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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왓IS] 이시영, 신생아 딸 본아트 공개→장식품 지적…결국 게시물 삭제

배우 이시영이 신생아 딸의 본아트 촬영 사진을 삭제했다.이시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너무 작고 소중. 걱정 백 만개 가지고 촬영장 갔는데 하길 너무 잘했다. 매일매일 꺼내 봐야지”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이시영이 생후 17일된 딸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상자에 담아 본아트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본아트는 생후 20일 이전의 신생아를 엄마 뱃속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는 상태에서 촬영하는 것을 뜻한다. 이 같은 콘셉트에 맞춰 이시영의 둘째 딸이 산타 의상을 입고 선물처럼 꾸며진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이 해당 사진을 공개한 후 일각에서는 신생아를 장식품처럼 연출한 것에 지적이 일었다. 이시영이 게시물을 삭제한 것은 이 같은 비판을 의식한 듯 보인다.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뒀으나 올해 3월 이혼했다. 그러나 이혼 과정 중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후 이시영은 지난 5일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하며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22 17:26
연예일반

'이혼' 이시영, 집 리모델링 시작... 둘째 출산 후 달라진 일상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후 바로 집 리모델링에 들어가며 새로운 일상을 시작했다.이시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공사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실내 인테리어 공사 중인 집 사진을 공개했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변화한 가족 구성에 맞춰 집 구조를 새롭게 정비하는 것으로 보인다.이시영은 이달 초 고가 산후조리원에서 둘째를 출산한 뒤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그녀가 이용한 조리원은 김희선·손예진·고소영·이보영 등 스타들이 선택한 곳으로도 유명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첫째 아들 정윤 군의 ‘동생 사랑’도 눈길을 끈다. 최근 이시영이 공개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여동생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정윤 군의 모습이 담겼다. 동생의 기저귀를 직접 갈아보려 기저귀 갈이대를 서성이기도 해 이시영은 “기저귀는 안 갈아줘도 된다. 진짜로”라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이어 그는 “아침에 눈 뜨면 동생 보러 오고, 학교 끝나면 제일 먼저 동생을 찾는다. 이야기해 주고 놀아주는 모습에 엄마 눈물”이라며 첫째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뒀으나 올해 3월 이혼했다. 그러나 이혼 과정 중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전 남편은 “반대했지만 아빠로서 책임은 다하겠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시영은 지난 5일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하며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9 19:43
스타

이시영, 조리원 2주에 5000만원 플렉스… 선물 세례에 “감사합니다”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이후 받은 선물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시영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산후조리원으로 전달된 선물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선 다발과 고급 유모차 등이 담겨 있다.앞서 이시영은 지난 5일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정윤이(첫째 아들)랑 씩씩이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득녀 소식을 전했다.이시영이 공개한 산후조리원 객실 역시 화제를 모았다. 그가 머무르고 있는 곳은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초호화 산후조리원으로 알려졌다. 조리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시영이 머무는 P-suite 룸은 2주 기준 5040만 원, 신생아 케어 추가 시 약 600만 원이 더해진다.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올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7월, 이혼 4개월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전 남편의 동의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며 일각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09 18:37
스타

[왓IS] 이시영, 前남편 둘째 딸 출산…”천사야 안녕, 행복하게 해줄게”

배우 이시영이 이혼 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시영은 직접 출산 소식을 전하며 “천사야 안녕”이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시영이 최근 딸을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 생명을 맞은 이시영은 충분한 건강 회복 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정윤이랑 씩씩이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이시영은 병원에서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기를 품에 안고 있다. 마스크 너머로도 전해지는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다가 결혼 8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출산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며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저에게 주시는 질책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히 받아들이겠다”며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 번 찾아와 준 아기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깊은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겠다”고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05 21:19
스타

이시영, 전 남편 딸 출산…”산모와 아이 안정 취하는 중” [공식]

배우 이시영이 이혼 후 딸을 출산했다. 5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시영이 최근 딸을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 생명을 맞은 이시영은 충분한 건강 회복 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시영도 이날 자신의 SNS에 “천사야 안녕”이라며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정윤이랑 씩씩이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했다. 또한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게요”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시영은 병원에서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다가 결혼 8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이후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05 21:07
스타

‘이혼 후 임신’ 이시영, 둘째 출산…”행복하게 해줄게”

배우 이시영이 둘째를 출산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SNS에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정윤이랑 씩씩이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게요”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시영은 아이를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시영은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지난 7월, 이혼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며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고 이혼 후임에도 임신을 선택했음을 밝혔다. 이시영은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내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05 20:17
스타

못말리는 이시영…임신 8개월에 마라톤 10km 완주

배우 이시영(43)이 임신 8개월차에 아들과 함께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이시영은 2일 자신의 SNS에 “우리 세 가족 첫 동반 마라톤 성공. 첫날 5㎞도, 다음 날 10㎞도 정윤이(아들)까지 모두 무사히 완주했다”는 글과 함께 호주 시드니 마라톤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이시영은 마라톤 코스에 대해 “아름다운 곳에서 뛰니까 10㎞도 3㎞처럼 느껴지는 마법. 오히려 짧아서 아쉬웠다”고 평했으며, 아들에게 “정윤이도 잘했어. 이렇게 멋진 마라톤을 너와 함께했다니 뭉클하고 네가 대견해. 엄마가 정말 고마워”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현재 둘째 임신 8개월차로 만삭에 가까워져가는 몸으로 마라톤 출전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달 29일 SNS를 통해 “산부인과 담당 교수님께 마라톤 출전을 허락받았다”며 “그동안 산전 운동도 열심히 했고 러닝도 꾸준히 했다. 마라톤 모든 과정을 함께할 컨디셔닝 코치님도 같이 간다”고 전했다.특히 이시영은 “정윤이 임신했을 때는 하프 마라톤까지 해서 3번이나 참가했는데 이번에는 하프도 아니고 시드니 10㎞ 참가하는 거니까 가볍게 뛰고 오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02 22:32
드라마

