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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 아에르 엔터테인먼트서 새출발…한승연·김현진과 한솥밥 [공식]

배우 진경이 아에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2일 아에르 엔터테인먼트는 “진정성 있는 연기와 단단한 내공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진경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계약 소식과 함께 프로필 사진도 공개했다. 진경은 블랙과 화이트 톤의 절제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진경은 드라마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tvN ‘소용없어 거짓말’,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넷플릭스 ‘퀸메이커’, 영화 ‘베테랑2’, ‘소년들’, ‘발신제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소속사를 옮긴 진경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진경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아에르 엔터테인먼트는 스토리제이컴퍼니의 산하 레이블로 한승연, 김현진이 소속되어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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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궁민, ‘10년 동행’ 935엔터와 의리 잇는다

배우 남궁민이 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간다. 20일 방송계에 따르면 남궁민은 935엔터테인먼트와 이달 재계약을 체결했다. 남궁민은 지난 2015년 935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남궁민과 935엔터테인먼트는 10여년간 두터운 신뢰를 쌓은 만큼 향후 의리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는 전언이다.남궁민은 지난 2001년 영화 ‘범지점프를 하다’로 데뷔한 후 2017년 드라마 ‘김과장’을 시작으로 원톱 배우로서 빛을 발했다. 같은 해 방영된 ‘조작’ 또한 흥행에 성공시킨 후 ‘훈남정음’, ‘닥터 프리즈너’,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 그야말로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맹활약했다. 남궁민은 오는 6월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 영화’로 ‘흥행 보증수표’임을 또 한번 증명할지 관심을 모은다. ‘우리 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장르다. 극중 남궁민은 재기를 꿈꾸는 영화감독 이제하 역을 맡았다. 이제하는 천재이지만 5년째 차기작을 만들지 못하는 영화감독으로, 절친한 제작자의 설득으로 시한부 캐릭터가 주인공인 아버지의 최고 걸작을 리메이크하는 인물이다. 남궁민은 ‘우리 영화’의 차기작으로 스릴러 로맨스 드라마 ‘결혼의 완성’에 출연할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2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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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송중기·김지원 찾는다…하이지음, 신인 배우 오디션 개최

배우 송중기, 김지원 소속사가 신인 발굴에 나선다.하이지음스튜디오는 신인 배우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오디션은 대한민국 국적의 2000~2007년 출생자 중 배우를 꿈꾸는 남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6월 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비대면 서류 심사, 2차 대면 오디션, 3차 최종 대면 오디션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하이지음스튜디오의 전문 트레이닝을 통해 배우로서 성장할 시작점을 마련해 주고, 전속 계약 체결 후 다양한 작품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하이지음스튜디오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과 가능성을 지닌 신인 배우들을 만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이지음스튜디오가 가진 다양한 프로덕션, 매니지먼트 노하우로 신인 배우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함께 성장해 나갈 신인 배우라면 망설임 없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콘텐츠 프로덕션, 배우 매니지먼트 등을 영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그간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조립식 가족’, ‘닥터슬럼프’, 넷플릭스 시리즈 ‘Mr. 플랑크톤’, ‘종이의 집’ 등을 제작했으며, 소속 배우로는 고보결, 권승우, 김지원, 류해준, 서은수, 송중기, 양경원, 오의식, 임철수, 정재광, 한지원 등이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5.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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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커넥션’ 차엽, 스튜디오빌 전속계약 [공식]

배우 차엽이 엔터테인먼트사 스튜디오빌(Studio Bill)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19일 스튜디오빌 측은 “그간 개성적인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에 생동감을 불러일으킨 것은 물론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배우 차엽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배우로서 가진 본인의 역량과 매력을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엽은 2006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구해줘 2’, ‘스위트홈’, ‘어사와 조이’, ‘인사이더’, ‘블랙의 신부’, ‘도적: 칼의 소리’, 영화 ‘의형제’, ‘더 킹’, ‘프리즌’,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가장 보통의 연애’, ‘샤크: 더 비기닝’, ‘경관의 피’ 등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탁월한 연기를 펼쳤다. 특히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실제 야구선수로 오인받을 정도로 최고의 캐스팅이라는 찬사와 함께 임팩트 강한 주전 포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대중에게 큰 즐거움을 안겼다. 또 드라마 ‘커넥션’에서는 의리를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고 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인간적인 캐릭터를 맡아 극의 몰입도를 한껏 높인 바 있다. 스튜디오빌(대표 최재호)은 미래 지향적인 콘텐츠를 보는 안목과 프런티어 정신으로 파트너들과의 동반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은 물론 ‘목스박’, ‘더 킬러스’, ‘맨홀’ 등 영화 투자제작을 시작으로 최근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공동투자사로서 콘텐츠 사업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차엽이 전속계약을 맺은 스튜디오빌에는 배우 김정훈, 김준호, 이세호 등이 소속돼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5.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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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가수’ 김소유, 前 소속사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승소

