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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윤주모’ 윤나라, ‘살롱드립’ 장도연과 웃으며 투샷…임성근 논란 아쉬워

‘흑백요리사 2’에서 ‘술 빚는 윤주모’로 출연한 윤나라 셰프가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촬영분 폐기가 결정된 ‘살롱드립’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윤나라는 21일 자신의 SNS에 “살롱드립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나라는 ‘살롱드립’ MC 장도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나라는 이어 “넘 예쁘고 상냥하셨던 장도연 언니. 맛집 추천해드려야 하는데… 또 뵐수 있기를요! 환대해주신 TEO 살롱드립 제작진분들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윤나라는 해방촌 ‘윤주당’을 운영 중인 셰프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에서 최종 5위에 올랐다. 앞서 그는 2인 1조 흑백연합전에 함께 출연한 임성근 셰프와 ‘살롱드립’에 출연했고, 해당 영상은 당초 23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불거진 임성근 개인 논란으로 촬영분 폐기가 결정됐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23:23
예능

‘섹시 꺾은’ 홍지윤 누룽지캬라멜 1위에…‘현역가왕3’ 시청률 9.9% 자체 최고

‘현역가왕3’ 홍지윤-빈예서-강혜연-구수경-소유미가 결성한 ‘누룽지캬라멜’ 팀이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미션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팀 전원 생존이라는 극강의 미션에 한 걸음 바짝 다가섰다.20일 방송한 MBN ‘현역가왕3’ 5회에서는 현역들이 4개의 팀을 이뤄, 본선 3차 진출을 위해 살벌한 승부를 벌이는 본선 2차전 팀 미션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본선 2차전은 1라운드 미니콘서트, 2라운드 에이스 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미니콘서트는 각 팀마다 핫한 남성 아티스트 한 명이 흑기사로 등장해 콜라보 무대를 진행했다. MC 신동엽은 “최종 순위 1위 팀만 전원 본선 3차에 직행하고 나머지 팀 모두 전원 방출 후보가 된다”라는 극강의 룰을 전해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첫 번째 팀으로 본선 1차전 MVP 금잔디와 추다혜-강유진-하이량-김주이로 구성된 ‘오방신녀’가 등장했다. 김주이는 본선 1차전에서 방출됐지만 정미애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자진 하차하면서 추가 생존해 ‘오방신녀’ 팀에 합류했다. ‘오방신녀’ 팀은 첫 곡으로 ‘영암 아리아’를 택해 고난도 오고무를 추며 열창을 뿜어냈다. 강유진-추다혜-하이량은 ‘물레방아 인생’으로 흥을 고조시켰고, 금잔디와 김주이는 ‘사모’로 녹진한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어 강유진-추다혜-하이량은 ‘짝짝짝’으로 건강 박수를 이끌었지만, 강유진이 가사 실수를 저질러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이내 ‘오방신녀’ 팀 전원은 ‘수리수리술술’에 맞춰 흥댄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그 순간 우수에 찬 눈빛의 흑기사로 등장한 신승태는 ‘와’ 노래와 함께 신들린 댄스를 시작해 현장을 뒤집었다. 이어 신승태는 ‘오방신녀’ 5인과 어우러져 ‘부채춤을 춘다’로 빨간 부채 퍼포먼스를 중독성 있게 완성했다. 특히 마스터 김수찬과 박구윤은 폭발적인 무대를 만든 신승태를 향해 “우리 거 할 때나 열심히 하지”라는 원성을 보내 박장대소케 했다. 하지만 ‘오방신녀’ 팀은 하나 되지 못한 팀워크를 지적받으며 240점 만점의 연예인 판정단 점수에서 183점을 획득했다. 다음으로 리더 스테파니와 차지연-홍자-장하온-장태희가 뭉친 ‘천기가왕’ 팀은 새빨간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트롯 어벤져스의 위용을 뽐냈다. 준비 과정에서 몸을 쓰는 데 익숙하지 않은 홍자와 연습에서 실수를 계속한 장태희가 불안감을 자아냈지만 ‘천기가왕’ 5인은 첫 곡 ‘미니스커트’부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이게 언니들의 섹시다”라는 탄성이 터지게 했다. 뒤이어 홍자-장태희-장하온은 ‘바보’로 구성진 음색과 댄스 퍼포먼스의 조화를 선보였고, 차지연은 ‘갈무리’로 절절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 끝판왕의 저력을 과시했다. ‘개여울’에서는 스테파니의 환상적인 발레 퍼포먼스와 홍자의 곰탕 보이스가 어우러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대를 완성하면서 린을 울컥하게 했다.