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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사유리, 새 가족사진 공개…남편 깜짝 공개 [IS하이컷]

방송인 사유리가 AI로 만든 남편 얼굴을 깜짝 공개했다.사유리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AI로 남편 얼굴 만들어 봤다”며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최근 아들 젠과 찍은 가족사진에 가상의 남편을 합성한 것으로, 각기 다른 인종의 남성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유리는 지난달 이 사진의 원본을 올리며 “어떤 사람은 젠이 아빠가 없어서 불쌍하다고 말한다. 이런 방법으로 애를 낳고 애가 행복하지 않다고도 말한다. 이럴 때마다 부정도 안 하고 웃어넘긴다. 왜냐하면 남의 의견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이어 “세상에 사람들이 젠이 불쌍하다고 말해도 젠이 행복하다면 그것이 정답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젠을 향해 “남에게 행복해 보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 살아야 한다. 정답은 늘 너의 곁에 있다”고 말했다.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정자은행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했다. 이후 사유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는 꽃중년’ 등 다수 예능을 통해 ‘자발적 비혼모’의 삶을 공유해 왔다. 2026.01.17 10:26
스타

김수미 “개코 수입 몰라, 아이 낳고 ‘내 삶 뭘까’ 생각”…과거 발언 재조명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와 이혼을 발표한 인플루언서 김수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지난해 4월 김수미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샵 출신 이지혜와 대화를 나눴다.영상에서 과거 화장품 사업으로 성공했던 김수미는 이지혜가 “사업 수입이 개코의 수입보다 좋았다더라”고 질문하자, “남편이 정확하게 얼마나 버는지 모르겠지만 사업 시작할 때는 저도 많이 벌었다”고 인정했다.이어 개코가 군 복무 중일 때 아이가 생겨 결혼하게 됐다고 밝힌 김수미는 “아이를 낳고 창밖을 보며 ‘내 삶은 뭘까’ 이런 생각하던 20대 후반의 제가 8년 뒤 화장품을 론칭해 남편보다 더 잘 버는 시기가 왔다는 게 스스로도 놀라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김수미의 이 같은 발언은 16일 개코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재조명되고 있다.한편 개코와 김수미는 이날 각각 자신의 SNS에 지난해 갈라섰음을 전했다.개코는 “작년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수미 역시 SNS에 “지난해 충분한 대화를 거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23:34
드라마

지성, 또 습격당했다…병역 비리 폭로로 사법부 거악 표적 돼 (판사 이한영)

지성이 의문의 남자로부터 공격을 받는다.오늘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5회에서는 병역 비리 장부를 폭로한 이한영(지성)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다.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정치계, 법조계 인사의 자녀가 연루된 병역 비리 장부를 세상에 공개하며 사법부를 흔들었다. 장부에는 강신진(박희순)이 대법원장 자리에 앉히려던 인물의 아들도 있었고, 한영의 폭로에 신진이 짠 큰 판은 망가지고 말았다.이한영이 사법부 빌런들의 표적이 된 가운데, 16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영이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낸다.스틸 속 이한영은 상대의 무자비한 공격에 넘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손등을 베여 피를 흘리면서도 온 힘을 다해 가방을 사수하고 있다. 이한영을 노리는 상대의 공격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고, 대낮의 혈투는 계속해서 이어진다. 한영이 생명의 위협 앞에서도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한 것은 무엇인지, 그를 공격한 자의 정체는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된다.이한영은 병역 비리 장부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는 이유로 사법부 거악의 압박과 끊임없이 마주하게 된다. 당장 앞날조차 안전치 못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닥쳐온 위기를 헤쳐나갈 이한영식 정면 돌파가 시청자들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판사 이한영’ 5회는 오늘(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19:42
뮤직

다듀 개코·김수미, 결혼 15년만 파경…“부모로서 역할 변함없이 함께” [종합]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이혼 소식을 알렸다.16일 개코는 자신의 SNS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며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전했다.이어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같은 날 김수미도 자신의 SNS에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또한 “앞으로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한편 개코는 최자와 함께 2004년부터 다이나믹 듀오로 활동했다. 김수미는 뷰티 브랜드 사업가,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19:26
뮤직

