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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과 합의 이혼…“법적 절차 마무리” [공식]

배우 이범수가 이윤진과 합의 의혼했다.6일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범수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며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다”며 “향후 이범수 및 이윤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범수는 이윤진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지난 2024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이하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이범수 씨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하였습니다.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합니다.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에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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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닮은꼴’ KCM 아내, SNS 개설→만삭화보 공개 [IS하이컷]

가수 KCM의 아내 예원 씨가 SNS를 개설하고 소통을 시작했다.예원 씨는 5일 “안녕하세요. 수연·서연·하온이 엄마이자 든든한 남편 강창모의 아내, 예원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예원 씨는 “SNS가 조금 어색하고 부담스러워 그동안 쉽게 시작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요즘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따뜻한 시선에 감사한 마음이 커졌고, 남편의 계속된 응원 덕분에 아이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겨보고 싶어 용기 내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셋째 임신 중인 예원 씨의 만삭 화보다. 뉴진스 민지를 닮아 화제가 된 예원 씨의 미모가 돋보인다. 배만 나온 D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KCM은 지난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지만 당시 재정적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결혼한 그는 2022년 둘째 딸을,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각각 품에 안고 3남매 엄마가 됐다. KCM은 최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내를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09:01
연예일반

김선호 측 “1인 법인, 폐업 절차 진행... 가족급여·법인차량 모두 반납” [전문]

배우 김선호 측이 최근 논란이 된 1인 법인 운영과 탈세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4일 “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며 “이후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지급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선호는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해당 법인은 운영을 멈추고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김선호는 2025년 2월 전속 계약 체결일부터 현재까지 배우 개인에게 정산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으며, 해당 법인과는 어떤 관계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선호의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도 모두 반납한 상황이며,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법인은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입니다.최근 보도를 통해 알려진 김선호의 1인 법인과 관련한 추가 사실관계와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법인 설립 및 운영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지급받았습니다.◾️ 법인 운영 중단김선호는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해당 법인은 운영을 멈추고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판타지오와 계약 체결판타지오와 김선호는 2025년 2월 전속 계약 체결일로부터 현재까지 배우 개인에게 정산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습니다. 판타지오와 김선호 간의 계약 과정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해당 법인과 어떤 관계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법인 폐업 절차김선호는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하였습니다.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하였습니다.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입니다.김선호 배우는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여 년간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 드립니다.당사 역시 혼란과 우려를 드린 점 사과드리며, 이후로 소속 배우의 활동 전반에 대해 보다 면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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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김지연 측 “정철원 가정폭력으로 고통…외도 의심” [전문]

