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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나는 솔로' 9기 옥순, "부끄러움은 잠시뿐.." 안효섭 배경으로 셀카~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안효섭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옥순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러움은 잠시뿐… 꿈에그리던 안효섭 배우님 실물영접…매너도 넘 좋으셨당..#개안했다 #안효섭 #소원성취 #강태무"라는 메시지와 함께 안효섭이 보이게끔 찍은 셀카를 깜짝 공개했다. 이 사진은 옥순이 한 행사장에 초대돼 참석한 모습을 담은 것으로, 안효섭 역시 축하 셀럽으로 참여하자 그를 보이게끔 셀카를 찍어서 자랑한 것이었다. 안효섭과 한 공간에 있었음을 인증하며 팬심을 표현한 것. 이와 함께 옥순은 자신의 팬들과 '무물보' 이벤트를 계속해 진행 중이다. 한 팬이 "언니 과거 사진 궁금해요"라고 하자 그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정숙님 무섭냐?"라는 질문에 "엄청 착하고 속 깊은 친구"라고 칭찬을 늘어놨다. 한편 옥순은 '나는 솔로' 9기에서 광수를 두고 영숙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 화제를 모았으며,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스페셜 mc로도 참여해 5회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8.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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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임찬규, 레전드 실물영접에 '싱글벙글'

1군에 합류한 삼성 오승환이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리는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 도착해 몸을 푸는 동안 LG 임찬규가 곁에 와 인사를 하고 있다.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02/ 2020.06.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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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⑤] 이제훈 "파격 헤어스타일? 차기작서 많이 놀랄 것"

거친 분위기에 이어 파격적인 비주얼을 예고한 이제훈이다. 28일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윤성현 감독)' 화상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영화에서 굉장히 거친 모습으로 나온다"는 말에 "원래 "욕을 잘하는 사람은 아닌데 윤성현 감독 앞에서 가끔씩 그런 모습을 보였나? 잘 모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훈은 "'파수꾼'이라는 영화를 찍으면서 서로에 대해 많은 파악을 한 것 같다. 친절하고 다정한 부분도 있겠지만 뭔가 화가나거나 거친 부분도 비춰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마다 메인으로 보여지는 부분들이 있을텐데, '사냥의 시간' 준석은 거친 부분을 내비쳐야 했다. 윤성현 감독이어서 끄집어내 표현할 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며 "더 거칠고 와일드한 모습은 다음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에서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것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이제훈은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 '무브 투 헤븐' 촬영에 한창이다. 옆머리카락을 확 밀어버린 헤어스타일 역시 캐릭터에 의한 것. "오늘 헤어스타일이 '사냥의 시간'만큼 파격적이다"는 말에 호탕하게 웃어보인 이제훈은 "사실 지금은 굉장히 깔끔하게 하고 온 상황이다. 앞, 옆 뿐만 아니라 뒤도 장난 아니다. 나중에 보면 아시겠지만 '뭐야, 저렇게 왜 했어!' 하실 정도의 비주얼을 하고 나온다"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사이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이번 영화에서 이제훈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설계하는 준석으로 분해 강렬한 열연을 펼쳤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사진=넷플릭스 [인터뷰①] '사냥의시간' 이제훈 "넷플릭스 공개 신기, 해외반응도 챙겨봤다"[인터뷰②] '사냥의시간' 이제훈 "우여곡절 기다림의 시간, 의연하게 지켜봤다"[인터뷰③] 이제훈 "윤성현 감독 덕분에 배우 초석 다졌다, 형제같은 사이"[인터뷰④] 이제훈 "펭수 실물영접 후 열혈팬 됐다, 꽃길 지지"[인터뷰⑤] 이제훈 "파격 헤어스타일? 차기작서 많이 놀랄 것" 2020.04.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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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④] 이제훈 "펭수 실물영접 후 열혈팬 됐다, 꽃길 지지"

