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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스키점프경기장 강원FC 연습구장 변신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경기장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강원FC 연습구장으로 쓰인다. 강원도개발공사는 2018 평창겨울올림픽이 치러진 알펜시아 스키점프경기장 메인스타디움을 올 시즌 하반기부터 강원 전용 연습구장으로 활용한다고 22일 밝혔다. 도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알펜시아 스키점프경기장은 평창올림픽 시설물이자 평창 대관령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스키점프경기장의 전용 연습구장 변신은 지난 4월 강원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도개발공사는 지난달부터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잔디 품종을 생육이 탁월한 톨훼스큐를 파종하는 등 구장 관리에 나섰다. 알펜시아 스키점프경기장이 강원 구단과 인연을 맺은 건 처음이 아니다. 2016년 강원 홈구장으로 사용된 적 있다. 700m 고원지대에 위치해 혹서기에도 평균기온이 25도를 넘지 않아 선선하다. 강릉 홈구장과도 가까워 선수들의 하계 훈련장으로 안성맞춤이다.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2020.05.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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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지동원, 박주영 역할 잘 하고 있다”

'블루드래곤' 이청용(23·볼턴)이 조광래팀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지동원(20·전남)을 칭찬했다.이청용은 16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와크라 연습구장에서 진행된 축구대표팀 훈련 뒤 "지동원이 어리지만 잘 하고 있다. (박)주영이 형 공백을 잘 메우고 있다.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청용의 말처럼 지동원은 박주영이 부상으로 낙마한 대표팀 공격라인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지만 폭넓은 움직임으로 좌우 미드필더인 박지성(30·맨유)·이청용과 유연한 스위칭 플레이(공격수들이 수시로 자리를 바꾸는 것)를 선보이고 있다. 호주전에서는 구자철(제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이청용은 '처진 스트라이커' 변신에 성공한 구자철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공을 잘 찬다. 서로 스타일을 잘 알고 있어 경기장 안에서 좋은 장면을 많이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지난 2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한 이청용은 "감독님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신다. 인도전에서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좋은 기회가 많이 올테니 100% 넣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이날 페널티아크 근처에서 반박자 빠른 슈팅 훈련을 약 10분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끝으로 이청용은 "인도전에서 선제골이 중요하다. 하지만 선제골을 일찍 넣었다고 절대 방심하면 안된다"고 말했다.도하=김종력기자 [raul7@joongang.co.kr]사진=임현동 기자 2011.01.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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