흑기사로 나온 민우혁은 감미로우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를 분출하며 5인과 ‘젊은 태양’을 흥미진진한 서사의 농밀한 무대로 완성해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천기가왕’ 팀은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하나로 뭉쳐 터트린 ‘사미인곡’으로 폭풍보다 거센 전율을 선사하며, 모두를 기립하게 했다. 신동엽의 “끝나고 5만 원씩이라도 걷어 드려야 하나”라는 극찬과 더불어 연예인 판정단에게 21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리더 홍지윤과 빈예서-소유미-구수경-강혜연이 모인 구수한 트롯 아이돌 ‘누룽지캬라멜’은 애니메이션 주인공 같은 복장으로 등장했다, 5인은 첫 곡 ‘소문 좀 내주세요’부터 흑기사인 박영규를 등판시켰고, 박영규는 걸그룹을 키우는 대표를 연기하며 미달이 아빠 대사까지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홍지윤과 빈예서는 정통 트롯 강자들의 180도 다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오동동타령’을 귀엽고 깜찍한 매력으로 구현했고, 강혜연과 구수경은 분위기를 확 바꾸며 ‘서울 여자’로 아련하고 애절한 감성을 터트렸다.‘누룽지캬라멜’ 5인은 선곡한 ‘고등어’에 맞춰 소품 고등어를 들고나온 데 이어 빈예서를 인간 고등어로 변신시키는 파격적인 무대로 댄스와 가창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고등어였던 빈예서는 ‘보고 싶은 여인’으로 정통 트롯의 감성을 제대로 발산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무엇보다 ‘누룽지캬라멜’은 흑기사 박영규의 노래 ‘카멜레온’을 함께 불렀고, 박영규는 댄스부터 하트 동작까지 화려한 무대 매너로 대활약을 펼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일으켰다. ‘누룽지캬라멜’은 높아진 텐션과 기세를 몰아치며 ‘미인’으로 팀 전원이 돋보이는 엔딩 무대를 꾸며 “빈틈없는 무대였다”라는 극찬 속에 232점을 얻어 1위를 쟁취,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오! 미소자매’는 리더 이수연과 김태연-솔지-간미연이 환한 미소와 함께 “오미소”를 화음으로 맞춰 부르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오! 미소자매’가 흑기사 섭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도중, 이수연과 솔지의 부상 소식이 전해져 위기감을 드리웠다. ‘오! 미소자매’는 ‘사계’를 택해 공장에서 일하는 언니들과 공부하는 동생들의 서사를 완벽한 화음으로 구현해 웅장함을 선사했다. ‘서울의 아가씨’에서는 간미연과 솔지가 화려한 화음을, 이수연과 김태연이 코러스를 구사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이수연은 ‘서울의 달’을 풍부한 감수성으로 터트려 몰입도를 높였다.뒤이어 김태연은 ‘새타령’으로 화끈한 국악 트롯의 맛을 살렸고, 솔지는 음원 강자 흑기사 임한별과 ‘귀로’로 가슴 절절한 감정선이 녹아 있는 고품격 듀엣을 이뤄냈다. ‘오! 미소자매’ 전원이 출동해 ‘사랑아’로 흥겨운 댄스파티를 펼쳐내더니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킨 가슴 먹먹한 ‘살다보면’으로 원곡자 차지연부터 린, 이지혜, 별사랑까지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연예인 판정단 중 무려 4명이 20점 만점을 눌렀지만, 점수 총합은 207점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다.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이 끝난 후 연예인 판정단 점수 공개 결과 1위 ‘누룽지캬라멜’과 4위 ‘오방신녀’ 간 49점 점수 차로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여기에 공개되지 않았던 260점이 걸린 국민 판정단 점수가 더해졌고, 총합 434점을 획득한 ‘누룽지캬라멜’이 연예인 판정단 순위와 변동 없이 1위에 등극했다. 2위는 397점을 받은 ‘천기가왕’, 3위는 369점의 ‘오! 미소자매’, 4위는 334점의 ‘오방신녀’가 차지했다. 각 팀의 에이스들이 출전해 ‘순위 뒤집기’에 나서는, 본선 2차전 2라운드 ‘에이스전’이 남은 가운데 최종 1위의 기쁨을 안고 본선 3차전에 직행할 단 한 팀은 어디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한편 ‘현역가왕3’ 5회는 전국 시청률 9.9%(닐슨코리아 집계)로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5주 연속으로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도 수성 중이다.6회는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1 11:29
예능

