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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4월 1일 日 정식 데뷔 확정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일본에서 본격적인 데뷔를 알린다.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 프로미스나인이 일본 데뷔 EP ‘라이크 유 배터’(일본어 버전)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프로미스나인의 일본 EP에는 지난해 한국에서 발매된 프로미스나인의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와 수록곡 ‘러브=디재스터’가 일본어 버전으로 담긴다. 여기에 일본 오리지널곡 ‘스카이 러너’,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프로미스나인은 이에 앞서 오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 인 도쿄’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국내에서 ‘프롬 아월 투엔티스’,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하며 열일 행보를 펼쳤다. 특히 ‘프롬 아월 투엔티스’ 타이틀곡과 ‘하얀 그리움’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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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日레코드협회 첫 골드 디스크 인증 획득

그룹 아일릿이 일본에서 음원과 음반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아일릿의 일본 첫 번째 싱글 ‘토키 요 토마레’(원제 時よ止まれ)가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으로 구분해 인증한다. 아일릿은 일본 정식 데뷔작으로 첫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으며 탄탄한 현지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토키 요 토마레’는 끝나지 않길 바라는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담은 작품으로, 아일릿만의 트렌디하고 중독성 강한 4곡이 담겼다. 이 싱글은 지난해 9월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과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최상위권에 올랐다.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토핑’은 각각 예능 프로그램 주제곡, 광고 음악으로 삽입되며 화제를 모았다.아일릿의 강력한 존재감은 음원 스트리밍 부문에서도 이미 드러난 바 있다. 이들의 데뷔곡 ‘마그네틱’은 발매 약 10개월 만에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더블 플래티넘’(누적 재생수 2억 회) 인증을 받으며 역대 여성 그룹 곡 가운데 최단기간 신기록을 세웠다. ‘아몬드 초콜릿’은 지난해 발매된 해외 아티스트 곡 중 가장 빠르게 ‘골드’(누적 재생수 5천만 회) 인증을 획득, ‘제67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우수 작품상’을 탔다. ‘럭키 걸 신드롬’ 또한 꾸준히 스트리밍 수를 늘리며 지난해 8월 ‘골드’ 인증을 얻었다.한편 아일릿은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첫 투어 ‘아일릿 아리브 ‘프레스 스타트’’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포문을 열고, 아이치와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를 거쳐 홍콩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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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유닛도 강하다…도겸X승관, 日 레코드협회 골드디스크 인증

그룹 세븐틴 유닛 도겸X승관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이 1월 기준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장), 더블 플래티넘(50만장) 등을 구분해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한다. 이로써 세븐틴은 유닛으로만 3번째 골드 디스크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앞서 정한X원우 싱글 1집 ‘THIS MAN’과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HYPE VIBES’ 역시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단체로서는 싱글을 포함해 총 18장의 골드 디스크 인증 앨범을 보유하고 있다.‘소야곡’은 일본 발매 당일에만 10만 장 가까이 판매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2일 자) 정상에 직행했다. 이 앨범은 최근에도 이 차트 1위(2월 5일 자)에 깜짝 등장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타이틀곡 ‘블루’(Blue) 역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은 지난 26일 일본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 1위로 진입해 6일간 정상을 지켰다.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K-팝 시장에서 정통 발라드로 거둔 이례적인 성과다. 또한 ‘블루’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보컬 챌린지에 힘입어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팬들이 참여한 듀엣 챌린지는 물론, 누구나 경험해 봤을 법한 이별 상황에 ‘블루’를 삽입한 숏폼 영상이 연이어 호응을 얻으면서 유튜브 한국의 최신 ‘주간 쇼츠 인기곡’(집계 기간 1월 30일~2월 5일) 상위권에도 안착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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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낫 큐트 애니모어’,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통산 6번째

그룹 아일릿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하며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가 지난 5일 기준 누적 1억 1121만 2019회 재생됐다. 지난해 11월 24일 발매된 이 곡은 두 달여 만에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랐다.‘낫 큐트 애니모어’는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레게 리듬 기반의 팝 곡이다. 아일릿은 기존에 선보였던 통통 튀는 노래들과 다르게 차분하면서도 쿨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얻었다. 미소를 짓다가 “I’m not cute anymore”라는 코러스에 맞춰 정색하는 퍼포먼스는 음악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도 뚜렷했다. 중독성 있는 비트와 세련된 멜로디가 특징인 ‘낫 큐트 애니모어’는 일명 ‘후드잡샷 챌린지’ 배경 음악으로 쓰이며 전 세계 1020 세대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7위(1월 17일 자)를 찍었고, 최근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수 6억 명(2월 7일 기준)을 돌파하는 등 장기 흥행하고 있다.아일릿은 ‘낫 큐트 애니모어’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6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그중 ‘마그네틱’은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약 1년 7개월)에 7억 회 이상 재생됐다. 이 외에도 ‘럭키 걸 신드롬’, ‘체리쉬’, ‘틱-택’, ‘빌려온 고양이’가 나란히 1억 회 이상 스트리밍 됐다. 한편 아일릿은 첫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를 시작으로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홍콩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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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수록곡 ‘낫 미’ MV 깜짝 공개... 패션 화보 분위기

