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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아 0.98점’ 남자 싱글 최고 성적 올린 차준환 “4번째 올림픽? 지금은 일단 휴식!” [2026 밀라노]

차준환(25·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서 한국 남자 싱글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그는 4번째 올림픽 도전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차준환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 감점 1.00점을 묶어 합계 181.20점을 기록했다. 프리스케이팅 출전 선수 24명 중 5위의 기록이다.지난 11일 쇼트프로그램서 시즌 최고 점인 92.72점(6위)을 올렸던 차준환은 최종 합계 273.92점을 기록해 4위에 올랐다. 우승은 미하일 샤이도르프(카자흐스탄·291.58점)가 차지했다. 가기야마 유마(280.05점) 사토 슌(274.90점·이상 일본)이 뒤를 이었다.차준환은 이날 2024~25시즌 프로그램인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Balada para un Loco)’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차준환은 첫 과제인 쿼드 살코를 기분 좋게 해냈으나, 쿼드 토루프를 시도하다 넘어졌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와 루프, 트리플 악셀은 무난히 수행했다. 스텝 시퀀스를 레벨4로 처리한 그는 트리플 플립과 싱글 오일러, 트리플 살코로 연기를 이어갔다.후반부에서도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트리플 악셀, 더블 악셀 시퀀스를 마친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레벨3 판정을 받았다. 트리플 플립 뒤 안무 시퀀스, 이어 플라이 카멜 스핀, 플라이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레벨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쳤다.애초 차준환은 점프 실수로 인해 입상 가능성이 작아지는 듯했지만, 가기야마의 출전 전까지 3위에 오르는 등 메달 기대감을 키웠다. 가기야마 역시 점프 실수로 인해 흔들렸지만, 결국 최종 2위를 차지해 차준환의 순위가 한 단계 내려갔다. 이후 마지막 주자 말리닌이 데뷔 후 최악의 연기를 펼쳐 8위로 추락하면서, 차준환이 4위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차준환은 경기 뒤 믹스트존 인터뷰서 “모든 걸 쏟아붓고 나왔다. 세 번째 올림픽이 끝나는 시간을 기다리기도 했다. 실수는 나왔지만, 만족스럽다”고 했다.차준환은 앞선 2번의 올림픽서 각각 15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성적을 포함해 3차례 연속 한국 남자 싱글 올림픽 기록을 새로 썼다. 취재진이 5위를 차지했던 지난 2022 베이징 대 당시 기록과 지금의 차이를 묻자, 차준환은 “오늘이 계속 ‘이번 올림픽의 마지막 프리스케이팅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했는데, 가장 중요했던 건 최선을 다하는 거였다”면서 “충분히 성취한 것 같다. 순위만 보면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과정만 놓고 보면 정말 최선을 다해 미련 없이, 후회 없이 하고 나왔다. 결과에 대한 성취는 아쉽지만, 선수의 인생이 아닌,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더 크게 배웠다”고 말했다.취재진이 ‘2030 올림픽을 준비하는 지’라 묻자, 차준환은 껄껄 웃으며 “이번 대회가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단정 짓고 나온 건 아니”라며 “지난 4년이 많이 생각이 난다. 좋았던 순간도, 힘든 순간도 많았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다. 일단 4년의 여정을 마친 나에게 휴식을 주고 싶다. 이번 경기 후회는 없다”고 강조했다.한편 차준환은 그간 여정을 떠올리며 “버텨낼 수 없었다. 그저 뛰는 것에 대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며 버텨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힘든 순간과 다시 마주했을 때, 내가 어떻게 했는 지 모를 정도였다. 지금도 모르겠다. 아시안게임도 그렇다. 이걸 버텼다고 표현하는 지 모르겠지만, 그저 그 시간을 보낸 거 같다. ‘이거 하나만 하자’는 식으로 말이다”라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지난 4년 동안 부상도 많이 심했다. 스케이트 때문에 부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정말 아픈 시간이었다. 발의 통증을 억제하고, 치료를 병행하면서 왔기 때문에 휴식을 주고 싶다”고 했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14 07:37
뮤직

