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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정일모, ‘조폭 두목’→배우 재기했지만…“이혼 3번, 아들과 절연” (특종세상)

배우 정일모가 조직폭력배에서 배우가 된 사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지난 18일 MBN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공식 채널에는 ‘어둠의 세계에서 배우가 된 정일모, 세 번의 이혼으로 아들과 절연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는 지난해 8월 7일 방송된 699회를 재편집한 것이다.방송에서 정일모는 1971년 라이트급 신인왕 출신까지 한 복싱 유망주였지만 과거 조직폭력배에 몸 담은적도 있다며 “두목 자리까지 올랐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먹고살기 힘들던 시절 스카우트를 받아 그 길로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이후 정일모는 영화 ‘팔도 사나이 91’를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게됐다. 대표작인 드라마 ‘야인시대’ 속 홍만길 역을 비롯해 드라마 ‘적색지대’, ‘장녹수’, ‘순풍산부인과’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이를 두고 정만길은 “내가 조직폭력배에서 배우가 된 이유는 아들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기 위해 배우가 된 후 조직폭력배 역할부터 시작해 사극에서 맹활약했다”면서 “하지만 배우 생활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가정에는 소홀했고, 3번이나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고 밝혔다.이어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상처를 입었고, 나를 원망했다. 특히 둘째 아들은 절연한 상태”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17:19
스타

이서준, 7년 연인과 결혼…‘절친’ 이상이 “남창희와 같은 날” 재조명

배우 이서준이 오는 22일 ‘품절남’이 된다.이서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와 자필 편지를 게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그는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저의 단짝과 이제는 부부로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다가오는 봄, 결혼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저희의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라며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배우로서, 변함없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2013년 연극 무대로 데뷔한 이서준은 배우 이상이, 김고은, 안은진 등을 배출한 ‘한예종 10학번’ 출신이다. 이에 최근 이상이가 웹 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한번 더 그의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당시 결혼을 앞둔 남창희와 함께 게스트 출연한 이상이는 “제 친구 이서준도 22일에 결혼한다”고 말했고, 남창희는 자신의 식과 시간이 겹치지 않는다며 이상이를 초대하기도 했다.한편 이서준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동 중이다. 영화 ‘브이아이피’ ‘물괴’ ‘한산: 용의 출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우스’ 넷플릭스 ‘악연’에 출연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16:42
영화

‘김민희♥’ 홍상수 ‘그녀가 돌아온 날’, 베를린서 첫 공개 “명성·돈 필요없어”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됐다.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주 팔라스트에서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초청작인 ‘그녀가 돌아온 날’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가 진행됐다. 파노라마 부문은 비경쟁 섹션으로, 강렬한 서사와 독창적인 형식을 지닌 작품들을 통해 동시대 사회적 이슈와 새로운 영화적 경향을 조명한다.‘그녀가 돌아온 날’은 흑백 영화로, 이혼 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한 여성 배우가 독립 영화를 통해 복귀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은 송선미가 연기하고, 조윤희, 박미소, 하성국, 신석호와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 등이 함께했다. 최근 득남 소식을 전한 홍 감독의 오랜 내연녀 김민희는 이번에도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트리시아 투틀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그녀가 돌아온 날’은 강한 연민의 감정과 유머를 지닌 채 섬세하고 아름답게 관찰된 영화다. 특히 여성, 명성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서사를 통제하며, 대중의 시선 속에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며 “우아하게 만들어졌고 수많은 영화적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송선미의 연기는 강렬하다”고 평했다.홍 감독은 월드 프리미어 상영 후 이어진 관객과 대화(GV)에서 제작 과정 및 작업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지루하고 긴 과정을 견디려면 대개 명성이나 돈 같은 동기가 필요하지만, 나는 그런 게 거의 없다. ‘(작품을 통해) 이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아주 재밌는 영화를 찍고 싶다’, ‘수백만 달러를 벌겠다’ 같은 건 지루하다”고 전했다. 홍 감독은 ‘그녀가 돌아온 날’으로 7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이란 쾌거도 이뤘다. 그는 지난 2020년 영화 ‘도망친 여자’를 시작으로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등으로 매년 베를린의 부름을 받았다. 이중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은곰상 감독상을 받았으며, ‘인트로덕션’으로는 제71회 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소설가의 영화’로는 제72회 은곰상 심사위원대상, ‘여행자의 필요’로는 제74회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품었다. 이에 앞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는 제67회 은곰상 여우주연상(김민희)을 받은 바 있다.제76회 베를린영화제는 오는 22일까지 베를린 일대에서 열린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9 13:45
뮤직

