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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비, "입 닫고 사니까 가마니인 줄 아네" 스윙스 저격 후 사과 받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한 래퍼 애쉬비(주윤정)가 스윙스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알렸다.애쉬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원했던 사과는 아니지만 사과 받았습니다”라는 짤막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애쉬비는 같은 날 SNS에 "당신이 비밀로 하래서 몇 년 동안 입 닫고 있다가 오늘 차단 풀었으니까 연락처를 알아내던 디엠 하던 하세요"라며 "제발 하이라이트 작업실인 회사 오지 마세요. 입 닫고 사니까 가마니인 줄 아네. 양심 없으세요?"라며 스윙스를 상대로 저격글을 올린 바 있다.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얘기하면 되지' 자꾸 이런 말 하는 멍청한 X들 있는데 이렇게 여기라도 말해야 확실히 제 주변에 못 오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런 것"이라며 "이유가 뭐든 제 공간이잖아요"라고 덧붙였다.나아가 애쉬비는 "스윙스랑 소통했고 전혀 타협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전히 떳떳하고 애초에 질질 끌 생각도 없어서 끝냅니다"라고 강조한 뒤, 앞서 올렸던 글을 모두 삭제했다.한편 래퍼 얌모는 지난 15일 "앨범에 프로듀싱한 프로듀서가 작곡비를 요구했더니 '내가 유명하니 나랑 작업하면 더 기회가 많을거다'라며 작곡비를 1/3로 후려쳤다"며 스윙스가 갑질을 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이에 대해 스윙스는 "제가 프로듀서분들과 비트에 대해서 가격을 책정할 때 서로 협의를 보고 정했다"라고 해명했고, 얌모는 "당신이 준 페이에 만족하지 못하면서도 만족하는 척 해야했던 많은 프로듀서들이 있다. 다만 예의 없이 반말하고 공격적으로 메시지를 전한 부분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재반박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2.1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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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열정페이 갑질 의혹 해명…얌모·애쉬비 SNS에 공론화

래퍼 스윙스가 신인 프로듀스에 곡비를 제대로 주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아 해명했다. 래퍼 얌모는 1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스윙스가 '협의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신인 프로듀서의 곡비를 잔뜩 깎았다'고 주장했다. 또 "본인의 영향력을 알고 본인의 인지도를 이용한 협의를 했다면 멋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본인의 영향력을 몰랐다면 이번 기회에 알게 되길 진심으로 바라겠다"며 "당신이 준 페이에 만족하지 못하면서도 만족하는 척 해야했던 많은 프로듀서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글에 스윙스는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하라"라고 선을 그었다. 앞선 글에선 "저 친구가 주장하는 것과 다르게 누구에게 비트를 받고 페이 지급을 안 한 적이 없다. 프로듀서 분들과 비트에 대해서 가격을 책정할 때 서로 협의를 보고 정한 것인데, 이는 즉 피해자도 없는 것이다. 프로듀서 본인이 만약에 제가 혹은 다른 누군가가 제시한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팔면 그만인 것"이라고 반박했다. 애쉬비도 SNS 스토리에 스윙스를 언급했다. 16일 오전 "나한테 사과할 거 있는 거 알지 않나"라며 "당신이 비밀로 하래서 몇 년 동안 입 닫고 있다가 오늘 차단 풀었으니까 연락처를 알아내든 DM하든 해라"며 스윙스 공식 SNS 계정을 태그했다. 오후에는 "스윙스랑 소통했고 전혀 타협되지 않았다. 난 여전히 떳떳하고 애초에 질질 끌 생각도 없어서 끝낸다"라고 다시 적었다. 스윙스는 애쉬비의 글에 반응하진 않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2.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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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얌모→애쉬비에 공개저격당해 "사과할거 있는거 알죠?"

