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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썸머케익, 4월 1일 단독 콘서트개최...‘강렬한 무대’ 예고!

싱어송라이터 썸머케익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17일 소속사 TSC는 썸머케익 공식 SNS를 통해 오는 4월 1일 마포구에 위치한 스튜디오 까에에서 썸머케익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썸머케익 첫 번째 콘서트 - 케익 샵’(SUMMER CAKE 1st CONCERT – CAKE SHOP) 개최 소식과 함께 공식 포스터를 오픈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썸머케익은 보랏빛 배경 앞 파격적인 포즈로 눈을 감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번 공연은 썸머케익이 2021년 12월 선보인 첫 싱글 ‘러브 빌런’(Love Villain) 이후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썸머케익은 그간 발매된 노래들을 밴드셋 라이브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댄스 퍼포먼스와 독특한 스테이지 구성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특히, 썸머케익은 이번 콘서트에서 베일에 싸인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여름처럼 뜨겁고, 케이크처럼 달콤하게’라는 활동명처럼 트렌디한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썸머케익이 지난해 9월 발표한 ‘포션’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일 신곡에 기대가 모인다.썸머케익은 JTBC ‘믹스나인’과 Mnet, tvN ‘보이스 코리아 2020’을 통해 화려하게 등장했다. 본명 김민경으로 활약하며 탁월한 가창력과 돋보이는 음악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한편 썸머케익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케익 샵’의 티켓은 17일 오후 7시 멜론 티켓에서 오픈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3.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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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케익, 코로나19 확진… "지난해 2차 접종 완료"

싱어송라이터 썸머케익(SUMMER CAKE)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썸머케익 소속사 TSC는 21일 '소속 아티스트 썸머케익이 19일 의심증상이 있어 즉시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썸머케익은 지난해 10월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검사 결과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썸머케익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새 앨범 발표를 위해 진행 중이던 앨범 프로모션·뮤직비디오 촬영·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 등을 미루고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썸머케익은 JTBC '믹스나인'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에 본명 김민경으로 출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 신인 가수다. 그는 싱글과 스핀오프 음원까지 차례로 공개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안녕하세요, TSC입니다. TSC 소속 아티스트 썸머케익(SUMMER CAKE)이 지난 19일 의심증상이 있어 즉시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썸머케익은 지난해 10월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나 검사 결과, 지난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썸머케익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새 앨범 발표를 위해 진행 중이던 앨범 프로모션과 뮤직비디오 촬영,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 등을 미루고 치료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당사 접촉 스태프들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며, 향후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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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케익, 코로나19 확진 "백신 2차 접종…스케줄 취소"[공식 전문]

아티스트 썸머케익(SUMMER CAKE)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에 확진됐다. 썸머케익 소속사 TSC 측은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썸머케익이 지난 19일 의심 증상이 있어 즉시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썸머케익은 지난해 10월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나 돌파 감염이 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썸머케익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접촉 스태프들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썸머케익 측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새 앨범 발표를 위해 진행 중이던 앨범 프로모션과 뮤직비디오 촬영,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 등을 미루고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다음은 썸머케익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SC입니다. TSC 소속 아티스트 썸머케익(SUMMER CAKE)이 지난 19일 의심증상이 있어 즉시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썸머케익은 지난해 10월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나 검사 결과, 지난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썸머케익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새 앨범 발표를 위해 진행 중이던 앨범 프로모션과 뮤직비디오 촬영,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 등을 미루고 치료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당사 접촉 스태프들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며, 향후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1.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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