스트레이 키즈 ‘특’ MV 유튜브 3억 뷰 돌파…통산 여섯 번째 3억 뷰 기록

그룹 스트레이 키즈 ‘특’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3억 뷰를 돌파했다.2023년 6월 2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의 타이틀곡 ‘특’ 뮤직비디오는 19일 오전 유튜브 조회수 3억 회를 달성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神메뉴’, ‘백 도어’, ‘소리꾼’, ‘매니악’, ‘락’에 이어 ‘특’까지 총 여섯 편의 3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스트레이 키즈의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작 ‘파이브스타’ 타이틀곡 ‘특’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특이한 애들 중에 가장 별나고 특별한 애들 중 가장 빛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서울특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덟 멤버의 특출난 퍼포먼스와 화려한 영상미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모았다.스트레이 키즈는 올해의 시작부터 각종 호기록을 추가하며 글로벌 탑 아티스트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에 오르며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차트 톱 10에 자리했고,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인생’과 정규 1집 ‘고생’ 타이틀곡 ‘신메뉴’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누적 스트리밍 수 15억 건,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하며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실황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2월 첫 번째 주말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총 4회 개최한다. 오는 6월과 9월에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브라질 ‘록 인 리오’에 출격해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3:16
영화

입소문 타고 재관람까지…‘휴민트’ 특수관 열기 뜨겁네

영화 ‘휴민트’가 특수관 관람 열풍과 함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휴민트’가 연휴 기간 IMAX와 돌비 애트모스의 특수 포맷 상영관을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형 스크린과 압도적인 사운드 시스템으로 완성되는 액션 쾌감은 오직 특수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휴민트’를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심장이 두근거린다. 긴장감 몰입도 최상”,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 마지막 바람 소리 연출이 인상적”, “액션과 멜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연극처럼 시작해 액션과 긴장감이 끝까지 이어진다”, “IMAX로 본 총격 신은 소름 그 자체”, “IMAX로 관람하니 몰입감이 엄청남, 내가 액션하는 것 처럼 온몸이 아프다” 등 특수관 관람 경험에 대한 만족감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이런 액션은 류승완 감독이 아니면 보기 힘들다”, “영상과 음향이 가득 차는 느낌”, “빙판 추격 장면은 무조건 특수관 추천” 등 대형 스크린에서 체감되는 스케일과 사운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재관람 열기까지 이어지고 있다.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9 08:49
연예일반

“황당한 해프닝”…노진원, ‘AI 여친’ 논란 자처 후 해명 [왓IS]

배우 노진원이 스스로 자처한 여자친구 논란을 해명했다.노진원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어제 술자리에서 지인이 만들어준 AI 사진을 재미 삼아 올린 것이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버렸다”며 AI 합성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노진원은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I다. 혹시라도 오해하신 분들 있으시면 풀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서 노진원은 이날 SNS에 젊은 여성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게도 이런 날이 온다. 예쁘게 사랑하겠다”고 적었다.이에 동료 배우를 비롯한 지인들이 “아빠와 딸 같다”, “AI냐” 등 반응을 보이자 노진원은 “우리 사이를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길 바란다”, “만들다니 무슨 얘기냐”, “(AI) 전문가 아니다”라고 댓글을 직접 남기며 실제 여자친구처럼 상황을 연출했다. 1970년생인 노진원은 1990년 영화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로 데뷔, 연극 ‘라이어2’, ‘늘근도둑이야기’ 등을 통해 관객을 만났다. 2026.02.18 22:00
연예일반

