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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엄정화·박성웅 ‘오케이 마담2’, 크랭크업…여름 개봉

‘오케이 마담’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27일 배급사 CJ CGV에 따르면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지난해 10월 크랭크인 이후 두 달여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2월 말 크랭크업했다.‘오케이 마담2’는 2020년 여름 개봉, 122만 관객을 만난 ‘오케이 마담’의 속편으로, 고공에서 비행기 구출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면서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 코미디다. 1편을 이끈 오리지널 멤버인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려운, 박진주, 최수영 등 새 멤버들이 가세해 즐거운 현장을 만들어 나갔다는 후문이다. 엄정화는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많은 촬영이었지만, 프로페셔널한 스탭들 덕분에 좋은 장면들이 많이 담긴 것 같다. 관객이 극장에서 진짜 볼만한, 웃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이철하 감독은 “‘오케이 마담’ 시리즈를 이어갈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시간이었다.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려운, 박진주, 최수영까지 모든 배우가 아이디어가 넘치고 에너지가 대단했다”며 “재미있는 영화 완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오케이 마담2’는 후반 작업을 마무리하고 올여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07:52
연예일반

엄정화, 역시 동안… 아기 피부에 팬들은 “또 나만 늙지” [AI 포토컷]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뿔테안경을 쓴 모습부터 털모자를 쓰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사진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연한 화장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유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또 나만 늙지”, “스타일링이 너무 고급스럽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미담2’를 촬영하고 있다. 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6.01.26 15:28
연예일반

엄정화, 아이돌 같은 비주얼... 연한 화장에도 굴욕 無 [IS하이컷]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뿔테안경을 쓴 모습부터 털모자를 쓰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사진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연한 화장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유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또 나만 늙지”, “스타일링이 너무 고급스럽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미담2’를 촬영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6 15:27
영화

엄정화 ‘오케이 마담’, 시즌2 크랭크인…려운·박진주 합류

‘오케이 마담’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11일 배급사 CJ CGV에 따르면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려운, 박진주, 최수영 등 캐스팅을 확정, 지난 10월 16일 크랭크인했다.‘오케이 마담2’는 고공에서 비행기 구출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면서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코미디로, 2020년 여름 개봉해 122만 관객을 모은 ‘오케이 마담’의 후속작인다.전편에 이어 엄정화가 사랑스러운 액션 히어로 이미영 역을 맡았다. 엄정화는 지난 편 비행기에 이어 크루즈 선박까지 통쾌하게 접수하며 박진감 넘치는 코믹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정화와 함께 부부 호흡을 펼쳤던 전직 국정원 내근직 오석환 역의 박성웅도 가세한다. 여기에 북한 특수요원 리철승 역의 이상윤, 비행기 승무원 정현민 역의 배정남이 합류해 ‘오케이 마담’의 오리지널리티를 지켰다.신선한 재미를 전할 새로운 배우 군단도 있다. 크루즈 소속의 미남 마술사 역할은 려운이, 크루즈 객실 팀장 선아 역할은 박진주가 맡았다. 여기에 최수영이 미영과 미영 가족들을 크루즈로 초대한 안야로 출연해 작품에 새로운 긴장감과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오케이 마담’에 이어 ‘오케이 마담2’ 연출을 맡게 된 이철하 감독은 “개봉 당시 팬데믹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오케이 마담2’는 내공 있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힘을 모아 더욱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엄정화는 “‘오케이 마담’은 나의 지난 모든 활동을 통틀어 첫 번째 시리즈물”이라며 “애정하는 작품이 시리즈물로 제작되어 영광이다. 이번에도 몸 사리지 않는 코믹 액션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오케이 마담2’는 CGV이 첫 메인 투자배급작이다. CGV는 침체된 영화산업 회복을 이유로 올해부터 투자배급사업에 진출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11 08:27
드라마

