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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단독] “K팝 이끄는 주인공 모두 자랑스러웠죠”…비투비가 떠올린 KGMA 현장 [IS인터뷰]

“그랜드한 가수들과 함께하는 시상식 자리에 초대 받고, 상까지 받아 감사합니다. 우리가 잘하는 ‘무대’로 보답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최고의 시상식 하면 떠올릴 수 있는 ‘KGMA’가 되기를 응원하고, 우리도 함께 따라가겠습니다.”무대 자체가 ‘감동’인 그룹 비투비가 2025년 가을의 특별했던 순간인 KGMA의 추억을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비투비는 지난해 11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뮤직 데이에 참석, 베스트 보컬 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비투비는 ‘나의 바람’을 시작으로 ‘너 없인 안 된다’, ‘그리워하다’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메들리로 선보인 뒤 ‘러브 투데이’로 소름 돋는 무대를 완성했다. 비투비가 심혈을 기울인 “임팩트 있는 선곡”은 고스란히 통했다. 전 곡이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곡들인 만큼 아레나를 꽉 채운 관객들은 떼창과 함께 비투비의 무대를 즐겼고, 현장은 말 그대로 장관이었다. 아티스트석에 앉아 있던 모든 아티스트들이 기립해 무대를 즐기는 모습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전히 혈기왕성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지만 당일 참석한 아이돌 그룹들 중엔 어엿한 ‘대선배’ 그룹인 비투비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후배들도 ‘리스펙트’ 가득한 눈빛으로 즐겼다. 이에 대해 은광은 “선후배라는 느낌보단 모두가 동료로 느껴졌다. 그만큼 너무 잘하고 멋진 무대를 하는 아티스트들로 가득했고, 그래서 무대를 보며 또 공부가 됐다”며 “K팝을 이끄는 주인공들 우리 모두가 너무 자랑스러웠다”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무대로는 스트레이 키즈의 퍼포먼스를 꼽았다. 프니엘은 “친하니까 더 집중해서 보기도 했고, 이 친구들이 무대를 잘 하니까 항상 보면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시상식 현장에서 재미있던 에피소드도 떠올렸다. 프니엘은 “수호 형이 수상하러 나가면서 우리가 받은 꽃다발을 은광이 형한테서 뺏은 게 기억에 남는다”고 SNS를 달군 직캠을 웃으며 언급했다. 또 시상식 후반부 아티스트석 MC 인터뷰 당시 현식의 가창 도중 멤버들이 마이크를 돌려가며 전달해 즉석 폐활량 테스트를 하게 된 데 대해서는 “인터뷰 직전에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 멤버들에게 부탁한 것”이라고 귀띔, 특유의 재치와 위트를 확인케 했다. KGMA를 몸으로 표현한 레드카펫 포즈부터 시작해 뭘 해도 웃기는, 이 못말리는 ‘웃수저돌’ 이미지에 대해 민혁은 “나는 ‘개그돌’ ‘웃수저’ 이미지에 공헌한 게 적지만 연차도 쌓이고 멤버들과 함께 하면서 여유도 생겨 예능감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뜨겁게 달려온 2025년도 돌아봤다. 은광은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점이 없다. 늘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팀 활동이나 개인 활동이나 모두 최선을 다했고, 배웠고, 경험했기에 또 새로울 다음 활동들이 기대가 많이 된다”며 “늘 그랬듯 앞으로도 늘 도전하고 나아갈 것”이라 다부지게 말했다. 많은 아이돌 그룹이 ‘장수 아이돌’을 꿈꾸고, 실제로 적지 않은 이들이 오랫동안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이는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다. 소속사와 같은 외부적 요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멤버 개개인의 역량과 팀에 대한 애정과 헌신일 터. 비투비 역시 진통 속에도 팀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점점 깊어지는 내공으로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그 행보 자체가 큰 의미다. 은광은 “긴 시간을 함께 해오며 비투비에 대한 갈증, 열정과 꿈을 계속 그려나가는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런 같은 마음이기에 이렇게 아직도 비투비로서 도전하면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함께 늘 새로운 비투비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스로에게는 그저 고생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쓰담쓰담 해주고 싶다”면서 “은광아 사랑한다!”고 발랄하게 덧붙였다. 민혁 역시 “연차에 따른 책임감을 느끼기보단 그저 내가 사랑하는 무대와 팬들에게 더 잘하고 싶고 재밌는 하루를 만들고 싶은 열망이 큰 것 같다”며 “그런 마음들이 모여서 지금까지 파이팅 넘치게 활동 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KGMA의 기분 좋은 기세를 이어받아 비투비는 2026년 새해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현식은 “올해 버킷리스트 중 스쿠버다이빙을 다녀오는 것도 있었는데, 1월에 바로 다녀오고, 힐링도 영감도 많이 받아 왔다”며 “올해는 무조건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목표인데,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눈을 반짝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6:00
예능