래퍼 스윙스가 래퍼 얌모에 이어 이번에는 애쉬비로부터 공개저격을 당했다. 애쉬비는 1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윙스는)저한테 사과할 거 있는거 알죠? 당신이 비밀로 하래서 몇 년 동안 입닫고 있다가 오늘 차단 풀었으니까 연락처를 알아내던 디엠하던 하세요"라고 폭로했다. 이어 애쉬비는 "그리고 제발 하이라이트 작업실이나 회사 오지마세요. 입닫고 사니까 가마니인 줄 아네. 양심 없으세요?"라는 강경한 폭로를 이어갔다.곧이어 애쉬비는 또 다른 게시물을 올렸다. 애쉬비는 "스윙스랑 소통했고 전혀 타협되지 않았다. 저는 여전히 떳떳하고 애초에 질질 끌 생각도 없어 끝낸다"라고 밝혔다. 앞서 스윙스는 프로듀서들의 작곡비 등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았다며 래퍼 얌모의 공개 저격을 당했다. 이 같은 주장에 스윙스는 "제가 프로듀서분들과 비트에 대해서 가격을 책정할 때 서로 협의를 보고 정한 것인데, 이는 즉 피해자도 없는 것이다. 프로듀서 본인이 만약에 제가 혹은 다른 누군가 제시한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팔면 그만인 것입니다. 거래를 갑질로 만들지 마세요"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2.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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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노 페이 비트 주장에 "사실 아냐, 매우 불쾌"[전문]

가수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노 페이 비트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스윙스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저의 '노 페이 비트' 사건(?)에 대해 글을 쓴 친구가 주장하는 일어나지도 않았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먼저 이 글을 쓴다는 것이 매우 불쾌하고 수치스럽게 느껴진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친구가 약 4년 전에 이 같은 폭로를 이미 했었다는 점 본인이 기억해주길 바란다"라며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첫 번째로 저 친구가 주장하는 것과 다르게 전 누구에게 비트를 받고 페이 지급을 '안' 한 적이 없다. 어릴 적 다 같이 가난할 때 서로 페이 이야기조차 안 했던 때는 몰라도 말이다. 두 번째로 이 친구는 이미 4년여 전 제게 근거 없는 비난을 했을 때 어느 한 프로듀서에게 제가 가격을 후려쳤다고 저를 쪼잔한 사람으로 만드려고 한 적이 있다. 일반적인 금액과 비슷하거나 높은 비용을 지불했고 이 또한 재차 확인했다. 이 상황들에 '갑질'이나 '후려치기'라는 단어는 맞지가 않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스윙스는 "제가 프로듀서분들과 비트에 대해 가격을 책정할 때 서로 협의를 보고 정한 것이다. 프로듀서 본인이 혹은 다른 누군가가 제시한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팔면 그만이다. 거래를 갑질로 만들지 말라. 당사자도 아닌 분이 존재하지도 않은 피해자를 만들어 내 악수도 한 번 안 한 사람을 상대로 정의감이라는 가면을 써서 검사 놀이를 한 번도 아닌 두 번 하는 것은 너무하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앞서 음악 프로듀서 얌모는 스윙스가 프로듀서들에게 곡 비용을 후려치거나 곡 비용을 제대로 주지 않는 등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야기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이하는 스윙스가 올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스윙스입니다. 오늘 저의 '노 페이 비트' 사건(?)에 대해서 글을 쓴 친구가 주장하는 일어나지도 않았던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이 글을 쓴다는 것이 매우 불쾌하고 수치스럽게 느껴집니다. 글을 쓴 당사자가 공개적으로 저의 명예를 실추시키려 하고, 잘못한 것임을 알았을 때 사과를 하는 게 맞겠지만 굳이 바라지 않겠습니다. 다만 나에 대한 사적인 감정으로 인해 팩트를 무시한 채 일을 이만큼 벌렸으면 다음부턴 신중하게 행동해 달라고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폭로는 이 친구가 약 4년 전에 이미 했었다는 점 본인이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똑같은 일로 벌써 공개적으로 두 번째로 저에게 이렇게 행동을 하네요. 저에 대해 여러 문제를 제기를 했는데 첫 번째로, 저 친구가 주장하는 것과 다르게 전 누구에게 비트를 받고 페이 지급을 '안' 한 적이 없습니다. 