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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우리 엄마는 성공?... 임영웅, 2025 전국투어도 ‘올 매진’

가수 임영웅이 이번 전국투어도 올 매진 신화를 이뤘다. 지난 11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부산 티켓 예매가 오픈됐다.‘피켓팅’을 예고하며 오픈된 부산 콘서트 티켓은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한 임영웅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특히 임영웅의 콘서트는 2025 전국투어의 마지막 지역인 부산까지 전 지역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이번 투어도 올 매진 신화를 잇게 됐다.임영웅은 이번 콘서트에서 정규 2집과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메가 히트곡으로 채워진 셋리스트로 여운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더 화려해진 무대 연출과 장치, 어느 곳에서든 임영웅을 볼 수 있는 대형 스크린 등으로 관객들의 만족도까지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인천에서 포문을 연 임영웅의 콘서트는 대구와 서울 2주 차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고, 광주로 무대를 옮겨 하늘빛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임영웅의 광주 콘서트는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그 후 2026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도 열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2 08:46
연예일반

임영웅, 오늘(4일) 서울 콘 티켓 오픈… 전석 매진 신화 이을까

가수 임영웅이 이번에도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간다. 4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아이엠 히어로’ 서울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앞서 임영웅은 콘서트 티켓 예매를 오픈할 때마다 빠른 속도로 전 지역 전 회 차 전석 매진을 기록,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매번 양보없는 ‘피켓팅’ 속에서도 꾸준히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중인 임영웅의 콘서트이기에 이번에도 얼마나 빨리 매진을 기록할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감성 전달은 물론, 다채로워진 셋리스트와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 에너지 넘치는 안무 등 다양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전국 방방곡곡 하늘빛 축제를 펼치며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임영웅은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 후 2026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콘서트를 잇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4 09:00
예능

