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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둘째 꿈 이뤄질 수 있을까 "합방 D-DAY"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의 둘째를 향한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 지난 6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04회분은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9.2%를 기록, 화요일 예능 1위를 차지하며 화요 예능 1인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는 중국 마마가 담석 수술 이후 SNS를 개설, 단 3일 만에 팔로워 1만 명을 돌파하는 인기를 얻으며 '핫셀럽'에 등극했다. 마마는 평소에 가장 싫어했던 음식 끊기기도 감수한 채 사인요청을 받아주는 가하면, 사진도 찍어줬다. SNS로 팬들과의 소통을 즐기던 마마가 유튜버에도 관심을 보이자 함소원은 자신과 친한 유튜버를 소개해 주겠다고 했다. 마마는 함소원도 없이 홀로 운동과 먹방 유튜버이자 연예인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승 관장을 만났다. 두 사람은 극한 트레이닝과 대륙급 스케일의 '5XL 통돼지 바비큐' 먹방을 선보이며 쿵짝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함소원이 10여년 만에 발매한 앨범, '늙은 여자'의 흥행을 기원하는 한중합작 고사상을 차렸다. SNS 라이브 방송으로 홍보하던 함진네 가족은 노래 제목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자, 정말 제목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했다. 마마와 진화까지 대동한 채 단골 점집을 찾아간 함소원은 마마의 담석을 맞췄던 무당에게 제목에 대해 물었고, 무당은 '안 늙은 여자'라는 제목을 추천했다. 둘째를 위한 합방 D-DAY에 대한 질문에 무당은 '바로 오늘'이라면서 함소원에게 화를 죽이라고 제안했다. 함소원은 인내하며 애교를 남발해 배꼽을 잡게 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둘째 임신 성공을 위해 진화에게 잔소리를 퍼부은 끝에, 장어 엑기스와 고단백질 계란 요리까지 먹으라고 강요, 진화의 부담감을 키웠다. 하지만 결국 진화가 음식을 거부하고 컵라면을 먹자 함소원은 분노가 폭발했다. 진화는 기분이 상한 채 집을 나가 중국으로 가겠다고 선언했고, 진화를 뒤쫓아 곧바로 공항으로 향한 함소원은 추노꾼처럼 추격을 벌여 진화를 만났다. 두 사람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화해를 시도, 평화를 되찾았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40세대가 좋아하는 잡지에서 일일 에디터로 선정돼 부부만의 여행 스타일을 담은 기사를 쓰기 위해 강원도 고성과 양양으로 떠났다. 이찬원, 정동원, 남승민은 '남승민 집 껌딱지'로 변신해 아기자기한 웃음을 안겼다. 비좁은 욕실에서 함께 씻고, 이찬원의 솜씨로 완성된 한 끼로 배를 채우며 친형제 같은 '찐'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7.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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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몬베베 위한 데뷔 5주년 특급선물 '주간아이돌'

몬스타엑스가 '주간아이돌'에서 특급 애교로 몬베베(팬덤명)의 마음을 녹였다. 그룹 몬스타엑스은 13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과 MBC M에서 동시 방송된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데뷔 5주년을 기념한 파티를 열었다. MC 은혁은 "몬스타엑스를 위해 제작비를 썼다"며 풍성한 축하상을 선보였다. 축하상에는 다양한 음식이 있었다. 민혁은 "너무 감동을 받았다. 미역국을 먹은지 정말 오래됐다. 그리고 저희가 다 좋아하는 음식들이다"고 기뻐했다. 멤버들은 서로에게 덕담을 해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멤버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코너 '나를 안아줘'에는 폭로전이 펼쳐졌다. 종이에 적힌 질문을 보고, 질문은 공개하지 않은 채 해당하는 멤버에게 다가가 백허그 하는 게임.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게으른 멤버", "냄새나는 멤버"로 형원을 지목했다. 이에 형원은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오또케송'에서 몬스타엑스는 숨겨왔던 애교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아이돌 최고의 애교 장인으로 불리는 주헌의 존재감이 대단했다. 멤버들은 '오또케송'이 끝날 때마다 주헌에게 애교 평가를 받았다. 주헌은 "액션을 펼치지 말고 모아야 된다"고 조언했다. '오또케송'의 마지막 주자로 등장한 주헌은 MC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애교를 선보였다. 형원은 "감당할 수 없는 1인자"라고 혀를 내둘렀다. 팬들을 위한 코너 '얼굴명창'에서도 몬스타엑스의 매력이 빛났다. 첫 번째 주자로 셔누와 형원이 나섰다. 셔누는 부끄러운 모습이 역력했지만 형원은 최대한 귀여움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두 번째로 나선 주헌과 기현이 귀여움과 멋짐을 동시에 보여줬고 민혁과 아이엠도 만만치 않은 매력으로 현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주헌은 숨겨왔던 드럼 실력을 뽐냈다. 고등학교 시절 EXO 찬열과 같은 밴드에서 드럼을 쳤다는 주헌은 녹슬지 않은 드럼 연주를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몬스타엑스는 "5주년 기념으로 팬들에게 '주간아'라는 선물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팬분들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5.