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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엄기준, 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공식]

배우 엄기준이 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23일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엄기준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오랜 시간 무대와 작품을 통해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엄기준이 뮤지컬과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엄기준은 연극 무대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관록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뮤지컬 ‘베르테르’, ‘광화문 연가’, ‘그날들’, ‘잭 더 리퍼’, ‘레베카’ 등과 연극 ‘시련’, ‘아트’ 등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왔다.드라마에서도 ‘7인의 부활’, ‘7인의 탈출’, ‘작은 아씨들’, ‘펜트하우스 1, 2, 3’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2020년과 2021년 방영된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통해 ‘2020 SBS 연기대상 중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2021 그리메상 최우수연기자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거머쥐었다.엄기준은 현재 뮤지컬 ‘슈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장을 감행하는 로맨틱한 색소폰 연주자 ‘조(조세핀)’ 역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파격적인 연기 변신 속에서도 섬세한 감정선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호평을 얻고 있다.한편 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법래, 김준현 등 실력파 배우들을 비롯해 그룹 엘라스트(E’LAST)가 소속돼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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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극계의 거목 故 윤석화, 영면 들었다 [종합]

한국 연극계의 거목 고(故) 배우 윤석화가 영면에 들었다.21일 오전 8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윤석화의 영결식이 거행됐다.영결식에는 유족과 동료 예술인 70여 명이 참석했다. 조사를 낭독한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은 “고인은 누구보다도 불꽃 같은 삶을 살았고 누구보다도 솔직했고 멋졌다”며 “하늘나라에서 마음껏 뛰어노시길 기원한다”고 추모했다.영결식을 마친 유족과 동료들은 고인이 2002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했던 종로구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현 한예극장)로 이동해 노제를 진행했다.노제는 고인이 2017년부터 3년간 이사장으로 재직했던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이 주관했으며, 현 이사장인 배우 길해연이 추도사를 낭독했다.고인이 2003년 제작한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에 출연했던 배우 최정원 등 후배들은 고인이 무대에서 불러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꽃밭에서’를 부르며 고인을 기렸다.고인은 노제를 마친 뒤 장지인 용인 아너스톤에서 영원한 안식에 든다. 윤석화는 지난 19일 가족과 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웠다. 향년 69세.고인은 2022년 7월 연극 ‘햄릿’ 출연 이후 같은 해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해 왔다.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이후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에 출연하며 연극계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선배인 손숙, 박정자와 함께 연극계를 대표하는 ‘1세대 연극 스타’로 불렸다.고인은 커피 광고에 출연해 “저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여자예요”라는 대사를 크게 유행시키기도 했다. 연극뿐 아니라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명성황후’,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고인은 투병 중에도 연기를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2023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손숙 연극 인생 60주년 기념 연극 ‘토카타’에 약 5분간 우정 출연했다. 이 무대는 고인의 마지막 공연으로 남았다.한편 정부는 고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고인은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영역을 보여줬고, 다수의 연극상·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평가받았다”며 “배우 활동과 더불어 연출가, 설치극장 ‘정미소’ 대표로서도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해 연극계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했다”고 문화훈장 추서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고인에게 추서될 문화훈장 등급은 공적심사 등을 거쳐 정해질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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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연극 스타’ 故 윤석화, 오늘(21일) 영면… 연극계 큰 별 졌다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가 영원히 잠든다.21일 오전 9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윤석화의 발인이 엄수된다. 오전 10시에는 고인이 설립한 소극장 정미소가 자리했던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주관으로 약 20분간 노제가 진행된다.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에 마련됐다.윤석화는 지난 19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유족과 측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빈소에는 배우 박정자와 연극 ‘햄릿’의 손진책 연출가를 비롯해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고인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온 동료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장례식장 내에서는 생전 고인의 무대 모습과 동료들의 응원이 담긴 다큐멘터리도 상영됐다.해당 영상을 제작한 이종일 전 민중극단 대표는 “무대 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로 기억되길 바랐던 분”이라며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열정과 헌신은 누구도 쉽게 따라갈 수 없는 것이었다”고 회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 공연예술계 발전에 이바지한 고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문화훈장 추서도 추진 중이다.윤석화는 2022년 7월 연극 ‘햄릿’ 출연 이후 같은 해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해 왔다. 투병 중에도 그는 2023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토카타’ 무대에 약 5분간 우정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해당 무대는 고인의 마지막 공연으로 남았다.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이후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에 출연하며 연극계 전성기를 이끈 배우로 평가받았다. 특히 커피 광고에서 남긴 “저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여자예요”라는 대사는 큰 화제를 모았다.연극뿐 아니라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명성황후’,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1 06:05
연예일반

이종혁, 故 윤석화 빈소 방문... “더 못 해 드려 웁니다”

