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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역주행 스타 범진, 현 소속사 장기계약→신곡 차트인 훈풍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소속사 장기 재계약과 함께 신곡으로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범진이 지난 20일 발매한 ‘사랑하기 전에는’은 21일 기준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멜론 HOT100(30일) 36위, 멜론 HOT100(100일) 62위, 벨365 최신 TOP100 7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MZ 대세 발라더’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범진이 이번에 선보인 ‘사랑하기 전에는’은 유해준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기존 원곡의 서정적인 감정선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사운드와 범진 특유의 감성을 녹여냈다. 범진의 녹음을 직접 디렉팅한 유해준은 “원곡을 뛰어넘는 곡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라며 극찬하기도 했다.범진의 이번 차트인 소식은 그 의미가 특별하다. 범진은 20일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범진은 재계약 소식과 함께 “소속사와는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신뢰가 크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라고 밝힌 만큼, 더 끈끈해진 소속사와 어떤 음악적 시도를 선보일지 기대가 뜨거워지고 있다.희소식 풍년과 함께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범진은 2019년 ‘후회’로 데뷔해 채널A ‘청춘스타’와 MBN ‘오빠시대’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2021년 발매한 ‘인사’로 각종 차트를 휩쓸면서 역주행 신화를 일으킨 바 있다. 이어 범진은 ‘MZ 대세 보컬’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범진은 앞으로 더 다양한 음악과 무대로 팬들과 호흡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는 “단순 계약 연장이 아닌, ‘범진표 음악 세계’를 확장하는 새 출발점이다. 전방위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혀 향후 범진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21 16:41
연예일반

빈센트블루, 라디의 ‘암 인 럽’ 리메이크… 한층 깊어진 감성

싱어송라이터 빈센트블루가 라디의 히트곡을 재해석했다. 신곡은 ‘원더랜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10일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빈센트블루, 라디 ‘암 인 럽(I’m In Love)’의 앨범 커버를 공개하며 발매 소식을 전했다. 2009년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던 ‘암 인 럽’은 BTS 정국, 아이유, 콜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하며 오랜 시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명곡이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자인 라디가 직접 프로듀싱과 코러스를 맡고, 빈센트블루 특유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보컬이 더해져 한층 재지하고 그루비한 감성으로 재탄생되었다.13일에는 빈센트블루와 라디 그리고 피아니스트 이범진이 함께한 ‘암 인 럽’의 라이브 클립 티저 영상도 공개됐는데,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위에 빈센트블루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원곡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R&B 스타일로 재해석되어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빈센트블루는 최근 ENA의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더커버’에 출연해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한편, 빈센트블루, 라디 ‘암 인 럽’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4 10:27
뮤직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5’ 최종 라인업&타임테이블 공개

