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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서하얀, "공장 문 닫았다" 여섯째 이야기에 '칼' 같은 선긋기...'폭소'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여전한 부부 금실을 과시, 부러움을 자아냈다.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에는 23일 '아들 부자 서하얀♥임창정 부부가 여섯째까지 계획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해당 영상에서 서하얀은 두 아들을 유치원에 보낸 뒤, 간단하게 운동을 하면서 자기 관리에 철저한 면모를 드러냈다.이어 서하얀은 준재, 준표와 화보 촬영을 함께 하러 나섰다. 준재와 준표는 아빠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예사롭지 않은 포즈를 취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순조롭게 촬영을 마무리한 서하얀은 며칠 뒤, 남편 임창정과 지면용 화보 촬영에 임했다.촬영 전 두 사람은 카페에서 티타임을 즐기며 여전한 금실을 과시했다. 이후 촬영장으로 이동한 두 사람은 매트리스 지면 촬영을 시작했고, 이때 작가는 "이거 해서 여섯째 낳아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임창정은 "공장 문 닫았다"고 즉시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촬영 후, 저녁 겸 야식으로 서하얀은 떡볶이와 닭발을 먹어치웠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열심히 운동을 하며 전날 쌓아놓은 칼로리를 불태웠다.그런가 하면 서하얀은 자신의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에 '서하얀표 초간단 분식집 떡볶이 레시피 공개! (feat. 맵부심 임창정)'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동상이몽2'에서 스탭들을 위해 떡볶이를 만든 적이 있는데 그 영상을 보고 떡볶이 레시피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라"라며 "내 자신에게 덜 미안한 저칼로리 떡볶이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라며 현미 귀리 가래떡과 얇은 어묵 등을 준비해 요리를 시작했다.그러면서 서하얀은 "물의 양이 헷갈리지 않나. 떡이랑 어묵을 미리 넣어 놓고 물을 넣으면 맞추기 쉽더라"라고 꿀팁을 방출했다. 이어 서하얀은 코인육수를 넣고 무까지 추가해 육수를 완성했다.뒤이어 서하얀은 고추장과 고춧가루, 매실청 등을 섞어서 양념을 만들었다. 요리 도중, 서하얀은 "임창정이 여행을 갔다"면서 "오전 7시에 너무 신난다고 짐 싸들고 갔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그는 "남편만을 위해 만들 땐 청양고추와 캡사이신을 좀 더 넣는다. 매운 걸 너무 좋아해서 더 맵게 해달라고 요구한다"며 남편 사랑을 과시했다. 모든 과정을 마친 서하얀은 분식집 용 그릇에다가 떡볶이를 먹음직스럽게 담았다. 이후 서하얀은 임창정에게 영상 통화를 시도했다. 임창정은 "자꾸 녹화할 때나 이럴 때 나 좀 써 먹지 말아달라"라고 해 부부 티키타카를 선보였다.며칠 뒤, 서하얀은 임창정에게 청양고추를 넣은 매운 떡볶이를 만들어주는 모습을 공개했고, 임창정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떡볶이를 맛있게 먹어 행복한 부부의 일상을 인증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3.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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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세스 다웃파이어’ 임창정 2시간 파일 매일 돌려 듣는 이유

서하얀의 남편으로 요즘 더 유명한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근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했다. 벌써 개막 한 달이 되어가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샤롯데씨어터 11월 6일까지)로 오랜만에 노래와 연기 잘하는 임창정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임창정의 뮤지컬 나들이는 2012~2013년 공연한 ‘벽을 뚫는 남자’ 이후다. 임창정은 고 로빈 윌리엄스의 여장으로 유명한 동명의 영화를 각색한 이 뮤지컬에서 주인공 다니엘로 변신 중이다. 다니엘은 이혼 후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 위해 노년의 가정부 다웃파이어 부인으로 변신하는 철부지 아빠이자 남편. 2시간이 넘는 공연 시간 대부분을 무대에 올라 극을 이끌고 있다. 