이제훈이 펭수의 열성팬으로 펭수의 꽃길을 응원했다. 28일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윤성현 감독)' 화상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사냥의 시간' 팀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던 펭수가 최근 음원 발매를 한 것에 대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화제를 모았다"는 말에 "일단 펭수라는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이전까지 팬은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제훈은 "근데 박정민 배우가 너무 좋아하길래 '왜 그렇게 좋아하냐'고 신기하게 물어보기도 했다. 실제로 만난 후에는 나도 너무 좋아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훈은 "펭수의 모습 자체 뿐만 아니라 그가 하는 행동들, 리액션, 사람들을 아우르는 포용력이 너무 대단하더다"며 "최근 노래를 발표했길래 들었는데 노래까지 너무 잘 하더라. '펭수 못하는게 뭐지?' 싶었다"고 밝혔다. 또 "진심으로 펭수의 열렬한 팬이 됐고, 펭수의 열혈팬으로서 펭수를 지지하고 펭수가 가는 길을 따라 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사이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이번 영화에서 이제훈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설계하는 준석으로 분해 강렬한 열연을 펼쳤다.>>[인터뷰⑤] 에서 계속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사진=넷플릭스 [인터뷰①] '사냥의시간' 이제훈 "넷플릭스 공개 신기, 해외반응도 챙겨봤다"[인터뷰②] '사냥의시간' 이제훈 "우여곡절 기다림의 시간, 의연하게 지켜봤다"[인터뷰③] 이제훈 "윤성현 감독 덕분에 배우 초석 다졌다, 형제같은 사이"[인터뷰④] 이제훈 "펭수 실물영접 후 열혈팬 됐다, 꽃길 지지"[인터뷰⑤] 이제훈 "파격 헤어스타일? 차기작서 많이 놀랄 것" 2020.04.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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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이제훈 "윤성현 감독 덕분에 배우 초석 다졌다, 형제같은 사이"

이제훈이 '사냥의 시간' 선택 이유와 '파수꾼' 팀과 다시 한번 뭉친 소감을 전했다. 28일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윤성현 감독)' 화상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이 작품은 출연 고민을 크게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윤성현 감독과 '파수꾼'으로 만나게 됐고, 인연이 됐고 '사냥의 시간'에 오기까지 형제처럼 가깝게 지내던 사이다 보니까, 혼자만의 김칫국일 수 있지만 '당연히 같이 하는거 아니야?' 그런 마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훈은 "윤성현 감독의 프로젝트데 도움이 되고 보템이 되고 싶었다.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도 빨리 '사냥의 시간'이라는 세계관을 그림을 통해 보고 싶었다"며 "'얼른 캐스팅 하고 으쌰으쌰 해서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보자'는 의지를 다른 작품들보다 더 많이 다졌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이제훈은 "'파수꾼' 이후 한 10년 정도 된 것 같다. 나는 단편영화를 찍으면서 막 배우 활동을 하고 있었고, 그때 '파수꾼'이라는 무게감 있는 장편영화와 윤성현 감독을 만나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나에겐 배우로서 앞으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시기였고, 실제로 나라는 배우의 초석을 크게 다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윤성현 감독을 보면서 영화를 대하는 태도, 자세, 진지하면서도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모습들을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사이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이번 영화에서 이제훈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설계하는 준석으로 분해 강렬한 열연을 펼쳤다.>>[인터뷰④] 에서 계속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넷플릭스 [인터뷰①] '사냥의시간' 이제훈 "넷플릭스 공개 신기, 해외반응도 챙겨봤다"[인터뷰②] '사냥의시간' 이제훈 "우여곡절 기다림의 시간, 의연하게 지켜봤다"[인터뷰③] 이제훈 "윤성현 감독 덕분에 배우 초석 다졌다, 형제같은 사이"[인터뷰④] 이제훈 "펭수 실물영접 후 열혈팬 됐다, 꽃길 지지"[인터뷰⑤] 이제훈 "파격 헤어스타일? 차기작서 많이 놀랄 것" 2020.04.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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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사냥의시간' 이제훈 "우여곡절 기다림의 시간, 의연하게 지켜봤다"

