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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금호타이어, 폭스바겐그룹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금호타이어가 폭스바겐의 '티구안'과 쿠프라의 ‘테라마르’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폭스바겐과 쿠프라는 폭스바겐그룹 산하에 있는 브랜드다. 티구안과 테라마르 모두 폭스바겐의 최신 MQB 에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준중형 SUV에 속한다.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대표 모델로서 기동성과 연비 효율성, 높은 안전성을 갖춘 차량이며, 테라마르 역시 쿠프라의 모델 라인업을 확장하는 중요한 차량으로 하이브리드 기술과 실용성을 결합한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이번 티구안과 테라마르에 공급되는 ‘엑스타 PS71 SUV’는 금호타이어의 스포츠형 라인업 엑스타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고속주행에 특화된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이다. 금호타이어는 티구안에 215/65 R17, 235/55 R18 2개 사이즈를, 테라마르에 235/55 R18 사이즈를 공급한다.‘엑스타 PS71 SUV’는 SUV 차량의 특성을 고려한 구조 보강 설계가 적용된 제품이다. 접지 면적을 극대화하여 제동 및 마일리지 성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으로, 마른 노면 및 젖은 노면 주행 조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 성능에 최적화 개발되었다. ‘엑스타 PS71’ 제품은 PCR 규격부터 SUV 규격까지 폭넓은 차종에 적용 가능하며, 주요 EV 차종까지 대응 가능한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 김인수 전무는 "SUV 시장의 대표모델인 티구안과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테라마르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금호타이어는 꾸준히 고성능, 고인치 타이어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2025.03.24 13:46
뮤직

82메이저, 4월 14일 컴백 확정

그룹 82메이저가 6개월 만에 돌아온다.82메이저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고, 오는 4월 14일 컴백 확정 소식을 알렸다.지난해 발표한 미니 2집 ‘X-82’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82메이저는 이전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지난 2023년 데뷔한 82메이저는 미니 2집 ‘X-82’로 ‘빌보드 앨범 세일즈’ 45위, ‘커런트 앨범 세일즈’ 37위, ‘이머징 아티스트’ 24위, ‘월드 세일즈’ 15위에 오르며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차트에 입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미국 DRT ‘GLOBAL TOP 150 INDEPENDENT AIRPLAY CHART’ 6위에 오르기도 했다.롤링스톤 등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은 이들은 지난 2월 개최된 ‘제1회 디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5세대 K팝 신흥강자로 자리매김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19 16:20
스포츠일반