가수 김소유가 전 소속사 아랑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독자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지난 13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김소유가 전 소속사 아랑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김소유의 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김소유가 주장한 전 소속사의 정산 누락, 초상권 무단 계약, 계약상 설명의무 불이행 등 사실을 인정했다. 이러한 소속사의 귀책사유로 인해 계약 당사자 간 신뢰관계가 무너졌고, 이로 인해 더 이상 정상적인 전속계약 관계가 유지되기 어렵다고 밝히며 이와 같이 판결했다.김소유의 법률대리인 태연법률사무소 김태연 변호사는 “재판부에서 본 사안을 면밀히 살펴 판단해 주신 것으로 보인다”라며 “본안 사건에서도 가처분 결정을 바탕으로 유의미한 판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김소유는 지난해 12월 전 소속사 아랑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를 상대로 초상권 무단 계약, 정산 누락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김소유는 2018년 ‘초생달’로 데뷔,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9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4년 8월에는 KBS1 ‘인간극장 – 효녀가수 김소유’ 편에 출연해 병환 중인 아버지를 헌신적으로 돌보며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일상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긴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5.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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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리드엔터와 전속계약 “전폭적 지원할 것” [공식]

배우 서현이 리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15일 리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배우 서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리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으로 배우로서 다채롭고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서현 배우가 최상의 컨디션 속에서 다양한 웰메이드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녀의 모든 행보에 아낌없는 지지와 전폭적인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년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로 데뷔한 서현은 청순한 이미지와 보컬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룹 활동을 통해 탄탄한 팬층을 쌓아온 서현은 2013년 드라마 열애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서현은 ‘도적: 칼의 소리’, ‘모럴센스’, ‘징크스의 연인’, ‘사생활’, ‘시간’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캐릭터에 대한 깊은 몰입으로 작품마다 새롭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력을 꾸준히 인정받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서현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서 강렬한 퇴마사 연기로 다시 한번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다. 오는 6월 11일에는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신분과 재력을 갖춘 금수저 단역 ‘차선책’ 역을 맡아, 사랑스러우면서도 엽기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리드엔터테인먼트는 BH엔터테인먼트 출신의 매니저 김선우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사로, 이재우, 연오, 김채은 등이 소속되어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5.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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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 체결…공명·박규영과 한솥밥 [공식]

배우 공성하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5일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 측은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줬던 배우 공성하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공성하 배우가 가진 다양한 얼굴과 매력을 다방면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2014년 영화 ‘단발머리’로 데뷔한 공성하는 영화 ‘첫번째 아이’, ‘흔적’, ‘복수의 방식’, 드라마 ‘닥터슬럼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지리산’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범죄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글을 쓰는 기자 최윤지로 분해 유가족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 공성하는 이 작품으로 2022 S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공성하는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러브 미’의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피아니스트 임윤주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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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년이’ 주란이 우다비, 송혜교 소속사 간다

배우 우다비가 송혜교 소속사 UAA(United Artist Agency)에서 새 출발을 한다. 15일 방송계에 따르면 우다비는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 우다비는 최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우다비는 지난 2019년 웹드라마 ‘트리플 썸2’로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딘 후 드라마 ‘인간수업’, ‘라이브 온’,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정년이’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방영된 ‘정년이’에서는 극중 매란국극단 연구생으로 모두가 소리 천재 정년이(김태리)를 시기하고 질투할 때 유일하게 정년이를 따뜻하게 대해주는 인물, 홍주란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우다비는 ‘정년이’ 차기작으로 SBS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촬영 중이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로맨스를 그리는 내용으로 배우 장기용, 안은진 등이 출연한다. 극중 우다비는 모자란 것 없이 자라 불만도 꿈도 없던 도도한 재벌 막내딸이었지만 사랑을 위해 온몸을 던지는 유하영 역을 맡았다. 극 중 유하영은 도도한 모습에서부터 사랑스러운 모습을 가진 캐틱터로, 우다비는 그간의 작품들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UAA에는 송혜교, 안은진, 장기용, 김대명, 김다미 등이 소속돼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15 06:00
연예일반

이성민,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안재현과 한솥밥

배우 이성민이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HB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같이 밝히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이성민과 동행하게 돼 영광이다. 탁월한 연기력과 깊은 내공을 지닌 이성민이 폭넓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성민은 1987년 연극 ‘리투아니아’로 데뷔, 그간 드라마 ‘미생’, ‘재벌집 막내아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핸섬가이즈’ 등에서 묵직한 연기와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독보적 위상을 구축했다.최근에는 JTBC 드라마 ‘신의 구슬’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이성민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한편 이성민이 새 둥지를 튼 HB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 사업 외 드라마 ‘행복배틀’, ‘SKY캐슬’, ‘검법남녀’, ‘별에서 온 그대’ 등 작품성을 갖춘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제작하며 한류 콘텐츠 입지를 다진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소속 배우로는 구자성, 김태형, 안재현, 오창석, 이규복, 정용주, 조병규, 주상욱, 차예련, 현리 등이 있으며 이번 이성민과의 전속계약 체결을 기점으로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한층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5.14 14:46
드라마

[단독] 필리핀 어학연수 떠났던 윤시윤, ‘모범택시3’로 복귀 시동

해외로 어학 연수를 떠났던 배우 윤시윤이 ‘모범택시3’에 특별출연해 활동을 재개한다. 14일 방송계에 따르면 SBS 새 드라마 ‘모범택시3’에 특별출연해 일부 에피소드를 책임진다. ‘모범택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모범택시3’는 지난 2021년, 지난 2023년 시즌1, 2의 성공에 힘입어 시즌3 제작이 확정돼 현재 촬영 중이다.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윤시윤은 지난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웃집 꽃미남’, ‘총리와 나’, ‘마녀보감’, ‘최고의 한방’, ‘대군-사랑을 그리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녹두꽃’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윤시윤은 지난 2023년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이후 활동을 잠시 멈추고 필리핀으로 어학 연수를 떠났다. 최근 신생 기획사 R&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그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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