Mnet 연애 예능 ‘러브캐처’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지연이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힌 가운데 법률대리인 측이 입장을 밝혔다. 김지연 법률대리인인 이재희 법무법인 해든 변호사는 2일 SNS를 통해 “현재 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고, 그 중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다수 확인된다”며 “특히 정철원 선수 측에서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육권 등에 대해 언급하였기 때문에, 김지연 님을 대리하여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신 바와 같이,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 왔다. 또한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바 있다”며 “그럼에도 김지연 님은 아이를 생각하여 최대한 원만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혼인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였으나,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간 뒤 양육비 지급을 중단한 채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에 대해 언급하는 것에 많은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지연 님은 향후 모든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이를 위하여 법적 절차도 불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철원의 사생활 등을 언급하며 이혼 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약 한 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이하 김지연 법률대리인 글 전문안녕하십니까, 본 법인은 김지연 님의 법률대리인으로 다음과 같은 공식 입장을 표명합니다. 본 입장문을 포함한 모든 의견은 사전에 김지연 님과 협의 및 확인 과정을 거쳤습니다.최근 많은 분들께서 김지연 님의 가정사와 관련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고, 김지연 님께서도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다만 그와 동시에 현재 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고, 그 중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다수 확인됩니다. 특히 정철원 선수 측에서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육권 등에 대해 언급하였기 때문에, 김지연 님을 대리하여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자 합니다.언론매체를 통해 접하신 바와 같이,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또한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바 있습니다.그럼에도 김지연 님은 아이를 생각하여 최대한 원만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혼인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였으나,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간 뒤 양육비 지급을 중단한 채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에 대해 언급하는 것에 많은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입니다.김지연 님은 향후 모든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이를 위하여 법적 절차도 불사할 계획입니다.마지막으로, 이 사건은 어디까지나 개인사일 뿐으로, 정철원 선수 소속 구단이나 동료 선수들에게 어떠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자라나는 아이가 모친과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악의성 루머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향후 이런 행위들에 대하여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임을 말씀드립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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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18년째 현재진행형…’여성 듀오’ 다비치가 굳건한 이유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인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빠르게 변하는 대중음악 시장 속에서도 이들은 음악과 공연, 그리고 축적된 시간의 힘으로 자신들만의 자리를 단단히 지켜내고 있다.다비치는 지난달 24일부터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공연에 이어 2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성 듀오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거뒀다. 데뷔 18년 차라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대형 공연장을 가득 채운 이번 기록은, 단발적인 화제성이 아닌 다비치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음악적 서사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공연에 그치지 않고 음원 성적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가장 최근 앨범인 ‘타임캡슐’의 동명 타이틀곡은 지난해 10월 발매 직후 차트에 진입한 뒤 순위를 끌어올리며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기존의 폭발적인 고음 중심 발라드에서 벗어나, 시간과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다비치의 서정성을 확장한 선택이었다. 이는 여전히 다비치가 ‘음원 강자’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비치는 2008년 데뷔 이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사랑과 전쟁’,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거북이’, ‘이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꾸준히 차트 상위권을 지켜왔다. 아이돌 중심으로 재편된 시장 환경 속에서 잠시 주춤하던 때도 있었으나 꾸준히 존재감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팀의 고유한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 시대의 취향에 맞게 표현 방식에 변주를 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감정은 더욱 깊어졌고, 창법은 한층 담백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여성 듀오라는 존재 자체가 희귀해진 현재의 K팝 가요계에서 다비치의 지속성은 더 두드러진다. 1990~2000년대 다수의 여성 듀오가 등장했지만 대부분 짧은 활약에 그쳤고, 아이돌이 주류가 된 2010년대 이후에는 그 존재감이 더 옅어졌다. 이런 흐름 속에서 다비치는 오랜 시간 자신들만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해리와 강민경의 탄탄한 가창력, 뚜렷하게 구분되는 음색의 조화는 그 중심에 있다.여기에 멤버들의 개인 활동 역시 팀의 롱런에 힘을 보탠다. 특히 강민경은 구독자 15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방, 룩북,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젊은 시청층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소통과 두 멤버의 오랜 우정은 다비치라는 브랜드를 현재형으로 유지시키는 또 하나의 동력이 되고 있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다비치의 저력은 히트곡의 개수보다 ‘지속성’에 있다”며 “유행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음악성은 다비치를 대체 불가능한 여성 듀오로 만든 이유”이라고 평가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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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원, 3월 일본 팬미팅 앞두고 티켓 오픈 연기… 전속계약 분쟁 여파 [전문]

가수 유준원의 일본 팬미팅 티켓 오픈이 연기됐다.1일 유준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금일 예정되어 있던 티켓 오픈은 관련 기사 보도 및 제반 사항에 대한 확인을 위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그는 “관객 여러분께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제공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티켓 오픈 일정 및 향후 계획은 사실관계 확인이 완료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유준원의 팬미팅은 오는 3월 7일과 8일 양일간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며, 티켓 판매는 이날 오후 6시 오픈될 예정이었다.한편 유준원은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의 제작사 펑키스튜디오와 전속계약 위반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 중이다. 앞서 유준원이 펑키스튜디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기각됐으며, 현재 펑키스튜디오는 유준원을 상대로 약 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유준원은 지난 2024년에도 팬미팅을 진행하려 했으나, 같은 사안으로 한 차례 무산된 바 있다.이하 유준원 SNS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J1(제이원)입니다.먼저 유준원 팬미팅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금일 예정되어 있던 티켓 오픈은 관련 기사 보도 및 제반 사항에 대한 확인을 위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관객 여러분께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제공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티켓 오픈 일정 및 향후 계획은 사실관계 확인이 완료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1:14
연예일반