이제훈이 '사냥의 시간' 공개까지 우여곡절 많았던 시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8일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윤성현 감독)' 화상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라고 하면 윤성현 감독만 할까 싶다"며 미소짓더니 "개인적으로는 윤성현 감독과 차기작을 함께 하기를 바랐던 마음이 컸고, 그렇기 때문에 공개되기까지 과정과 마음이 여타 다른 작품들과는 확실히 다른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고 곱개했다. 이제훈은 "나도 그렇지만 감독님이 겪어내야 했던 과정들을 지켜보고 함께 나누면서 '앞으로 얼마나 더 좋은 일들이 있으려고?' '세번째 작품은 얼마나 재미있으려고 이러지?' 싶기도 했다"고 진심을 표했다. 이어 "윤성현 감독의 두번째 작품을 함께 한 배우이자, 관람한 관객이자, 윤성현 감독 영화의 팬드로서 빨리 세번째 네번째 작품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크다. '사냥의 시간'만큼 오래 걸리지 않고 빨리 봤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제훈은 "베를린영화제에 갔을 때 '이제 드디어 개봉하는구나' 싶었는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개봉이 여의치 않았다. 근데 넷플릭스 공개라는 상황과 맞닥뜨렸다. 좋았지만, 의연하고 침착하게 지켜봤다"고 밝혔다. 또 "사실 극장 개봉을 목표로 했던 작품이기 때문에 넷플릭스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한번쯤 이벤트 식으로 극장에서 보여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감독, 배우들이 다 같이 함께 관객과의 대화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좋을 것 같다. 꿈 꿔 보고는 있다"고 덧붙였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사이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이번 영화에서 이제훈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설계하는 준석으로 분해 강렬한 열연을 펼쳤다.>>[인터뷰③] 에서 계속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넷플릭스 [인터뷰①] '사냥의시간' 이제훈 "넷플릭스 공개 신기, 해외반응도 챙겨봤다"[인터뷰②] '사냥의시간' 이제훈 "우여곡절 기다림의 시간, 의연하게 지켜봤다"[인터뷰③] 이제훈 "윤성현 감독 덕분에 배우 초석 다졌다, 형제같은 사이"[인터뷰④] 이제훈 "펭수 실물영접 후 열혈팬 됐다, 꽃길 지지"[인터뷰⑤] 이제훈 "파격 헤어스타일? 차기작서 많이 놀랄 것" 2020.04.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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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사냥의시간' 이제훈 "넷플릭스 공개 신기, 해외반응도 챙겨봤다"

이제훈이 '사냥의 시간' 공개 소감을 전했다. 28일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윤성현 감독)' 화상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에서 '사냥의 시간'이 나온 자체가 신기하고 놀랍다. 예상을 못했던 일이라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다. 전세계 190개국 국가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은 배우로서 고무적인 일이다"고 운을 뗐다. 이제훈은 "공개 후 주변에서도 연락을 많이 받고 있다. 아무래도 현재 상황이 외출을 하거나 그런 부분에 있어 조심스럽다 보니까 TV나 태블릿을 통해 시청하는 분들이 더 많아진 것 같기도 하다"며 "'너무 잘 봤다' '고생 많이 했겠다' '공포감과 에너지가 넘쳐나 긴장을 많이 했다' 등 반응들이 많았다. 영화 의도에 맞게 봐주신 것에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넷플릭스 공개다 보니 월드와이드로 동시에 반응들을 겪는건 처음인 것 같다. 해외 팬분들 반응들도 댓글이나 기사를 통해 보고 있다"며 "신기하고 앞으로도 넷플릭스에서 쭉 관람할 수 있으니 차근차근 반응들을 유심히 살펴 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사이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이번 영화에서 이제훈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설계하는 준석으로 분해 강렬한 열연을 펼쳤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인터뷰②] 에서 계속사진=넷플릭스 [인터뷰①] '사냥의시간' 이제훈 "넷플릭스 공개 신기, 해외반응도 챙겨봤다"[인터뷰②] '사냥의시간' 이제훈 "우여곡절 기다림의 시간, 의연하게 지켜봤다"[인터뷰③] 이제훈 "윤성현 감독 덕분에 배우 초석 다졌다, 형제같은 사이"[인터뷰④] 이제훈 "펭수 실물영접 후 열혈팬 됐다, 꽃길 지지"[인터뷰⑤] 이제훈 "파격 헤어스타일? 차기작서 많이 놀랄 것" 2020.04.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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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재중, 실물영접에 심장이 콩닥콩닥

JYJ 김재중이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투어 팬미팅 참석 차 출국하기 위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인천공항=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9.02.15/ 2019.02.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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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다니엘, 실물영접에 공항은 아수라장

그룹 워너원이 '2018 MAMA in JAPAN' 참석 차 11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강다니엘이 취재진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포=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8.12.11/ 2018.12.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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