천범석→이예지…‘우리들의 발라드’ 톱6 오늘(2일) 대망 파이널

SBS ‘우리들의 발라드’ 톱6가 대망의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2일 오후 9시 국내 최초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 대미를 장식할 파이널 생방송이 펼쳐진다. 파이널 진출자인 톱6 이지훈, 홍승민, 송지우, 천범석, 이예지, 최은빈이 보여줄 마지막 무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톱6의 베스트 무대를 짚어 봤다.#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정수 이지훈이지훈이 세미파이널에서 선보인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 뿐’은 향수를 자아내는 보이스에 한 편의 모노드라마 같은 무대가 완성돼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카자흐스탄인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곡이 그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새롭게 태어났고, 세미파이널 최종 1위로 파이널 생방송 진출권을 따냈을 뿐만 아니라 무대 영상은 합산 유튜브 조회수 90만 회를 훌쩍 넘어서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김광석을 존경해 그의 모교에 진학한 ‘김광석 찐팬’이라는 첫 소개부터 세미파이널 최종 1위에 이르기까지, 이지훈만의 섬세한 감성은 매 무대 보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단단한 가창력과 폭풍 성량의 홍승민트렌디한 감성에 깔끔한 고음이 장점인 홍승민은 지난 2라운드에서 성시경의 ‘영원히’를 선곡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성시경 곡은 성공률이 높지 않다”는 심사위원들의 우려를 딛고, 도입부부터 절로 감탄을 자아내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원곡이 떠오르지 않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홍승민은 매 라운드 탄탄한 기본기와 풍부한 발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흡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클래식 집안에서 남몰래 키워온 발라드 가수의 꿈을 펼치기까지 오랜 시간 다져온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차세대 ‘고막 남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빠져들 수밖에 없는 몽환적인 음색 퀸 송지우송지우가 첫 라운드에서 자신 있게 출사표를 던진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무대는 첫 소절부터 청아하면서도 신비로운 음색으로 현장뿐만 아니라 안방의 시청자들까지 단번에 매료시켰다. 1절이 끝나기도 전에 100표를 넘기며 일찌감치 합격을 거머쥐었고, 총 150표 중 143표를 받아 만장일치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무대 공포증을 딛고 세미파이널 최종 3위까지 올라선 송지우는 서서히 한 발자국씩 성장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얻고 있다. 음색만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그가 꿈에 그리던 생방송 무대에서는 어떤 색다른 음악과 감성을 들려줄지 궁금증이 커진다.#섬세→파워풀 오가는 묵직한 울림의 소유자 천범석천범석은 2라운드 경연곡으로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불러 묵직하면서도 결이 고운 보이스를 제대로 증명했다. 특유의 부드러운 감정선을 유지하면서도 곡 후반부 몰아치는 파워풀한 고음으로 극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완벽하게 압도했다.특히 담담한 듯 진한 감성을 담아낸 표현력은 “소름 돋은 무대”, “원숙하고 깊은 느낌”이라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안정적인 호흡과 흔들림 없는 성량으로 매 라운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천범석은 파이널 무대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 폭발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날것의 매력, 허스키 보이스 끝판왕 이예지이예지는 1라운드에서 선보인 임재범의 ‘너를 위해’ 무대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여성 보컬리스트에게 쉽지 않은 고난도 곡임에도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거친 듯하면서도 따뜻한 감정선을 제대로 살려내며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섬세한 감정의 떨림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이예지의 무대는 제주도에서 홀로 자신을 키워낸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하며 시청자들의 큰 응원을 받았다. 대망의 파이널에서는 어떤 곡으로 또 한 번 감성의 정점을 찍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섬세함의 아이콘, 휘몰아치는 감성 보컬 최은빈2라운드에서 최은빈이 보여준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무대는 섬세한 감성 보컬의 진가를 보여줬다. 절제된 호흡으로 시작해 점점 감정을 쌓아 올린 최은빈만의 해석은 원곡과는 또 다른 서사로 완성됐고, 절정에서 폭발한 호소력 짙은 고음은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맑고 깨끗한 음색의 소유자 최은빈은 가사 한 줄 한 줄에 감정을 실어내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표현력을 보여줬고, 매 무대마다 안정된 기교와 음악적 해석 능력까지 드러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마지막 생방송 무대에서 최은빈 특유의 감성과 드라마틱한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생방송 경연을 하루 앞둔 지난 1일 예매가 진행된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성남, 대구, 서울까지 3개 도시 전회 전석이 매진돼며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우리들의 발라드’ 파이널 생방송 무대는 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2 12:26
프로야구

이럴 수가 잠실에도 울려 퍼진 '최강 삼성 김영웅' 응원가, LG가 웃는다

"최강 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LG 트윈스 팬들이 이렇게 외쳤다. 잠실구장 관중석에서도, 지하철역 입구에서도 자발적으로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의 응원가를 불렀다. 이유는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PO)가 최종 5차전까지 진행되기 때문이다.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에 직행한 LG가 가장 원하는 시나리오다. LG는 지난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S를 대비한 마지막 청백전 및 출정식을 진행했다. LG 구단은 이날 잠실구장을 무료(예매 수수료 1000원) 개방했고, 총 2만1843명이 찾아 매진을 이뤘다. 청백전 중에 갑자기 관중석에서 환호와 함께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벼랑 끝에 몰려있던 삼성이 6회 말 김영웅의 3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순간이었다. LG의 청백전 종료와 동시에 7회 말에 김영웅이 다시 한번 3점 홈런을 터뜨려 삼성이 역전하자, 또 한 번 관중석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그라운드에서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몇몇 LG 선수들도 하이파이브를 하며 플레이오프 5차전을 기대했다.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퇴장하고, 친필 사인볼 투척·불꽃놀이·레이저쇼에 이어 마지막 뒤풀이 응원전까지 이어졌다. 오후 9시 20분, 구단이 마련한 모든 행사가 마감되자 LG 팬들이 마지막으로 김영웅의 응원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팬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었다. 이어 지하철역으로 걸어가면서도 "최강 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을 외치는 모습이 목격됐다. 한화와 삼성 중 누구 올라오든 체력적 열세를 안고 나설 수밖에 없다. 5차전 종료 후 하루 휴식하고 KS에 돌입해야 한다. 또한 가장 껄끄러운 상대인 '투수 4관왕' 코디 폰세(한화)도 피하게 됐다. LG 팬들이 PO 승부를 5차전까지 끌고 간 김영웅의 이름을 목청껏 외친 이유다. LG는 3주 전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LG는 지난 1일 정규시즌 최종전 NC 다이노스전 패배로 자력 우승의 기회를 날렸다. 그러나 같은 시간 한화가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마무리 김서현이 9회 말에 2점 홈런을 두 방 얻어맞고 5-6 충격의 역전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LG는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지우고 정상에 등극했다. 잠실 경기 종료 후 한 시간 여가 지났지만 관중석에 남아 한 시간 동안 응원전을 펼치던 2000~3000명의 팬들은 한화-SSG전 결과를 확인하자마자 함성을 질렀다. 잠실=이형석 기자 2025.10.23 08:48
e스포츠(게임)

