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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바비-골차-드림캐쳐, '엠카운트다운' 컴백라인업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는 현아, BOBBY, 골든차일드, 드림캐쳐의 최초 공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28일 방송에는 타이틀곡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할 현아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컴백에 앞서 “이렇게 재미있고 또 감격스러운 적은 처음”이라며 소감을 밝힌 바 있는 현아는 타이틀 ‘I’m Not Cool’로 숨김 없이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안무가 리에 하타와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안무팀 비비트리핀이 참여한 완성도 높은 무대에 귀추가 주목된다. 3년 4개월만에 돌아온 아이콘의 BOBBY도 ‘엠카’로 컴백을 신고한다. 25일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LUCKY MAN’에는 17개 트랙 전부에 바비가 전곡 작사, 작곡으로 참여, 아티스트로서 성장한 모습을 여실히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늘 무대에서는 타이틀 ‘야 우냐’와 수록곡 ‘Devil’로 팬들이 기다려온 바비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거침없는 래핑을 마음껏 선사할 전망이다. 골든차일드도 무대에 오른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YES.’로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성과 흥행을 모두 잡은 골든차일드는 ‘엠카’에서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칠 전망이다. 타이틀 ‘안아줄게’과 수록곡 ‘Cool Cool’까지 두 곡으로 퍼포먼스 장인의 면모를 보여줄 오늘 무대에 눈길이 모인다. 매 앨범 차별화된 컨셉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던 드림캐쳐도 ‘엠카’를 통해 컴백을 알린다. 드림캐쳐가 데뷔 때부터 선보여온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확장한 앨범인 ‘Dystopia : Road to Utopia’는 멤버인 다미와 지유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무대에서는 누 메탈 장르의 타이틀 ‘Odd Eye’를 선보이며 또 다른 그들만의 색깔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밖에도 AB6IX, 체리블렛, (여자)아이들, HYNN, 장덕철, MCND, 원어스, 핑크판타지, 송가인, 트레저, T1419, 빅톤, 우아, 유하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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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KARD-스트레이 키즈-JBJ95, '엠카운트다운' 컴백라인업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펜타곤과 KARD, 스트레이 키즈, JBJ95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이 담긴 특급 컴백 무대들이 펼쳐진다.28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는 마마무, 모모랜드, (여자)아이들, 정세운, 다이아, 백퍼센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달의 소녀, 공원소녀, 1TEAM 등이 출연한다. 펜타곤, 카드, 스트레이 키즈, JBJ95는 컴백 무대를 준비했다.강한 비트와 시원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퓨처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 ‘신토불이’로 돌아오는 펜타곤은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펜타곤의 개성이 돋보이는 음악적 색깔과 반항미 가득한 무대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전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혼성그룹 KARD의 신곡 ‘Bomb Bomb’ 무대도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KARD의 전매특허인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짙은 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Bomb Bomb’을 통해 와일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인다.스트레이 키즈는 멤버들이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새로운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다. 뉴질랜드 전통춤 ‘하카’와 도미노 스킬을 녹여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미로(MIROH)’ 무대와 단단한 패기와 자신감이 돋보이는 곡 ‘승전가’ 무대로 스트레이 키즈만의 파워풀한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 전망.청량한 봄소년이 되어 돌아온 JBJ95도 새로운 타이틀곡 ‘AWAKE’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AWAKE’는 딥 하우스와 트로피컬 하우스 기반의 팝 댄스곡으로, 봄 감성을 장착한 두 멤버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상큼한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3.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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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세븐틴·마마무·여자친구·청하·트리플H, 막강 컴백라인업

세븐틴, 마마무, 여자친구, 청하, 트리플H의 컴백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1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막강 컴백라인업이 완서됐다. 먼저 세븐틴은 새 타이틀곡 ‘어쩌나’와 수록곡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어쩌나’는 예쁜 가사와 경쾌한 스윙 리듬, 얼반 소울을 기반으로 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벅찬 감정을 그려냈다. 무대를 통해 세븐틴은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로 보고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청량함을 선사할 예정. 뿐만 아니라 에스쿱스, 호시, 원우는 이 날의 MC를 맡아 특별한 케미를 예고했다.마마무는 타이틀곡 ‘너나 해’와 수록곡 ‘잠이라도 자지’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타이틀곡 ‘너나 해’는 정열적인 여름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라틴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톤 장르의 곡. 화끈하고 정열적인 매력으로 무장한 마마무의 컴백 무대에 관심이 모아진다.이어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여름여름해’로 컴백한다. ‘여름여름해’는 시원한 일렉기타 사운드와 펑키한 리듬이 특징인 팝 댄스 곡이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오늘 ‘여름여름해’ 무대에서 청량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썸머퀸으로 돌아온 청하는 타이틀곡 ‘Love U’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Love U’는 청량한 트로피컬 사운드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청하의 견고해진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곡. 또 청하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의 비트와 피아노 사운드가 귓가를 사로잡는 수록곡 ‘BB’ 무대도 함께 준비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트리플H(현아, 후이, 이던)은 타이틀곡 ‘Retro Future’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모두가 따라 하는 현재의 유행보다는 예전의 것에서 새로운 멋을 찾아 새로운 청춘을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레트로 스타일의 곡이다. 트리플 H만의 세련되고 유니크한 무대로 팬심 겨냥에 나선다. 방송에는 트와이스, 에이핑크, 모모랜드, 구구단 세미나, 골든차일드, 프로미스나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07.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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