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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역대급 라이브부터 명곡 재해석 무대까지

거미가 역대급 귀 호강 라이브로 안방 1열을 뜨겁게 달궜다. 13일 방송된 SBS '싱포레스트'에 출연한 거미는 이전 무대와 다르게 관객들 앞에서 첫 무대를 앞두고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후배 뮤지션들에게 "우리 합주할 때처럼 친한 사람들 앞에서 공연한다고 생각해. 긴장하지 말고 즐기세요"라고 진심 어린 격려와 함께 용기를 북돋아 주며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거미는 "나 역시 긴장되지만 선곡에 더욱 신경 썼다"는 말과 함께 '님은 먼 곳에'를 시작으로 세 번째 버스팅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깊은 감성을 가감없이 보여준 거미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후배 뮤지션들의 멘토 거미의 레전드 명곡 재해석 무대가 꾸며졌다. 이어진 후배 뮤지션들의 멘토 거미의 레전드 명곡 재해석 무대에서 즐겨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어른아이'를 선택한 로시의 무대를 본 거미는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며 "일어나서 허리를 한 번 돌려주길 바랬는데. 우리가 일어날 걸 그랬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수줍지만 당찬 너무 나도 매력적인 '어른아이'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거미의 '눈꽃'을 커버한 이소정과 시온의 노래를 들은 거미는 한참 동안의 정적 이후 박수와 함께 "관객분들의 여운을 깰까 박수를 안치고 싶었다. 그저 경이로웠다"고 말하며 연이은 후배들의 무대에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감상평을 전했다. 이처럼 거미의 레전드 명곡들은 후배 뮤지션들의 감성으로 재해석되어 관객들의 '찐' 감탄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오감을 제대로 만족시키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거미는 "정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시간만큼은 저희가 여러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정말 아름다운 밤입니다"고 세번째 버스킹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아쉬운 인사를 건넸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4.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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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기획" 거미, 랜선 생일파티 화기애애 추억 선물

거미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물했다. 8일 오후 거미는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랜선 생일파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랜선 생일파티는 거미가 팬들과 함께하고 싶은 코너들을 직접 기획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 거미가 팬들과 함께 채팅창 대화에 참여한다는 새롭게 방식으로 문을 연 거미의 랜선 생일파티는 ‘2022년 거미의 다시 쓰는 프로필’을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 코너들로 채워 나갔다. 프로필을 작성하던 거미는 ‘좌우명’이라고 쓰인 질문에 “누가 요즘 좌우명이라는 말을 써요~ 저한테 맞춤형 프로필이네요.”하고 말하며 팬들의 웃음 버튼을 자극시켰다. 이어 거미의 노래 퀴즈에서 가사를 보고 노래 제목을 맞춰야 게임을 자신감 넘치게 시작한 거미는 첫번째 문제부터 난관을 마주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다른 문제들을 순식간에 맞힌 거미는 패스했던 첫번째 문제로 다시 돌아와 오랜 시간 노래를 흥얼거리다 결국 정답을 맞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기도. 마지막 코너였던 거미의 고민상담소 코너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직접 보내준 사연으로 꾸며졌다. 이에 거미는 찐 언니, 찐 누나 모드로 접어들어 팬들의 고민에 진지하게 조언과 충고를 건넸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어린 팬에게 거미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한 뒤 “잘 커라!”라는 오늘의 유행어를 남기기도. 이처럼 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통의 정석을 보여준 거미의 모습에 팬들은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방송을 마무리하기에 앞서 거미는 “이렇게 과분하게 사랑을 받아도 되나 모르겠지만 올해도 변함없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자주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하다. 이렇게 라도 여러분들과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 앞으로 여러분들을 더 자주 찾아 뵐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 준비한 퀴즈도 잘 맞춰줘서 너무 고마웠다. 다들 잘 컸어!”라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이 가운데 거미는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SBS 예능 ‘싱포레스트’에 출연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가장 큰 이유가 팬 분들이었다. 저의 평범한 일상들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음악도 들려드리고 저의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 남은 회차도 많이 봐 달라.”라고 덧붙이며 각별한 팬 사랑을 드러내 감동을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4.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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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레스트’ 거미, 후배 뮤지션과 합동무대로 재미+감동 싹쓸이