아이브 가을·레이, 오늘(12일) ‘엠카’ 스페셜 MC 출격…맹활약 예고

그룹 아이브 가을과 레이가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나선다.1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가을은 지난해 2월, 음악방송 스페셜 MC로 나서며 첫 MC에 도전, 안정적인 진행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첫 진행임에도 또렷한 발음과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방송을 이끌었고, MC석을 찾은 아티스트와의 인터뷰 역시 생동감 있게 풀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레이 또한 단독 유튜브 콘텐츠 ‘따라해볼레이’에서 유쾌한 입담과 순발력으로 토크를 진행한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발랄한 매력을 뽐내왔다. 특히, 지난해 5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 MC를 맡아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으로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엠카운트다운’에서 가을과 선보일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두 사람은 개인의 역량을 통해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가을은 팀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다져온 가운데, 미니 3집 수록곡 ‘티케이오’와 미니 4집 수록곡 ‘삐빅(♥beats)’ 안무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지난해 아이브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에서 솔로 무대로 현장을 압도하며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그런가 하면, 레이는 트렌디한 감각으로 ‘폭주기니’, ‘레이 피스’, ‘리본 피스’, ‘레이 코어’ 등 다양한 유행을 선두하며 영향력을 확장해왔다. '따라해볼레이' 뿐만 아니라 숏폼 콘텐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트렌드 세터’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 ‘틱톡 어워즈 2025’에서 ‘베스트 트렌드 리더’상을 수상하며 그 입지를 굳혔다.이날 가을과 레이는 지난 9일 공개된 아이브 정규 2집 선공개곡 ‘뱅뱅’ 무대로도 활약한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두 사람의 강렬한 래핑이 곡의 매력을 끌어올리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MC와 퍼포먼스를 오가는 이들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12:44
뮤직

하이브-게펜레코드 두번째 오디션 24일 베일 벗는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두 번째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가 오는 24일 오후 8시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에서 첫 방송된다.‘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는 글로벌 무대를 호령할 새로운 4인 걸그룹의 마지막 멤버를 찾는 여정을 그린다. 단 1명을 뽑는 오디션에 1만 40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캣츠아이를 배출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로 얼굴을 알린 에밀리 켈라보스, 렉시 레빈, 사마라 시케이라와 함께 팀을 이뤄 올해 내 데뷔한다.스튜디오 패널진도 화려하다. 르세라핌의 사쿠라와 카즈하, 아일릿의 이로하와 모카, 그리고 AKB48 출신 프로듀서 겸 배우 사시하라 리노가 출연한다. 이들은 따뜻한 시선으로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과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지켜보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손성득 HxG 총괄 크리에이터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방탄소년단의 안무가로 유명한 그는 앞서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의 기획·음악·비주얼·연출 등 모든 분야를 관장하고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린 바 있다. 냉철하면서도 섬세한 그의 조언이 이번에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글로벌 음악산업 관계자들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창한 ‘K팝 방법론’의 확장을 주목하고 있다. 가능성 높은 유망주를 발굴, 보컬·댄스·인성교육을 통해 ‘완성형 아티스트’로 성장시키고, 팬덤이 형성될 수 있는 커뮤니티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하이브만의 독보적 인프라가 핵심이다.이같은 방법론으로 탄생,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캣츠아이는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아 미국 빌보드 ‘핫100’과 ‘빌보드 200’을 비롯해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최근 진행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이들은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9 17:59
스타

‘컴백’ 투어스 “‘다시 만난 오늘’, 42에 의한, 42 위한 깜짝 선물” [일문일답]