대사와 노래뿐 아니라 다니엘이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할 때마다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특수 분장을 하는 퀵 체인지와 탭 댄스, 브레이크 댄스, 복화술과 밴드 악기인 루프 머신까지…. 임창정이 무대 위에서 해내야 하는 게 한둘이 아니다. 실제로 그는 “체력적 부담이 엄청나다”면서 “무대가 한 번 끝나면 몸무게가 2∼3㎏은 빠져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임창정은 처음 이 뮤지컬의 출연 제안을 받고 ‘내가 민폐가 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었다. 무대 위에서 30초 만에 옷을 갈아입고 춤과 대사까지 해야 할 것이 정말 많기 때문이라 쉽지 않은 역할로 받아들여졌다. 임창정은 “잠깐만 집중을 안 해도 바로 실수가 터진다. 이제 11번 정도 무대에 올랐는데 아직도 매일 첫 공연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데뷔한 지 벌써 30년이 넘었는데도 뮤지컬 무대를 앞두고는 ‘그러려니’가 안 된다. 지금도 공연 직전이 되면 몸이 벌벌 떨리고 침이 바짝바짝 마른다”고 말했다. 이런 말이 엄살이 아닌게 매일 대사 암기를 위해 학창 시절 숙제하는 기분으로 그 많은 분량의 대사와 노래를 소화하려 애쓰고 있다. 임창정에 따르면 상대 배우와 대사와 노래 반주가 녹음된 2시간 분량의 파일을 만들었다. 실수를 줄이려 다른 이들보다 일찍 공연장에 도착해 파일을 매일 몇 번이고 반복해 돌려 들으며 대사와 가사를 까먹지 않으려 노력한다. 임창정은 “빽빽이라고 하나. 어렸을 때 종이에 내용을 꽉 채워 쓰면서 달달 외웠던 것처럼 하고 있다”고 했다. 매일 머리에 쥐가 나도록 노력했지만, 현장에서 터지는 불상사에 멘붕이 온 적도 물론 이었다. 무대 위에서 입은 옷의 지퍼가 고장 났고, 분장을 신경 쓰다 대사를 통째로 잊어버리는 아찔한 상황도 맞았다. “평생 처음 느껴보는 자괴감이 들었다”는 임창정은 이후로 공연 중 인터미션(휴식시간)은 물론 1~2분 잠깐 짬이 날 때도 절대 쉬는 법이 없다. 대사, 노래를 숙지하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 정도로 임창정에게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부담이 큰 작품이지만 해냈을 때의 기쁨도 그만큼 비례한다. “오늘도 해냈구나”라는 안도감과 함께 관객들이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것과 같은 보상을 받는 느낌이다. 임창정은 “커튼콜 무대에 나갈 때마다 감동이 온다”고 말했다. 임창정에게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단순히 이력 한 줄을 쓰는 의미가 아니다. 작품의 이력에 임창정이라는 배우의 이름을 남길 수 있어 영광인 작품으로 다가온다. 임창정은 “이렇게 멋진 작품에 내가 일조해서 그 수많은 톱니바퀴 중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 작품을 하게 된 게 내 인생의 큰 행운이다”고 설명했다. 임창정은 본업은 물론 제작자로도 나서 후배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캐스팅부터 음반 제작까지 세세한 것까지 직접 챙긴 5인조 걸그룹 미미로즈가 지난 16일 공식 데뷔했다. 미미로즈는 정상 궤도에 올린 후에는 솔로 가수와 보이그룹에도 손을 댈 계획이다. 임창정은 “후배 양성은 운동선수가 나중에 코치가 돼 후배를 가르치고 싶어하듯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무대에서 노래하며 남들에게 행복을 줬던 일을 후배들이 다시 수십 년 더 이어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09.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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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서하얀, "임창정 셋째 아들만 따로 살아" 전처와 교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다섯 아들 중, 셋째 아들만 임창정 전처인 친모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에서는 임창정과 다섯 형제들이 놀이공원에 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아침부터 전 식구는 도시락을 싸며 준비에 나서고 이중 첫째 아들은 아빠 임창정에게 “호야(셋째) 언제 오냐”고 물었다. 이에 임창정은 “이제 올 때 됐다”고 쿨하게 답했다. 잠시 후 호야가 초인종을 누르자 서하얀은 “잘 갔다 왔냐?”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패널들은 “어디 갔다 온 거냐?”고 질문했다. 서하얀은 “셋째만 친엄마랑 같이 살고 있다. 