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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8th BIFF] 구창근 CJ ENM 대표 “영화 투자 중단 소문? 사실 아냐”

CJ ENM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영화의 활로를 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CJ ENM 구창근 대표는 6일 오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롭고 드라마틱한 CJ의 밤’ 행사에서 “한국 영화 위기의 근본적 원인 중 하나는 콘텐츠 잠재력에 비해 물리적으로 한정된 국내 시장의 한계”라며 “글로벌은 비용이 들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한국 영화가 지난 20여 년간 양적, 질적으로 경이롭게 성장했지만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글로벌로 시야를 넓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는 것. 구 대표는 “CJ는 10여 년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동남아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씨앗들을 심어왔고 이제 그 성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CJ ENM은 2007년 미국 워너 브라더스가 제작한 ‘어거스트 러쉬’에 투자하며 글로벌 시장에 발을 들인 이래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튀르키예 등에서 100여 편의 영화 투자, 제작에 참여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에 첫선을 보인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도 CJ ENM이 미국 할리우드에서 최근 주목받는 스튜디오인 A24와 함께 만든 영화다.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위축된 한국 영화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업계 리더로서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구 대표는 “‘CJ가 영화 투자를 그만둔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양질의 영화가 세상에 나오도록 건강한 투자 생태계를 만드는 일이 CJ ENM의 중요한 사명이라는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시장의 수익률과 위험이 달라진 만큼, 변화된 시장에 적합한 투자 모델을 구축하고 새로운 협업 방식을 시도해 양질의 영화가 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구 대표는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보는 시청 행태와 그에 따른 비즈니스 리스크가 많이 변한 점을 감안해 영화가 고객을 만나는 방식에도 많은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객의 바뀐 동선 등 시장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영화 사업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찾아내고, 티빙을 비롯해 CJ가 확보한 다양한 국내외 플랫폼과 채널을 통해 한국 영화 시장을 확장하겠다는 복안이다.한편, 이날 열린 ‘영화롭고 드라마틱한 CJ의 밤’ 행사에는 구창근 CJ ENM 대표와 더불어 윤제균 CJ ENM 스튜디오스 콘텐츠 대표, 최주희 티빙 대표, 고경범 CJ ENM 영화사업부장 등이 연설자로 참석했다. CJ ENM과 A24가 함께 만든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의 주연 배우 유태오, 티빙 ‘운수오진날’의 필감성 감독과 주연 배우 이성민, 유연석, 이정은, 티빙 ‘LTNS’의 임대형, 전고운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10.07 16:10
연예일반

한국판 ‘위대한 개츠비’가 온다! K뮤지컬 저력 보여줄 오디컴퍼니 신작 라인업

뮤지컬 명가 오디컴퍼니가 향후 5년여 간 공개할 신작들을 공개했다.오디컴퍼니는 28일 진행한 비전 및 글로벌 신작 발표 간담회에서 ‘위대한 개츠비’, ‘일 테노레’, ‘캡틴 니모’, ‘피렌체의 빛’, ‘어거스트 러쉬’, ‘워더링 하이츠’, ‘나는 리처드가 아니다’ 등의 신작을 향후 공개한다고 밝혔다.특히 ‘위대한 개츠비’는 F.스콧 피츠제럴드의 고전 명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퍼블릭 도메인이라 누구든 개발하고 만들 수 있는 작품이라 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다. 오디컴퍼니는 지난 2020년 3월 작가진과 작곡가를 구성했으며 2022년엔 브로드웨이 투자자들을 모두 불러서 페이퍼밀 공연장에서 하자는 제안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오디컴퍼니 관계자는 “우리의 비전은 세계적인 뮤지컬 프로듀싱 컴퍼니가 돼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하는 것이다. 5년 내에 오리지널 IP를 3개 이상 제작하는 회사로 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싶다”고 말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4.28 08:33
무비위크