[경정] 선전한 베테랑들, 주춤한 신흥강자들…새해 초반 경정 엇갈린 희비

새해 첫날 수요 경주를 시작으로 2025년 경정의 막이 올랐다. 백전노장들이 잇따라 좋은 성적을 올린 반면, 세대교체 주역급으로 평가받던 신흥 강자들은 아쉬움을 삼키며 희비가 엇갈렸다. 눈에 띄는 유망주들이 등장한 것도 연초 경정의 특징 중 하나다.지난해엔 베테랑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김민천(2기)은 이사장배 왕중왕전과 그랑프리 경정을 모두 휩쓸며 상금왕과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정민수(1기)도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에서 정상에 올랐다. 경력이 20년이 훌쩍 넘는 김민천·정민수에겐 '제2의 전성기'라는 표현이 붙었다.이들의 기운이 다른 베테랑 선수들에게도 전달된 분위기다. 특히 장녀 이현지(17기)와 더불어 한국 경정 최초의 부녀 선수로 화제를 모은 이용세(2기)의 눈부신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이용세는 지난 1회차(1월 1~2일)에서 3연승을 달린 데 이어 2회차(1월 8~9일)에서도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7회 출전 중 무려 6차례나 1위에 올랐고, 남은 1회마저도 2위에 입상했다. 2주 연속 좋은 성능의 모터(1회차 97번·2회차 65번)를 배정받은 운도 따랐지만, 공격적인 출발에 이어지는 1턴 선회는 예년과 많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왔다.김효년(2기·A2)도 3차례 출전해 1위 1회, 2위 2회를 각각 기록했다. 이택근(1기·A2)도 1위 2회, 3위 1회를, 서화모(1기·A2)는 1~3위 각 1회씩 올랐다. 곽현성(1기·A2)은 1위 1회, 2위 3회, 3위 2회 등 모든 경주에서 입상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들의 기세에 밀린 탓인지 신흥 강자들의 연초 성적은 아쉬움을 남겼다. 강력한 출발을 앞세워 경주를 풀어나가는 젊은 선수들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다.실제 김민준(13기·A1)의 경우 지난해 평균 출발시간이 0.19초였지만, 올해는 0.23초로 느려졌다. 박원규(14기·B2)도 0.18초에서 0.25초로 평균 출발시간이 늦어진 게 눈에 띈다. 그나마 조성인(12기·A1)이 지난해 후반 기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023년 이사장배 왕중왕전 우승 등 신흥 강자 입지를 다지던 조성인은 지난해 중반까진 부진에 빠졌으나, 그랑프리 경정 3위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올해 초반에도 5경주에서 1위 4회, 2위 1회에 각각 올랐다.지난해 호된 신고식을 치렀던 17기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 이현준(B2)과 황동규(B2)가 한 차례씩 2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안쪽 코스나 좋은 모터를 배정받으면 2~3위는 도전해 볼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16기도 대체로 비슷하지만, 최인원(B2)이 1위 2회, 2위 2회를 각각 기록하며 깜짝 활약을 펼친 게 눈에 띈다. 불리한 6코스를 배정받고도 2위를 차지한 적이 있을 만큼 출발이 좋아 올해 발전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꼽힌다.전문가들은 “초반 좋은 성능 모터들이 다수 출전하고 있고, 노장급 선수들이 이를 활용해 대체로 안정적인 경주가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최근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어 수면 상태가 좋지 못할 수도 있고, 강한 바람도 종종 불고 있다. 이러한 외부적인 요인을 고려한 경주 추리가 필요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김명석 기자 2025.01.15 11:03
영화

정하담, ‘아메바 소녀들’ 잘 만났네…독보적 ‘호러+코미디’ 신흥강자 [RE스타]