김수미 “개코와 부부로서의 관계 정리…따뜻한 시선 부탁” [전문]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이혼 소식을 알렸다.16일 김수미는 자신의 SNS에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개코는 최자와 함께 2004년부터 다이나믹 듀오로 활동했다. 김수미는 뷰티 브랜드 사업가,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다음은 김수미 SNS글 전문.안녕하세요.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합니다.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앞으로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릴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19:17
뮤직

개코, 김수미와 결혼 15년 만 이혼…“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 [전문]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이혼 소식을 알렸다.16일 개코는 자신의 SNS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며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전했다.이어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입니다.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개코는 지난 2011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개코는 최자와 함께 2004년부터 다이나믹 듀오로 활동했다. 김수미는 뷰티브랜드 사업가,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다음은 개코 SNS 글 전문.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합니다.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입니다.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18:50
영화

[인터뷰] ‘프로젝트 Y’ 한소희 “SNS 이슈? 받아들일 부분 받아들인다”

‘프로젝트 Y’ 한소희가 과거 SNS 논란과 이로 인한 대중의 호불호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한소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한소희는 본인을 바라보는 대중의 호불호 섞인 반응에 대한 솔직한 신경을 묻자 “부담이나 억울함 같은 감정은 줄어들고 있다. 한 해 한 해 갈수록 그런 생각들에서, 내가 연기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입장에서, 내 말에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이 있다고 느낀다.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소희는 “모든 사람의 생각이 똑같을 순 없고, 열 명 중 열 명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는 거니까. ‘왜’에만 집중하다 보면 발전할 수 없다. 어느 정도 수용하면서 바라보다 보면 내 발전에 도움이 된다. 어느 부분을 더 키워가야겠구나 하면서 분석하는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한소희는 “(대중이)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인터뷰는 한소희가 2024년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와 결별, 그 과정에서 불거진 SNS 대응 논란과 혜리와의 갈등, 전종서와의 SNS 활동이 낳은 후폭풍 등으로 구설에 오른 뒤 처음으로 취재진과 직접 마주한 자리였다. 한소희는 이와 더불어 “나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는 것도,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는 것도 배움이라 생각한다. 요즘 내가 포커싱 맞추고 있는 부분이 성장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친구가 검은돈과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한소희는 술집 에이스 미선을 연기했다. 영화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5:55
해외축구

[IS 용산] ‘금빛’ 월드컵 트로피, 4년 만에 한국서 공개…레전드들은 ‘우승’ 기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한국서 모습을 드러냈다. 트로피 투어 행사에 참석한 축구 레전드들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1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026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 열렸다. 국내 팬들에게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눈앞에서 만나볼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다. 지난 2006년부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6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상 최대 규모로 꼽히는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다양한 국가를 방문하며 FIFA 월드컵 감동과 열기를 나누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을 찾는 건 지난 2022 카타르 대회 이후 4년 만이다. 한국은 지난 1986년부터 2026년까지 11회 연속 대회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48개국이 참가하는 등 사상 최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선 8강 진출을 목표로 내걸었다.이날 현장에는 차범근 전 감독, 이영표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구자철 레드앤골드풋볼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가 자리를 빛냈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전 경기 출전해 브라질의 우승에 기여한 ‘전설’ 지우베르투 실바도 함께했다.이날 트로피 앞에 선 차범근 전 감독은 “미운 감정이 든다”고 운을 뗀 뒤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트로피”라고 말했다. 차 감독은 선수로 1986년 멕시코 월드컵(1무2패), 감독으로 1998년 프랑스 월드컵(2패)에 나섰다. 하지만 선수로도 감독으로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차범근 전 감독은 미래 세대를 향한 희망을 품었다. 차 전 감독은 “김용식 원로가 이끈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우리 세대가 1986년 월드컵을 누볐고, 아들 세대인 2002년 한일 월드컵서 4강에 올랐다. 이제 우리 손자 시대에는 트로피를 안아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함께 자리를 빛낸 차두리 감독, 이영표 위원, 구자철 디렉터도 같은 의견이었다.차두리 감독은 “한국 축구 선수 중 이영표 위원과 함께 가장 트로피에 가까이 간 선수”라며 “후배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고, 축구를 해서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순간이 꼭 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이영표 위원은 “지금은 트로피에 잠시 멀어진 것 같다. 하지만 조금씩 트로피로 향하는 흔적을 남기면, 기대하기 힘들었던 우승도 가능할 거로 생각한다. 이번 월드컵에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응원하겠다”고 응원했다.구자철 디렉터는 “계속 문을 두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트로피를) 들어보고 싶다. 후배들이 계속 두드리다 보면,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격려했다.끝으로 차범근 감독은 “대표팀을 향해 ‘꿈은 이루어진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며 “나의 삶, 축구인의 삶 등 모든 일은 스스로 되지 않는다. 꿈을 꿔야 하고, 꿈을 위해 움직이고 행동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김우중 기자 2026.01.16 15:40
축구일반