"인생 음악영화 1위" '라라랜드', 메가박스 재개봉..오리지널 티켓 '붐' 예고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의 좋은 영화 큐레이션 브랜드 ‘필름 소사이어티’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를 재개봉하고 오리지널 티켓 Re 버전을 증정한다. 메가박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라랜드', '비긴어게인', '스타 이즈 본', '어거스트 러쉬'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총 4편의 음악 영화 중 오리지널 티켓으로 추억하고 싶은 인생 음악 영화에 투표하는 이벤트를 최근 진행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참여 속에 '라라랜드'가 최다 득표를 차지했으며, 그 결과 ‘인생 음악 영화 기획전’의 상영작으로 '라라랜드'가 선정됐다. 오는 3월 25일 문화의 날에 재개봉을 앞두고 있는 '라라랜드'는 전국 메가박스 59개 지점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성수를 비롯한 11개 지점에서는 돌비 애트모스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어 최고의 사운드로 음악 영화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메가박스는 관객들이 인생 영화를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도록 '라라랜드' 오리지널 티켓을 증정할 예정이다. '라라랜드'는 재상영 작품 중 오리지널 티켓이 제공되는 첫 사례로, ‘Re.1’이라는 넘버링이 표기돼 특별한 가치를 더했다. '라라랜드'의 오리지널 티켓 Re 버전은 음악 영화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노란색 배경의 앞면에 악보와 음표를 넣어 포인트를 줬다. 또한 상단에는 영화 제목, 개봉일, 캐스팅 정보가 기재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평점, 리뷰, 날짜 등의 세부 정보를 수기로 작성할 수 있는 공란이 있다. 뒷면은 별빛이 쏟아지는 언덕에서 탭댄스를 추는 두 주인공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관객들이 직접 뽑은 인생 영화를 극장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오리지널 티켓을 통해 인생 영화를 가장 의미 있게 간직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선명한 스크린과 뛰어난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메가박스에서 '라라랜드'를 감상하며 화려한 영상미와 풍부한 사운드가 전하는 낭만적인 분위기에 흠뻑 빠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라랜드'는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 영화다. 이 작품은 골든 글로브상에서 7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아카데미상에서 14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우수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음악상, 주제가상, 미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3.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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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CJ E&M, 영화시장 개척 전략 셋 #글로벌제작 #20편 이상 #'수상한 그녀'

CJ E&M 영화사업 부문은 '글로벌 제작 스튜디오'로 도약할 수 있을까. 완성작 수출이나 리메이크 판권 판매가 아닌 '해외로컬영화 제작'을 글로벌 진출 해법으로 내놨다.1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CJ E&M 글로벌 영화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CJ E&M 정태성 영화사업부문장과 임명균 영화사업부문 해외사업본부장이 참석해 2017년 영화시장 개척 전략을 설명했다.CJ E&M은 해외 영화 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해외에서 자체 제작해 개봉하는 영화 편수를 20편 이상으로 늘리고 10개 이상 언어로 영화를 만드는 글로벌 제작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제작 스튜디오로 도약을 꿈꾼다.현재 CJ E&M은 매년 10~15편의 한국영화를 투자·배급하고 있다. 지난 2007년 한미 합작영화 '어거스트 러쉬'를 시작으로 미국·중국·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 등 6개국에서 총 23편의 해외로컬 영화를 제작했다.이와 관련해 정태성 영화사업부문장은 "국내 영화 시장 규모는 몇 년쨰 2조원대에서 정체 상태다. 1인당 연간 영화 관람 횟수 역시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어서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원 상황"이라며 "해외 시장 공략의 성공 여부는 정체된 국내 영화 산업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을지 할 수 있을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J E&M은 글로벌 진출 해법으로 한국영화산업의 가장 큰 강점인 '크리에이티브 능력'을 기반으로 해당 국가 국민 정서에 맞는 로컬 영화를 제작하는 것으로 꼽았다. 할리우드 영화는 글로벌 배급망을 가졌지만 언어적·문화적 장벽에 매번 가로막혔다. 할리우드 영화자본력을 앞세워 유수의 메이저 극장 체인과 제작사들을 사들이는 중국의 방식의 모델도 우리나라 산업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임명균 본부장은 동남아를 가장 큰 시장으로 꼽았다. 임 본부장은 "베트남은 동남아 국가 중 가장 빠른 시장으로 성장했다. 해마다 20%대 성장 중"이라며 "코미디 영화가 대세"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에 대해서는 동남아시아 최대 영화 시장으로 극장 연 관객수가 1억 800만명이라고 분석했다.이어 "타일랜드 시장은 로컬 영화 침체기이지만 시장 내 10대물, 액션, 판타지 등 새로운 시도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동남아 외에 터키와 멕시코도 눈에 띄는 시장이라고 봤다. CJ E&M은 지난 5월 한국 콘텐츠 기업 최초로 터키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신규 시장에 뛰어들었다. 정태성 부문장은 터키에 대해 "중동·유럽·남미 등에 콘텐트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매력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그 결과 터키판 '이별계약'이 올 연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어 '스파이' '수상한 그녀' 등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임 본부장은 해외 로컬영화를 제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현지화된 콘텐트, 완성작 수출이나 리메이크 판권 판매를 통한 고부가가치를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그 대표작으로 '수상한 그녀'를 언급했다. 임 본부장은 "'수상한 그녀'는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중국과 베트남으로 넘어갔다. 베트남에서는 최근에도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일본과 태국에서 제작됐다"고 말했다.미국에서는 '수상한 그녀'의 영어 버전과 스페인어 버전이 준비 되고 있다. 영어 버전은 흑인 사회, 스페인어 버전은 미국내 히스패닉 사회와 멕시코를 위시로 한 중남미 국가가 타깃이다.이와 관련해 임 본부장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에서 '수상한 그녀' 리메이크가 제작됐다. 이후 터키, 미국, 멕시코를 타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작품을 만난 것은 행운"이라며 "작품을 소개하는 성향에 따라 각색을 많이 했다. 중국은 어머니가 악하게 나오는 것에 대해 경계했고 미장센을 중요시했다. 베트남은 코미디 요소를 넣어, 슬랩스틱. 일본은 아들과 엄마의 관계가 익숙치 않아서 모녀관계로 했다. 태국은 주인공 여배우가 워낙 유명해서 주인공을 중점으로 했다. 공통적으로 음악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전했다.'수상한 그녀'를 잇는 킬러 콘텐트를 묻는 질문에 임 본부장은 "우리 IP내에선 '써니'도 좋은 작품으로 보고있다. 일본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만들고 있다. 또한 동남아에선 호러과 코미디를 합친 작품도 좋은 작품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이어 정 부문장은 "한국엔 호러가 많이 없다. 동남아에서는 호러가 여전히 유효하다. 여기서 만든 영화로 미국 시장을 노릴 것이다. '겟 아웃' 등이 성공하지 않았나. 동남아 시장에서 만든 공포 영화를 가지고 전세계 가장 큰 시장으로 가서 몇 억불의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사진=CJ E&M 제공 2017.09.13 12:01
연예