호러 코미디가 사람이 된다면 이런 느낌일까. 한국어인지 일본어인지 알 수 없는 ‘한본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는 소녀가 웃음과 섬뜩함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속 배우 정하담의 이야기다.정하담의 새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학교괴담이 현실이 되어버린 개교기념일 밤, 저주의 숨바꼭질에서 살아남아야하는 여고생들의 재기발랄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정식 개봉 전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관왕에 등극했고, 공포 영화 클리셰를 기발하게 깬다는 입소문을 타고 지난 6일 개봉해 첫 주 독립·예술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극 중 정하담은 수능 만점을 위해 귀신과의 숨바꼭질을 불사한 고3 방송부 선배 지연(김도연)과 은별(손주연), 현정(강신희)들의 간곡한 부름으로 함께하게 된 2학년 민주 역을 맡았다. 일본 종교에 심취해 아무도 찾지 않는 학교 한켠에 종교부 아지트를 차린 민주에게 방송부 친구들은 귀신과 맞설 ‘용병’이 되어주길 요청한 것.영화가 시작한 지 30분 지점에서 결정된 민주의 합류는 작품이 본색을 드러내는 지점이기도 하다. ‘여고괴담’ 같은 고전 공포영화인 척 슬그머니 웃음을 간 보던 전개에 만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설정의 민주가 등장하면서 대놓고 웃기기 시작한다. “이쯤에서 너 같은 캐릭터가 나와줘야 한다”고 제4의 벽(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것을 일컫는 조어)을 뛰어넘는 대사가 직접 나올만큼 기다렸다는 듯 민주, 곧 정하담의 활약이 펼쳐진다. 특유의 말투를 능청스럽게 소화하는 정하담은 내내 웃음을 책임지다가도, 결정적인 순간 민주의 실수로 위기에 처하는 구간에선 어딘가 서늘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두르며 호러다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그런가 하면 후반부에는 B급의 끝을 달리는 파격적인 CG를 몸소 소화하며 신스틸러를 넘어 ‘진주인공’처럼 진격해 코믹의 끝까지 밀어붙인다. 하이라이트인 민주의 회상 장면즈음 되면 정하담이라는 배우가 궁금해질 정도다.정하담은 지난 2015년 박석영 감독의 ‘들꽃’으로 데뷔해 ‘재꽃’, ‘스틸플라워’까지 3부작에 출연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부상한 배우다. 특히 ‘스틸플라워’로는 지난 2015년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과 2016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등을 거머쥐며 독립영화계의 신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 ‘검은 사제들’과 ‘밀정’,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헤어질 결심’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점차 대중들의 눈도장도 찍었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에서 이옥이 열사 역으로 고아성과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 2월 공개된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는 인기투표 권력의 중심인 백하린(장다아) 곁의 음침한 모범생 고은별 역을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의 과몰입을 불렀다.이번 민주 역은 그의 출연작과의 연결고리도 눈에 띈다. 정하담은 ‘밀정’의 하나코 역으로는 일본어 연기를, ‘검은 사제들’에서 영주 무당 역을 소화한 이후에도 열렬한 신도(‘신세계로부터’), 악마 그레모리(‘지옥에서 온 판사’) 등 종교와 관련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바 있다. 그럼에도 정하담에게 민주 역이 새로운 도전이었던 까닭은 바로 그의 첫 코미디라는 점이다.앞서 열린 시사간담회에서 정하담은 “배우로서 코미디를 줄곧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제안받게 됐다. 이번 영화는 NG가 날까 웃음을 참기 바쁠 정도로 재밌었다”라며 “한본어(한국어+일본어)를 일상적이고 자연스럽게 하려 했는데, 감독님이 마치 번역기를 돌린 듯 부자연스럽고 어색해도 된다고 해주셔서 자신감 있게 연기했다”라고 밝혔다.김민하 감독은 정하담을 두고 “제 패에 특급 조커가 생긴 느낌이었다. 러닝타임의 1/3 지점에서 지연과 은별, 현정으로 만루를 만들어놓고 4번 타자로 민주가 등장하면 ‘싹쓸이할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큰 만족을 표했다.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일간스포츠에 “그동안 정하담 배우가 독립영화계에서는 묵직하고 어두운 연기를 보여줬다면 이번 ‘아메바 소녀들’로는 밝고 유쾌한 모습도 보여주게 됐다. 앞으로도 독립영화 뿐 아니라 보다 대중과 가까운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할 예정이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1.12 06:05
스타