어릴 적 다 같이 가난할 때 서로 페이 이야기조차 안 했던 때는 몰라도 말입니다. 두번째로, 이 친구는 이미 4년여 전 제게 근거 없는 비난을 했을 때 어느 한 프로듀서에게 제가 가격을 후려쳤다고 저를 쪼잔한 사람으로 만드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이든 일본이든 유럽이든 작곡가들이 유튜브 등을 통해 비트를 거래하는 일반적인 금액보다 비슷하거나 높은 정당한 비용을 지불했고 이 또한 재차 확인하였으며, 이 상황들에게 '갑질'이나 '후려치기'라는 단어는 맞지가 않습니다. 당시를 회상하면, 제가 여러가지 일들로 멘탈도 안 좋았을 시기였고, 당신에게 답변을 하는 것이 저의 무덤을 파는 꼴만 되는 것 같아 가만히 참았습니다. 이번에도 답변을 하기가 싫었으나 저에게 도저히 선택권을 주지를 않는 것 같네요. 제가 프로듀서분들과 비트에 대해서 가격을 책정할 때 서로 협의를 보고 정한 것인데, 이는 즉 피해자도 없는 것입니다. 프로듀서 본인이 만약에 제가 혹은 다른 누군가가 제시한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팔면 그만인 것입니다. 거래를 갑질로 만들지 마세요. 당사자도 아닌 분이 존재하지도 않은 피해자를 만들어 내 악수도 한 번 안 한 사람을 상대로 정의감이라는 가면을 써서 검사 놀이를 한번도 아닌 두번째로 하는 것이 너무합니다. 그만하세요. 화가 납니다. 이로써 오해를 받았을 뻔한 사건에 대해서 제 입장은 여기까지만 하고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완벽하지 않고 그 누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일들이 점차적으로라도 줄어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02.1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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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얌모, 스윙스 갑질 폭로 "곡비 1/3 후려치고 뭔 진짜를 논해!"

래퍼 얌모가 스윙스의 갑질을 공개적으로 폭로했다. 얌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윙스야. 양심이 있냐. 네 앨범에 프로듀싱한 프로듀서가 곡비 정당하게 요구했더니 '내가 유명하니 나랑 작업하면 더 기회가 많을거다' 이러면서 곡비 1/3으로 후려쳐놓고 뭐? '리얼한 사람들은 자리 내어주지 말고 버텨주세요' '가짜들은 제발 진짜가 돼주세요 아니면 나가주세요?' 이러고 있네"라고 갑질을 폭로했다. 이어 얌모는 "네가 나가라. 너 같은 애들만 없으면 돼. 지 앨범에 도와준 프로듀서들도 후려치면서 뭔 진짜를 논해"라고 스윙스가 유명세를 이용해 동료 음악인들에게 행한 갑질을 꼬집었다.그러면서 얌모는 지인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스윙스. 원래 프로듀서들한테 자기가 품앗이 해주겠다면서 곡비 후려치거나 공짜로 받은 적 많긴 함. 한 번 사클 프로듀서들만 데리고 냈던 앨범 있는데 거기서 곡비 제대로 받은 사람 한 명도 없을 듯'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앞서 스윙스는 10일 자신의 SNS에 "래퍼도 자격증 받아서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힙합이 아닌 애들이 너무 많다"며 "힙합 자격증 만듭시다"란 발언을 한 바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2.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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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 첫 정규 위해 모인 도끼-더콰이엇-비와이-버벌진트

래퍼 슈퍼비의 앨범에 랩스타들이 모였다.슈버비는 30일 오후 6시 자신의 첫 정규 앨범인 ‘랩 레전드’(Rap Legend)를 발매한다. 지난 2015년 10월 이후 싱글, EP를 포함해 13장의 음반을 발표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그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앨범’ 단위의 신보다.‘쇼미더머니5’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대세 래퍼로 떠오른 슈퍼비는 음반을 오랜 기간 준비해왔다. 본격적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린 슈퍼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확실히 본인의 음악색을 보여주겠단 각오다. ‘랩 레전드’란 앨범 타이틀을 붙인 만큼, 자신의 꿈을 향한 야망을 주제로 한 다양한 얘기를 풀어내고자 했다. ‘랩레전드’란 타이틀을 내건 만큼 새 앨범에 공을 들여온 슈퍼비는 ‘쇼미더머니’에서 활약한 랩스타들과 대거 협업했다. 12곡의 트랙리스트에는 비와이, 버벌진트, 보컬리스트 샛별, 도끼, 창모, 타이거JK, 주노플로, 더블케이, 면도 등이 힘을 실었다.