[RE스타] 이번엔 톱스타→평범한 중년...엄정화, ‘금쪽같은 내 스타’로 흥행 재도전

배우 엄정화가 2년 만에 ENA 새 월화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로 흥행 재도전에 나선다.18일 첫 방송되는 ‘금쪽같은 내 스타’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으로 변모한 뒤, 잃어버린 세월과 기억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봉청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전직 톱스타 임세라(엄정화)와 그를 돕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송승헌)이 함께하는 유쾌하고도 뭉클한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극중 엄정화가 연기하는 봉청자는 25년간의 기억을 잃은 경력 단절 톱스타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 살던 임세라는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으로 추락하고, 낯선 현실과 마주한다. 엄정화는 톱스타 시절의 당당함과 현재의 소탈함을 오가며, 극단적인 대비 속에서 입체적인 감정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금쪽같은 내 스타’의 연출을 맡은 최영훈 감독은 “드라마는 꿈을 잃어버린 어른들이 다시 날아오르는 동화 같은 판타지를 담은 휴먼 코미디”라며 “엄정화는 톱스타의 아우라와 친근함을 동시에 갖췄다. 허를 찌르는 코믹함과 뭉클한 감동을 모두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엄정화의 드라마 복귀는 2023년 ‘닥터 차정숙’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그는 경력 단절 여성을 유쾌하고 진정성 있게 그려냈으며,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18.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엄정화는 주부로 살아온 차정숙이 의사로 복귀하는 과정을 현실적인 디테일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풀어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쪽같은 내 스타’ 역시 ‘닥터 차정숙’과 결이 비슷하다. 하루아침에 경력과 기억을 잃은 인물이 자신을 찾아가는 ‘금쪽같은 내 스타’의 서사 과정은 자존감 회복과 정체성 재발견이라는 ‘닥터 차정숙’의 성장 서사와 유사성을 보인다. 다만 이번 작품은 여기에 ‘25년 기억 상실’이라는 판타지 설정을 더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1993년 가수와 배우로 동시에 데뷔한 엄정화는 30년 넘게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 ‘화사한 그녀’, 드라마 ‘닥터 차정숙’ 등 코미디 장르에서 강점을 발휘했다. 엄정화 특유의 과감하고 다소 과장된 표현력은 웃음을 유발하면서도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톱스타인 엄정화가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연기하는 ‘톱스타 출신 중년 여성’ 캐릭터는 그 자체로 설득력을 지닌다. 화려함과 평범함 사이의 간극에서 발생하는 코믹함, 그리고 과거를 되찾아가는 과정에서 전해질 감동의 서사 속에서 그의 장기가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밝고 경쾌한 모습은 물론 이를 눈물 연기로까지 연결시키는 배우들은 드물다. 실제 미혼인 엄정화는 주로 이러한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닥터 차정숙’을 통해 가정주부를 연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 넓혔다. 그만큼 계속 도전하는 배우”라며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는 이렇게 확장한 연기력이 어떻게 복합적으로 녹아들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06:05
드라마

엄정화, 안방극장 복귀… 경력단절 톱스타로 ‘인생캐’ 경신 예고

배우 엄정화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오는 하반기 공개 예정인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 경력단절 톱스타가 꿈을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유쾌한 이야기가 담길 전망이다.엄정화는 극중 25년치 기억을 모두 날려버린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을 연기한다. 봉청자의 또 다른 정체는 바로 대한민국 연예계를 주름잡다 한순간에 자취를 감춘 톱스타 ‘임세라’로, 25년의 세월을 순삭당한 채 평범한 중년 여성 ‘봉청자’로 나타난 그는 이전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마주하게 된다.깊이 있는 연기 내공으로 작품마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엄정화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인물 봉청자, 임세라 역으로 분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재기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력 단절 톱스타의 눈물겨운 모습들을 어떻게 그려갈지 기대감이 높아진다.또한 이번 작품에서 엄정화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미쓰 와이프’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배우 송승헌과 상대역으로 재회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10년 만에 다시 뭉친 두 사람의 새로운 케미스트리에도 이목이 집중된다.그동안 엄정화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닥터 차정숙’, 영화 ‘오케이 마담’, ‘화사한 그녀’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표현력과 변화무쌍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중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잡아내는 명실상부 국내 대표 배우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또한 연기 활동은 물론 음악, 예능, 무대, 광고까지 전 분야를 넘나드는 고른 활약을 펼치며 올라운더 레전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특히 이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는 주인공 차정숙 역을 맡았던 ‘닥터 차정숙’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귀환해 타이틀롤로서 대체 불가한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엄정화의 신선한 로코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엄정화의 안방극장 복귀작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2025년 하반기 지니 TV, ENA를 통해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25 09:59
연예일반

