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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대세 아역' 박예린,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사막의 왕' 출연

아역배우 박예린이 왓챠 오리지널 '사막의 왕'에 캐스팅됐다. 판타지오는 "왓챠와 김보통 작가의 협업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보통 프로젝트'의 첫 작품 '사막의 왕'에 대세 아역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박예린이 캐스팅됐다"고 27일 전했다. 올 하반기 공개되는 '사막의 왕'은 돈이 전부라고 믿는 사람들과 돈이 다가 아니라 믿는 사람들의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예린은 배우 진구, 양동근, 장동윤, 김재화, 이홍내, 정이서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무엇보다 인기 웹툰 작가 김보통과의 만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보통 작가는 '아만자', 'D.P 개의 날' 등 인기 웹툰을 연재했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 'D.P'의 각본을 맡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선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았기에 더욱 기대를 높인다. 박예린은 드라마 '비밀의 집', '그린마더스클럽'에서의 활약에 이어 '사막의 왕' 캐스팅 소식까지 전하며 올해의 대세 아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5.27 14:58
드라마

판타지오, '오프닝(O’PENing)' 첫 작품 '오피스에서 뭐하Share?' 제작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첫 작품 ‘오피스에서 뭐하Share?’를 제작한다. 판타지오가 제작을 확정한 드라마 ‘오피스에서 뭐하Share?(이하 오셰어)’는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작품으로, 공유 오피스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하고 핫한 로맨스를 담은 2부작 시리즈물이다. '오셰어'는 앞서 이학주, 하윤경, 정재광, 문유강, 장지수 등 탄탄한 배우진이 캐스팅돼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여러 개의 회사가 모여 한 건물을 사용하는 공유 오피스에서 벌어질 전쟁 같은 썸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5월 2일 공개를 앞두고 있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판타지오는 올 상반기 옥택연, 하석진, 정은지를 주연으로 하는 드라마 '블라인드'의 제작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첫 걸음을 뗀 바 있다. 체계적인 프로듀서 시스템과 프로덕션 운영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 제작 체계를 만들어가며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기에 이번 드라마 '오셰어'에도 많은 관심이 모인다. 드라마 제작 뿐만 아니라, 판타지오는 전 세계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공모전 '판타지오 뮤직 해커톤'을 개최하며 NFT 메타 아이돌 런칭곡의 공모전을 진행, 사업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블라인드'에 이어 또 한 번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 뜻깊다. 다방면에서 점차 성장하는 모습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장차 경쟁력 높은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백윤식, 옹성우, 임현성, 김미화, 김현, 조인, 박예린 등 대세 배우부터 중견, 신예, 아역배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와 ‘글로벌 대표 청량돌’로 입지를 다진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위키미키(지수연, 엘리, 최유정, 김도연, 세이, 루아, 리나, 루시)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앞으로 드라마 제작 및 다양한 분야에 힘을 더하며 점점 역량을 강화할 전망이다. 한편 판타지오가 제작하는 두 번째 드라마 tvN '오피스에서 뭐하Share?’는 오는 5월 2일과 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29 20:08
연예

김현, 판타지오 전속계약…연극·영화·드라마 종횡무진

배우 김현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0일 "베테랑 내공의 배우 김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연극 무대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김현은 영화와 드라마까지 여러 플랫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현은 극단 '모시는 사람들' 입단으로 데뷔 후, 30여 년간 40여 편의 연극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새들의 무덤'을 통해 다시 한번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후 영화 '작은빛', '해치지 않아', '유열의 음악앨범', '생일', '7년의 밤' 등뿐만 아니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톱스타 유백이', '미스터 션샤인' 등 작품에서도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남다른 임팩트를 선사했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슈퍼 주인 '선영' 역으로 내공 있는 열연을 펼쳤고, 전 세계에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판타지오는 "배우 김현의 폭넓은 연기 활동에 열띤 응원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판타지오는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 위키미키(지수연, 엘리, 최유정, 김도연, 세이, 루아, 리나, 루시), 옹성우, 백윤식, 임현성, 김미화, 조인, 박예린, 추예진 등 대세 배우부터 중견, 신예, 아역배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2.20 07:27
연예

'승리호 꽃님이' 박예린, '학교 2021' 조이현 아역으로 시선 집중

영화 '승리호'의 꽃님이, 아역배우 박예린이 '학교 2021'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박예린은 지난 2일 KBS 2TV 수목극 '학교 2021'에서 확고한 꿈을 가진 당당한 여고생 조이현(진지원)의 초등학생 시절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박예린은 어린 시절의 조이현이 느꼈을 슬픔과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한 표정으로 그려냈다. 김요한(기준)의 말에 혼자 상처받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캐릭터의 순수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또한, 짧은 등장이지만 임팩트 있는 연기로 주요 캐릭터인 조이현과 김요한의 밀도 있는 서사를 완성,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박예린은 올해 초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에서 강꽃님 역으로 풍부한 표현력과 연기력은 물론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등 성인 배우들과 유쾌한 케미를 자랑하며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다수의 광고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에서도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03 07:38
무비위크

백윤식, 차은우와 한솥밥 먹는다…판타지오 전속계약

배우 백윤식이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3일 판타지오는 "백윤식과 당사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묵직한 카리스마와 남다른 존재감으로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앞으로도 폭넓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백윤식은 영화 ‘지구를 지켜라’, ‘범죄의 재구성’, ‘그때 그사람들’, ‘싸움의 기술’, ‘타짜’, ‘돈의 맛’, ‘관상’, ‘내부자들’, ‘반드시 잡는다’, ‘명당’, ‘변신’ 등 작품에 출연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전설의 고향’, ‘TV 문학관’,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여인천하’, ‘장희빈’, ‘위기일발 풍년빌라’, ‘뿌리깊은 나무’, ‘내일도 칸타빌레’, ‘배가본드’ 등 드라마에서도 특색 있는 캐릭터로 오랜 시간 시청자를 만나온 자타공인 연기 명인이다. 한편, 백윤식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판타지오는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 위키미키(지수연, 엘리, 최유정, 김도연, 세이, 루아, 리나, 루시), 옹성우, 임현성, 김미화, 조인, 박예린 등 대세 배우부터 중견, 신예, 아역배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가 소속돼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8.2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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