EXID, 'L.I.E' 티저 공개..기대감 최고조 달성

걸그룹 EXID의 신곡 ‘L.I.E(엘라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EXID는 29일 정오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Street(스트리트)’의 타이틀곡 ‘L.I.E(엘라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40초 분량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EXID는 각기 다른 5명의 호텔 직원으로 변신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함께 공개된 ‘L.I.E(엘라이)’의 음원 역시 한층 돋보이는 멜로디로 묘한 중독성을 자아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ID의 ‘L.I.E(엘라이)’ 뮤직비디오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독특한 색감과 영상미가 특징으로 그동안 태연, 지코, 박재범, 크러쉬, 소지섭 등과 작업했던 어거스트프록스의 김세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앨범 발매 하루를 앞두고 마지막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준비를 마친 EXID는 마침내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EXID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핫핑크’ 이후 7개월 만이며, 2012년 2월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앨범으로 어느덧 데뷔 5년 차를 맞이한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타이틀곡 ‘L.I.E(엘라이)’는 EXID의 대표 히트곡인 ‘위아래’, ‘아예’, ‘핫핑크’와 전혀 다른 스타일의 음악으로 변신을 시도해 컴백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EXID는 1일 정오 타이틀곡 ‘L.I.E(엘라이)’를 포함한 13곡이 수록된 첫 번째 정규 앨범 ‘스트리트(Street)’를 공개하고, MBC MUSIC 쇼!챔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김인영 기자 2016.05.3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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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강철중 고배당 승부 8월 30-31일

◆ 토요일▶6경주 9다이아걸=주행검사 치르고 첫 경주 도전하는 놈이지만 훈련시 망아지답지 않은 걸음 보이며 마방 강한 승부의지 있어 편성 만만치 않지만 놓고 때리자! 9-8주력 9-2 6후공 ▶7경주 6뉴시크릿삭스=검사 치르고 첫 출전하는 놈으로 첫 경주부터 강한 상대들 만났지만 혈통 기대치 지니고 있고 기본 스피드 잠재력 보이고 있어 시원하게 놓고 때리자! 6-5주력 6-7 8후공 ▶12경주 2절영마=직전 승군전 나서 아쉬운 모습 보였지만 직전대비 강 약 조절하며 주행에 힘 실리고 뚜렷하게 부드러워진 걸음 보이며 마방 승부의지 강해 놓고 때리자! 2-11주력 2-12 13후공 ◆ 일요일▶2경주 2어거스트러쉬=직전 첫 경주 출전해 우승 거두며 승군전 나서고 있는 놈이지만 직전보다 주행 날카로워지며 스피드 및 파워 나와주며 편성 약해 놓고 때리자! 2-4주력 2-12 13후공▶7경주 1포트레이=직전 특별경주 출전해 강한 상대들 만나 고전했지만 직전대비 편성 약하고 컨디션 좋은 모습에 마방 승부의지 강해 놓고 때리자! 1-4주력 1-2 10후공 ▶10경주 -2늘푸른청룡 직전 기수 무빙 전개 펼치며 아쉽게 준우승 거둔 놈이지만 직전대비 강하게 몰아주며 주행에 힘 실리고 더욱 가볍고 부드러워진 걸음 보이며 적임 기수인 박을운 기수 기승이라면 놓고 때려도 하자가 없는 놈이다! 2-6주력 2-1 11후공 (ARS)060-701-9900 2014.08.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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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오영열 마방 탐험 8월 30-31일

