 10분 4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19:20
스타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전력 질주…고경표와 숨 막히는 심리전까지

박신혜가 언더커버 작전을 위해 숨가쁜 추격전까지 벌인다.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에서는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홍금보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앞선 방송에서는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를 비롯한 301호 식구들과 남다른 우정을 쌓아 가고, 험난한 회사 생활에도 적응해 가던 홍금보가 예기치 못한 난관에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증권에 거액의 손실을 부른 주문 실수 사건에까지 휘말려 징계위가 열렸다. 그 자리에서 홍금보는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신정우(고경표)와 대면하게 되며 정체를 들킬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오늘 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공항에서 전력 질주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복잡한 인물 관계도를 꿰뚫고 ‘예삐’ 후보를 골라내는 등 날카로운 추리력을 보여준 홍금보가 이번에는 추격전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그야말로 몸 사리지 않는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본부장 알벗 오(조한결)까지 등장해 홍금보의 앞을 막아서는 모습이 포착되며 홍금보가 쫓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는 다사다난한 일을 함께 겪으며 무르익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워맨스, 정체를 숨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피해 다녔던 신정우와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는 홍금보의 진땀 나는 상황들이 펼쳐진다고 해 본방 사수를 부르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5 16:33
드라마

‘모범택시3’ 이제훈, 역시 ‘모범’ 배우 “논란으로 진정성 희미해지지 않았으면…” [인터뷰③]

이제훈이 주연배우로서의 가치관을 이야기했다.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한 배우 이제훈과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이제훈은 “사회가 급변하고 사건 사고와 이야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나는 어떻게 미래를 받아들이고 살아갈지 생각하곤 한다. 제가 어릴 적부터 교육받고, 책을 읽고, 미디어를 접하면서 선과 악, 옳고 그름에 대해 본능 혹은 의식적으로 느낀 바들이 행동으로 이어져 온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사회적 이슈를 다룬)‘모범택시’를 통해 특별히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한 건 없지만 저도 엔터테인먼트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의식해야 한다고는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이는 최근 연예계에서 연일 사건 사고와 사생활 구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 발언으로 눈길을 끈다. 이제훈이 공개를 앞둔 차기 드라마 tvN ‘두 번째 시그널’ 또한 주연배우 중 한명인 조진웅의 미성년 시절 범죄 이력 및 은퇴 논란의 직격탄을 맞기도 했다.지난 5년간 세 시즌을 거쳐 이어지고 있는 ‘모범택시’의 주연배우로서 의식적으로 조심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제훈은 “‘무지개 운수’ 식구들과 ‘우리 조심 하자’고 이야기를 하진 않는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상식이기에 특별히 ‘의식하자’는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다만 “(논란이 발생하면) 작품에 대한 해석이나 노력들에 대한 가치가 없어지는 부분에 대해선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노력이 담긴 부분, 작품의 진정성이 없어지거나 희미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은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지난 10일 종영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9 11:15
스타

밴디트 출신 승은, 모덴베리코리아 떠난다…”아름다운 이별” [공식]

걸그룹 밴디트 출신 승은이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18일 모덴베리코리아는 “승은과의 전속계약 만료에 따라 서로를 응원하는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라고 전했다. 승은은 “그동안 아낌없이 챙겨주신 모덴베리코리아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승은은 2019년 MNH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밴디트로 데뷔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08:31
뮤직

에이핑크 컴백 첫 음방 1위 “데뷔 16년 차에 큰 상 감사”

그룹 에이핑크가 컴백 후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안았다.에이핑크는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로 1위 트로피를 안았다.이날 1위의 주인공이 된 에이핑크는 “앨범을 위해 노력해주신 우리 회사 식구분들과 스태프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가족과 판다(팬덤명)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라며 “데뷔 16년 차에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에이핑크는 청순한 에너지와 클래식한 감성을 아우르는 ‘러브 미 모어’ 무대를 펼쳤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힙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에이핑크는 다이내믹한 군무와 감각적인 춤 선, 섬세한 표현력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탄탄한 가창력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이끌며 ‘롱런 아이콘’다운 저력을 보여줬다.‘리 : 러브’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가 15년 전을 되돌아보며 깨달은 진한 사랑과 치유의 서사를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트랙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발매 후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3개 지역 애플뮤직 차트에 진입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화력을 입증했다.특히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는 국내외 음악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음원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리스너들의 호평과 함께 상승세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1990년대 아날로그 머신 신디 사운드를 고유한 팀 컬러로 풀어낸 이번 ‘러브 미 모어’의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한 댄스 챌린지로도 활동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에서는 에이핑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역사를 관통하는 선곡과 무대를 만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08:33
연예일반