제라드·호나우지뉴가 넥슨의 부름에 답했다…‘아이콘매치’ 세계인의 축구 축제로

K게임을 선도하는 넥슨의 부름에 올해도 축구 레전드들이 대한민국에 집결한다.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부터 ‘외계인’ 호나우지뉴까지…. 이번 세기 다시없을 넥슨의 ‘2025 아이콘매치’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감독마저 벵거·베니테스11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오는 13~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아이콘매치’를 개최한다.작년 10월 처음 열린 아이콘매치는 티켓 오픈 1시간 만에 매진되고, 6만5000명에 육박하는 관중이 몰리는 등 게임사가 기획한 행사라고는 믿지 못할 정도의 성황을 이뤘다. 한국 축구 영웅 박지성이 그라운드를 밟는 순간 눈물을 흘린 한 남성 팬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앞서 10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쏟았던 만큼 더는 대회를 준비할 여력도, 초대할 레전드도 없을 것 같았는데 오히려 더 탄탄한 라인업으로 축구 팬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제라드와 호나우지뉴를 비롯해 가레스 베일, 프랑크 리베리, 이케르 카시야스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넥슨 덕에 오랜만에 축구화를 신는다.감독까지도 정상급 인물을 섭외했다. 22년간 아스널에서 17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아르센 벵거 감독과 리버풀, 인테르, 첼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라리가 우승을 이끈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이처럼 넥슨의 아낌없는 투자에 선예매와 일반 예매를 합해 6만석이 매진되는 데 걸린 시간을 총 30분으로 짧아졌다.넥슨은 게임 안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상상을 현실로 옮겨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아이콘매치를 구상했다.공격수로만 이뤄진 ‘FC 스피어’와 수비수로만 구성된 ‘실드 유나이티드’가 맞붙는다. 넥슨의 축구게임 ‘FC 온라인’, ‘FC 모바일’ 안에서 은퇴한 전설들을 모은 ‘아이콘 클래스’ 패키지의 선수들이 실제 필드를 누비며 새로운 방식으로 축구를 즐기는 또 하나의 문화를 만들었다. 축구게임 속 상상 현실로아이콘매치의 연이은 흥행은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넥슨의 3대 프랜차이즈를 이루는 ‘FC’ 시리즈의 위상이 있어 가능했다.회사는 ‘FC’ 시리즈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게임과 스포츠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유소년 선수 지원 프로그램 ‘그라운드.N’, 전국 고교 반 대항 축구대회 ‘NCC’, 한국프로축구연맹 마케팅 협약 등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온 이유다.아이콘매치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게임에 반영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넥슨이 ‘FC 온라인’에 선보인 ‘2025 아이콘매치 클래스’는 세계 무대서 활약한 레전드 선수들의 전성기 시절 기량을 반영한 신규 시즌이다. 넥슨 관계자는 “레전드 선수들로 스쿼드를 구성하고 직접 조작하는 과정에서 과거 중계방송을 보면서 느꼈던 감성을 다시 회상하는 등 게임을 또 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넥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선수들의 능력치가 상승하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현실과 게임을 긴밀히 연결하는 요소로 활용할 방침이다. 제라드는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와 진행한 사전 인터뷰에서 자신의 게임 내 능력치를 확인한 뒤 “이런 능력치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도 “능력치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모든 능력치를 버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오는 13일 열리는 이벤트 매치에서 선수들은 ‘1대 1 대결’, ‘터치 챌린지’, ‘커브 챌린지’ 등 다양한 미니 게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FC 온라인’ 공식 SOOP(옛 아프리카TV), 네이버 치지직 채널, 게임 안에서 시청할 수 있다. 9월 14일 메인 매치는 전후반 풀타임 경기로 펼쳐지며, 지상파 방송 MBC와 게임에서 관람할 수 있다.박정무 넥슨 사업부사장은 “수많은 게임, 축구 팬들이 아이콘매치에 열광했고,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올해도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술과 경기 밸런스를 더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9.12 08:00
예능