그룹 투어스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투어스가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 공개를 앞둔 가운데 일문일답을 전했다. 해당 곡은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녹여낸 곡이다.Q. 일본 데뷔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을 한국어 버전으로 정식 발매하게 된 소감영재: 42(팬덤명) 분들이 일본 데뷔곡인 ‘Nice to see you again’을 좋아해 주셨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42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42 분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가 되기를 바랍니다.한진: 한국어 버전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서 시작된 설렘이 비로소 ‘우리’라는 기적으로 완성된 느낌입니다. 그 덕분에 데뷔 때의 풋풋한 떨림이 지금까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경민: 한국어 버전으로 새로운 매력을 더해 많은 분께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앞서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였을 때 42 분들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빨리 멋진 무대로 42 분들을 찾아뵙고 싶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의 감상 포인트도훈: 처음 시작했을 때의 설레는 감정이 되살아 나는 점이 감상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첫 만남의 기억은 몽글몽글하잖아요? 42 분들이 투어스를 보며 좋아해 주셨던 모습들, 맑고 청량한 매력이 이 곡에 가득 담겨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하며 성장한 모습도 많이 보여드렸습니다. ‘다시 만난 오늘’에서는 그 성장을 바탕으로 투어스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매력을 깊게 담아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지훈: ‘다시 만난 오늘’은 가사가 정말 예쁜 곡입니다.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등 가사를 눈에 보이는 것처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를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TWS와 42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멜로디이기도 해서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할 때의 설렘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여섯 명이 함께 만들어내는 에너지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 퍼포먼스 포인트영재: 이번 ‘다시 만난 오늘’은 투어스가 42에게 주는 선물 같은 활동이다 보니 이 점을 더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음악방송마다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는데요! 42 분들이 즐거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민: 인트로 부분에 42 분들이 보면 좋아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우리만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재밌는 요소를 더했습니다. 3절에 나오는 스텝 부분도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과 가장 잘 어울리는 순간을 추천한다면신유: 운치있는 밤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만난 오늘’을 꼭 들어보세요. 차가운 밤공기가 낭만적으로 느껴지고, 무심코 올려본 밤하늘은 평소보다 훨씬 더 깊고 예쁘게 마음에 와닿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이 평범한 거리도 특별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한진: 일상 속에서나, 차를 타고 먼 길을 갈 때 이 노래를 듣는 걸 추천해요! ‘다시 만난 오늘’은 청량하고 설레는 분위기가 있어서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기 좋고, 소소한 하루를 더 빛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이 곡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42 여러분께 한마디신유: 설 연휴 전에 ‘다시 만난 오늘’로 특별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도훈: 42 분들이 한국어 버전을 많이 기다려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사가 예쁜 ‘다시 만난 오늘’을 들려드릴 수 있어 설렙니다. 영재: ‘다시 만난 오늘’로 활동할 수 있는 이유는 42에 의해서, 42를 위해서입니다. 고민이나 걱정들 잠시 내려놓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계속 추운데 ‘다시 만난 오늘’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한진: 42 분들이 기대해 주신 마음 덕분에 ‘다시 만난 오늘’ 활동이 우리의 ‘첫 만남’처럼 설레는 시작이 될 것 같아요. TWS와 42들의 새로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어요!지훈: 많은 42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만큼 빛나는 무대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투어스와 42가 ‘우리’가 되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경민: 42 여러분! 컴백을 기다려줘서 고맙고 짧은 활동이지만 최선을 다해 저희의 무대를 보여줄게요!Q. 2026년 활동을 시작하는 힘찬 각오 한마디 신유: ‘다시 만난 오늘’로 42 분들과 2026년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앞으로도 투어스와 함께해 주세요.도훈: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서 꾸준히 발전하는 투어스가 되겠습니다! 영재: 2026년에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성장한 투어스의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진: 2026년은 저희에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강한 마음으로 걸어나가며 42와 함께 오래 기억할 순간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진심을 담은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습니다.지훈: 2026년의 설레는 첫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경민: 2026년은 제가 성인이 된 만큼, 더 성장한 모습과 막내만이 낼 수 있는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9 17:48
연예일반