대신 자주 집에 왕래를 한다. ‘나까지 오게 되면 엄마는 누가 지켜주냐’고 하더라. 그래서 셋째 아들 의견을 존중하며 따로 또 같이 지낸다”고 설명했다. 서하얀은 호야를 집까지 데려다 준 호야의 외할머니에게 "호야 재밌게 논 뒤 집으로 잘 데려다줄게요. 몸 잘 챙기고 계세요~"라고 감사의 전화 인사를 했다. 김구라, 이지혜, 서장훈 등은 "저러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저렇게 통화까지 하다니 속이 깊다"며 서하얀의 마음씀씀이에 감탄했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의 서하얀과 재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5.31 07:37
연예일반

임창정, 7월 일산에 뜬다! ‘멀티버스’ 공연 개최

가수 임창정이 일산을 찾는다. 임창정은 오는 7월 2일 오후 5시 일산 고양체육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멀티버스’의 일산 공연을 연다. 공연 티켓은 17일 오후 6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국투어의 첫 포문인 전주 공연을 시작으로 안양 공연까지 확정 지었던 임창정은 대구 공연을 예고한 데 이어 일산 공연까지 오픈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임창정의 전국투어 콘서트 ‘멀티버스’는 그동안 본캐와부캐를 넘나들며 확장된 세계관을 구축해온 임창정의 세계관 ‘창정 유니버스’를 바탕으로 꾸며진다. 배우, 아빠, 인생 상담가, 프로듀서까지 다섯 명의 임창정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창정은 올 12월까지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5.17 08:54
뮤직

임창정, 전국투어 향한 기대감…정규 17집 활동 총망라

가수 임창정이 전국투어 콘서트 ‘Multiverse’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창정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5년 1집을 낸 젊창정, 젊창정을 바라보는 2022년 17집 나창정. 들려줄 노래가 겁나 많다. 형이랑 놀자”라고 밝히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임창정이 함께 공개한 사진은 전국투어 콘서트 ‘Multiverse’ 콘셉트 사진 중 하나다. 사진 속 임창정은 1995년 발매된 1집을 바라보고 있다. 정규 17집까지 발매하며 매년 가요계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임창정인 만큼, 사진을 통해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가 데뷔 후 지금까지의 활동을 총망라한 공연임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전국투어 콘서트 ‘Multiverse’ 전주 공연 티켓을, 오후 4시부터는 안양 공연 티켓을 오픈했다. 이번 임창정의 전국투어 콘서트 ‘Multiverse’는 그동안 본캐와 부캐를 넘나들며 확장된 세계관을 구축해온 임창정의 세계관 ‘창정 유니버스’를 바탕으로 꾸며진다. 가수 임창정부터 배우 임창정, 프로듀서 임창정, 아빠 임창정, 인생 상담가 임창정까지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멀티버스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펼쳐질 예정이다. 콘서트에서는 총 다섯 명의 임창정이 각각의 세계관에 등장해 거기에 맞는 연출과 함께 꾸며진다. 가수 임창정의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고민 상담소’, 임창정 콘서트의 전매특허인 팬들의 노래 실력을 입증하는 코너 등 다섯 명의 임창정의 캐릭터를 살린 이벤트가 더해져 단순히 보는 공연이 아닌,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서 경험하는 새로운 차원의 ‘Multiverse’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임창정의 전국투어 콘서트 ‘Multiverse’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 공연은 6월 18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안양 공연은 6월 25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임창정은 전주와 안양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전국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며, 이후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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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전국투어 전주 안양 공연 티켓 오픈