임영웅, 섬마을에서 ‘깜짝 콘서트’ 개최… ‘피켓팅’ 없이 1열 직관 (‘섬총각 영웅’)

SBS 예능 ‘섬총각 영웅’의 세 번째 이야기가 오늘(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섬총각 영웅’은 임영웅과 찐친들이 펼쳐내는 ‘무계획 섬마을 라이프’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예매 전쟁 ‘피켓팅’ 없이도 1열 직관이 가능한 임영웅의 콘서트가 열린다고 전해져 기대가 모인다. 어르신들과 남다른 케미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한 ‘섬총각’ 임영웅이 ‘섬마을 할매’들을 위한 즉석 콘서트를 연 것. VIP 좌석 부럽지 않은 1열 시야에서 노래 선물을 받게 된 할머니들의 눈에선 무한 하트가 쏟아져 나왔고, “설 쇠었다” 감탄이 터졌다는 후문. 순식간에 섬마을이 공연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한편, 궤도와 임태훈 셰프가 임영웅의 인기에 밀려 쓸쓸함을 감추지 못하는 웃픈 상황도 벌어진다고. 섬 할매들의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한 임영웅의 무대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섬 생활 3일 만에 인생 최대 위기를 맞는 찐친들의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섬 단수 사태부터 설상가상 퍼붓는 거센 폭풍우까지 그야말로 ‘멘붕’ 상황에 빠진 것. 임영웅과 친구들은 무너져가는 그늘막과 샤워도 못 하는 상황에 봉착하게 되는데 과연, 물도 끊기고 하늘도 뒤집힌 섬마을에서 임영웅과 친구들은 몰아치는 멘붕의 연속을 어떻게 극복해낼지 기대가 모인다.이번 방송에는 임영웅의 웃음 버튼을 자극하는 특별한 친구가 전격 합류한다. 거센 폭풍우를 뚫고 히든카드처럼 등장한 새 친구는 첫 등장부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임영웅은 그를 보자마자 감탄과 환호를 쏟아내며 함박웃음까지 지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평소 이 친구의 ‘찐팬’이라고 수줍게 밝히며 ‘성덕’이 된 기쁨을 숨기지 못하기도 한다고. 또, 새 친구는 남다른 요리 실력과 입담으로 ‘철가방요리사’ 임태훈 셰프의 총애는 물론, 수다꾼 궤도와도 특급 케미를 선보인다고 한다. 과연 임영웅이 평소에 좋아한다고 고백한 새 친구의 정체는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또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펼쳐지는 혼신의 야외 주방 요리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임영웅은 폭발할 듯한 전완근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중식도를 자비 없이 내려치며 요리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이어, ‘철가방요리사’ 임태훈 셰프가 친구들을 위한 특별 보양식을 준비했는데 평범한 백숙에 ‘이것’을 더해 보양식의 화룡점정을 찍었다고 한다. 이에 임영웅과 친구들은 이미지를 버리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는데 현장의 입맛을 사로잡은 ‘철가방요리사’의 레시피부터 폭풍 보양식 먹방까지 공개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임영웅 2집 앨범 수록곡 ‘돌아보지 마세요’의 섬마을 버전 뮤직 클립이 단독 공개된다.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한 섬마을 버전 뮤직 클립은 임영웅 특유의 깊고 애절한 감성이 한껏 담겨있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섬총각들의 고군분투 일상부터 임영웅의 수록곡 섬마을 버전 뮤직 클립까지! 새로운 친구의 합류로 더욱 풍성해진 이들의 섬살이는 9일 오후 9시 SBS ‘섬총각 영웅’에서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9.09 12:11
뮤직