‘골때녀’서 활약하던 차서린, SM C&C와 전속계약 [공식]

차서린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4일 SM C&C는 “모델, 연기, 스포츠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재능을 보여 온 차서린과 한 식구가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2001년 드라마 ‘학교4’를 통해 데뷔한 차서린은 200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와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를 연이어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모델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광고와 방송을 통해 전방위적인 활약을 이어왔다.2014년에는 J골프에서 방영된 ‘슈퍼모델 차서린의 런웨이에서 페어웨이로’를 통해 프로 골퍼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고강도 전지훈련에 성실히 임하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여자 연예인 최초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준회원 테스트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무엇보다 대중에게 차서린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계기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의 활약이다. ‘FC 구척장신’ 멤버로 합류해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우월한 신체 조건과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를 모두 소화하는 선수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한석준, 김준현, 황제성, 배성재, 곽준빈 등 전방위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3:28
연예일반

표예진 “‘모범택시3’ 마지막 촬영 날 울컥해... 5년간 사랑·위로 받았던 작품” [IS인터뷰]

“성숙해진 고은이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승무원 출신의 반듯한 이미지였던 배우 표예진에게 ‘날카로운’ 인상을 심어준 작품이 있다. 지난 10일 종영하며 SBS의 대표 IP로 자리 잡은 ‘모범택시3’다. 방영 내내 10~1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고, 표예진 역시 무지개 운수의 브레인이자 해커 안고은으로 활약하며 흥행의 한 축을 담당했다.종영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표예진은 “시즌2가 워낙 큰 성공을 거뒀기에 ‘잘해도 본전 아닐까’ 하는 부담도 있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2021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23년 시즌2, 그리고 올해까지 약 5년간 무지개 운수 멤버로 살아온 그는 긴 시간의 흐름을 캐릭터의 변화에 고스란히 녹여냈다.“예전에는 ‘어떻게 할까요?’처럼 묻는 대사가 많았다면, 이번에는 말하지 않아도 먼저 찾아서 ‘해요’라고 말하는, 도기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된 모습을 보여주려 신경 썼어요. 칼단발을 고수한 이유도 조금 더 활동적인 느낌을 주기 위함이었죠.” 실제로 시즌3 곳곳에는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표예진이 직접 설계한 장면들이 녹아있다. 콜밴 안에서 해킹 작업을 하는 신은 추후 입혀질 CG 화면을 상상하며 시선 처리와 동선을 세밀하게 짰고, 헬스장 잠입 장면에선 단순히 쳐들어가는 대신 카메라를 들고 활보하는 ‘인플루언서’라는 디테일을 추가해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무엇보다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마지막 회의 특별한 재회 역시 그의 아이디어였다. 당초 대본에는 무지개 운수 식구들이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는 상상 신에서 고은이 지인과 밥을 먹는 정도로만 묘사되어 있었다. 하지만 표예진은 아픈 사연이 없었을 평행세계를 가정한다면, 고은이 가장 행복할 순간은 언니와 함께 있는 모습일 것이라 생각했다.“마지막에 식구들이 ‘만약 우리에게 아픈 사연들이 없었다면, 과연 만났을까’라는 질문에 ‘운명처럼 어떻게든 만났을 것’이라고 답하는 장면이 있어요. 이어지는 상상 신에서 고은이는 언니와 함께 있으면 어떨까 싶었죠. 감독님께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좋아하시며 시즌1 당시 언니 역의 배우분을 모셔 와주셨어요. 촬영하면서도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도기와 고은의 ‘묘하게’ 달라진 관계성도 관전 요소였다. 표예진은 두 사람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도 “이성적인 감정으로만 연기하진 않았다. 그걸 뛰어넘는 특별한 관계”라고 정의했다. “인생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사람들이라, 고은에게 도기는 가장 많이 걱정하고 믿을 수 있는 ‘다른 형태의 사랑’일 것”이라는 설명이다.이러한 열연으로 2024년과 2025년 연속 SBS 연기대상 우수상을 거머쥔 표예진. 본인의 상에는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대상 이제훈에 대해선 “오빠가 받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회식을 길게 하고 싶었는데 시상식이 너무 늦게 끝나 집에 갔다”는 귀여운 하소연을 덧붙이기도 했다.“마지막 촬영 날, ‘진짜 마지막이네’ 싶어 괜히 울컥했던 기억이 나요. ‘모범택시’가 벼랑 끝 사람들을 위한 사적 복수극이지만, 누군가에겐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로 닿길 바랍니다. 저 역시 5년간 큰 위로를 받았듯, 우리 주변을 둘러보게 만드는 작품으로 기억되면 좋겠어요.”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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