엄정화 “소속사 아직”…팬들과 직접 소통 예고

배우 엄정화가 소속사 없이 ‘프리랜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30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나의 팬 여러분! 제가 아직 회사를 정하지 못하고 있어서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것들에 대한 답을 못드려 미안해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일단 링크 남길게요. !! 궁금한 거는 여기로!”라며 팬카페 주소를 남기고 적극적인 소통을 예고했다.엄정화는 현재 소속사 없는 ‘무적’ 상태다. 소속사가 없는 대신 팬들과 직접 소통하려는 소탈하고 적극적인 의지가 엿보인다.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2’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7.30 20:48
연예일반

혜리 “나까지 어려진 기분”…‘빅토리’ Y2K 감성 물씬

혜리 주연 영화 ‘빅토리’가 철저한 시대 고증 청춘 콘텐츠로 눈길을 끈다.23일 배급사 마인드마크는 Y2K 캐릭터 포스터와 밀레니엄 셀프캠을 공개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공개된 포스터는 11인 11색, 무지갯빛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99년 세기말에 유행했던 스티커 사진을 연상시키듯, Y2K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뽀샤시한 프레임은 유니크하면서도 힙한 감성으로 소장 욕구를 자아낸다. 1999년 댄스로 거제를 점령한 춤생춤사 댄서지망생 필선(이혜리)은 2XL 사이즈의 펑퍼짐한 의상에 힙합을 추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여기에 “댄스는 삘이다!”라는 카피는 삘 충만한 그의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필선의 댄스 콤비이자, 폼생폼사 K장녀 미나(박세완)는 스냅백과 막대사탕으로 한껏 꾸민 모습으로 귀여운 허세 가득한 매력을 담아냈다. 여기에 “낫 프라블럼, 문제없다!”라는 카피는 미나만의 자신감 넘치고 밝은 에너지를 느끼게 만든다. 거제상고 축구부 골키퍼 치형(이정하)은 특유의 순수하고, 해맑은 미소와 함께 “그래도 지키는 건 잘한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10년째 짝사랑 중인 필선은 물론, 골문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엿보게 만든다. 치어리딩 FM 리더 세현(조아람)은 새침하고 도도한 표정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치얼 업!”이라는 카피는 유일한 경력직 치어리더로서 그가 밀레니엄 걸즈 멤버들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여기에 밀레니엄 걸즈의 매니저 소희(최지수), 음악 담당 브레인 순정(백하이), 댄스 복사기 용순(권유나), 태권소녀 상미(염지영), 코디네이터 유리(이한주), 각기춤 머신 지혜(박효은), 축구부 에이스 동현(이찬형)까지. 누구 하나 겹치지 않는,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강력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박범수 감독은 “캐릭터들이 알록달록하고, 겉으로만 봐도 다양한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캐릭터와 실제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굉장히 높다고 자부할 수 있는 영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밀레니엄 셀프캠은 9명의 밀레니엄 걸즈와 치형의 셀프 캐릭터 소개로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세기말, 그때 그 감성이 가득 담긴 캠코더 효과와 자막은 1999년 거제에서 막 도착한 듯한 분위기를 풍기며 재미를 더한다. 먼저 엄정화의 백댄서를 꿈꾸는 필선은 교실부터 오락실까지, 어디든 무대를 만드는 춤생춤사의 모먼트를 담아냈다. 거제를 벗어나 서울로 가서 유명해지겠다는 필선은 오로지 꿈을 향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뜨거운 열정을 엿보게 만든다. 미나는 필선과 춤, 허세만 있다면 무엇이든 오케이를 외치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만든다. 딱풀로 머리를 고정하고, 필선 몰래 “춤은 내가 쟈보다 쪼금 더 잘 춘다”라며 귀여운 허세를 보이는 미나는 폼생폼사로서의 매력을 뽐낸다. 거제상고 골키퍼 치형은 서툴지만 몇 번이고 일어서는 불굴의 모습을 보이며 허당끼 넘치는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서울에서 온 경력직 치어리더 세현은 완벽한 칼각의 치어리딩 실력을 자랑하며, 밀레니엄 걸즈를 이끌어 갈 FM리더의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치어리딩이 서툰 좌충우돌 밀레니엄 걸즈를 보며 낯설어하면서도, 어느새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은 이들이 그려낼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밀레니엄 걸즈의 종말론자 매니저 소희, 기계 천재이자 믹싱 담당 순정, 춤 복사기 용순, 태권 소녀 상미, 유일무이 스타일리스트 유리, 각기춤 마스터 지혜까지. 밀레니엄 걸즈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은 지루할 틈 없는 꽉 찬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필선 역의 이혜리는 “밀레니엄 걸즈 멤버들의 열정 때문에, 저도 어려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우리 영화 정말 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소감을 전해 이들이 선보일 특별한 케미와 에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빅토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7.23 09:17
영화