가수 거미가 후배 뮤지션들과 합동무대로 코로나 팬데믹에 지친 시청자들을 위로하며 재미와 감동을 전했다. 거미는 30일 방송된 SBS 새 예능 ‘싱포레스트’의 첫 멘토 가수로 출격했다. ‘싱포레스트’는 시대를 대표하는 멘토 가수와 MZ세대를 대표하는 후배 가수가 모여 멘토 가수의 명곡을 후배들의 감성으로 재조명하는 힐링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거미는 첫 방송에서 자신의 노래를 사랑하는 6명의 후배들과 관광도시 전주로 특별한 힐링 음악 여행을 떠났다. 본격적인 버스킹에 앞서 전주 한옥마을 여행에 나선 거미와 시온, 제이유나는 예스러움이 느껴지는 근현대사 테마파크를 찾아 시간여행을 떠났다. 거미는 풍금, 삐삐, 고고장 등 20~30년 전 쓰인 소품들을 모르는 후배들에게 맞춤형 설명으로 완벽한 이해를 도왔다. 또 거미가 눈보다 빠른 손으로 뜻밖의 테트리스 실력을 자랑하자 본 시온과 제이유나는 진심으로 존경의 감탄사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거미는 원슈타인과 박재범의 ‘좋아’(JOAH)를 열창하며 포문을 열었다. “원슈타인에게 잘 어울릴 만한 곡”이라고 생각해 선곡했다는 거미는 역대급 듀엣으로 재탄생 시켜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이어 후배 소정은 ‘그대라서’를 재해석해 거미로부터 “한 소절 한마디마다 소름이 끼쳤다. 소정의 목소리는 슬프면서 따뜻하다. 감히 이 곡을 커버한 분들 중 단연 으뜸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받았다. 거미는 신곡 ‘바람이 불어와’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했다. 어쿠스틱한 발라드 곡인 ‘바람이 불어와’는 한층 깊어진 감성과 거미의 섬세한 가창력이 돋보였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3.3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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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레스트’ 전주에서 펼쳐진 거미와 원슈타인의 힐링 뮤직쇼

SBS 새 예능 ‘싱포레스트’의 첫 음악 공연이 전주에서 열린다. 30일 오후 6시에 방송하는 ‘싱포레스트’는 시대를 대표하는 멘토 가수와 MZ세대 대표 후배가수가 모여 멘토 가수의 명곡을 후배 가수들의 감성으로 재조명하는 특별한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첫 멘토 가수는 거미로 후배 이소정, 원슈타인, 제이유나, 로시, 시온이 함께 한다.전주에서 첫 공연을 하게 된 이들은 거미의 명곡을 포함 다양한 노래로 큰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거미와 원슈타인은 듀엣곡을 준비하며 멤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는다. 쉽게 만날 수 없을 것 같던 두 가수의 만남은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두 사람이 고심 끝에 선곡한 듀엣곡은 박재범의 ‘좋아’. 환상적인 듀엣 호흡은 물론 예상을 뛰어넘어 훨씬 잘 어울린 음색 덕분에 보이스 커플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상당히 부끄러워했다는 후문이다. ‘싱포레스트’는 30일 오후 6시 SBS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3.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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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X원슈타인, SBS 新 예능 ‘싱포레스트’에서 첫 호흡

‘싱포레스트’가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싱포레스트’는 시대를 대표하는 멘토 가수의 명곡을 MZ세대를 대표하는 후배 가수들의 감성으로 재조명하는 힐링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가수 거미가 ‘싱포레스트’의 첫 멘토로 나선다. 거미는 자신의 노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후배 아티스트와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거미를 사랑하는 후배 뮤지션들이 총집합한다. MSG워너비로 차트를 올킬한 래퍼 원슈타인과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소정이 힘을 싣는다. 또한 ’슈퍼밴드2‘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한 싱어송라이터 제이유나와 독보적인 음색의 차세대 OST 강자 로시도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만 19세 음악 천재 막내 시온이 히든카드로 공개돼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싱포레스트’의 제작사 피키스튜디오는 “아티스트들 간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원슈타인을 비롯한 후배 가수들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거미의 음악을 어떻게 재해석했을지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싱포레스트’는 총 4부작으로, 오는 30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3.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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