라잇썸.리센느, 이들이 갑자기 주목받는 이유

2024년 가을 빠르게 부상 중인 두 걸그룹이 있다. 라잇썸과 리센느가 그 주인공이다.라잇썸은 가을을 맞아 본격화되고 있는 대학 축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르센느는 음원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라잇썸은 (여자)아이들 후배다운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대학가는 사로잡았다. 라잇썸은 지난달 부산가톨릭대를 시작으로 서울대, 계명대, 인하대, 동명대 등 총 10개 대학교 축제에 참여했다. 올해 데뷔 3년차인 라잇썸은 아직 (여자)아이들만큼 큰 인지도를 지닌 걸그룹은 아니지만, 지난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포즈’가 SNS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조금씩 이름을 알렸다. 그 화력이 대학 축제에서도 이어진 것. 라잇썸 멤버 주현은 “대학 축제를 올해 처음으로 가게 됐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뜨겁게 환호해 주셔서 놀랐다”고 전했다. 라잇썸은 ‘포즈’ ‘허니 오어 스파이스’, ‘어라이브’를 포함해 (여자)아이들 ‘퀸카’까지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였다. 특히 ‘바이 바이 러브’ 무대 도중에는 관객들에게 다가가 멤버들이 사인한 티셔츠를 전달하고, 셀프캠으로 현장을 담으며 환호성을 끌어냈다. 주현은 “(여자)아이들 선배님의 ‘퀸카’ 반응이 정말 좋았다. 또 저희가 입고 간 학교 유니폼을 무대 위에서 직접 사인해 전달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는데, 좋은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초원 역시 “올가을 많은 대학교 축제 공연들을 다니며 학생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라잇썸을 알릴 기회들이 생겼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면서 “현장에서 학생회 분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호응 유도나 학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리센느는 올해 데뷔 1년 차다. 지난달 미니 1집 ‘씬드롬’ 타이틀 곡 ‘러브어택’이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즈 한국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며 신흥강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러브어택’은 사랑스럽고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함께할 때 서로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는 리센느만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 곡은 틱톡, 릴스 등 숏폼에서 자주 사용되면서 음원차트까지 역주행했다. 13일 기준 멜론 음원차트 ‘핫100’ 20위를 기록 중이다.특히 리센느는 대중음악 웹진 이즘에서 4.5점의 평점을 기록해 화제가 됐다. 앞서 아이돌 그룹 중 피프티 피프티가 최초로 4.5점을 받았는데, 그 뒤를 리센느가 잇게 된 것이다. 리센느는 현재 ‘러브어택’ 열기에 이어 미니 1집 또 다른 타이틀 곡 ‘핀볼’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고 있는데 ‘핀볼’ 역시 뮤직비디오가 500만뷰를 훌쩍 넘기며 비주얼과 사운드 부문에서 호평을 얻는 중이다. 동시에 리센느의 틱톡 공식 계정 팔로워도 10만 명을 넘기며, 글로벌 K팝 팬들에게도 리센느의 존재감이 뚜렷해지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0.14 05:42
예능

이장우, 직접 만든 막걸리 대박쳤다…김제축제 시민 1만 명 몰려 (시골마을 이장우)

11월 MBC 신규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가 찾아온다.11월 방송 예정인 ‘시골마을 이장우’는 지역 살리기의 일환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배우 이장우가 지역의 폐양조장을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보여준다.지난 수요일 이장우가 김제평야를 배경으로 직접 기획에 참여한 막걸리가 대중들에게 최초로 공개됐다. ‘이장우표 막걸리’가 최초 공개된 곳은 지평선 축제로 매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김제 최대 축제. 이장우는 직접 개발에 참여한 막걸리를 깜짝 공개했고 공들여 만든 막걸리를 직접 잔에 따라 나눠주며 시음회 현장에서 방문객 한 명 한 명을 정성껏 맞이했다.최초로 공개된 ‘이장우표 막걸리’에 대한 관심은 엄청났다. 막걸리를 맛보기 위해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렸고, 준비한 막걸리가 순식간에 동나면서 그 열기를 증명했다. 막걸리를 맛본 사람들은 “또 먹고 싶어 아껴먹었다”, “사 먹고 싶은 맛”이라며 호평 일색의 후기들을 올려 SNS를 달궜다. 과연 요식업계 신흥강자로 입지를 굳힌 이장우의 막걸리 맛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축제를 둘러보던 김제시장이 시음회 부스를 깜짝 방문해 이장우와 만남을 가졌다. 평소 시골에 식당을 열어 지역 살리기에 일조하고 싶다는 이장우가 김제시장을 보고 즉석에서 면담을 요청한 것. 두 사람의 대화는 11월 방송을 앞둔 MBC 신규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 뜨거운 축제 현장 역시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시골마을 이장우’는 오는 11월 방송한다. 이장우가 막걸리를 완성하는 과정과 직접 개발한 안주로 맛의 도시 전라도에서 식당을 여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10.03 08:58
연예일반