◆ 토요일3경주:승군전 나서는 7번 임페라토르의 선전이 기대되는 경주이다. 순발력 근성이 좋아 현군에서도 입상이 가능하겠고 후착권은 현군 적응하면서 기량쌓고 있는 4번 유쾌상쾌가 유력하고 선두모색할 6번 수성비티,코스이점의 1번 불의전차가 도전세력이다5경주:감량이점의 5번 블레스파티가 강공승부 의지로 입상권 도전에 나서는 경주이다.후착권은 3번 럭키이글이 직전 입상의 여세를 잇겠고 8번 축제의빛과 직전 걸음변화 보여준 4번 커피타임의 입상 도전도 가능한 경주가 되겠다8경주:객관적 전력상 우위를 보일 5번 베스트보스의 입상을 기대하는 경주로 순발력과 근성이 좋아 입상이 가능하고 도전권은 4번 바쿠의 추입과 기습나설 2번 유지경성,승군전 나서는 8번 텍스트북의 입상을 노려볼수 있겠다.9경주:일반경주 나서는 11번 슈퍼플러키의 입상을 기대하는 경주이다.도전권 마필은 4번 스노우퀸과 6번 헬로피스.8번 빛나는새벽이 유리해 보이는 편성의 경주가 되겠다.12경주:승군전 나서는 11번 무적황제의 입상권 도전이 가능한 경주이다.후착권은 난타전이 될수 있는데 12번 시티레이서와 8번 금강대왕.2번 절영마들이 도전에 나설수 있는 경주가 되겠다.◆ 일요일2경주:승군전 나서는 2번 어거스트러쉬의 입상도전이 가능한 경주가 되겠다.후착권은 12번 오로라퀸.8번 팍스라이.10번 코스타드스윙이 가세할 경주가 되겠다4경주:신예마의 전력이 우세를 보이는 경주이다.9번 불굴의신화가 전력이 출중해 입상을 노려볼수 있고 3번 블랙시가.8번 빅브라이트스타.2번 삼정드래곤의 우세가 기대되는 경주이다6경주:아시아챌린저컵 대상경주로 싱가폴마필인 4번 엘파드리노 가 레이팅사이즈 위등급 마필로 우승이 가능하겠고 후착권은 일본말 5번 쇼콜라베린과 12번 스피디캣. 2번 튀뢰도의 입상을 기대할수 있겠다8경주:상승세 6번천적의 입상을 기대하는 경주이다.도전권 마필은 5번 몰리두커와 8번 지존의 신세기 감량이점의 7번 삼정별이가 입상도전에 나서겠다10경주:2번 늘푸른청룡의 선전을 기대하는경주이다.선추입 자유롭고 훈련상태 좋아 다시금 입상도전이 가능하고 후착권은 11번 흑기사.7번 초원여제, 6번 파워지즈칸의 입상을 기대할수 있겠다(ARS)060-300-7333 2014.08.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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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이종현의 말말말 8월 30일~31일