박은영 셰프, 이번엔 ‘임장 퀸카’ 등극?…‘홈즈’서 광기의 댄스

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1’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연예계 대표 맛잘알 김숙과 함께 출연해,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한다.세 사람은 용산과 강남 일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상권을 살펴보고, 특히 용산에서는 ‘흑백요리사 2’ 주역 셰프들의 레스토랑은 물론 실제 거주 공간까지 임장에 나선다. 또한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흑백요리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본업은 물론 예능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박은영 셰프가 ‘구해줘! 홈즈’ 첫 출연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박은영 셰프는 “식당에만 있다가 예능에 나오면 행복하다”는 소감과 함께,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제를 모았던 ‘퀸카’ 춤을 다시 한 번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에 주우재는 “최근 본 사람 중 제일 뻔뻔하다”고 말하고, 양세형은 “눈에 광기가 있다”며 감탄을 더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닉네임을 패러디한 ‘구해줘! 홈즈’표 닉네임 짓기가 펼쳐진다. 장동민에게는 ‘눈물 많은 빙닭’, 주우재에게는 ‘역삼동 뼈 육수’ 등 재치 넘치는 별명이 쏟아지는 가운데, 양세형에게는 ‘계산하는 멍청이’라는 반박 불가(?) 닉네임이 주어진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기분 나쁜데 웃기다”며 복잡 미묘한 심경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한편 김숙, 박은영, 윤남노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흑백세권’ 임장을 시작한다. 이들은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용산’과 ‘강남’ 상권을 비교하며, 각 지역 상권의 분위기와 성격을 날카롭고 유쾌하게 분석한다. 특히 박은영 셰프는 “용산이 친구가 해주는 소개팅 같은 느낌이라면, 강남은 엄마가 해주는 맞선 같은 느낌!”이라는 찰떡 비유로 예능감을 뽐낸다. 이에 윤남노 셰프는 “요리나 열심히 해!”라며 즉각 견제에 나섰다고.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흑백세권’ 임장 내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구해줘! 홈즈’ 흑백세권 편은 오는 5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3:41
예능

‘해병대’ 그리, 각 잡힌 전역 신고에 김구라 코끝 찡긋 (라디오 스타)

리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해병대에서 보낸 18개월의 군 생활 비하인드를 최초 공개한다. 군 전역 후 민간인이 된 그리는 녹화에 참여해 스튜디오에서 각 잡힌 전역 신고를 하고, 아버지인 MC 김구라에게 큰절을 올리는 모습으로 모두의 코끝을 찡하게 한다. 오는 4일 수요일 오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의 인생에서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한 네 사람은 과거의 시간과 현재의 변화를 진솔한 입담으로 풀어낸다.그리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해병대식 전역 신고를 선보이며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한다. 그는 입장 후 의자에 앉지 않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더니, 이내 아버지 김구라 앞에서 해병대식 전역 신고를 하고 큰절을 올려 모두의 환호를 받는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조혜련은 결국 눈물을 터뜨리고, 현장은 감동의 분위기로 물든다.그리는 한여름 바다에서 보트를 머리 위로 들고 이동하는 IBS(소형 고무보트, Inflatable Boat Small) 훈련을 비롯해, 극한의 체력 훈련과 정신 교육을 거친 해병대 생활을 상세하게 전한다. 조롱을 피하려는 의지로 군 생활을 견딘 끝에 해병대의 자랑이 됐다는 그는 빨간 명찰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며, 스스로를 단련시킨 군 생활의 순간들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또한 그는 군 복무 중에 가치관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고백하며, 피할 수 없었던 ‘해병 지원을 후회했던 순간’과 그럼에도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다. 여기에 군대에서 찾은 미슐랭 음식에 대한 에피소드로 웃음을 더하는 등 예상 밖의 답변으로 MC들을 놀라게 한다.이와 함께 오랜만에 펼쳐지는 김구라와 그리의 ‘붕어빵’ 부자 토크도 관전 포인트다. 그리는 “아빠가 꼼짝 못 하고 잔소리를 듣는 상대가 있다”라고 폭로하며 김구라를 당황하게 만들고, 김구라 역시 솔직하게 맞대응하며 간만에 붕어빵 부자의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다.해병대에서 단단해진 모습과 예능감을 모두 장착하고 돌아온 그리의 이야기는 오는 4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3:23
예능

“유재석이 샤넬 지갑 선물”…전소민 자랑에 탁재훈 질투 (아근진)

배우 전소민이 유재석으로부터 선물받은 명품 지갑을 자랑한다.오는 2월 2일 SBS 새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첫 방송한다. ‘아근진’은 토크쇼의 기본값을 뚫고 나온 토크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미한 전무후무한 토크 예능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가진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활약하며, 새로운 차원의 웃음을 예고한다. 또한 교도소, 코첼라를 준비하는 혼성그룹 등 매번 다양한 세계관으로 바뀐다는 설정이 관전 포인트로 매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미팅에 참여해 관심이 집중됐다. 또 다른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한 4MC들의 모습이 주목되는데, 특히 ‘부캐 장인’ 이수지가 ‘에겐녀 뚜지’ 모습으로 등장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선공개에서도 궁금증을 자아냈듯이 탁재훈의 오랜 팬이라며 등장부터 전소민은 탁재훈이 “잘생겼는데 재미까지 있어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 또한 “이런 스타일 너무 좋다”며 호감을 드러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이후 소지품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인생 첫 명품, 샤넬 지갑을 공개했는데, 이를 본 탁재훈은 “앞으로는 그거 안 썼으면 좋겠다”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전소민이 “탁재훈은 너무 매력적이라 불안하다, 꿀 같다, 달콤하다”며 마음을 드러내자, 탁재훈은 “실제 상황이 일어나면 감당할 수 있겠냐”며 돌직구로 응수해 설렘을 안겼다.SBS 월요 토크 예능 ‘아근진’은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4:02
연예일반