신인 맞아? 82메이저, 美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 쾌거

그룹 82메이저(이하 에이티투메이저)가 글로벌 차트를 점령하며 심상치 않은 기세를 예고했다. 에이티투메이저 첫 번째 미니앨범 ‘비트 바이 에이티투’ 타이틀곡 ‘촉(Choke)’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곡은 팝 장르 차트에서 9위를 기록하며 K팝 노래 중 홀로 TOP10에 차트인했다. 전체 장르 차트에서는 44위에 안착했고, K팝 곡으로는 유일하게 TOP100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에이티투메이저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촉’은 에이티투메이저의 자신감 있고 강렬한 애티튜드를 담은 곡으로, 농구를 모티프로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와 멤버들의 특색 있는 랩과 보컬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미니멀한 베이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전 세계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는다. 지난해 10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에이티투메이저는 힙합과 K팝을 접목시킨 개성 있는 음악, 차별화된 콘셉트 등을 앞세워 국내외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들은 글로벌 패션 매거진 엘르 인디아가 선정한 ‘2025년 코첼라 무대가 기다려지는 실력파 K팝 신인 아티스트 TOP8’에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워터밤 서울 2024’에 이어 홍콩, 두바이 공연 라인업에도 합류하는 등 K팝 5세대 아이돌 신흥강자로 주목받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5.21 11:15
골프일반

‘I.K버디플러스 골프단’ 창단식, 김찬우프로 김서윤프로 창단멤버 구축

스크린골프의 신흥강자 I.K버디플러스가 지난 5월 KPGA김찬우프로, KLPGA김서윤프로를 창단멤버로 영입하여 ‘I.K버디플러스 골프단’을 창단했다.창단식은 I.K버디플러스에서 직영하는 I.K국제골프학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I.K홀딩스 조기만 대표를 비롯해 I.K국제골프학교 최현규 학교장과 회사 관계자, 선수가족들이 참석했다.I.K버디플러스 골프단은 2017년 KPGA에 입회한 김찬우프로와 2019년 KLPGA에 입회한 김서윤프로로 구성되었다. 단장에는 ㈜I.K홀딩스 최현규 회장이 맡았다. 앞서 최현규 회장은 개회사에서 (주)아이케이홀딩스는 스크린골프 장비와 스윙 교정장비를 국내외 전문으로 생산, 납품하는 I.K버디플러스와 I.K국제골프학교를 필두로 골프교육 컨텐츠개발로 초보부터 선수까지 타석 실전훈련에 포커스를 맞춘 레슨전문 교육장을 체인화하여 잠재력있는 골프선수 발굴과 골프 후학을 지원, 양성하고 골프계에 기여할 것’이라며 창단 목적을 전했다.이어서 I.K버디플러스 조기만 대표는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I.K버디플러스가 국내외 스크린시장에서 사랑받은 만큼 해외시장 확대를 앞두고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신예 선수를 지원육성하여 골프계에 기여할 것”이라고 창단 선언을 했다. 앞으로도 잠재력있는 선수를 발굴하여 영입하겠다는 포부까지 전했다.끝으로 창단 목적에 부합하도록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최상의 골프실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조용준 기자 2023.06.12 13:52
스포츠일반

첫 대상경주 포문...신흥강자 강세 속 '조성인 두각'

2023년 대상경주의 포문을 여는 스포츠월드배가 오는 19·20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린다.예선전 참가 선수 선발 기준은 지난 1회차부터 14회차까지 성적 상위자이다. 1일차 예선전(특선 2경주)을 치룬 12명의 선수 중 최종 6명이 2일차 15경주 결승전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한 최종 접전을 벌인다.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현재까지 성적으로 본다면 조성인·김완석·김효년·주은석·김응선·김민천·김민준·박원규·손지영·이재학·서휘·이승일 등이 예선전 출전이 유력하다. 문주엽과 김도휘도 그 뒤를 쫓고 있다. 이번 스포츠월드배는 기존 강자와 더불어 신흥 강자들의 우승 도전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이들 후보 중 조성인이 현재 성적으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디펜딩챔피언이기도 하다. 가장 위협적인 경쟁 상대였던 김종민과 심상철이 출발위반으로 물러나 있어 조성인은 대회 2연패를 정조준하고 있다. 하지만 도전 세력들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8·9월 이사장배와 스포츠경향배를 몰아치며 파란을 일으켰던 김완석, 2015년 스포츠월드배 우승 인연이 있는 김효년 등이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김효년은 데뷔 이래 최고의 승률인 58.3%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은석도 현재 승률 47.8%, 삼연대율 91.3%를 기록하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 강력한 도전자로 꼽힌다. 여기에 화려한 대상경주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김응선을 비롯해 김민천·이재학·이승일도 경험치를 앞세워 입상권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 약자들 중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것이지도 이번 대상경주를 보는 관전 포인트다. 홍일점 손지영은 아직 대상경주 우승 경험이 없으나 2번의 여왕전 우승 경험이 발현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또 지난해 쿠리하라배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김민준도 복병으로 분류된다. 임병준 쾌속정 팀장은 “이번 스포츠월드배는 신선함 그 자체다. 매번 봐왔던 대상경주 단골 출전 선수들이 아닌 신흥 강자들로 구성돼 있고, 다양한 관전 포인트가 있기 때문”이라며 “시즌 첫 대상경주인 만큼 예선전부터 참가자 모두 초강수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2023.04.12 05:37
스포츠일반