임영웅 오늘(2일) 대구 콘서트 티켓 오픈…안봐도 ‘피켓팅’

가수 임영웅이 대구 콘서트 티켓 예매를 통해 또 한 번 ‘피켓팅’을 재현한다. 2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대구 콘서트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앞서 진행된 인천 콘서트 티켓은 예매 오픈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고,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또 한번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인천 콘서트의 기세를 몰아 대구 콘서트 티켓 역시 초고속 매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 외에도 정규 2집 앨범 ‘아임 히어로 2’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수록곡들을 음원차트에 올리거나, 멜론 HOT 100에 줄 세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순간을 영원처럼’은 물론 수록곡들로 음원사이트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는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10월 인천에서 시작되며, 올해도 전국 방방곡곡 하늘빛 축제가 펼쳐진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02 08:24
연예일반

2집으로 돌아온 임영웅, ‘소비’가 아닌 ‘경험’으로 다른 길 선택 [줌인]

가수 임영웅이 정규 2집 ‘아임 히어로2’를 29일 발매한다. 단순히 앨범을 발매하는 게 아니라 극장에서의 청음, 책처럼 넘기는 앨범북, 그리고 무대로 이어지는 일련의 흐름으로 음악 소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임영웅 정규 2집은 발매 하루 전인 28일, CGV 전국 50여 개 극장에서 동시 청음회를 열며 베일을 벗었다. ‘영웅시대’(팬덤명)에게 가장 먼저 신곡을 들려주고 싶었다는 임영웅의 바람을 담았다는 전언이다. 아이돌들처럼 취재진을 상대로 한 쇼케이스를 하는 게 아니라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 음악을 공유하고, ‘듣는 경험’ 자체를 하나의 축제로 만든다는 기획이다. 약 45분 4000원티켓가로 진행된 이번 청음회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고, 전국 극장에는 약 5만 명의 팬들이 몰려 그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컴백의 키워드는 ‘시간’이다.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 티저는 “길지 않은 인생 잘 살아보고 싶어”, “마음껏 사랑을 해보려 해”라는 문구로 방향성을 예고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정규 앨범이 과거 성취를 되짚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붙잡아 ‘영원’으로 남길지에 대한 질문임을 보여준다.이번 앨범은 K팝 아이돌 시장과 전략을 크게 달리했다. 환경오염 논란이 끊이지 않는 CD를 뺀 대신 144페이지 분량의 앨범북으로 제작된 것. 임영웅의 이번 앨범은 초동 집계가 과열된 현 K팝 시장에서 앨범북이라 집계가 되지 않는 길을 선택한 것도 눈여겨 볼 지점이다. 돌아보면 그의 노래는 늘 시간과 기억, 사랑을 매개해 왔다. 팬데믹 시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지친 대중에게 위로를 건넸듯, 2024년 발표한 ‘온기’ 역시 같은 맥락이었다. 배우 안은진, 현봉식과 함께 단편영화 형식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상실과 남겨진 이의 애틋한 마음을 그려냈다. 임영웅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잃어버린 시간과 남은 기억, 이어지는 사랑을 몸으로 표현했다. 이번 타이틀곡 역시 그 연장선에서 또 다른 서사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산업적 파급력 또한 주목할 만하다. 아이돌 그룹이 아닌 솔로 가수가, 그것도 정통 트롯으로 출발한 가수가 정규 2집을 낸 뒤 전국 규모 청음회와 투어를 동시에 추진하는 건 이례적이다.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펼쳐질 전국 투어는 이번 앨범의 핵심 키워드인 ‘시간과 기억’을 무대 위 스토리텔링으로 확장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앞서 매 투어마다 예매 사이트 서버가 다운되고, 초고속 전석 매진 사태가 반복된 만큼 이번에도 치열한 ‘효도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9 05:50
연예일반

임영웅, 정규 2집 타이틀곡은 ‘순간을 영원처럼’