그룹 아일릿이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했다.지난 6일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의 수록곡 ‘낫 미’ 뮤직비디오를 6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낫 미’ 뮤직비디오에는 아일릿의 평범한 일상이 파파라치 컷처럼 담겼다. 멤버들은 커다란 세탁물을 어깨에 메고 걸어가거나 강아지 유모차를 끌며 산책하고, 짐을 잔뜩 든 채 바쁘게 통화를 하면서 거리 위를 활보한다. 패션 화보를 떠올리게 하는 아일릿의 감각적인 의상과 쿨한 애티튜드가 눈길을 끈다. 와일드한 느낌의 라이더 재킷과 선글라스,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의 프릴 스커트 등을 각각 착장한 다섯 멤버 특유의 엉뚱하고 재치 있는 매력도 영상의 생기를 불어넣는다.신선한 연출 기법 또한 감상 포인트다. 높은 건물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하이 앵글이나 가게 밖에 있는 멤버들을 비추는 장면을 통해 타인의 시선을 표현했다. 화면 픽셀이 깨질 만큼 과감하게 카메라 렌즈를 줌인하고, 가사를 아트워크로 시각화하는 등 세련된 영상미를 완성했다.‘낫 미’는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당차게 이야기하는 노래로, 아일릿의 재기 발랄한 캐릭터를 녹여낸 리듬이 특징인 팝 곡이다. 시크한 보컬로 반복되는 “That’s not my name” 구절이 강한 중독성을 일으킨다. 가사에는 ‘IL-LIT’, ‘애’, ‘냥’, ‘Princess’ 등 그룹과 멤버들을 부르는 여러 이름이 등장한다. 아일릿은 자신들을 규정하는 이러한 꼬리표를 떼어내고, 스스로를 가두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한편 아일릿의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는 발매된 지 두 달 여가 지났음에도 국내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 9주 연속 진입(2월 7일 자)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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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토트넘 스타디움 새 기록 썼다... “최고 객석 점유율”

방탄소년단이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가득 채우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다.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 UK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아미(ARMY·팬덤명)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6~7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열고, 이틀간 약 12만 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압도적인 몰입감을 예고한 360도 무대가 준비되면서,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2회에 달하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예매가 진행된 고양 공연 3회를 비롯해 북미·유럽 41회 공연은 모두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신보 소식도 이어진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이어 3월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하며, 해당 무대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와 지역에 생중계된다.컴백을 앞두고 성과도 두드러진다. ‘아리랑’은 지난 4일 기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3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해당 차트는 발매를 앞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한 지표다.기존 작품들의 인기도 여전하다. 2019년 4월 발매된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보이 위드 러브)’ 뮤직비디오는 지난 1월 유튜브 조회 수 19억 회를 돌파했다. 이미 20억 뷰를 넘긴 ‘다이너마이트’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또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의 타이틀곡 ‘옛 투 컴 (더 모스트 뷰티풀 모먼트)’과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수록곡 ‘러브 메이즈’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각각 1억 회, 5000만 회를 넘기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과 ‘골드’ 인증을 받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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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오늘(6일) ‘골든 아워 : 파트 4’ 컴백…K팝 아드레날린 폭발

그룹 에이티즈가 새 앨범으로 K팝 신의 아드레날린을 터트린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를 발매한다. ‘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혼란과 충돌 속에서도 선택을 멈추지 않는 에이티즈의 현재를 음악으로 풀어냈으며,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했다.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사운드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무대 위에서 펼쳐질 에이티즈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이 외에도 신비롭고 어둡게 번지는 트랩 알앤비 장르의 곡 ‘고스트’, 거침없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힙합 장르의 곡 ‘나사’, 7년간 한 길을 향해 함께 걸어온 에이티즈의 따뜻하고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온 더 로드’ 그리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에이티니(공식 팬덤명)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곡 ‘츄즈’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총 5곡이 수록됐다.에이티즈는 앞서 이색적인 컴백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주목받았다. 애드벌룬을 활용한 프로모션과 전 세계 8개 도시에서 진행된 ‘USB 스캐빈저 헌트’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또한 발매 하루 전 기자간담회로 신보를 직접 소개하며 컴백을 향한 마지막 열기를 더했다. 이후 진행된 프리뷰 라이브에서는 이번 앨범을 ‘초심’과 ‘근본’이라고 표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에이티즈는 프리뷰 라이브를 통해 수록곡 ‘나사’의 활동과 ‘온 더 로드’의 라이브 콘텐츠 공개를 예고했다. 이어 타이틀곡 ‘아드레날린’ 퍼포먼스의 일부를 스포일러한 에이티즈는 오는 9일 오후 2시 ‘아드레날린’ 리믹스 싱글 발매 소식까지 전하며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세계 각지를 무대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 위에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다져온 에이티즈는 매 앨범마다 도전하며 한계를 깨뜨려왔다. 초심으로 돌아간 에이티즈의 근본을 담아낸 ‘골든 아워 : 파트 4’를 통해 또 한 번 금빛 질주에 나선 이들은 2026년의 화려한 시작을 무대 위에서 증명해 나갈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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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포커스] 日 사로잡은 투어스, ‘앙탈’ 챌린지 열풍 잇는다…‘청량의 정수’로 韓 공략

