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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안효섭 그룹활동' 권도균, 디아이엔터 새 둥지[공식]

배우 권도균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디아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권도균과 전속계약을 체결 소식을 알렸다. 2013년 CF 모델로 데뷔한 권도균은 2015년 KBS 드라마 ‘다 잘 될 거야’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세기 소년소녀’, ‘시크릿 마더’ 등에 출연했으며, 배우 곽시양, 송원석, 안효섭과 함께 그룹 ‘원오원(One O One)’으로도 활동해 주목 받았다. 디아이엔터테인먼트는 “권도균은 모델 출신답게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배우다. 더불어 가수 활동 경력을 통한 감미로운 미성의 보이스 소유자로 예술적 재능과 스타성을 모두 겸비한 배우로 성장하리라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매력을 지닌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디아이엔터테인먼트 정보석을 비롯해 설정환, 김민경, 손예지, 권소이 등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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