가을 대표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Grand Mint Festival 2025, 이하 GMF)’가 최종 타임테이블과 각 일자별, 스테이지별 헤드라이너를 공개했다.이번 GMF는 ‘AKMU(악뮤)’, ‘LUCY(루시)’, ‘10CM(십센치)’, ‘터치드’, ‘실리카겔’, ‘홍이삭’, ‘윤하’, ‘쏜애플’, ‘N.Flying(엔플라잉)’, ‘소란’ 등 전통 페스티벌 강자들과 ‘PAMUNGKAS(파뭉카스)’, ‘TELEVISION OFF(텔레비전 오프)’, ‘Micheal Kaneko(마이클 가네코)’, ‘Wendy Wander(웬디 완더)’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해외 아티스트들이 합류하며 ‘역시 가을엔 GMF’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10월 18일 ‘Mint Breeze Stage(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는 단독 콘서트 ‘악동들’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믿고 듣는 아티스트 ‘AKMU(악뮤)’를 필두로 ‘적재’, ‘정승환’, ‘폴킴’, ‘george(죠지)’, ‘까치산’이 함께한다. 헤드라이너 로 등장하는 ‘AKMU(악뮤)’는 다채로운 음악과 신선한 무대 구성으로 첫 GMF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로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섭렵한 ‘LUCY(루시)’가 ‘Club Midnight Sunset(클럽 미드나잇 선셋)’의 마지막을 책임지며 ‘터치드’, ‘Daybreak(데이브레이크)’, ‘유다빈밴드’, ‘김뜻돌’, ‘can’t be blue(캔트비블루)’가 출연한다.이날 ‘STATION STARDUST by CDF(스테이션 스타더스트 by 카다판)’의 마지막은 평단과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대체불가 밴드 ‘실리카겔’이 무대에 오르며 ‘페퍼톤스’, ‘오월오일’, ‘지소쿠리클럽’, ‘TELEVISION OFF(텔레비전 오프)’, ‘리도어’, ‘KIK(킥)’이 밴드 사운드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Loving Forest Garden(러빙 포레스트 가든)’에서는 8개월만에 싱글로 돌아온 싱어송라이터 ‘소수빈’과 함께 ‘정세운’, ‘PAMUNGKAS(파뭉카스)’, ‘김수영’, ‘GEMINI(제미나이)’, ‘우예린’이 따뜻하고 감성 가득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Rolling Quartz(롤링쿼츠)’, ‘이준형’, ‘민서’, ‘컨파인드 화이트’, ‘evenif(이븐이프)’, ‘키스누’가 ‘bright Lab(브라이트 랩)’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중이다. 10월 19일 ‘Mint Breeze Stage(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서는 첫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를 선보이는 ‘홍이삭’이 주목을 끈다. 다양한 무대 경험과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홍이삭’은 감미로운 음색으로 선선한 가을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어 ‘10CM(십센치)’, ‘멜로망스’, ‘하동균’, ‘데이먼스 이어’, ‘GOGOHAWK(고고학)’이 함께해 GMF 두 번째 날의 열기를 이어간다. 또한 독보적인 보컬리스트 ‘윤하’의 헤드라이너 무대가 펼쳐지는 ‘Club Midnight Sunset(클럽 미드나잇 선셋)’에서는 ‘CNBLUE(씨엔블루)’, ‘소란’, ‘카더가든’, ‘원위’, ‘Hi-Fi Un!corn(하이파이유니콘)’이 각자의 매력을 선보인다.같은 날 ‘STATION STARDUST by CDF(스테이션 스타더스트 by 카다판)’의 마지막은 역대급 무대를갱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이어가고 있는 ‘N.Flying(엔플라잉)’이 장식한다. 이와 함께 ‘쏜애플’, ‘Dragon Pony(드래곤 포니)’, ‘THE SOLUTIONS(솔루션스)’, ‘Wendy Wander(웬디 완더)’, ‘SNAKE CHICKEN SOUP(스네이크 치킨 수프)’, ‘LOW HIGH LOW(로우하이로우)’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열기를 고조시킨다. 더불어 OST 음원 강자 ‘너드커넥션’의 헤드라이너 무대와 함께 ‘스텔라장’, ‘Micheal Kaneko(마이클 가네코)’, ‘범진’, ‘KEN(켄)’, ‘OurR(아월)’이 ‘Loving Forest Garden(러빙 포레스트 가든)’을 채우며 ‘박소은’, ‘연정’, ‘공원’, ‘blah(블라)’, ‘베리코이버니’, ‘삼월생’이 ‘bright Lab(브라이트 랩)’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한다.10월 18~19일 양일간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의 공식 티켓은 NOL 티켓, YES24, NAVER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는 주최사인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공식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2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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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부캐 ‘율’로 신곡 발매... 가수 범진 프로듀싱