“‘투어스표 청량송’의 정수다.”그룹 투어스가 다시 한번 ‘청량’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팀의 독자적 장르로 자리 잡은 보이후드 팝을 정공법으로 밀어붙이며, 투어스만의 청량한 정체성을 더욱 또렷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투어스는 오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한다. 이번 곡은 지난해 여름 공개된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의 한국어 버전으로 우연한 재회를 계기로 ‘우리’가 돼가는 과정을 담았다. 여름의 설렘을 배경으로 했던 원곡과 달리, 겨울의 끝자락을 닮은 맑고 투명한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싱그러운 여름의 청량함부터 겨울의 투명한 설렘까지 어느 계절을 아우르는 투어스표 청량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어 가사 내용에 맞춰 멤버 별로 새롭게 추가된 제스처 등 원곡과는 또 다른 디테일한 매력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라고 차별점을 설명했다. 이번 한국어 버전 발매는 일본에서의 뜨거운 반응이 배경이 됐다. 원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은 빌보드 재팬 종합 송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했고, 수록 음반은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과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투어스는 이 곡을 통해 ‘2025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에 오르며 일본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일본 데뷔곡의 한국어 버전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고,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다시 만난 오늘’이 탄생했다.이 같은 흐름은 최근 투어스의 상승세와도 맞닿아 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4집 ‘플레이 하드’의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는 활동 종료 이후 주요 플랫폼에서 역주행에 성공하며 재조명됐다. 이 인기는 후렴구에 맞춰 잔망스럽게 어깨를 흔드는 ‘앙탈 챌린지’ 신드롬이 견인했는데,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동작에 투어스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박력 있는 퍼포먼스, 여기에 귀여운 ‘앙탈’ 요소가 더해지며 대중적 공감을 빠르게 확산시켰다. 연말 시상식에서도 톱스타들의 ‘앙탈’ 릴레이가 SNS를 강타하기도 했다. 그 결과 숏폼 플랫폼에는 ‘싸운 뒤 화해하고 싶은 친구’, ‘손주와 놀고 싶은 어르신’ 등 남녀노소 누리꾼이 다양한 상황을 표현한 콘텐츠가 수천 건 이상 생성됐고, 지난달 기준 글로벌 플랫폼 틱톡 내 ‘오버드라이브’ 활용 영상 수는 110만 건, 누적 조회수는 25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불과 한 달 만에 5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러한 기세를 발판 삼아 투어스는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흥행을 노린다.이번 컴백은 데뷔 이후 2년간 쌓아온 투어스의 성장 서사를 집약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2024년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인기와 함께 청량한 팀 컬러를 강하게 각인시킨 투어스는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오버드라이브’ 등을 통해 청량의 결을 세분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이번 신곡은 잘하는 것으로 다시 돌아오면서도, 그간의 변주와 확장을 통해 한층 단단해진 투어스표 청량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 경험을 통해 축적된 실력 역시 곡의 완성도를 뒷받침한다. 투어스는 최근 중화권 단독 투어의 포문을 열었고, 지난해 6~7월에만 한국과 일본에서만 약 6만 6000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각종 페스티벌과 글로벌 시상식 무대를 거치며 실전 경험을 쌓아온 만큼, 이번 무대에서 어떤 완성도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번 컴백에 대해 “투어스가 잘하는 것을 다시 꺼내 들되, 완성도는 한층 끌어올린 전략적 선택을 했다. 원곡과 비교해 음악을 즐기는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을 택했는데 이번이 성공한다면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으로 여러 국가의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K팝 신에서 비아이돌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상황에서, 오히려 이러한 지점이 투어스만의 고유한 서사와 브랜드로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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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출신 이진솔, 신곡 ‘이터널 라이트’ 11일 발매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이 신곡으로 돌아온다.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4일 “이진솔이 오는 2월 11일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이터널 라이트’를 발매한다”라고 전했다.이진솔은 이번 앨범 전곡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점에서 선 감정을 풀어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한 단계 확장했다는 평가다.타이틀곡 ‘이터널 라이트’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빛처럼, 한 사람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노래한 발라드 곡이다.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사운드 위에 이진솔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더해져, 겨울의 끝자락과 어우러지는 깊은 여운을 전한다.신곡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는 이진솔 및 모덴베리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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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빌레라, 화려한 엔딩

그룹 나빌레라 사야, 릴라, 멜로디, 애니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양북스 빌딩에서 열린 데뷔 싱글 앨범 'NO LIMIT(노리미트)'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NO LIMIT'는 스스로 설정한 한계를 뛰어넘어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03/ 2026.02.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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