‘11세 신동’ 이수연, 꼬리뼈 부상에도…“언니들 꼭 먹여 살리겠다” 출사표 (현역가왕3)

‘현역가왕3’ 이수연이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의 승리를 위해 살신성인 투혼을 불사른다.20일 방송하는 MBN ‘현역가왕3’ 5회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에선 스테파니, 이수연, 홍지윤이 각 팀 리더를 맡아 피 튀기는 전쟁터에서 생존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열정을 터트린다. 먼저 스테파니는 노래 ‘개여울’에 자신의 특기인 발레를 접목한 충격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입틀막 하게 한다. 무대를 보던 린이 “나 눈물 날 거 같아”라는 감동의 찬사를 터트린, 그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스테파니의 무대는 어떨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어 이수연은 학교에서 넘어져 꼬리뼈가 금이 가는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팀을 위해 댄스 퍼포먼스도 마다하지 않는 헌신으로 주위를 뭉클하게 한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 “우리 언니들 꼭 먹여 살리겠다”라는 다부진 리더의 각오를 전한 이수연이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다른 팀에 비해 유독 기가 약해 보이는 ‘순한맛’ 팀원들을 진두지휘하며 전의를 불태운 홍지윤은 머리핀이 떨어져 머리가 산발이 된 것도 모른 채 초집중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열정적으로 무대를 채우는 홍지윤이 이끈 팀은 과연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와 더불어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수많은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명실상부 레전드 배우 박영규가 ‘현역가왕3’ 본선 2차전 1라운드 ‘미니콘서트’에서 현역들의 승리를 위해 함께 싸우는 흑기사로 등장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박영규는 국민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아빠 대사로 박장대소를 선사하는가 하면, 1989년에 발매한 불후의 명곡 ‘카멜레온’을 2년 만에 선보인다. 예상 밖의 등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박영규가 어떤 팀의 흑기사로 깜짝 무대를 펼칠지, 또 다른 3인의 흑기사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서로를 향한 경쟁과 대결은 한층 잔혹하고 치열해졌지만, 팀원들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 무엇보다 빛나게 될 5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한편 MBN ‘현역가왕3’은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5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8:05
연예일반

김시현 셰프, ‘환승연애4’ 박지현과 친분 공개... “언니 계정 풀렸다” [AI 포토컷]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김시현 셰프가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과의 의외의 친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9일 김시현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드디어 계정 풀렸다”라는 글과 함께 박지현과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김시현 셰프의 시그니처 포즈인 ‘어흥’을 따라 하며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이날, ‘환승연애4’ 출연진들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이 공개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시현과 박지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한편 김시현은 ‘흑백요리사2’에서 흑수저 셰프로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박지현은 현재 ‘환승연애4’에 출연 중으로, 오는 21일 최종 선택을 앞둔 마지막 회만을 남겨두고 있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6.01.20 10:23
연예일반

‘흑백2’ ‘환연4’ 세계관 충돌... 김시현·박지현, 다정한 셀카 [IS하이컷]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김시현 셰프가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과의 의외의 친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9일 김시현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드디어 계정 풀렸다”라는 글과 함께 박지현과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김시현 셰프의 시그니처 포즈인 ‘어흥’을 따라 하며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이날, ‘환승연애4’ 출연진들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이 공개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시현과 박지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한편 김시현은 ‘흑백요리사2’에서 흑수저 셰프로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박지현은 현재 ‘환승연애4’에 출연 중으로, 오는 21일 최종 선택을 앞둔 마지막 회만을 남겨두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0 10:20
스타

‘홍진영 친언니’ 홍선영, 태국 파타야서 근황…”신승훈, 너무 멋있어”

가수 홍진영의 친언니인 홍선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 파타야에서 가수 신승훈의 무대를 찾은 모습이 답겼다. 이를 두고 홍선영은 “승훈 오빠 너무 멋있으시다. 언니 잠 못 자. 그래서 우리 아침까지 먹었어?”라고 전했다.이어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간식 사진과 함께 “내 사랑들 많이 먹어 언니의 작은 마음이야”라고 적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20:12
연예일반