[공식] 김선호, 탈세 의혹 부인 “1인 법인, 폐업 절차 진행 중…고의적 의도 NO” [전문]

배우 김선호 측이 탈세 의혹을 부인했다.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는 1일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선호와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선을 그으며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아울러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당사는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스포츠경향은 김선호가 가족을 임원으로 둔 법인을 설립해 가공 인건비를 지급하고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하는 등 탈세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김선호는 지난 2024년 1월 17일 공연 기획업을 영위하는 법인을 설립했다. 김선호는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부친이 김씨가 사내이사로, 모친 박씨가 감사로 등재돼 있다. 법인 주소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김선호의 거주지로 알려졌다.다음은 김선호 측 입장 전문.안녕하세요.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입니다.금일 보도를 통해 제기된 김선호의 1인 법인 운영 관련 내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닙니다.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당사는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판타지오 드림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1 16:39
뮤직

연제협 측 “‘드림콘서트 in 홍콩’ 中 측 일방적 연기 통보로 무산, 유감” [전문]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 주관사 측이 “중국측 주관사의 일방적 연기 통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31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해 2026년 2월 6일과 7일 홍콩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협회 및 한국 주관사가 동의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측 주관사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의 일방적인 공지를 통한 공연 연기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협회는 “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노력해 왔다. 공연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하지만 중국의 현지 주관사인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로부터 사전 협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일방적인 연기 통보를 받게 됐고, 이에 따라 예정된 일정으로는 더 이상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 연기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절차를 검토하며 후속 대응을 논의 중이라는 협회는 “현 상황이 한·중 문화 교류 환경 전반과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대규모 K팝 콘서트 ‘드림콘서트’의 홍콩 공연으로 오는 2월 6, 7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개최와 함께 1차 라인업으로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뱀뱀 등을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입장문 전문>안녕하십니까.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입니다.먼저 K-POP을 사랑해 주시는 전 세계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해 2026년 2월 6일과 7일 홍콩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협회 및 한국 주관사가 동의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측 주관사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의 일방적인 공지를 통한 공연 연기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노력해 왔습니다. 공연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습니다.하지만 중국의 현지 주관사인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로부터 사전 협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일방적인 연기 통보를 받게 되었고, 이에 따라 예정된 일정으로는 더 이상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이번 결정은 협회 및 주관사의 귀책 사유에 따른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기다려 주신 관객과 아티스트, 관계사 여러분께 혼란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협회와 주관사는 본 사안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며, 계약 및 법률 검토를 포함한 후속 대응 방안 또한 신중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이번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한·중 문화 교류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 속에서 준비된 공연이었던 만큼,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 측의 이러한 일방적인 연기 통보는 문화 교류 확대라는 취지와는 상반되는 결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협회는 현 상황이 한·중 문화 교류 환경 전반과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30년간 K-POP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 ‘드림콘서트’를 운영해 온 기관으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관객과 아티스트, 산업 전반에 대한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다시 한 번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을 기다려 주신 모든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감사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1:40
뮤직