‘화사한 그녀’ 엄정화 “큰 사랑 다신 못 느낄 거라 생각, 뭉클하고 행복”[IS인터뷰]

“특히 올해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것 같아요. 예전에 느꼈던 감정을 다신 못 느낄 거라 생각했는데, ‘닥터 차정숙’ 할 때 너무 많이 느꼈어요. ‘원래 날 응원해주시던 분들이 그 자리에 계속 있었구나’라는 생각에 뭉클하고 행복했죠.”배우 엄정화가 여느 때보다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화사한 그녀’를 통해서다. 엄정화는 전성기 시절, 그 순간의 감정들을 요즘 다시 느끼고 있다며 뿌듯하게 웃었다.엄정화는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화사한 그녀’ 인터뷰에서 “올해 이 작품까지 잘돼준다면 좋을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이 작품을 바라보고 계시지 않나. 같이 한 배우들 때문이라도 너무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사한 그녀’는 허술한 사기꾼 지혜(엄정화)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다. 엄정화는 극중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 사기꾼 지혜 역을 맡았다.“지혜를 보고 ‘이렇게 안 완벽해도 되나’ 싶었어요. 그래도 재밌고 귀엽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특히 지혜가 과거와 지금의 모습들이 바뀌면 재밌겠더라고요. 모습을 바꾸면서 도망 다닌다는 걸 생각해보니 볼거리도 풍성하고 저도 즐거울 것 같았어요.”‘화사한 그녀’는 사건을 위주로 다루다 보니, 인물의 서사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엄정화는 “원래 지혜의 서사가 있었다. 너무 어둡다고 생각해서 시나리오를 고치는 과정에서 없어졌다”고 설명했다.“지혜가 남자한테 배신당하고 아기를 낳게 돼요. 원래는 키울 여력이 없어서 딸을 보육원 앞에 내려놓는 장면이 있었어요. 돌아서 가다가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서 다시 아이를 데려오고 ‘내가 어떻게든 너를 잘 키워보겠다’ 이런 눈물의 서사가 있어요. 무거워지는 것 같아서 과감하게 뺐어요.” 엄정화는 극중 딸 주영(방민아)과 함께 작전에 뛰어든다. 엄정화는 함께 호흡을 맞춘 방민아에 대해 “이런 딸 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랑스럽다. 요즘 민아 만나면 찰싹 붙어 있다”며 “너무 편하게 지낸다. 민아 같은 딸이 있으면 너무 귀여울 것 같다”고 웃었다.송새벽은 지혜의 타겟 완규 역을 맡았다. 완규는 ‘화사한 그녀’에서 가장 특이한 캐릭터. 자신이 부자인 걸 절대 숨기지 않고 오히려 티를 내는 인물이다. 가장 먼저 작품에 캐스팅된 엄정화는 완규 역에 어떤 배우를 캐스팅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머릿속에 전구가 켜지듯이 송새벽이 생각났다고 설명했다.“이건 송새벽 아니면 못한다는 느낌이 왔어요. 촬영하면서도 너무 웃겼고 사랑스러웠어요. 코미디도 잘하지만, ‘나의 아저씨’에서 연기도 너무 좋지 않았나요. 너무 만나보고 싶었고, 스스로 고민도 많이 하는 좋은 배우예요.” 1993년 가수로 데뷔한 엄정화는 ‘결혼은 미친 짓이다’, ‘댄싱퀸’, ‘몽타주’, ‘해운대’, ‘오케이 마담’ 등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올해 방영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는 의사에 재도전하는 엄마 역할을 맡아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화사한 그녀’를 찍고 ‘닥터 차정숙’을 찍었는데, 드라마가 잘될 줄은 몰랐거든요. ‘닥터 차정숙’ 시청률 올라갈 때는 더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어마어마한 수치였더라고요.(웃음) ‘내 인생에서 이런 일이 있구나’ 느껴지게 하는 작품이었어요.”올해로 데뷔 30년 차가 된 엄정화는 꾸준히 활동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해 김완선, 이효리, 보아, 화사와 함께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음원도 발매했다. 엄정화는 신곡 ‘엔딩크레딧’이 순위권에 들지 못해 아쉽다면서도 “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마음이 가는 대로 하자는 게 인생의 모토예요. 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걸 따라가려고 해요.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그냥 해보는 게 낫지 않나요. 막막하고 이게 끝일까 생각할 때가 있어요. 그래도 만들어 온 길을 뒤 돌아보면 ‘여기까지 해왔구나’ 생각이 들 거예요. 지금까지 해왔는데 앞으로 못 갈 이유는 없잖아요.”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10.15 10:00
연예일반