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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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몬스타엑스 주헌, EXO 찬열이 밴드부로 캐스팅했던 일화 공개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이 EXO 찬열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몬스타엑스은 13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과 MBC M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넘치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먼저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몬스타엑스의 축하 파티가 열렸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5년이란 시간을 함께한 만큼 서슴없는 폭로와 불타는 텐션으로 예능감을 마음껏 자랑했다. 주헌은 고등학교 시절 EXO 찬열에게 밴드부로 캐스팅되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또한 범상치 않은 드럼 실력으로 몬베베(팬덤명)의 심장을 두드리던 주헌은 ‘VS 프로젝트’ 코너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VS 프로젝트’는 ‘데뷔 전 아이돌 vs 현재 아이돌’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과거 풋풋했던 이주헌이 연주한 드럼을 2020년 잘 자란 몬스타엑스 메인 래퍼 주헌이 재연해 보는 이들까지 추억을 회상하게 했다. 이 외에도 몬스타엑스는 ‘주간아이돌’ 공식 애교송 ‘오또케송’에 도전했다. 지난 출연 때 완벽한 애교로 ‘애교 평생 대학원’에 입학한 주헌이 이번에도 “애교로는 다 이길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애교 1인자 주헌이 인정한 애교 2인자 형원은 “오또케송은 형원이꼬”라며 애교 장인 주헌을 위협할 ‘오또케송’을 선보였다. 방송은 13일 오후 5시.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5.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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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아이즈원 막내 장원영, "멤버들이 인정한 애교 1인자"

아이즈원 멤버들이 ‘아이돌룸’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3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국민들이 선택한 아이돌 아이즈원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즈원의 '큐티 센터 결정전'의 현장이 공개된다. 공식 센터이자 막내인 장원영은 "팀 내 애교 담당"임을 밝히며, "나의 ‘입덕’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있게 나섰다. 이에 멤버 최예나는 "(원영이가) 진짜 장난 아니다"라며 인정했다. 장원영은 막내다운 깜찍한 애교를 방출해 사랑스러움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다른 멤버들 역시 ‘큐티 센터’를 위해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반면, 이에 대적하는 ‘윙크 바보’ 미야와키 사쿠라의 ‘윙크 챌린지’와 권은비의 어색한 ‘뻣뻣 애교’가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아이즈원 멤버들의 첫 '예능 데뷔' 현장은 3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지 기자 2018.10.30 11:13
무비위크

[인터뷰④] 공유 밝힌 "2007년 '커프' vs 2016년 '도깨비'"

분야의 1인자가 되는 것 만큼 보람찬 일도, 값진 일도, 그리고 어려운 일도 없다. 하루가 멀다하고 주목받는 스타가 달라지는 연예계에서는 살아남는 것 자체가 용한 일. 그 치열함을 뚫은 공유(37)는 데뷔 15년 만에 '2016년은 공유의 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얻었고 이는 현재 진행 중이다.상반기 영화 '부산행'(연상호 감독)으로 생애 첫 칸 레드카펫을 밟은 공유는 여름 스크린 시장을 휘어잡으며 1000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잠깐의 휴식기도 없이 추석시즌 '밀정'(김지운 감독)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압도적인 흥행력을 자랑하고 있는 공유는 현재 연말 최고의 기대작 tvN '도깨비' 촬영에 한창이다.자신의 한계를 넘고 또 뛰어 넘으면서 이미 톱스타였던 공유의 위상은 그보다 한 단계 더 올라섰다. 10여 개가 넘는 광고 러브콜은 물론, 질 좋은 대본이 공유 앞으로 속속 들어가면서 공유는 9월 배우 브랜드 평판 지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유 스스로는 크게 변한 것이 없다. 여전히 겸손하고 여전히 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인터뷰 ③에서 이어집니다.-'부산행', '밀정'에 '도깨비' 촬영까지 빼곡한 스케줄이다. "아이돌도 아닌데 쉴 틈이 없다.(웃음) 달력을 피면 몇 개월간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일했다. 근데 '당장 쉬고 싶어'라는 생각은 아직 없다. 해야 할 것들이 많아 걱정이 더 크다." -'도깨비' 대본리딩은 무사히 마쳤나. "많이 불안했다. 리딩은 가볍게 하는 것이지만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현장에 갔다. 배우들과 특별한 왕래도 없었기 때문에 어색하기도 했다. 장르가 SF 판타지다 보니 대사 톤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김은숙 작가님 특유의 코미디 적인 부분을 '어떻게 표현하면 재미있을까' 계산했지만 답을 찾지 못해 부담스럽기도 했다."-대본리딩 사진을 보니 김은숙 작가의 표정은 흡족해 보이던데.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다. 첫 대사를 딱 하는데 작가님이 많이 좋아하셨다. 작가님을 비롯해 감독님도 나에 대한 애정이 있어 뭘 해도 예쁘게 봐주시는 것 같다는 느낌은 받았다. 그래서 작가님께 '나에게 왜 이렇게 부담을 주냐'고 칭얼거렸다. 내 자랑은 아니다.(웃음)"-앞으로 작가와 감독을 꽤 많이 괴롭힐 분위기다. "감독님께서 나에게 '생각이 너무 많아. 