장원영은 지각한 적이 없었다…대행사 측 “운영 측 콜사인 지연으로 등장 늦어진 것” 공식 사과 [전문]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뜻하지 않게 ‘지각 이슈’에 휩싸였으나 사실은 주최 측 행사 진행 미숙으로 등장이 늦어진 것 뿐, 애초에 장원영이 지각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하이앤드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의 2026 SS컬렉션 출시 기념 포토 행사를 담당한 대행사 측은 “포토콜에 아티스트 등장 시각에 대해 일부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상세한 전후사정을 전달드리고자 한다”며 입장을 전했다.대행사 측은 “브랜드에서 앰버서더 장원영 님에게 안내한 도착 시간은 11시 30분이었다. 장원영 님은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면서 주차 문제로 장원영이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렸다고 설명했다. 대행사 측은 “행사 운영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 님은 안내드렸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 콜 사인을 받고 등장하게 됐다”며 취재진과 장원영에게 사과했다. <다음은 대행사 택시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금일 배리 행사 섭외를 담당한 택시입니다.오늘 행사에서 포토콜 운영이 원활하지 못해 기자님들을 기다리게한 점 사과드립니다.다만, 포토콜에 아티스트 등장 시각에 대해 일부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상세한 전후사정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브랜드에서 앰버서더 장원영 님에게 안내한 도착 시간은 11시 30분이었습니다. 장원영 님은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습니다.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님 측에 대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장원영 님은 10분 가량 대기하며 콜 사인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입니다.행사 운영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 님은 안내드렸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콜 사인을 받고 등장하게 되었습니다.이 과정에서 추운 날씨에 기다리게 되신 기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또한,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 님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23:50
프로야구

“다 스트라이크네?” 두산의 이치로, 역시 정교하다 [IS 시드니]

“이치로! 이치로!”28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두산 선수들은 ‘이치로’를 찾느라 바빴다. 식당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두산 유니폼을 입은 지 나흘밖에 되지 않은 타무라 이치로(32·일본)를 부르는 소리였다. 그의 등록명은 타무라인데, 동료들은 친근하게 이름을 부르고 있다. 아시아 쿼터로 지난해 말 두산에 입단한 그는 구단 사무실을 찾아 “안녕하십니까. 타무라 이치로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한국어로 크게 소리쳤다고 한다. 조용하고 신중할 거 같다는 일본 선수의 편견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특유의 ‘인싸력’으로 캠프 시작과 함께 두산 선수들과도 빠르게 친해졌다.28일 타무라는 처음으로 마운드에 섰다. 일본 프로야구에는 없는 피치클록에 적응하기 위해 시계를 포수 위에 두고 공을 뿌렸다. 타무라가 피칭을 시작하자 정재훈 투수 코치와 포수 김기연은 그에게서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했다. 투구 수 5개가 넘어갈 때부터 “와, 전부 스트라이크야”라는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처음으로 공 하나가 빗나가자 타무라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미안해”라고 말했다.투구가 끝난 뒤 타무라는 정재훈 코치, 조인성 배터리코치, 그리고 포수 김기연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다. 김기연은 “전력 피칭이 아니었는데도 직구에 힘이 좋더라. 미트를 대는 쪽으로 공이 왔다”고 평가했다. 정 코치는 “공을 잘 제어한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다. 무리하지 말라고 주문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현장 관계자는 “일본 투수라서 제구력이 남다르다. 정교함은 한국 투수들보다 확실히 뛰어나 보인다. 필승조 투수들을 초긴장하게 할 선수가 왔다. 선의의 경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크지 않은 체격(173㎝·80㎏)의 타무라는 파워보다 정교함이 강점이다. 직구 스피드는 140㎞ 중반대이지만, 회전력이 좋다. 또한 포크볼 등 변화구 구사 능력이 뛰어나다. 2016년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스에 6순위 지명을 받은 그는 불펜 투수로 9시즌 통산 150경기에서 4승2패 2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두산에서는 필승조에 들어갈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타무라는 “새로운 팀과 새로운 동료들 앞에서 처음 내 공을 던질 수 있다는 자체로 설렜다. 투구를 잘 마쳐서 기분 좋다. 오늘은 직구와 포크볼만 구사했다”며 “정재훈 투수코치님이 ‘무리하지 말고 페이스 끌어올리자’라고 해서 가볍게 던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제 시작인 만큼 개막에 맞춰 차근차근 몸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시드니(호주)=김식 기자 2026.01.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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