가수 임창정의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오픈이 시작된다. 임창정은 2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전국투어 콘서트 ‘멀티버스’의 전주 공연 티켓을, 오후 4시부터는 안양 공연 티켓을 오픈한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전국투어 당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블록버스터급 무대와 깊은 발라드 감성으로 전 지역 매진 기록을 세웠다. 때문에 이번 ‘멀티버스’에도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멀티버스’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 공연은 오는 6월 18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안양 공연은 오는 6월 25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임창정은 전주와 안양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멀티버스’ 포스터도 공개됐다. 만화의 한 페이지처럼 꾸며진 포스터에는 가수 임창정부터 배우 임창정, 아빠 임창정, 인생 상담가 임창정, 프로듀서 임창정까지 다섯 명의 임창정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개성 강한 이들이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콘서트에서는 모두 다섯 명의 임창정이 각각의 세계관에 등장해 거기에 맞는 연출과 함께 꾸며진다. 가수 임창정의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고민 상담소’, 임창정 콘서트의 전매특허인 팬들의 노래 실력을 입증하는 코너 등 다섯 명의 임창정의 캐릭터를 살린 이벤트가 더해져 단순히 보는 공연이 아닌,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서 경험하는 새로운 차원의 ‘멀티버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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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서하얀 "노래방서 콘서트 해준 임창정, 어떻게 안 반하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임창정-서하얀 부부의 아들이 엄마 서하얀을 향한 속마음을 고백해 뭉클함을 안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너는 내 운명'에서 임창정-서하얀 부부는 절친한 사이인 홍서범-조갑경 부부를 만났다. 네 사람은 서로의 첫 키스 일화를 공개했다. 짜장면을 먹다가 첫 키스를 했다는 홍서범-조갑경 부부. 홍서범은 “그때 먹은 짜장면이 제일 달콤했다”라고 했고, 조갑경은 “그때는 그게 안 더러워 보이더라. 자석같이 (끌렸다)”라면서 “내가 그때 뭐가 쓰였나 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서하얀의 첫 키스 장소는 노래방이라고. 서하얀은 당시를 회상하며 “자기 노래를 1번부터 10번까지 쭉 부르는데 어떻게 안 반하냐”라고 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치트키 썼다”, “한 명을 위한 콘서트다”라고 하자 서하얀은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임창정 역시 “내가 살면서 가장 가슴이 터질 뻔한 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임창정-서하얀 부부는 “아직도 설렌다”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서하얀은 “실제로는 더 스윗하다”라며 남편 임창정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했다. 반면 결혼 29년 차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투닥투닥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우리는 (서로) 얼굴을 잘 못 본다”, “그래서 오래 사는 거다”라고 하는가 하면, 조갑경은 “(홍서범이) 남들은 다 기쁘게 하는데 나한테만 신경질 나게 한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첫째 아들 준우와 둘째 준성이는 엄마를 향한 속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아들은 각각 10살과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서하얀을 처음 만났다고. 소개받았을 때의 느낌을 묻자 둘째는 머뭇거리며 “7살 때 엄마랑 따로 살았다. 엄마가 필요했다. 