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일본의 차세대 MCN ‘나하토’, 한국 PICK&COLONY(서이코퍼레이션)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일본 차세대 MCN 기업 나하토가 한국의 콘텐츠·엔터테인먼트 기업 PICK&COLONY(서이코퍼레이션)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한·일 콘텐츠 비즈니스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나하토는 연 매출 약 2500억 원 규모의 일본 차세대 MCN 기업으로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브랜드 마케팅, 글로벌 IP 사업 전반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일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공동 기획,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 교류, 브랜드·광고 프로젝트 협업,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다각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PICK&COLONY(서이코퍼레이션)는 K-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브랜드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점으로 일본 및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확장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MOU는 단순 파트너십을 넘어 양사 핵심 사업 구조를 연계하는 전략적 협업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협약과 관련해 나하토 대표 아다치 토모키는 "한국은 콘텐츠 기획력과 팬덤 형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PICK&COLONY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과 한국을 잇는 새로운 글로벌 콘텐츠 모델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PICK&COLONY 일본 지사 대표 KAY KEN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MOU가 아니라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파트너십"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일본과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양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 기반의 공동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한·일 MCN 및 엔터테인먼트 시장 전반에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9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