송중기 ‘화란’ vs 엄정화 ‘화사한 그녀’ 예매율 1,2위로 개봉..‘30일’과 삼파전 예고 [IS차트]

송중기 주연 영화 ‘화란’과 엄정화 주연 영화 ‘화사한 그녀’가 근소한 예매율 차이로 개봉했다.11일 오전9시 기준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서 이날 동시에 개봉한 ‘화란’이 17.8%로 1위, ‘화사한 그녀’가 17.0%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30일’은 15.5%로 3위다. 김창훈 감독의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와르. 송중기와 홍사빈, 김형서 등이 출연했다. 올 칸국제영화제에서 초청돼 현지에서 강렬한 영화란 호평을 받았다. ‘화사한 그녀’는 화사한 기술이 주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엄정화)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다.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엄정화가 ‘오케이 마담’ 이후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작품이다. 두 영화가 ‘30일’과 더불어 3파전을 이뤄 극장에 관객들을 불러모을지가 10월 극장가 관전 포인트다. 10월 극장가는 6일간 이어진 추석연휴가 극장요금 3년 연속 인상 전보다 절반 이하인 40만명대로 줄었고, 개천절 연휴는 그보다 10만명 더 줄어든 30만명대를 기록할 만큼 관객이 줄었다. 지난 10일은 총관객이 9만명대일 만큼 극장이 텅 비다시피 했다.11일 오전9시 기준 예매량은 ‘화란’이 2만 7366명, ‘화사한 그녀’가 2만 6196명, ‘30일’이 2만 3817명을 기록하고 있다. 예매율 6.6%로 4위인 ‘천박사 퇴마 연구소:설경의 비밀’ 예매량은 1만 105명에 불과하다. 현재로선 이날 총관객수가 10만명을 조금 웃돌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영화들에 대한 입소문이 좋게 나서 관객들이 주말 극장 나들이에 나선다면 희망은 있다. 세 편의 영화들 중 어떤 영화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지도 관건이다. 이에 따라 롱런 여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과연 신작들이 10월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된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2023.10.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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