그래서 마냥 좋았다”라고 했다. 반면 첫째는 “저는 싫었다. 그때 아빠가 결혼 안 한다고 약속했었는데 갑자기 결혼한다 해서 좀 삐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내 첫째 역시 “근데 결혼하니까 좋은 거 같다”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또한 두 아들은 ‘엄마란?’이라는 질문에 “그냥 엄마다”, “당연한 존재. 엄마가 있었어야 됐으니까”라고 답하며 엄마 서하얀을 향해 “사랑해요”라고 마음을 표현해 뭉클함을 안겼다. 두 아들의 속마음을 알게 된 서하얀은 “저도 재혼 가정의 자녀니까 새엄마 생긴 마음을 감히 이해하겠더라”라면서 “친엄마가 되겠다는 욕심보다는 친구 같은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4.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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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임창정 두 아들, 父 재혼에 대한 엇갈린 심정 고백

가수 임창정의 두 아들이 아버지의 재혼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서하얀 부부와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만남이 그려진다. 임창정-서하얀 부부는 절친한 홍서범-조갑경 부부와 만나 회포를 풀었다. 특히 이들은 부부의 첫 키스에 관한 특별한 추억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서범이 짜장면에 얽힌 조갑경과의 첫 키스를 회상하자 이에 질세라 임창정도 서하얀과의 아찔한(?) 첫 키스 일화를 공개한 것. 임창정은 “서하얀에게 ‘이것’을 먹여주다 첫 키스했다”는 깜짝 발언과 함께 “심장이 터질 뻔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드라마 속 ‘사탕 키스’, ‘거품 키스’를 뛰어넘는 임창정-서하얀 부부의 ‘OO키스’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관심을 모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노는 게 제일 좋은 ‘뽀로로 남편’ 홍서범이 아내 조갑경 몰래 벌인 일탈이 발각되며 살얼음판 분위기가 형성됐다. 사건의 내막이 밝혀질수록 조갑경의 분노도 쌓여만 갔고, 결국 “미쳐도 곱게 미쳐라”, “나이 먹고 추잡스럽다”며 폭발하고 말았다. 두 사람의 갈등에 임창정-서하얀 부부도 눈치만 보았다는 후문. 이어 임창정 또한 “아내 서하얀이 그 일탈(?)을 한다면 감당 못 한다”고 해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모두를 이토록 분노케 한 홍서범의 ‘일탈’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임창정의 두 아들이 아빠의 재혼에 대해 서로 다른 심정을 고백했다. 첫째 임준우 군은 “솔직히 싫었다”라며 지금껏 단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당시 심경을 밝혔다. 반면, 둘째 임준성 군은 “엄마가 필요해서 마냥 좋았다”라며 엇갈린 반응을 내비쳤다고. 처음 듣는 두 아들의 속마음에 서하얀도 충격과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11일 오후 10시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4.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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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여' 이유빈, "오빠와의 우애가 주작? 오빠 이겨보겠다고 쇼트트랙 했다"

‘멀티테이너’ 임창정 부자(父子)와 ‘쇼트트랙 국대’ 이유빈, 박승희 빙상 해설위원이 유쾌한 골프와 놀라운 쇼트트랙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해 월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21일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 11회에서는 ‘1500m 월드랭킹 1위’ 쇼트트랙 선수 이유빈이 출연해 ‘운동 DNA’로 똘똘 뭉친 가족을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이형택 딸 미나는 테니스 전국대회 출전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였고, 임창정의 둘째 아들 임준성(15)이 ‘골프 슈퍼루키’로서의 저력을 발휘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MC 강호동은 임창정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반가워하며, “제가 봤을 땐 임창정씨는 그냥 운동선수다”라고, 그의 놀라운 ‘운동 DNA’를 언급했다. 