배우 이종혁이 고(故) 윤석화를 추모했다.이종혁은 20일 자신의 SNS에 “뭐라고 해야 하나. 웁니다”라며 고인의 빈소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내가 뭐라고. 더 못해 드려서 웁니다. 연극배우 윤석화 감사합니다”라고 적으며 먹먹한 심정을 드러냈다.윤석화는 지난 19일 투병 끝에 사망했다. 고인은 2022년 연극 ‘햄릿’ 영국 출장지에서 쓰러졌다. 같은 해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은 뒤 항암치료 대신 자연치료를 받으며 투명했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이후 2023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토카타’에서 약 5분간 우정 출연한 것이 고인의 마지막 무대가 됐다.윤석화의 발인은 21일 오전 9시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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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별세…뇌종양 투병 끝 69세로 영면 [종합]

‘1세대 연극 스타’로 한국 연극계를 이끌어온 배우 윤석화가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한국연극배우협회에 따르면 고 윤석화는 뇌종양으로 투병하던 끝에 19일 오전 9시 53분께 투병 중이던 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협회는 당초 윤석화가 전날 오후 9시께 별세했다고 알렸으나, 다시 이날 오전 8시께 사실 확인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다며 정정 공지를 내고 사과했다.고 윤석화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된다. 유족은 19일 오후 3시부터 조문객을 맞이하며, 고인과 유족의 뜻에 따라 조의금은 정중히 사절한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이후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프쉬케’ 등 굵직한 작품에 잇따라 출연하며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이후 약 반세기 동안 무대를 지켜온 그는 연극계에서 대중적 인지도를 획득한 최초의 ‘스타 배우’로 평가받는다. 선배 배우 손숙, 박정자와 함께 1970~80년대 한국 연극계를 이끈 여성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힌다.윤석화는 무대 밖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990년대 커피 광고에 출연해 “저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여자예요”라는 대사를 유행시키며 연극 배우의 대중적 가능성을 확장했다. 이후 뮤지컬 ‘명성황후’, ‘아가씨와 건달들’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와 영화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공연계 전반에 대한 기여도 컸다. 1995년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돌꽃컴퍼니를 설립해 애니메이션 ‘홍길동 95’를 제작했고, 1999년에는 공연예술계 월간지 ‘객석’을 인수해 발행인으로 활동했다. 2002년에는 대학로에 소극장 ‘정미소’를 개관해 ‘19 그리고 80’, ‘위트’ 등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를 연출했으며, 제작에 참여한 뮤지컬 ‘톱 해트’는 영국 로렌스 올리비에상을 받았다.연기력과 예술적 성취 역시 높이 평가받았다. 백상예술대상 여자연기상을 네 차례 수상했으며, 동아연극상, 서울연극제 연기상, 이해랑 연극상을 받았다. 2005년 대통령표창, 2009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을 수상하며 한국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고인은 아들과 딸을 입양해 양육했으며, 입양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꾸준히 개최하는 등 입양문화 개선에도 힘써왔다.윤석화는 2022년 뇌종양 진단을 받고 같은 해 10월 수술을 받았다. 투병 사실을 공개한 뒤 이듬해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토카타’에 약 5분간 우정 출연하며 관객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고, 해당 무대는 그의 마지막 무대가 됐다.한편 연극인장 여부는 현재 논의 중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9 14:02
스타

뇌종양 투병 끝 별세..‘신의 아그네스’ 윤석화는 누구? [왓IS]

‘1세대 연극 스타’로 불린 배우 윤석화가 6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19일 한국연극배우협회에 따르면 윤석화는 뇌종양으로 투병하던 끝에 이날 오전 9시 53분께 투병 중이던 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당초 한국연극배우협회는 이날 오전 5시께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화가 18일 오후 9시께 별세했다고 알렸으나 다시 오전 8시께 별세 소식은 오보였다며 “정확한 사실 확인을 거치지 못하고 혼란을 드려 가족분들과 배우님을 아끼는 팬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정정했다.하지만 윤석화는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윤석화는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10대 시절부터 연기의 길을 걸었다.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그는 이후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프쉬케’ 등 굵직한 작품에 잇따라 출연하며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이후 약 반세기에 걸쳐 무대를 지켜온 그는 연극계에서 대중적 인지도를 획득한 최초의 ‘스타 배우’로 평가받는다. 윤석화는 선배 배우 손숙, 박정자와 함께 1970~80년대 한국 연극계를 이끈 여성 배우 중 한 명이다. 무대 위 연기뿐 아니라 대중문화 전반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1990년대 커피 광고에 출연해 “저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여자예요”라는 대사를 유행시키며 연극 배우의 대중적 가능성을 확장했다.연극에 머무르지 않고 활동 영역도 넓혔다. 뮤지컬 ‘명성황후’, ‘아가씨와 건달들’ 등에서 활약했으며,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했다.배우 활동에 그치지 않고 공연계 전반에도 깊이 관여했다. 1995년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돌꽃컴퍼니를 설립해 애니메이션 ‘홍길동 95’를 제작했고, 1999년에는 공연예술계 월간지 ‘객석’을 인수해 발행인으로 활동했다. 2002년에는 대학로에 소극장 ‘정미소’를 개관해 ‘19 그리고 80’, ‘위트’ 등 실험적 작품을 선보이며 창작 공간을 이끌었다.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를 연출했고, 제작에 참여한 뮤지컬 ‘톱 해트’는 영국 로렌스 올리비에상을 받았다.윤석화는 연기력과 예술적 성취를 두루 인정받았다. 백상예술대상 여자연기상을 네 차례 수상했으며, 동아연극상, 서울연극제 연기상, 이해랑 연극상을 받았다. 2005년 대통령표창, 2009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을 수상하며 한국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고인은 아들과 딸을 입양했으며, 입양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꾸준히 개최하는 등 입양문화 개선에 앞장섰다.그는 2022년 뇌종양 진단을 받고 같은 해 10월 수술을 받았다. 투병 사실을 공개한 뒤 2023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토카타’에 약 5분간 우정 출연하며 관객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연극인장 여부는 논의 중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9 10:38
스타