크리에이터 랄랄의 부캐 ‘율’이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진다.율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아니라고 말해요’를 공개,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랄랄이 탄생시킨 율의 데뷔곡 ‘아니라고 말해요’는 90년대 소울 알앤비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믿고 싶지 않은 이별 앞에서, 자꾸만 현실을 부정하는 상처받은 마음을 담아, 사랑을 잃어버린 소녀의 솔직한 마음을 노래한다.특히 데뷔곡 ‘아니라고 말해요’는 히트곡 ‘인사’를 쓴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작사 및 작곡, 편곡까지 참여해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90년대 알앤비 감성으로 무장한 율의 보컬이 더해진 만큼, 호소력 짙은 음색이 예고된다.데뷔곡 ‘아니라고 말해요’로 대중을 울릴 율은 랄랄의 부캐로, 파격적인 티징 콘텐츠를 통해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과감한 비주얼, 90년대 R&B 가수를 떠올리게 하는 소울풀한 음색으로 찾아온 율의 활약이 기대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6.08 16:17
뮤직

범진, 드라마 ‘풀하우스’ OST ‘처음 그 자리에’ 리메이크 발표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KBS 미니시리즈 ‘풀하우스’의 OST ‘처음 그 자리에’를 리메이크해 발표한다.‘처음 그 자리에’는 드라마 ‘풀하우스’의 주제곡으로, 드라마 방영 당시 한류 열풍을 이끈 대표적인 OST다. 2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처음 그 자리에’는 원곡의 애틋한 감성과 서정적인 멜로디를 현대적인 편곡으로 재해석한 버전으로, 원곡자이자 한국 발라드의 정체성을 확립한 작곡가 이경섭이 직접 참여해 범진 특유의 섬세한 보컬을 극대화시켜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음원은 이경섭 작곡가가 소속된 ㈜에스톤이 기획 및 제작을 총괄한 ‘레전드 컬렉션 리메이크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에스톤은 이경섭 작곡가의 음악적 비전과 후배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설립된 음악 전문 기획사로, 현재 두 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활발한 제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첫 번째 프로젝트인 ‘레전드 컬렉션 리메이크 시리즈’는 이경섭의 대표곡들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지난 4월 10일 김재중의 ‘내 남은 사랑을 위해’에 이어 오늘 공개될 범진의 ‘처음 그 자리에’가 두 번째 작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두 번째 프로젝트인 ‘싱잉볼’은 이경섭의 신곡을 신인 가수 및 작곡가와 협업해 매월 발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망한 신예들에게 실질적인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경섭 작곡가는 1993년 작곡가로 데뷔이래 ‘맨발의청춘’(벅), ‘나가거든’(조수미), ‘나만의슬픔’(김돈규), ‘To Heaven, 아시나요’(조성모), ‘나를슬프게하는사람들’(김경호), ‘사랑하니까’(문차일드) 등 수많은 메가히트곡을 발표한 인물로, 깊은 서정성과 감성 멜로디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현재 ㈜에스톤의 주요 주주로서 직접 제작과 음악 디렉팅에 참여하며, 신인 발굴과 콘텐츠 재해석에 힘쓰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4.22 16:05
뮤직