임페라토스(3경주 7번)=하루가 다르게 힘차가면서 걸음 늘고 있다. 미스터평촌(4경주 2번)=데뷔전부터 입상 도전 가능한 좋은 컨디션 유지. 다이아걸(6경주 9번)=데뷔전부터 입상 도전 가능한 최상의 컨디션. 백전노장(7경주 5번)=꾸준한 훈련으로 컨디션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바쿠(8경주 4번)=훈련 강도 올리면서 조교해 컨디션 뚜렷하게 좋아. 시티레이서(12경주 12번)=단독 선행후 종반까지 버틸수 있는 최상 컨디션. 강대국(13경주 6번)=적임기수 기승해 직전 이상의 능력 발휘 가능. 프로레인저(14경주 5번)=컨디션 좋아져 승군 첫 도전에서도 충분한 경쟁력 있다. 일요경주 로시난테(1경주 6번)=하루가 다르게 힘차가면서 탄력 좋아. 어거스트러쉬(2경주 2번)=데뷔전보다 컨디션 좋아 직전 이상 능력 발휘 가능. 댄싱울프(3경주 2번)=데뷔전부터 입상 도전 가능한 최상의 컨디션 유지. 불굴의신화(4경주 9번)=워낙에 기본기 좋아 데뷔전부터 무난히 우승 가능. 원더볼트(6경주 6번)=최상 컨디션 유지, 상승세 이어가는데 문제 없다. 월드짱(8경주 12번)=컨디션 뚜렷하게 좋아. 선두권에서 버티기 노린다. 메세타(9경주 4번)=추입력 좋아 늘어난 경주 거리 유리. 라스트무대(10경주 3번)=적임기수 교체, 훈련시 컨디션도 좋아. (ARS)060-603-5000 2014.08.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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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이종현의 말말말 7월 26일~27일

●토요일 초강보(1경주 1번)=발주기 이점, 최적 전개 가능하고 컨디션 좋아. 빅브라이트스타(2경주 2번)=데뷔전부터 입상할수 있는 좋은 말. 노블플로잇(3경주 10번)=약편성 이점 있어 추입력 좋은 걸음. 비마(4경주 9번)=하루 다르게 힘차면서 걸음 늘고 있어. 클린업볼트(5경주 11번)=늘어난 거리 무난하게 소화할수 있는 굿 컨디션. 쾌도비마(6경주 4번)=최상의 컨디션 유지해 실전 변화 기대. 최강실러(9경주 10번)=하루가 다르게 힘차면서 걸음 늘어. 집념(10경주 5번)=여전히 최상 컨디션 유지, 상승세 잇는데 문제 없다. ●일요일 어거스트러쉬(1경주 3번)=데뷔전, 입상할수 있는 최상 컨디션. 선봉(2경주 3번) 자질 좋은말, 데뷔전 입상 도전. 강톨이(3경주 2번)=힘차면서 걸음 늘고 있어. 텍스트북(4경주 1번)=직전 이상 능력 발휘, 최상 컨디션. 제루엘준(5경주 12번)=직전보다 상태나 걸음 좋아진 모습. 빈체로케이(6경주 6번)=직전보다 스피드 좋아져 직전 이상 능력 발휘. 스트롱필드(9경주 1번)=발주기 이점, 최적전개 가능 컨디션 좋아. 발해명장(14경주 4번)=최근 중 가장 컨디션 양호, 이변 기대. 2014.07.25 08:00
생활/문화

삼성전자 파브 “14일 무비데이 영화 보러오세요”

"14일은 무비데이, 영화도 즐기고 커플 티셔츠도 받자." 삼성전자 파브는 14일 무비데이를 맞아 '파브 깐느와 함께 하는 Movie Day 시사회'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TV인 파브 깐느 풀HD 출시 이후로 최고의 화제작들과 공동으로 영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트랜스포머', '본 얼티메이텀', '스타더스트' 등 할리우드 대작들과 손을 잡고 시사회와 홍보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 무비데이에는 운명적 사랑과 감동 스토리를 그린 영화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의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무비데이가 가을철 연인들의 기념일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기존의 화려한 액션영화 대신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감동 대작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지난주 파브 홈페이지(www.pavv.co.kr)와 대리점을 방문한 고객 중 총 200쌍을 어거스트 러쉬 시사회에 초대했다. 당첨자들은 무비데이인 14일 오후 7시에 압구정 CGV에서 진행되는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선착순 20명에게는 파브 커플티셔츠가 제공된다. 또한 용산CGV에는 파브 깐느 풀HD의 홍보부스가 운영중이다. 깐느 풀HD의 대형화면을 통해 어거스트 러쉬의 명장면들이 시연되고 있는 것. 삼성전자는 지난 트랜스포머, 본 얼티메이텀, 스타더스트와 영화마케팅을 진행할 때에도 홍보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무비데이는 '14일 기념일' 중 하나로 연인이 손잡고 영화를 보는 날이다. 14일 기념일이란 매달 14일마다 연인과 함께 하는 날로써 초콜릿을 주고 받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연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5월 14일 로즈데이,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와인을 마시는 10월 14일 와인데이 등이 있다.  박명기 기자 2007.11.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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