에이티즈, 신곡 ‘아드레날린’ 터진다...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그룹 에이티즈가 금빛 질주를 시작했다.에이티즈는 지난 6일 발매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로 다양한 국내외 음악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컴백 청신호를 밝혔다.‘골든 아워 : 파트 4’는 한터차트 실시간 피지컬 앨범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3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밟았고, 78개 국가 및 지역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순위권에 진입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로 직행, 이후에도 줄곧 최정상 자리를 지켰다. 7일 0시에는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신보 수록곡들이 포진하며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또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18개 국가 및 지역 1위를 포함해 54개 국가 및 지역에서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려 에이티즈를 향한 전 세계 리스너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아드레날린’ 뮤직비디오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영상은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및 유튜브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 스페인 등 수많은 국가의 비디오 트렌딩에 오르며 '월드클래스 아티스트'의 저력을 보여줬다.이처럼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빛낸 에이티즈는 앨범 발매 당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한 이들은 ‘아드레날린’과 수록곡 ‘나사’를 통해 파워풀한 군무와 에너지를 뽐내며 ‘퍼포먼스 맛집’ 진가를 제대로 발휘했다.특히 타이틀곡 안무는 멤버 산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곡명을 직관적으로 풀어낸 안무가 강한 중독성을 일으키며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컴백과 동시에 K팝 팬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만들며 성공적인 귀환을 알린 에이티즈가 어떤 새로운 기록을 계속 써 내려갈지 기대가 커진다.한편, 에이티즈는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4:09
동계올림픽

‘올림픽 포문 열었다’ 아이스댄스 임해나, ‘감기 투혼’ 권예와 팀 이벤트 출격→RD 7위 [2026 밀라노]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이상 경기일반)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첫 공식 무대인 팀 이벤트 리듬댄스에서 7위에 올랐다.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랭킹 14위 임해나-권예 조는 6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9.54점, 예술점수(PCS) 31.01점을 묶어 70.55점을 올려 10개 팀 중 7위에 올랐다. 랭킹 점수는 4점이다. 이는 올림픽 전초전인 ISU 사대륙선수권 당시 기록(66.05점)보다는 높으나, 지난해 11월 작성한 리듬댄스 퍼스널 베스트(76.02점)와는 차이가 있었다. 1위는 영국의 매디슨 척-에반 베이츠 조(91.06점)가 차지했다.팀 이벤트는 피겨스케이팅의 단체전으로, 한국이 이 종목에 나서는 건 지난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남녀 싱글, 아이스 댄스, 페어로 구성되며 쇼트 프로그램(남녀 싱글·페어)과 리듬댄스(아이스댄스)의 랭킹 점수(10~1점)를 합산해 상위 5개 팀이 결선(프리스케이팅·프리댄스)에서 메달 색깔을 가린다. 페어 종목 출전 선수가 없는 한국은 입상 가능성이 작은 팀 이벤트 출전 여부를 고심했으나, 선수들의 경기력 점검 등을 이유로 출전을 확정했다.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조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섰다. 임해나는 한국인 부모를 둔 캐나다 태생의 선수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권예는 아이슬랜드에서 태어난 뒤 캐나다에서 자랐다. 이후 2년 전 법무부 특별 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 2019년 아이스댄스로 합을 맞춘 이들은 2020~21시즌부터 한국 대표로 국제무대에 섰다. 주니어 그랑프리 한국 최초의 아이스댄스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이 모두 이들로부터 나왔다. 이날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선 역사적인 첫 올림픽 경기를 마쳤다. 임해나-권예 조는 이날 출전한 10개 팀 중 5번째로 은반을 밟았다. 윌 스미스의 ‘맨 인 블랙’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이들은 첫 요소인 시퀸셜 트위즐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이어 패턴 댄스 타입 스텝 시퀸스를 레벨 3로 처리했고, 수행 점수(GOE)를 10.78점이나 챙겼다.미드라인 스텝 시퀀스를 나란히 레벨 2로 처리한 두 선수는 로테이셔널 리프트(레벨 4)로 이어간 뒤 안무 리듬 시퀀스로 연기를 마쳤다. 역사적인 첫 올림픽 경기를 마친 임해나는 “많이 기대한 팀 이벤트를 잘 마쳐서 만족스럽다. 동료들이 응원해 줘서 너무 감동했다. 입장 전부터 그들의 응원을 봤다”고 웃었다.권예는 “이전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기분이었다. 관중들을 보며 아주 새로웠다. 이전 ISU 세계선수권과도 정말 달랐다. 긴장도 했고, 몸도 좋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임해나는 음악이 시작되기 전 부모님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와 이모가 밀라노에 와 계신다. 연기를 시작하는 포즈를 하기 전에 엄마가 어디 계실까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찾지는 못했다. 엄마가 이날 경기 직전에 문자로 ‘굿럭’이라는 문자를 보내줬다”라고 웃었다.권예는 “솔직히 부모님이 별말씀을 하지 않으셨다”고 웃으며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즐기면서 해라, 네 꿈을 마음껏 펼쳐라’고 해줬다. 정말 신선한 느낌이었다. 관중을 보니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라고 말했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06 19:50
연예일반