슈퍼특선 자리매김 양승원, 그랑프리 다크호스로 부각

양승원(22기)이 다가오는 그랑프리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양승원은 지난 광명 42회차에서 결승을 포함해 3연승을 추가했다. 이어 출전한 광명 45회차에서도 2연승을 거뒀고, 결승에서는 최강자 임채빈에 이은 준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뽐냈다. 올 시즌 차근차근 승수를 쌓아 올린 양승원은 다승 부문에서 임채빈(59승)에 이은 35승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레전드 정종진과 정해민을 뒤로 밀어내면서 생애 첫 슈퍼특선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양승원은 올 시즌 놀라운 성적표를 받고 있다. 총 57차례 출전해 1위 35회, 2위 9회, 3위 5회를 기록했다. 여기에 승률 61%, 연대율 77%, 삼연대율 86%로 종합 랭킹 4위에 올라 있다. 광명의 출전 결과만 반영된 상금순위도 임채빈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총 19회차 출전에 18회 결승 진출로 경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지난 7월 초부터 내리 7연승을 달렸고, 8월 스포츠동아배 대상 결승에서는 임채빈에 이어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충청권 강자’로 떠올랐다. 22기 훈련원 성적 13위(최종 졸업생 17명)였던 양승원은 훈련원 관리경주에서 마크추입 전법이 주류였던 만큼 동기생인 정해민, 김희준, 최래선에 가려져 두각을 보이지 못했다. 이후 훈련원 지도관들에게 지적받았던 선행력을 부단한 훈련과 노력을 통해 보강해 숨겨진 발톱을 꺼내기 시작하며 특선급 진출에 성공했다. 양승원은 1인자 임채빈에게 입문 후 뼈아픈 첫 패배를 안기기도 했다. 그동안 충청권을 대표하는 황인혁에게 가려져 있었으나 올 시즌 하반기 생애 첫 슈퍼특선에 진출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황인혁을 제치고 충청권의 신흥강자로 부각되고 있다. 박정우 전문가는 “양승원은 하반기 슈퍼특선 승급 직후에는 주목을 끌지 못했으나 현재는 내외선 전환능력, 몸싸움·강력한 방어, 막판 스퍼트 등을 고루 갖춘 테크니션이 됐다”며 “막강한 젖히기와 막판 추입력은 현역 경륜 선수 가운데 상위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가 훈련하는 청주팀에는 전영규, 권혁진 등의 특선급 선수들이 있으나 경주를 유리하게 풀어갈 수 있을 정도의 화력은 아니었다. 그렇기에 동기생인 정해민의 동서울팀, 임채빈의 수성팀에서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정종진의 김포팀, 황인혁의 세종팀과도 친분이 있어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승원은 성실함을 바탕으로 힘과 기량 모든 면에서 특선급 동료들을 압도하고 있다. 이 같은 기량을 발판으로 당분간 슈퍼특선 자리를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 나아가 시즌의 최고의 경주인 연말 그랑프리에서 다크호스가 될 전망이다. 양승원이 레전드 임채빈과 정종진의 구도를 깰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2022.11.23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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