이어 특별 게스트로 나선 박승희는 “우리 언니와 남동생도 빙상계 국가대표다. 소치 올림픽에 함께 출전했다”며, ‘슈퍼 DNA’를 언급, 공감대를 형성했다. 잠시 후, 박승희의 소개 멘트와 함께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 ‘평창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이유빈 선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유빈은 가족 모두가 운동 선수인 ‘스포츠 패밀리’였다. 아버지는 육상 선수로 뛰다가 에어로빅 선수로 전향했고, 어머니 역시 허들 선수 출신이며 오빠는 이유빈보다 쇼트트랙을 먼저 시작한 이준서 선수였다. 이유빈은 “부모님께 기초체력을 물려받은 것 같다. 발목 부상을 당했을 때도 제가 (소속팀 선수들 중) 체력이 제일 좋았다”라고 ‘슈퍼 DNA’를 인정했다. 이유빈은 올림픽이 끝난 지 일주일밖에 안 된 상황에도 새벽 5시부터 훈련에 매진했다. 고강도 지상훈련에 피, 땀, 눈물을 쏟아내며 ‘국대 훈련 클라쓰’를 보여줬다. 또한 빙상장에서 끊임없이 트랙을 돌았다. 딸의 훈련을 지켜보던 이유빈의 아버지는 “혹시라도 (딸이) 다치면 빨리 병원에 데려가려고 매일 빙상장에 온다”며 딸의 그림자를 자처했다.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이유빈은 아버지가 차려준 전복볶음과 소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식사 자리에서 아버지는 “유빈X준서 남매가 애틋한 것이 주작(?)이라는 반응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유빈은 “어릴 땐 오빠가 라이벌이었다. 오빠 이겨보겠다고 열심히 운동 했다”라고 털어놨다. 나아가 이유빈은 아버지에게 “내가 운동선수 배우자를 데려오면 어떨 것 같냐”라고 돌발 질문했다. 이유빈의 아버지는 흔쾌히 웃으며 “콜! 아빠, 엄마도 그랬어”라고 찬성했다. 식사 후, 이유빈은 아버지와 함께 재활 병원을 찾았다. ‘습관성 탈골’이 있어서 검진 및 재활 치료를 받은 것. 여기서도 딸의 손발이 되어 함께 해주는 아버지의 모습이 찡한 감동을 안긴 가운데, 이유빈은 “오늘의 제가 있는 것은 부모님 덕이 100%”라면서, “더욱 열심히 매진해 ‘쇼트트랙 하면 이유빈’이란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값진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으로 이형택 딸 미나의 전국 초등학생 테니스 대회 출전 모습이 공개됐다. 미나의 등장에 임창정은 “아우라가 느껴진다. 강호동 아들 시후와 미나를 영입해 ‘스포츠 2세’ 아이돌을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급’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대회 전날 미나는 함께 복식 경기를 치를 친구와 함께 이형택에게 ‘밀착 레슨’을 받았다. 하지만 미나는 이형택이 훈련 중 친구와 자신을 대하는 ‘냉온탕’ 온도차를 느끼고, “참나, 나한테만 그래”라고 서운함을 표출했다. 그럼에도 이형택의 코칭 덕분에 미나는 대번에 달라진 서브로, ‘고깔 맞추기’ 훈련을 완벽하게 해냈다. 경기 당일, 이형택은 대회가 열리는 김천까지 내려가 미나를 응원했다. 여기서 이형택은 테니스 주니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순식간에 현장을 ‘이형택 팬미팅’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미나는 “아빠가 경기장에 오면 관심을 받으니까 솔직히 좀 부담이 된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아 짠함을 안겼다. 본격 복식 경기가 시작되고, 미나는 초반엔 실수를 하며 고전했다. 다행히 경기 중반부터는 슬라이스, 백핸드 공격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서브 에이스를 따내 흐름을 바꿨다. 치열한 랠리 공방전이 이어진 끝에 미나 팀은 3:0으로 지고 있다가 7:6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머쥐었다. 나아가 미나는 또 다른 테니스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해, 이형택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슈퍼 DNA’ 주니어로는 임창정의 둘째 아들 임준성이 나섰다. 임창정은 “다섯 아들 중 둘째 준성이가 (저의) 만능 엔터테이너 DNA를 가장 많이 닮은 것 같다”며 준성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실제 준성이는 골프 연습장에서 250m에 이르는 비거리를 날려 감탄을 유발했다. 임창정은 “준성이가 정식으로 골프를 배운 지 1년이 됐는데, 야구부터 시켜서 그런지 스윙력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뒤이어 임창정 부자는 필드에 나가 ‘소원 들어주기’배(?) 