‘판사 이한영’ 자체 최고 11% 기록... 지성의 영리한 두뇌 플레이

배우 지성이 싱크홀 사건의 주범을 극한 위기로 몰아세웠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6회에서 이한영(지성)은 강신진(박희순)이 내린 ‘우교훈(전진기) 낙마’라는 숙제를 해결할 키를 찾은 한편, 남면구 싱크홀 사건의 피해자를 위해 전례 없는 단호한 형벌을 집행하며 사이다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남면구 싱크홀 사건 피해자 허동기(신현종)의 집에 들이닥친 천학수(당현석) 무리가 합의서 작성을 강요하며 협박하는 일촉즉발의 순간 “정의의 천사다”라고 외치며 등장한 석정호(태원석)가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3.9%까지 치솟으며 압도적인 화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해날로펌 대표 유선철(안내상)에게 엄준호(박정학) 검찰총장을 해날로펌의 고문 변호사로 만들어주겠다는 제안을 건넸다. 비록 유세희(오세영)의 난입으로 대화가 중단됐지만, 이한영은 엄준호를 포섭하는 데 그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한 뒤 홀연히 자리를 떴다.그런가 하면 강신진과 백이석(김태우)의 팽팽한 기싸움은 본격화됐다. 서울지법 법원장으로 부임한 첫날 이석은 취임식을 취소하고 부장판사 회의를 소집해 “법원의 판결이 특권과 권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쓴소리를 날렸다. 지방에서 올라온 법원장이 마뜩잖았던 부장판사들은 괜스레 백이석의 심기를 건들려 했지만, 겉으로는 예의를 갖추는 척 날카로운 발톱을 숨기는 강신진의 모습에 꼬리를 내렸다.서울지법으로 출근한 이한영은 곧장 강신진의 집무실을 방문, 우교훈을 잡기 위해 엄준호를 이용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우교훈의 딸과 엄준호의 아들이 각각 한국과 미국에서 마약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두 사람을 한 번에 치겠다는 것. 이한영은 원하는 게 있냐는 강신진의 물음에 “엄준호 검찰총장을 주십시오”라면서 해날로펌 사위로 들어갈 명분을 마련해달라 부탁했다. 한영의 치밀한 설계는 지능형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이어 이한영은 백이석으로부터 남면구 싱크홀 건을 배당받았다. 원인 규명이 어려워 쉽지 않은 재판이 될 것이 뻔했지만 이한영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출근 전 친구 석정호(태원석)로부터 우교훈과 추용진(이장원) 남면 구청장이 태명건설에서 뒷돈을 받았다는 정보를 얻었기 때문. 이한영은 추용진 남면 구청장이 오복파라는 조직의 조폭 두목이었고, 태명건설 대표는 조직의 행동대장이었다는 회귀 전 기억을 떠올렸다. 또한 남면구 싱크홀이 태명건설의 상하수도 부실 공사 때문이라는 사실도 꿰뚫고 있었다. 우교훈과 추용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한영의 작전이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흥미는 최고치를 찍었다.이후 석정호의 도움으로 우교훈 딸의 마약 증거를 확보한 이한영은 유세희와 함께 엄준호를 만나 해날로펌 미국 지사에서 아들의 마약 파티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결국 엄준호는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고, 이한영은 기뻐하는 유세희에게 “해날로펌을 갖게 해 주겠다”고 말했다.송나연(백진희)은 남면구 싱크홀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허동기(신현종)를 도우러 이한영을 찾아갔다. 동시에 유세희도 해당 사건 변호인인 언니 유하나(백승희)의 부탁을 받아 이한영을 보러 왔다. 이한영이 해날로펌 편에 섰다고 오해한 송나연은 그에게 실망감을 드러냈고, 추용진의 비서 천학수에게 위협을 당하는 허동기의 전화를 받은 뒤 자리를 떴다. 이한영은 전생에서 피해자의 집에 갔던 기자가 추용진 패거리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을 알고 ‘정의의 천사’ 석정호를 보내 그 무리를 응징하며 시원한 악인 처단에 나섰다.이날의 백미는 추용진 처단이었다. 이한영은 퇴근하는 추용진의 차를 쫓다가 차를 밀어 고의로 사고를 낸 뒤 그를 채석장으로 끌고 가 거대한 포크레인으로 압박했다. 공포에 질린 추용진을 보던 이한영은 그를 죽여달라는 허동기의 말에 “피고인 추용진! 사형을 선고한다!”고 외쳤다. 포크레인으로 거대한 돌덩이를 들어 올려 웅덩이에 갇힌 추용진에게 쏟으려는 이한영의 서늘한 눈빛은 강렬한 엔딩을 장식하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8 08:56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스무살로 파격 변신…있지 유나랑 친자매 케미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와 신유나 자매가 역대급 메이크오버에 도전한다.1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스무 살의 풋풋한 분위기를 표현하라는 특명을 받은 홍금보와 그의 구원자가 되어줄 친동생 홍장미(있지 유나)의 변신 작전이 담겼다.홍금보의 친동생 홍장미는 1990년대의 청춘을 대표하는 자유로운 X세대의 무드를 그대로 재현한 모습으로, 등장만으로도 진한 향수를 느끼게 한다. 질주하는 젊음 그 자체인 홍장미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단정한 스타일링을 고수하는 언니 홍금보와는 상반되는 비주얼로 새로움을 더할 예정이다.그런가 하면, 홍금보는 한민증권 말단 사원으로 입사하기 위해 친동생 홍장미의 명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외관뿐만 아니라 신분까지 스무 살로 위장해야 하는 처지인 만큼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홍금보는 동생에게도 그 사실을 들키지 않고 ‘요즘 애들’ 유행을 훔쳐보기에 이른다. 하지만 혼자 힘으로 스무 살의 감성을 파악하기 곤란했던 홍금보는 결국 동생에게 손을 내밀고, 홍장미는 과감한 패션만큼이나 파격적이고 직관적인 스타일링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언더커버 미쓰홍’ 측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동생의 조언대로 풀세팅한 홍금보의 ‘비포 앤 애프터’, 동생에게 족집게 과외까지 받아 가며 습득한 ‘어려 보이는 필살기’가 한민증권 동료들과 기숙사 룸메이트들 사이에서도 제대로 작동할지 봐달라”며 “극중 15살이란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찐 자매’ 모멘트도 첫 방송을 통해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다‘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3:55
연예일반