“윤석화 별세는 명백한 오보, 죄송”…한국연극배우협회 사과 [공식]

‘1세대 연극 스타’로 불린 배우 윤석화의 별세 소식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오전 한국연극배우협회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윤석화의 별세 소식은 확인 과정에서의 혼선으로 발생한 명백한 오보”라며 “현재 윤석화는 위중한 상태다.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호흡을 유지하고 계신다”라고 밝혔다.한국연극배우협회 또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확한 사실 확인을 거치지 못하고 혼란을 드려 가족분들과 배우님을 아끼는 팬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며 “무엇보다 쾌차를 바라는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연극배우협회는 이날 오전 5시께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화가 18일 오후 9시께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윤석화는 2022년 7월 연극 ‘햄릿’ 이후 같은 해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아 투병 중이다.윤석화는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10대 시절부터 연기의 길을 걸었다.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그는 이후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프쉬케’ 등 굵직한 작품에 잇따라 출연하며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투병 사실을 공개한 뒤 2023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토카타’에 약 5분간 우정 출연하며 관객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9 08:22
문화

배우 홍예지, 연극 ‘나의 아저씨’ 이지안 역…전주·대전 공연

배우 홍예지가 연극 ‘나의 아저씨’의 이지안 역으로 전주와 대전에서 다시 무대에 오른다.연극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중년의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젊은 여성 이지안이 서로의 삶을 마주하며 서서히 상처를 치유받는 과정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로 관객들을 만났다.‘나의 아저씨’는 지난 9월 27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바 있으며, 원작의 감성을 밀도 있게 재현하며 또 한번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홍예지는 극중, 이지안 역을 맡아 외로움과 냉소적인 감정을 내면의 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또한 최근 제 46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라 차세대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그의 꾸준한 성장이 이번 연극에서도 잘 드러나며, 관객들은 그녀의 뛰어난 연기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연극 ‘나의 아저씨’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공연되며, 이어서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5 15:22
문화

국립현대무용단 ‘내가 물에서 본 것’ 무용 최우수상 [제1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국립현대무용단 ‘내가 물에서 본 것’이 ‘제1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무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김성용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은 “김보라 안무가의 이 작품은 자신의 경험과 시간, 꺼내기 힘들었던 이야기를 용기 내 꺼내 준 하나밖에 없는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말했다.안무가 김보라 아트프로젝트보라 예술감독은 “크고 귀한 상을 받게 돼 감동이다. 제 개인 경험으로 출발했지만 그 문제의식을 사회의 질문으로 건네보고자 했다”며 “이 작품은 함께한 모든 창작진의 헌신으로 완성되었다. 순수예술에서 무용 장르가 대중에게 가까이 가기 아직은 낯설지만 저는 믿는다. 언젠가 저희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고 밝혔다.한편,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곽재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은 한해 동한 문화예술계 발전을 도모하는데 공헌한 문화예술인을 시상한다. 연극, 클래식, 무용, 국악, 뮤지컬, 콘서트 등 총 6개 부문 최우수작을 선정하고 이 중 한 작품을 대상작으로 선정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2 22:02
연예일반

‘이경실 딸’ 손수아, 파격 세미 누드 화보… “금가루 모자랐나 봐” [IS하이컷]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손수아가 파격적인 아트 콘셉트 화보를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손수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온몸에 골드 글리터를 입힌 화보를 여러 장 업로드했다. 상의를 탈의한 채 금가루 텍스처만으로 몸선을 표현한 사진은 누드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스타일이지만, 힘을 뺀 포즈와 절제된 연출로 예술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촬영된 이미지에서 손수아는 최소한의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표현력을 드러냈다. 특히 중요 부위를 금가루로 가린 채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과감한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해당 게시물에는 “멋있다”, “예술적인 도전이다”, “쉽지 않은 콘셉트인데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한 지인이 “수아야 금가루가 모자랐나 봐”라고 장난스레 말하자, 손수아가 “그러게”라고 답하며 유쾌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손수아는 캐나다 노스 토론토 크리스천스쿨을 졸업한 뒤 요크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다. 최근에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가족들과 함께 근황을 전했고, 8월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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