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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아빠 마음" 이병헌, 저소득층 아동 돕기 '1억 기부'[공식]

이병헌이 의미있는 통 큰 기부로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30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주거 환경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아동들이 학습 격차와 교육 불평등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온정을 전한 것. 실제 자녀를 키우고 있는 아빠이기도 한 이병헌이기에 진심어린 마음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이병헌의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공간 마련과 교육 접근성 향상 및 재능계발지원, 사회, 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병헌은 꾸준한 기부와 선행을 펼치는 대표 배우로 유명하다. 지난해 강원 산불로 근거지를 잃은 아동 가정의 피해 복구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아동 주거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에서 영상 내레이션으로 재능기부를 진행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올 초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성금 1억 원을 쾌척하며 코로나19 극복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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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주거 취약계층 아동 위한 캠페인 재능기부

배우 유이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국내주거지원 캠페인 ‘아이들이 꿈꾸는 집’에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굿네이버스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유이가 주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독려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아동의 현실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 소개된 나은(가명, 만 11살)이는 11년째 엄마, 할머니와 함께 지하 창고를 개조한 공간에서 살고 있다. 주거 용도의 공간이 아니어서 화장실과 도시가스 시설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 간이 수도시설이 있으나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씻을 때마다 어려움을 겪고, 난방시설도 없어 추운 겨울이면 헤어드라이어를 켜 놓고 생활한다. 나은이 가정은 지원이 시급한 형편이지만, 도움을 받기 어려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나은이 가정처럼 주택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거나 최저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집에 사는 주거 취약계층 아동은 약 94만 명으로, 전체 아동의 9.7%를 차지한다. 대한민국 아동 10명 중 1명은 주거 빈곤 상태에 놓여있으며,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주거권을 침해 받고 있는 셈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굿네이버스는 매년 국내주거지원 캠페인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현실을 지속적으로 알려왔으며, 지난해 총 593명의 주거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했다. 지난 5월에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외 아동단체와 함께 ‘주거지원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유이는 “누구에게나 집은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어야 하지만, 어떤 아이들에게는 두려움과 불안을 주는 곳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며, “아이들의 주거 상황에 관심을 갖는 것부터 작은 시작이라 생각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1월,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40% 돌파를 기념해 소외계층을 위한 식료품 배달 봉사에 참여하며 굿네이버스와 인연을 맺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8.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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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5월 26일 데뷔 5주년 맞이 청춘을 응원하는 기부 실천

그룹 세븐틴이 데뷔 5주년을 기념하여 뜻깊은 선행을 실천했다. 26일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세븐틴이 팬들이 보내준 특별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를 했다. 데뷔 5주년을 더욱 의미 있게 기념하고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을 응원하는 취지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많은 꿈을 꾸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 세븐틴이 기부한 기부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한국 다문화청소년협회’, ‘엔젤스헤이븐’, ‘은평 행복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을 지원하며 다문화 가정 아동 학습 멘토링 지원, 장학금 지원, 문화예술교육지원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어 쓰일 예정이다. '은평 행복한 지역아동센터’는 데뷔 3주년 기부를 진행했던 곳으로 아동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인 ‘세븐틴 드림센터’가 건립,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데뷔 4주년에는 세븐틴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한 주거권 보장에 힘쓰고 있는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 후원에 참여한 바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븐틴은 “5월 26일은 저희에게 굉장히 뜻깊은 날인데요, 5년이란 시간 동안 캐럿들과 기적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팬분들에게 받은 사랑과 함께 저희의 마음을 모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나누고 싶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5.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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