티아라 효민, 고소영표 김치 자랑 “진짜 천사 맞는 듯” [IS하이컷]

티아라 효민이 배우 고소영과 친분을 과시했다.효민은 1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장김치 사진을 게재, “맞다. 언니가 직접 담가 보내준 김치 자랑해야 한다. 진짜 천사 맞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영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앞서 효민은 SNS와 유튜브 등에서 꾸준히 고소영을 언급하며 친분을 드러내 왔다. 고소영 역시 지난해 4월 효민의 결혼식에 참석해 인증샷과 “너무 예쁜 효민이. 꽃길만 걸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각별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한편 효민은 결혼 후 SNS를 통해 신혼 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효민의 남편은 10살 연상의 금융맨으로,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후 현재 한 글로벌 사모펀드(PEF) 한국 사무소 전무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모는 ‘해바라기의 꿈’, ‘비밀의 뜰’, ‘가난한 날의 초상’ 등을 쓴 수필작가 이숙진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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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개코 수입 몰라, 아이 낳고 ‘내 삶 뭘까’ 생각”…과거 발언 재조명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와 이혼을 발표한 인플루언서 김수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지난해 4월 김수미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샵 출신 이지혜와 대화를 나눴다.영상에서 과거 화장품 사업으로 성공했던 김수미는 이지혜가 “사업 수입이 개코의 수입보다 좋았다더라”고 질문하자, “남편이 정확하게 얼마나 버는지 모르겠지만 사업 시작할 때는 저도 많이 벌었다”고 인정했다.이어 개코가 군 복무 중일 때 아이가 생겨 결혼하게 됐다고 밝힌 김수미는 “아이를 낳고 창밖을 보며 ‘내 삶은 뭘까’ 이런 생각하던 20대 후반의 제가 8년 뒤 화장품을 론칭해 남편보다 더 잘 버는 시기가 왔다는 게 스스로도 놀라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김수미의 이 같은 발언은 16일 개코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재조명되고 있다.한편 개코와 김수미는 이날 각각 자신의 SNS에 지난해 갈라섰음을 전했다.개코는 “작년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수미 역시 SNS에 “지난해 충분한 대화를 거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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