슈퍼비는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웠다. 래퍼로서의 자신감을 내세운 동명 타이틀 ‘랩레전드’와 굿라이프 크루의 포부를 담은 곡 '82 Bombs’을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한 야망을 주제로 한 다양한 얘기를 풀어내고자 했다. 앨범에는 프리마비스타, 얌모, 손광선, thisiswav 등 실력파 프로듀서가 앨범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굿라이프 크루 멤버로 합류한 슈퍼비는 독보적인 랩스킬과 무대매너로 '쇼미더머니' 톱3의 성과를 낸 이후 동료 래퍼인 면도와 함께 대학 축제 등 섭외 0순위에 오르는 등 팬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슈퍼비의 정규 1집 ‘랩 레전드’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12.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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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세대, 연애 극과 극

스마트 세대의 연애는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셜데이팅 앱으로 만나, 커플 전용 앱으로 연애까지 하는 등 스마트폰 120% 활용한 디지털 세대가 있는가 하면 오프라인 게스트 하우스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찾는 세대도 있다. 스마트폰 120% 활용한 디지털 세대엔지니어 P씨는 여자친구를 지역기반 모임에서 알게 되었다. 비슷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둘러앉아 음식과 함께 공통의 관심사와 지친 일상을 나누는 와중 마음이 통해 커플이 되었다고 한다. 소셜 다이닝을 표방하는 ‘집밥’에서는 매주 200여개의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다. 얌모 같은 지역 기반 모임 앱도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다.처음부터 연애를 목적으로 한 소셜데이팅 앱은 이미 생활 속에 깊숙하게 자리잡은 지 오래. 국내 최대 소셜데이팅 이음은 이미 11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하루 매칭되는 커플은 1000쌍에 이른다.연애가 시작된 뒤의 관계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유지한다. 커플 전용 앱 '비트윈'은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국민 커플앱이 됐다. 운명적인 만남을 꿈꾼다스마트폰이 발달하고 있지만 오프라인 만남에 대한 향수를 꿈꾸는 사람들도 늘어가고 있다. 투숙객 대부분이 20~30대 남녀인 제주도 게스트하우스는 떠오르는 짝 찾기의 메카가 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저녁마다 열리는 바비큐 파티에 참석해 어울리다 보면 외로운 남녀들이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하곤 한다.싱글이 참여해 커플이 되어 나온다는 컨셉트의 마라톤도 등장했다. 이음에서 주관하는 '싱글런'이 그 주인공. 싱글런은 4월 티켓 판매 시 3000명이 신청해 오프라인 만남에 대한 싱글의 기대를 입증했고 세월호 참사 때문에 취소되었지만 재정비해 오는 9월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음소시어스의 김도연 대표는 “남녀간의 매칭에 좀 더 건강하고 밝은 느낌을 더하고 싶었다”며 “직접 얼굴을 보고 대화한다면 분명 온라인과는 다른 서로의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상대방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또 데이트의 방법도 땀냄새 나는 오프라인 데이트가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자전거. 자전거 동호회에는 커플끼리 가입하거나, 혹은 가입하여 회원끼리 사귀는 사례가 빈번하다. 최대 자전거 동호회인 '자출사'의 회원 K양은 “지역별로 정모나 번개를 많이 하기 때문에 친분이 두텁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며 “남자친구와 함께 여러 사람들과 섞여 왁자지껄 노는 분위기가 좋아 자주 데이트 코스로 이용한다”고 말했다.J비즈팀 2014.08.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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