좀 버려. 진지해서 재미없어'라고 하시더라. 너무 꼬치꼬치 캐물으니까 '일 얘기 좀 그만해라'라고도 하셨다.(웃음) 나로서는 어쩔 수 없다. 앞으로도 감독님을 괴롭혀야 하지 않을까 싶다."-도깨비라는 캐릭터 자체가 독특하다. "기본적으로 감정 기복이 심하고 우울함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도깨비다. 사실 작품을 연달아 하면서 '나 좀 위태로운데'라는 생각을 했다. '부산행'까지 간당간당 하다가 '밀정'이 끝나자마자 확 오더라. 공허감이 들었고 뭔가 우울했다. 그걸 도깨비에 그대로 녹이면 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찾은 돌파구다."-김은숙 작가의 대본은 배우가 어떻게 살리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평이 있지 않나. "대본을 읽으면서 한 번에 이해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했다. '웃기려고 하시는 건가?' 싶기도 했지만 '아, 나 진짜 늙었구나. 감 떨어졌나봐' 싶은 마음이 더 컸다. 그게 아직까지 풀지 못한 숙제고 걱정이다. 차마 작기님께는 못 물어보겠더라. 섭섭해 하실까봐. '이걸 왜 못 알아먹지?' 하실까봐 옆에 (이)동욱 씨에게 몰래 물어봤다. 어쨌든 내가 이해해야 대사를 살려서 치니까. 그런 고민이 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공유에게는 어떤 의미로 남아있나.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커피프린스 1호점'이 대박나지 않았더라도 나에게는 가장 큰 즐거움을 선물해준 현장이다. 그런 재미를 느낀 현장이 없었다. 그건 내 복이기도 할 뿐더러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의 운과 복이 잘 융화 됐던 것 같다. 혼자 힘으로는 절대 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 땐 하기 싫다고 도망 다녔는데 만약 '커피프린스 1호점'을 하지 않았다면 내가 선택하지 않은 작품이 대박나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현장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그 과정을 겪지 못하고 지나쳤다는 것을 후회하지 않았을까 싶다."-당장 차기작을 생각하지는 않겠지만 도전해 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다면? "악역. 제대로 된 악역을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송강호 선배에게 이 말을 했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시면서 '광고 다 떨어진다'고 하시더라.(웃음) 이제 더 이상 롤이 중요한 것 같지는 않다. 작품과 캐릭터가 좋으면 부수적인 것을 떠나 선택할 것 같다."-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공유의 해'라는 평도 쏟아지고 있는데. "배우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 한 것 같은 느낌은 있다. '나 열일 했어!'라고 말 할 정도는 되지 않나 싶다. 무엇보다 팬들이 기뻐해서 좋다. 물론 좀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팬들은 나와 같이 나이를 먹어가기 때문에 '오빠 그만 좀 열일해요. 팬질하기 힘들어요'라는 애교섞인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바빠서 좋고 많이 봐서 좋은데 무대 인사 따라다니는 것은 이제 힘들어서 못해 먹겠다'고 하더라.(웃음) 그래서 '그래. 충분히 이해해'라고 했다."-'부산행' 때 500만명만 넘어도 '만세'를 부르겠다고 했다. '밀정'은 어떤가. "마음 속으로 '만세'를 몇 번이나 외쳤는지 모르겠다. '밀정' 팀이 계속 놀린다. 인터뷰 같은 것을 하면 감독님과 송강호 선배가 '우리에겐 1000만 배우가 있어서 걱정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신다. '안 되면 다 공유 탓'이라는 것이다.(웃음) 그래서 무슨 말이든 좀 조심스럽다. 개인적으로는 '부산행' 때와 똑같은 마음이다. '밀정'이 버젯이 더 큰 영화이긴 하지만 이번에도 500만 명을 넘으면 만세를 부를 생각이다."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ins.com사진= 워너브러더스코리아 2016.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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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정채연, '기싱꿍꼬또+주사앙탈' 애교콤보로 남심저격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 정채연이 남심 홀리는 애교 콤보를 선보인다. 12일 첫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1인자 자리를 노리는 2인자들의 반란 '곧 터진다!? 잭팟 2인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2인자 대표 김일중, 이천수, 동현배, 정채연이 게스트로 나선다. 다이아 정채연은 '제2의 수지'로 출연, 수지에 버금가는 폭풍애교를 선보인다. 먼저 정채연은 애교의 정석으로 알려진 '기싱꿍꼬또'를 시작으로 남심을 저격하는 애교 퍼레이드를 공개한다. 이어 '프로듀스101'을 통해 주사를 맞으면서도 애교를 부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던 정채연은 다시 한 번 '주사애교' 도전에 나선다. 정채연은 주사를 맞고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아야야 아파요!"라고 외치며 입술을 삐죽거려 남자 게스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이를 지켜보던 이천수는 "귀엽다"는 말을 연발하며 정채연의 애교에 어쩔 줄 몰라 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채연의 역대급 애교 콤보는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선 공개된 영상과 1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7.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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