‘대세’ 황가람부터 엔플라잉까지... ‘헤브 어 나이스 데이’ 1차 라인업

뮤직 페스티벌 ‘헤브 어 나이스 데이 #11 – 인천’ (이하 ‘헤브 어 나이스 데이’)가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헤브어나이스데이’는 4월 12일부터 이틀간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2개의 스테이지로 개최된다. 13일 발표된 1차 라인업에는 ‘페스티벌 강자로 손꼽히는’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부터 떠오르는 음원 강자들까지 총 14팀이 이름을 올렸다.토요일 라인업으로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봄 내음을 가득 불러올 대체 불가능한 감성 듀오 멜로망스를 비롯해,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전하는 엔플라잉이 출연한다. 특히 엔플라잉은 군 백기를 끝내고 완전체로 첫 야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이번 11번째 ‘해브어나이스데이’다.이어 ‘나는 반딧불’ 리메이크 싱글을 발매해 감동적인 스토리로 대중의 마음을 울린 황가람, 10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을 발매한 폴킴,강렬한 목소리와 짙은 공감을 전하는 하동균, 드라마 ‘옥씨부인전’ 등 다수의 드라마 OST로 존재감을 드러낸 싱어송라이터 범진 등이 출연한다.일요일에는 봄과 페스티벌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아티스트 10CM를 필두로, 최근 디지털 싱글 ‘LOVERS’를 발매한 ‘홍이삭’, 감미로운 음색으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소수빈도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지난 1월 겨울 콘서트 ‘비 마이 라이트’ 를 9인조 풀 세션으로 화려하게 성료한 페스티벌의 황제 밴드 소란, 섬세한 곡 작업으로 행운을 노래하는 정세운, 다가오는 2월, 1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진행하는 구원찬이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트렌디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프로듀싱까지 겸비한 싱어송라이터 뎁트가 1차라인업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싱어게인 3’의 우승자 홍이삭과 준우승자 소수빈이 같은 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끈다.주최사인 민트페이퍼는 “이번 페스티벌이 열리는 ‘인천 상상플랫폼’은 한국 최초의 곡물 창고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장소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또한 월미도, 차이나타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곳들이 인접해 있어, 음악과 함께 도심 속 여행을 즐길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해브어나이스데이’는 대중적인 아티스트 중심의 라인업과 함께 여행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현장을 공항 컨셉트로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페스티벌 관람을 넘어 마치 여행을 떠난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4월 12~13일 양일간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진행되는 ‘헤브 어 나이스 데이’의 공식 티켓은 2월 19일부터 YES24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2차 라인업은 3월 6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14 14:41
드라마

에일리·에스파 윈터·대니 구까지…‘옥씨부인전’ 화려한 OST 라인업

‘옥씨부인전’에 감성을 더할 OST 강자들이 뭉쳤다.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이 핫한 OST 가창 라인업으로 열기를 높인다. 대세 가수들이 총집합한 막강한 OST 라인업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지난 1일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가창에 참여한 ‘옥씨부인전’ OST Part.1 ‘헌정연서’가 발매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뒤이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독보적 OST 강자로 우뚝 선 에일리, ‘클래식계 아이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독보적인 음색의 싱어송라이터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범진까지 화려한 라인업의 가창자들이 트랙 리스트를 빼곡히 채울 예정이다.무엇보다 ‘옥씨부인전’ 속에서 천상계 전기수 천승휘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추영우가 걸그룹 있지 멤버 리아와 듀엣곡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작품 속 1인 2역은 물론 OST 가창까지 참여한 만큼 전방위적인 활약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배우 라인업만큼이나 막강한 OST 라인업을 완성하며 눈과 귀를 모두 매료시킬 ‘옥씨부인전’만의 풍성한 재미가 기다려진다.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은 오는 7일 오후 10시 30분에 3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12.05 13:48
연예일반

범진, 신곡 ‘그런 날’ 21일 발매… ‘인사’ 인기이을까

‘신흥 음원 강자’ 범진이 신곡을 발매한다.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범진의 디지털 싱글 ‘그런 날’을 발매한다.‘그런 날’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그런 날 있잖아’라는 말에서 탄생한 곡이다. 너무나 아프고 슬프고 무력하고 모든 게 안 풀리는 날, 자신에게,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범진의 선물 같은 노래다.마치 위로를 건네는 듯한 부드러운 기타라인과 범진의 따스한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범진은 ‘그런 날’을 통해 ‘괜찮아, 이럴 때도 있는 거지 뭐’, ‘넌 지금 괜찮아 잊어버려’ 등 사소하지만 큰 위로와 힐링을 전한다.싱어송라이터 범진은 그간 ‘나의 하루’, ‘그대와 함께’, ‘비는 내리고’, ‘인사’ 등 독보적인 색깔이 담긴 음악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여기에 ‘웰컴투 삼달리’,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등 인기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지난 2021년 12월에 발매한 ‘인사’는 현재까지도 멜론 일간 차트에서 20위권에 머무르는 등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이어 선보이며 실력파 아티스트로 입증받는 동시에 새로운 음원 강자로 떠오른 범진이 신곡 ‘그런 날’로 돌아오는 만큼, 그가 건넬 위로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4.21 08:57
연예일반