故 박지아, 유작 ‘살롱 드 홈즈’로 증명한 ‘명배우’ 존재감

배우 고(故) 박지아가 유작 ‘살롱 드 홈즈’를 통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믿고 보는 배우’ 연기력을 증명했다.박지아는 지난 15일 1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서 최선자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박지아는 극 중 광선주공아파트 집값을 사수하겠다는 광기의 집념을 가진 열혈 부녀회장 최선자 역을 맡았다. 첫 회부터 부녀회장답게 귀티가 흐르는 비주얼로 등장한 그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현실감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자아냈다.최선자는 알록달록한 색감의 상의에 핑크빛이 도는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아파트 단지 곳곳을 헤집고 다녔다. 공미리(이시영 분), 추경자(정영주 분), 전지현(남기애 분) 등 아파트 주민들과 티격태격하면서도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매회 깨알 같은 웃음을 안겼다.바깥에서의 푼수 같은 면모와 달리 최선자는 아들 태훈(장재호 분)에게는 무자비한 독설과 체벌을 퍼붓기도 했다. 자신의 뜻대로 컨트롤 되지 않는 태훈과 끝없이 갈등을 겪고, 끝내 삐뚤어진 그가 바바리맨을 넘어 살인범으로 전락하자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등 아들을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소름 돋는 연기로 그려내며 생애 마지막 작품에서도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해 ‘기담’, ‘곤지암’, ‘광해, 왕이 된 남자’, ‘굿와이프’ 등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하며 명배우 존재감을 자랑한 박지아는 지난해 9월 뇌경색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특히 2022~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는 문동은(송혜교 분)의 엄마 정미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자녀의 학교폭력을 나몰라라 한 채 유흥에 푹 빠져 사는, 알코올 중독에 빠진 그의 폐인 같은 면모를 실감 나는 연기로 그려내 신스틸러로 떠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지난 5월 공개된 또 다른 유작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에서는 민연의(엄지원 분)가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무녀 귀곡자로 분해 흡입력 있는 연기를 펼쳤다. 가족을 몰살한 민씨 가문을 향해 몰래 복수의 칼을 갈고 살아온 귀곡자의 깊은 원한과 분노를 섬세하게 표현, 특유의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제작진은 최근 박지아를 향한 추모 영상을 공개했다. 박지아의 연기 인생을 차례로 비춘 영상으로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한 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통해 “항상 겸손한 자세로 찰나의 순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배우”라며 “현장에서 함께 웃고 울던 그 이름 간직하고 기억하겠다”고 박지아의 연기 열정을 기렸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16 07:41
뮤직

‘둘째 임신’ 이시영, 미국서 여유로운 일상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한 배우 이시영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이시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지인이 올린 게시물을 공유하며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너희들”이라고 적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이시영의 ‘엄마’ 일상이 인상적이다. 이시영은 현재 미국에 있는 친오빠의 집에서 아들 정윤과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난 8일 이혼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뒤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며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고 이혼 후임에도 임신을 선택했음을 밝혔다. 이시영은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내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13 13:37
예능

[왓IS] ‘이혼 후 임신’ 이시영, 술 안 마신 이유…‘짠한형’ 출연 재조명→응원 물결

이혼 후 둘째를 임신한 배우 이시영의 ‘짠한형’ 출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술을 거절했던 행동이 임신 때문이었을 것이란 추측이 나오며 이목을 끌었다. 연예계에서는 그의 임신을 축하 응원하는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이시영은 지난달 23일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에 정상훈, 김다솜과 함께 출연했다.‘짠한형’은 술을 마시며 진행되는 토크쇼이지만 이시영은 이날 “치료받는 게 있어서 당분간 술을 마시면 진짜 안 된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에 한 누리꾼은 “시영님 임신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실제 이시영은 8일 임신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이시영은 지난 3월 외식사업가 A씨와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으나 이혼 전 시험관 시술로 냉동 보관하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그는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내렸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늘 아이를 바라왔고, 제 손으로 보관 기간이 다 되어가는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며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시영의 둘째 임신 소식에 연예계에서는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배우 서효림은 8일 “언니, 역시 언니는 정말 멋진 엄마. 눈물 날 정도로 언니를 격하게 응원해요”라고 이시영의 SNS에 댓글을 달았고, 배우 전혜빈은 “멋지다, 언니! 파이팅! 힘찬 응원 아끼지 않을게”라고, 배슬기는 “언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응원하고 존경해요! 큰 축복으로 찾아와준 새 생명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온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라고 응원을 남겼다.일각에선 이혼 후 전 남편의 동의를 받지 않고 배아 이식을 택한 것을 두곤 상식적이지 않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한편 이시영의 전 남편인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다”면서 “:하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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