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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태구, KBS '속아도 꿈결' 캐스팅…류진-임형준과 형제 케미
배우 이태구가 KBS 1TV 새 일일극 '속아도 꿈결'에 출연한다. 3월 말 첫 방송될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이태구는 최정우(금종화)의 삼남 금상민 역을 맡았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형들의 소외로 그림에만 매달렸던 미대 오빠로, 자격지심 가득한 캐릭터지만 감수성이 풍부한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류진(금상백), 임형준(금상구) 삼형제의 막내로 형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태구는 2020년 MBC '카이로스'의 막내 형사 강병석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발성과 명확한 딕션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속아도 꿈결' 역시 빈틈없는 캐릭터 몰입력으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속아도 꿈결'은 '누가 뭐래도' 후속으로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FN엔터테인먼트
2021.03.03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