아이유, 그분이 오시네

만능 엔터테이너 아이유가 ‘가수’로 돌아온다, 무려 2년 1개월 만의, 음원차트 ‘끝판왕’의 귀환이다. 아이유는 24일 선공개곡 ‘러브 윈즈 올’을 시작으로 2년 여 만에 신곡으로 대중 앞에 선다. ‘러브 윈즈 올’은 2월 중 발매 예정인 새 미니 앨범 수록곡이자 선공개곡으로 지난 2021년 12월 29일 발매한 ‘조각집’ 이후 2년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 서사충만 발라드 대곡 예고 ‘러브 윈즈 올’은 미니멀하고 빈티지한 피아노 인트로로 운을 띄워 맥시멈한 아웃트로에 이르기까지 기승전결이 확실한 발라드 곡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전투하듯 휘몰아치는 보컬과 화려한 심포니를 연상시키는 악기 구성들이 감정을 극대화하며,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고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맨 끝에 다다라 아이유의 마지막 숨 한 마디까지 그야말로 ‘나노단위’로 집중하게 될 곡”이라는 소속사의 설명은 ‘러브 윈즈 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아이유가 곡 발매에 앞서 공개한 인트로에 적은 ‘도망치고 부서지고 저물어가면서도 사랑은 지독히 함께다. 사랑에게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문장에 담긴 메시지가 오롯이 곡에 담길 예정이다. 수 년 전부터 각종 인터뷰에서 ‘사랑이 미움을 이긴다’는 명제에 지지의 뜻를 표출해 온 아이유가 이 장엄한 메시지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주목된다. 특히 소속사가 ‘러브 윈즈 올’에 대해 ‘비밀’, ‘이름에게’, ‘러브 포엠’, ‘아이와 나의 바다’ 등 아이유의 발라드 대곡 시리즈를 이어갈 것이라고 소개하기도 해 가수로서 2년이라는 공백을 지나는 동안 인격적으로 성숙한 아이유가 음악으로 그려갈 서사 또한 기대를 모은다. ◇ 뷔 MV 출연·곡 제목 변경 ‘마케팅 효과’‘러브 윈즈 올’은 아이유의 신곡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역대급 기대를 모으는 분위기지만 전략적인 마케팅이 더해져 이번 컴백에 화력을 더하고 있다. 신보 뮤직비디오에 방탄소년단(BTS) 뷔가 출연한다는 사실이 일찌감치 알려진 데 이어, 실제 공개된 티징 및 메인 포스터에서 두 사람이 아련하면서도 의뭉스런 분위기 속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본 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포스터에서 아이유는 형용할 수 없는 장소를 배경으로 캠코더를 들고 뷔를 찍고 있고, 뷔는 아이유의 캠코더를 응시한다. ‘나의 이 가난한 상상력으론 떠올릴 수 없는 곳으로’라는 문구가 더해져 두 남녀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뷔의 지원사격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을 사로잡은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심도 깊은 연출을 보여줘 한 편의 단편 영화 같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한다. 아이유와 뷔 모두 물 오른 감성 열연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기대가 높다. 이 가운데 이 곡은 당초 공개됐던 제목 ‘러브 윈즈’에서 현재의 ‘러브 윈즈 올’로 변경되는 해프닝 아닌 해프닝으로 관심이 더해졌다. 최초 곡 제목이 소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일부 성소수자들의 비판이 제기된 게 계기가 됐다. 이들은 ‘러브 윈즈’가 2015년 6월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슬로건으로 내세웠던 관용구라며, 아이유가 이성애에 해당 문구를 사용할 경우 슬로건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이유 측은 이같은 논란이 커지기 전, 곡 제목을 바꾸며 빠르게 대응했다. 아이유 측은 “이 곡의 제목으로 인해 중요한 메세지가 흐려질 것을 우려하는 의견을 수용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두를 더욱 존중하고 응원하고자 한다”면서도 “발매될 곡에 담은 메시지와 가장 반대되는 지점의 말이 있다면 그건 ‘혐오’일 것이다. 