“재계약 후 초심으로”…또다시 ’골든아워’ 완성할 에이티즈 컴백 [종합]

재계약 이후 첫 발걸음을 내딛는 그룹 에이티즈가 또 하나의 ‘골든 아워’를 완성할 예정이다 에이티즈는 5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백 소감과 앨범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리더 홍중은 “올해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자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며 “지난 앨범과는 또 다른 에이티즈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골든 아워’ 네 번째 시리즈로, 우리의 신념대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와 의지를 담았다”며 “전곡을 들어보면 왜 네 번째 시리즈인지 자연스럽게 느끼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종호는 “네 번째 ‘골든 아워’ 시리즈인 만큼 2026년이 황금처럼 빛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준비했다”며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정말 열심히 만든 만큼 전곡을 다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성화 역시 “재계약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라 7년 전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그동안 매 앨범에 담아왔던 간절함을 이어받아 멤버들과 의기투합해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윤호는 “다시 한 번 에이티즈의 이름을 각인시키기 위해 멤버들이 많은 의견을 나누며 준비했다”며 “그만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멤버 8명이 만장일치로 선택한 곡이다. 민기는 “전원이 같은 마음으로 선택한 타이틀곡이라 더 의미가 깊다”며 “엔진 소리처럼 계속 달리는 느낌의 곡으로, 말의 해인 2026년을 맞아 ‘같이 달리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많은 분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퍼포먼스 역시 곡의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중은 “산이 안무 전반에 참여하며 퍼포먼스를 완성했다”고 밝혔고, 산은 “‘아드레날린’이라는 곡명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혈류가 솟구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목을 짚거나 피가 흐르는 듯한 동작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윤호는 “강렬한 EDM 사운드 위에 에이티즈의 퍼포먼스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산은 “총 24명이 함께 꾸미는 무대가 킬링 포인트”라며 “여상과 댄서들의 군무를 눈여겨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과 소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에이티즈의 신념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으며, 홍중과 민기가 작사에 참여해 팀 특유의 음악색과 메시지를 더욱 짙게 담아냈다.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사운드처럼, 에이티즈의 에너지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증명하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이날 성화는 에이티즈의 향후 입대와 군백기에 대한 질문에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입대 시기는 각자의 상황에 맞춰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계약을 하면서 입대 이후의 모습까지도 그려보게 됐다”며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주어진 의무를 성실히 마친 뒤,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처음과 지금의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간절함과 열정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이번 활동도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에이티즈의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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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골든아워4’ 타이틀곡 ‘아드레날린’, 전원 만장일치 선택”