가수 임영웅의 정규 2집 타이틀곡이 정해졌다.27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2’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공개된 영상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순간을 영원처럼’이다. 영상 속 임영웅은 올블랙 슈트부터 포근한 니트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눈길을 끄는 가하면, 아기자기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는 물론, 임영웅의 훈남 비주얼이 돋보이며 팬심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길지 않은 인생 잘 살아보고 싶어. 마음껏 사랑을 해보려 해’라며 가사의 한 부분까지 흘러나와 신곡에 대한 궁금증까지 높이고 있다. ‘순간을 영원처럼’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치도 더한 임영웅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함께 다양한 음악을 골라 듣는 즐거움도 선물할 예정이다.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임영웅의 ‘아임 히어로 2’는 오는 29일 금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10월부터는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개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NOL 티켓을 통해 인천 콘서트 티켓 예매가 오픈됐고,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명불허전 티켓 파워 입증과 함께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증명하기도 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7 08:13
스타

조용필 단독 콘서트, KBS는 왜 티케팅 수칙까지 공개했나 [IS포커스]

가왕 조용필의 단독 콘서트인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 제작진이 이례적으로 티케팅 수칙을 보도자료에 담아 배포했다. 단순한 공연 안내 차원을 넘어선 이 조치에는 특별한 배경이 있다.오는 9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무료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 18일 진행된 1차 예매에서 단 3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효도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젊은 세대가 부모 세대를 위해 티켓을 예매하는 사례가 늘면서, 정작 공연의 주 관객층인 중장년·노년층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좌석 배정 방식에 대한 항의도 나왔다. 지난 16일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선착순 좌석 배정은 연령대를 고려하지 않은 방식”이라며 “안전 문제까지 우려된다”는 글이 올라왔다.이에 따라 제작진은 지난 20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공연 안내와 함께 예매 절차, 취소·양도 기준, 좌석 배정 방식을 상세히 공지했다. 당초 현장 선착순 좌석 배정을 계획했으나 “연령대를 고려할 때 안전 우려가 크다”는 이유로 무작위 좌석 배정으로 운영 방침을 바꾼 사실도 명시했다. 관객 불만을 곧바로 수용해 이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이 같은 조치는 조용필 공연에 특별한 상징성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데뷔 57년을 맞은 조용필은 중장년층에게는 ‘청춘의 상징’이자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와의 추억을 공유하는 동시에 시대를 뛰어넘는 국민 가수로 자리한다. 이번 공연은 그가 걸어온 음악사를 함께해온 세대가 다시 모이는 자리이자, 젊은 세대에게는 전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제작진이 단순한 흥행을 넘어 세대 공감을 문화적으로 담아내려는 이유다. KBS는 온라인 예매에 취약한 중장년층 세대를 배려해 이벤트 좌석도 대폭 늘렸다. ‘추억 소환 이벤트-사연 남기기’ 당첨 좌석을 기존보다 확대한 2000석 규모로 마련했다. 조용필의 노래와 얽힌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티켓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제작진은 일간스포츠에 “더 많은 국민에게 기회를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대기획이라는 점에서 공영방송으로서 KBS의 사회적 책무가 더욱 강조된다. KBS는 2020년 나훈아 공연을 시작으로 심수봉, 임영웅, 송가인 등 명절 특집 콘서트를 선보였다. 올해는 단순한 명절 기획을 넘어, 역사적 의미와 국민적 상징성을 담아낸 프로젝트의 성격이 뚜렷하다. KBS는 공연을 통해 국민적 경험을 공유하고, 티케팅 형평성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공영방송에 걸맞은 신뢰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연 운영과 관객 관리가 곧 방송사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이번 조치는 단순한 공연 관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실제 현장 조치도 병행된다. 제작진은 1차 예매에서 매크로를 활용한 불법 예매 약 130건을 적발해 취소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진짜 공연을 보고 싶은 관객들이 올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25일 진행될 2차 예매에서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연 당일에도 편의를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다. 제작진은 “중장년층 관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고척스카이돔 측과 편의 시설 마련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용필은 단순한 가수가 아닌 국민 가수인 만큼, 그 취지에 맞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더 많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은 고척스카이돔 공연 이후, 오는 10월 6일 KBS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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