골프 시합을 벌였다. ‘젊은 피’ 준성이와 ‘연예계 골프 실력자’ 임창정의 흥미진진한 라운딩에 스튜디오에서도 탄성이 흘러나왔다. 경기 시작 후, 첫 홀은 동점으로 팽팽했으나, 뒤로 갈수록 아들의 멘털을 뒤흔든 임창정의 입담과 정확한 숏게임 덕분에 임창정이 최종 승리했다. 하지만 준성이는 “1년만 지나면 아빠는 그냥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경기에서 졌지만 ‘파워 당당’했던 준성이는 “앞머리를 뒤로 확 넘겼으면 좋겠다”는 임창정의 소원을 듣자마자, 다시 ‘멘붕’에 빠졌다. 그는 무릎까지 꿇으면서 “그것만은 제발…”이라며 애원해 폭소를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임창정의 소원대로 ‘편식 방지’ 식사를 했고, 여기서 준성이는 “솔직히 나는 유명한 선수가 못될 것 같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임창정은 “우승 좀 안하면 어때? 2등 하면 되지~”라며 따뜻한 조언을 해줬다. 준성이는 아빠의 위로에 환한 미소를 보였다. 임창정은 “아빠는 준성이가 꿈이 있다는 것 자체로 만족이야. 네가 행복한 걸 찾아서 즐기면 돼”라고 해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서핑에 도전한 이동국 자녀 설수대(설아, 수아, 시안)의 모습과 ‘개나리부 복식전’ 우승에 빛나는 배우 홍수아가 이형택 딸 미나와 테니스 한판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또 정민혁 아들 선우가 황찬섭 선수와 씨름 경기를 치르는 모습도 공개돼 궁금함을 유발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이유빈 선수 집안도 역시 ‘운동 DNA’였네요!”, “국대는 괜히 국대가 아니군요, 언제나 훈련에 매진하는 이유빈 선수, 정말 멋집니다.”, “이형택 딸 미나, 준우승 축하해, 대단해~”, “임창정 아들 준성이, 멋진 골프 선수 될 거라 믿어요!”, “임창정 입담이 개그에서만 빛나는 게 아니라 위로에서도 빛나네요.” 등 열혈 피드백을 보냈다.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2022.03.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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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여' 임창정 둘째 아들, 15세 골프 천재? "비거리 250m 놀라워"

임창정 둘째 아들 임준성이 ‘골프 슈퍼루키’로서의 저력을 보여준다.오늘(21일) 밤 9시 50분 방송하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 11회에서는 임창정과 임준성(15)이 첫 출연해 ‘부전자전 골프 실력’을 과시한다.이날 임준성은 골프 연습장에서 스윙 연습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잠시 후 ‘연예계 골프 실력자’인 임창정이 기습 방문해 아들을 지켜본다. 준성이의 담당 코치는 “골프를 제대로 배우기 시작한 지 이제 1년 정도인데 비거리가 250m까지 나간다”라며 준성이를 칭찬한다. 실제로 준성이는 완벽한 스윙으로 비거리 250m를 때리고, 임창정은 “우와!”라고 ‘찐’ 탄성을 내지른다. 이에 임창정은 “어릴 때 야구를 먼저 가르쳐서 스윙력이 좋은 것 같다”고 평한다.연습을 마친 임창정X준성 부자는 필드로 나가 ‘소원 들어주기’ 골프 대결을 벌인다. ‘젊은 피’ 준성이와 ‘프로급 골퍼’ 임창정의 치열한 골프 대결 결과에 관심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준성이는 경기 도중, 임창정 앞에서 갑자기 무릎을 꿇고 싹싹 빈다고 해,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또한 경기 후 준성이는 임창정과의 식사 자리에서 “솔직히 전 유명한 선수는 안 될 것 같다”는 고민을 털어놓기도 한다.제작진은 “임창정은 다섯 아들 중에서 둘째 준성이가 자신의 만능엔터테이너 DNA를 가장 많이 닮은 것 같다고 하며 꿈 많은 아들의 ‘서포트’를 위해 직접 필드 대결까지 나서는 열혈 아빠의 모습을 보인다. 또한 필드에서는 서로의 약점을 찌르고 멘털을 뒤흔드는 입담으로 ‘투닥’ 케미를 발산한다. 웃음꽃이 만발한 부자의 유쾌한 스포츠 일상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골프 슈퍼루키’ 준성이의 첫 등장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의 일상 및 ‘운동 DNA’ 가족사, 이형택 딸 미나의 테니스 전국대회 모습을 총망라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는 21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2022.03.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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