혐오 없는 세상에서 모든 사랑이 이기기를, 누구에게도 상처되지 않고 이 곡의 의미가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신을 강조했다. ◇ 연초 솔로 강세 음원차트 방점 찍을까 아이유의 컴백 소식에 음원차트는 태풍전야다. 21일 멜론차트 기준 임재현 ‘비의 랩소디’, 태연 ‘투 엑스’, 박재정 ‘헤어지자 말해요’, 이무진 ‘에피소드’, 범진 ‘인사’ 및 임영웅까지 솔로 아티스트들의 기성 발표곡들이 상위권에 자리해 있다. 1월 들어 쏟아져 나온 컴백 주자들 중 아직까지 차트 최상위권을 파고든 사례가 없기에 아이유의 신곡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팬들은 물론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유의 컴백에 대해 한 가요 관계자는 “아이유라는 이름이 주는 기대감이나 그동안 음악으로 실망시키지 않아온 전력에 비춰 봤을 때 이번 신곡 역시 차트 최상위권 진입이 확실시 된다”고 전망하며 “30대가 된 뒤 처음 선보이는 음악인 만큼 음악에 담길 메시지도 한층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선공개곡에 이어 발매될 미니앨범에는 총 5곡이 담길 예정이라 2월 컴백주자들 역시 아이유의 기세를 숨죽이고 관망하는 상황. 이와 별개로 평단에서는 여성 솔로 싱어송라이터의 계보를 잇고 있는 아이유에 대한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아이유는 남녀 통틀어 한국 최고의 솔로 가수이자 당대 아이콘 중 한 명”이라며 “단순히 가수 한 명의 컴백 차원이 아니라 대중문화계에 상당히 파급 효과가 있는 컴백이 될 것”이라 말했다. 하 평론가는 “아이유가 본인의 생각을 음악에 표현해내는 뮤지션인 만큼 이번에 어떤 마음을 표현할지 또한 관심이 모인다. 아이유의 그런 한걸음 한걸음이 우리나라 여성 아티스트들의 지평을 넓히는 역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태규 대중음악 평론가 역시 “아이유는 지난 10여년간 음악적 신뢰를 구축한 뮤지션이자 매 행보마다 매 행보마다 기대를 모으는 보기 드문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음악적 기대감, 신뢰감을 구축한 상태에서 마냥 기대하게 하는 마법이 있다”며 “지난 시간 발표한 음악에서 보여준 가창과 가사에 내포된 함의 등이 이같은 기대를 갖게 한다”고 짚었다. 강 평론가는 “이렇게 오랫동안 장기집권 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고 있는 싱어송라이터가 사실 거의 없었다고 본다”며 “아이유의 시대가 막을 내린다는 표현은 엄두 못 낼 것 같다. 시간이 갈수록 또 다른 음악적 영역에서 도전과 새로운 영역을 제시해줄 것 같은 존재”라고 극찬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1.2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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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 촉촉’ 범진, 진심 가득한 디지털 싱글 ‘내가 기억하는 것은’ 발매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리스너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적실 신곡을 내놓는다.​범진은 오는 12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내가 기억하는 것은’을 발매, 아버지를 향한 감동 스토리로 리스너들을 울린다.‘내가 기억하는 것은’은 범진이 최초로 자신의 부친을 위해 제작한 곡이다. 가족을 위해 버티며 묵묵히 일하시던 아버지가 기억하고 추억하는 가사, 잔잔한 멜로디를 담아 사랑을 전했다는 전언이다.​지난해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이별소설)’로 본인의 능력과 확고한 감성을 증명한 범진이 ‘내가 기억하는 것은’으로 또 어떤 음악적 감수성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2023.01.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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