“우리 사이 모독하지 말길”…노진원, 손녀뻘 여친 공개에 AI 의혹까지

배우 노진원이 연하의 여자친구를 공개했다.노진원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내게도 이런 날이 온다. 예쁘게 사랑하겠다”며 젊은 여성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해당 사진을 접한 배우 허인영은 “아빠랑 딸. 어쨌든 잘 어울린다”는 글을 남겼고, 노진원은 “우리 사이를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손녀와?”라는 반응에는 “손녀? 딸도 아니고”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노진원은 또 “어떻게 만드셨느냐”는 지인의 질문에 “무슨 얘기야? 만들다니?”라고 되묻는가 하면, “AI 전문가”라는 말에 “아닌데”라고 응수하는 등 AI 의혹도 직접 반박했다. 1970년생인 노진원은 1990년 영화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로 데뷔, 연극 ‘라이어2’, ‘늘근도둑이야기’ 등을 통해 관객을 만났다. 2026.02.18 20:12
뮤직

아이브, 뱅어스 콘셉트 필름 공개…‘블랙홀’ 기대감 고조

그룹 아이브가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뱅어스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며 더욱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뱅어스 콘셉트 필름’ 영상을 게재했다. ‘뱅어’(Banger)는 춤추고 싶게 만드는, 에너지 넘치고 중독성 있는 노래를 뜻하는 단어로 아이브는 해당 영상을 통해 해당 단어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은 “Isn't it boring?”이라는 문장과 함께 멤버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모여 리듬을 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하품을 하거나 듣고 있던 헤드셋을 벗어버리는 등 지루한 분위기 속에 “Don't you want to go crazy for once?”, “Tell Me What you really want”라는 물음이 이어지고, “Say it out loud!”라는 외침을 시작으로, 다양한 자연물과 사물이 터지며 에너지의 폭발을 나타낸다.빠른 비트로 분위기가 전환되고 멤버들은 마침내 자유를 만끽한 채 춤을 추며 아이브만의 당당한 에너지를 발산시킨다. 그때 “Hey! Keep it down, please!”라는 제지하는 말과 함께 사이렌 소리가 울리자 멤버들은 자신들이 노래를 튼 게 아니라고 손사래 치거나 그냥 지나가는 길이었다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친다. 이내 감시자가 사라진 듯 다시 노래를 크게 틀어 춤을 추는 도심 속 무법자의 모습을 그려내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지난 9일 선공개된 ‘뱅뱅’ 뮤직비디오에서 서부 시대의 무법자로 등장했던 아이브는 이번 영상에서 현대의 도심 속 무법자로 나서 세계관을 확장,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 함께 더 큰 소리를 내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완전히 다른 느낌의 두 콘셉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오는 23일 발매되는 또 다른 타이틀곡 ‘블랙홀’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가운데, 이들이 ‘블랙홀’을 통해서는 어떤 비주얼과 메시지를 선보일지 주목된다.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이야기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더욱 확장하는 앨범이다. 개인의 자신감과 주체성을 넘어 함께 외치고 나아가는 연대의 범위를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오는 23일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3:57
영화

손익 돌파 ‘왕사남’·100만 돌파 ‘휴민트’, 韓영화 쌍끌이 흥행 [IS차트]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가 설 극장가 관객을 끌어모으며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줬다.1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66만 146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52만 1292명이다.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4일째 300만 고지를 넘어섰다. 동시에 손익분기점(260만명)을 돌파하며 수익 창출에 시작했다.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 기반의 작품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2위에는 ‘휴민트’가 랭크됐다. ‘휴민트’는 이날 21만 3406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109만 9896명을 기록,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개봉 7일째 일군 값진 성과다.11일 개봉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물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8 07:13
스타

이영유, 절친 故 김새론 1주기 추모…“하루도 잊지 않아”

배우 이영유가 아역 시절부터 각별한 우정을 나눠온 절친한 동료 故 김새론의 1주기를 맞아 고인의 곁을 찾았다.이영유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새)론이 하루도 잊지 않고 평생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이영유는 고 김새론이 안치된 납골당을 방문했다. 함께 공개한 생전 고인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에서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이영유와 김새론은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두 사람의 끈끈한 유대감이 사진 한 장 한 장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한편 고 김새론은 지난해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2000년생인 김새론은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추며 어린 나이에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그러나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가 적발되며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2024년 연극 ‘동치미’를 통해 활동을 재개하려 했으나 건강상 이유를 들며 하차하기도 했다. 이후 고인의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한편 김새론의 유작 영화 ‘기타맨’은 지난해 5월 개봉했으며, 배우 이채민과 함께 촬영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오는 3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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