[IS용산]차범근의 솔직한 소감 "월드컵 트로피가 밉다"

"미운 감정이 듭니다."차범근 전 감독에게 월드컵 트로피는 '미움'이었다. 차범근 전 감독은 1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 한국 공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차범근 전 감독은 월드컵 트로피를 마주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미운 감정이 든다"며 입을 열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차범근 전 감독에게 월드컵은 아쉬움이다. 선수로서 참가했던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는 3경기에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한국은 3경기에서 1무 2패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감독으로서는 1998 프랑스 월드컵에 나섰다. 대회 1년 6개월전 대표팀을 맡았다. 아시아지역 예선에서는 승승장구했다. 6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손쉽게 본선으로 올랐다.' 그러나 본선에서는 어려움을 겪었다. 첫 경기 멕시코에게 1-3으로 역전패했다. 2차전 네덜란드전에서는 0-5로 대패했다. 결국 차 전 감독은 이 경기 패배의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차범근 전 감독은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월드컵. 그러나 희망을 갖는다. 김용식 원로 선생님이 이끌면서 시작된 1954년도 스위스 월드컵부터, 1986년 저희 세대가 본선에 진출했다. 2002년도에는 대한민국이 우리 아들 세대가 4강에 올랐다. 이제 손자 시대에는 월드컵을 안아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감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차범근 전 감독은 "(팬들이나 선수들이나)다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우리 대표팀이 이번 2026 월드컵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기대에 충족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너무 큰 부담갖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모든 것을 쏟아서 경기 결과에 만족했으면 좋겠다. 팬들이 응원하는 것을 기억할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응원을 전했다. 코카-콜라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동안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관람하고, 셀프 포토부스를 이용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으며, 특별 기념품으로 FIFA 월드컵 트로피 키링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현장 방문 접수 및 참여가 가능하다. 2026.01.16 15:09
영화

[인터뷰②] ‘프로젝트 Y’ 한소희 “전종서와 투톱 부담 컸다”

‘프로젝트 Y’ 한소희가 전종서와의 투톱 영화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고 밝혔다.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 한소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친구가 검은돈과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한소희는 술집 에이스 미선을 연기했다. 영화가 한소희와 전종서라는 아이코닉한 배우 투톱 영화로 주목받는 데 대해 그는 “부담감이 크다. 하지만 출연하시는 분들을 보고 이 영화에는 주인공이 없다고 생각했다. 미선과 도경을 필두로 하지만 이 배우들이 없으면 이 영화는 만들어지지 않겠구나 싶어서 부담감이 좀 줄어들었다”고 말했다.자신에 대한 호불호가 강한 데 대한 솔직한 감정도 드러냈다. 한소희는 “그런 데서 오는 억울함은 줄어들고 있다. 한 해 한 해 갈수록, 연기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입장에서, 내 말에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이 있다고 느낀다.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소희는 이어 “모든 사람의 생각이 똑같을 순 없고, 열 명 중 열 명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는 거니까. ‘왜’에만 집중하다 보면 발전할 수 없다. 어느 정도 수용하면서 바라보다 보면 내 발전에 도움이 된다. 어느 부분을 더 키워가야겠구나 하면서 분석하는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대중이)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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