에이티즈가 신보의 타이틀곡을 멤버 8명이 만장일치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민기는 5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멤버 전원이 만장일치로 선택한 타이틀곡이라 더 의미가 깊다”며 “엔진 소리처럼 계속 달리는 느낌의 곡으로, 말의 해인 2026년을 맞아 ‘같이 달리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많은 분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갈 것 같다”고 자신했다.홍중은 “전곡을 들어보면 왜 ‘골든 아워’ 네 번째 시리즈인지 납득하실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산은 “외부의 소음과 자극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에이티즈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홍중은 “산이 안무 전반에 참여하며 퍼포먼스를 완성했다”고 밝혔고, 산은 “곡 제목처럼 혈류가 솟구치는 느낌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며 “목을 짚거나 피가 흐르는 듯한 동작에 집중해 안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윤호는 “강렬한 EDM 사운드에 에이티즈의 퍼포먼스가 잘 녹아들었다”고 덧붙였다.또 산은 “총 24명이 함께 꾸미는 무대가 킬링 포인트”라며 “여상이와 댄서들의 군무를 눈여겨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에이티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를 이어가며,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보여준다.미니 13집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멤버 홍중과 민기가 작사에 참여해 짙은 음악색과 감성을 녹여낸 만큼, 어떤 퍼포먼스와 무대로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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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이티즈 여상, 포인트 안무 기대해 주세요

그룹 에이티즈(ATEEZ) 여상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노래다. 강렬한 EDM 사운드 위에서 펼쳐질 에이티즈만의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기대를 모은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05/ 2026.02.05 16:32
뮤직

멜론 트랙제로, 2월 이달의 아티스트 하임 선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숨은 명곡 발굴 프로젝트 ‘트랙제로’의 2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전자 음악 아티스트 하임을 선정하고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하임과 이대화 트랙제로 전문위원의 상세한 인터뷰 콘텐츠를 담은 멜론매거진도 5일 동시 공개됐다.이달의 아티스트 하임은 한국 전자 음악 기대주로 단숨에 주목받으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 온 아티스트다.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이 이력을 과감히 내려놓고 전자적 사운드와 실험적인 구성으로 고유한 음악 언어를 구축해왔다. 1집 ‘하임’을 시작으로 ‘포인트 나인’, ‘노웨어’ 등을 거치며 글리치, IDM, 앰비언트 등 다양한 사운드를 탐구해왔고, 최근 정규 3집 ‘플로우폼’을 발표했다.하임은 5일 공개된 이대화 트랙제로 전문위원과의 인터뷰에서 음악적 변화와 정규 3집 ‘플로우폼’ 작업 비하인드 등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3집 앨범은 하임이 도달한 또 하나의 변곡점을 보여준다. ‘흐른다’는 의미의 앨범 제목처럼 이번 앨범은 대기, 해류 등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사운드 전개를 중심으로 사운드를 최대한 비워내는 방식으로 소리의 흐름과 공간, 질감에 집중한다.이러한 앨범의 미학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곡이 타이틀곡 ‘프리 플롯’이다. 선율적 움직임을 극도로 절제하고 공간의 질감을 전면에 배치해 떠다니는 감각과 정체 없는 흐름을 소리로 구현했다.하임은 이번 앨범에 대해 “가사와 목소리를 통해 직접적으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소리 자체와 분위기, 텍스처, 공간감 등으로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더 깊이 탐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음악이 점점 느려지고 단순해진 이유에 대해서도 “불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걷어내다 보면, 비로소 남아야 할 하나가 더 큰 존재감을 드러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플로우폼’에는 안무가 차진엽의 현대무용 공연을 위해 작곡된 곡들도 수록됐다. 음악이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움직임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로, 긴 호흡과 여백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집 ‘노웨어’에서 엄격하게 구조를 절제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페러럴 컨티뉴엄’, ‘벌스트’ 등 이모셔널한 흐름을 담은 트랙들을 통해 보다 유연해진 표현 방식도 확인할 수 있다.최근 하임은 음악을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작업에도 관심을 넓히고 있다. 합정의 한 전시관에서 선보이고 있는 전시 작품 ‘플로우월’은 음악의 진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설치 작업으로, 소리의 파동이 공간 전체에 전달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전시는 2월 말까지 이어진다.이날 멜론 트랙제로는 전문위원들이 선정한 하임의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공개했다. 하임의 대표곡 ‘울지 않는 새’부터 최신 앨범 수록곡까지를 아우르는 10곡이 수록됐다. 유행과 속도에 흔들리지 않는 또 하나의 감각적 선택지를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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