여경래 셰프, 전현무 앞에서 입담 폭주... “난 거장이 아니라 짜장”

여경래 셰프가 ‘아재 개그 폭격기’로 변신해 여수 먹트립을 접수한다.오는 30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6회에서는 ‘51년 차 중식계 거장’ 여경래 셰프가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미식과 낭만의 도시’ 여수에서 숨은 노포 찾기에 나선다.이날 전현무는 “여수는 먹으러 오는 도시 중 하나”라며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은 현지인 맛집 특집을 선언하고, ‘한 분야의 끝판왕’이라며 여경래 셰프를 먹친구로 소환한다. ‘중식계 거장’, ‘거장들의 사부’, ‘세계 중식업 연합회 부회장’이라는 화려한 수식어와 함께 등장한 여경래는 첫 인사부터 “여기는 여수지 않냐. 나는 ‘여’씨고, ‘수’원 출신이라 나랑 상관있다”며 돌발 이행시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능청스러운 입담은 이동 중에도 멈추지 않는다. 여경래는 “나는 사실 노포엔 잘 안 간다. 오늘은 나한테도 특별한 날이니 집에 가서 일기 써야겠다”며 쉼 없는 아재 개그를 이어가고, 전현무가 “그래도 중식 거장 아니시냐”고 추켜세우자 “난 거장이 아니라 짜장”이라고 받아치며 대환장 케미를 완성한다.특히 이날 여경래 셰프는 여수의 한 중식 노포를 방문해 ‘중식 장인’다운 시선과 솔직한 평가를 더한다. 웃음과 미식,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여경래 셰프의 뜻밖의 예능감은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는 후문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13:13
예능

정호영 “악마의 편집”…‘흑백요리사2’ 억울함 토로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호영이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과의 비하인드부터 샘킴과의 팀워크, 그리고 방송을 통해 겪는 오해까지 솔직하게 풀어낸다. “최강록은 내가 키웠다”는 얘기에 대해 해명한다.오는 28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의 분야에서 단짝으로 호흡을 맞춰온 네 사람은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이답게 시원한 토크를 이어간다.정호영은 4년 만의 ‘라스’ 출연을 앞두고 전현무에게 은밀한 조언을 받은 사실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다.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에서 활약하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까지 받은 전현무가 정호영에게 한 ‘조언’의 실체가 공개된다.그는 ‘흑백요리사 2’ 톱4로 활약한 소회와 함께 우승자 최강록과의 오랜 인연을 꺼내 놓는다. 최강록과는 일본 유학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는 그는 본인이 오랜 시간 해왔던 생선가게 알바도 최강록에게 물려줬다고 밝힌다. 그리고 “'흑백요리사2' 방송에는 편집됐지만, 최강록이 나를 많이 응원해 줘서 힘이 됐다”며 ‘흑백요리사2’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또 “최강록의 '흑백요리사2' 우승보다 더 부러운 것이 김태호 PD 단독 예능 출연”이라며 김태호 PD와의 의외의 인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에서 탈락 이후 부활하게 된 비밀스러운 과정도 언급한다. 또한 손종원과 샘킴이 유난히 반가워했던 이유가 공개된다. 그는 “샘킴이 안 받아줬으면 최강록과 팀 했을 것”이라는 말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정호영과 샘킴의 단짝 케미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정호영과 샘킴의 ‘믹서기짤’ 비하인드도 빠지지 않는다. 두 사람은 ‘흑백요리사2’의 '흑백연합전'에서 함께 팀으로 요리했던 때를 떠올리며 비하인드를 대방출하는데 정호영은 “악마의 편집이다. 샘킴을 부려 먹은 것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한편, “누가 믹서기 광고 좀 시켜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더한다.정호영은 또한 손종원-샘킴과 했던 에이스전 결과 역시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언급하며 “음식이 혹평을 받은 것은 내 소스 때문만은 아니다”라는 말과 함께 뒷이야기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또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트레이키즈와 춤 컬래버를 하는 등 ‘댄싱머신’이라 불리고 있는 정호영은 ‘라스’ 스튜디오에서도 즉흥 춤을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이와 함께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오해를 받았던 그가, 유세윤-양세형-강재준과 개그맨 모임에 들어가게 된 얘기도 공개될 예정이다.‘흑백요리사2’ 이후 셰프로서의 실력뿐 아니라 예능감까지 인정받은 정호영의 모습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08:18
예능

“결혼식 또 하겠다” 붐, 폭탄 발언…엑소 수호·찬열 때문에? (‘놀토’)

tvN ‘놀라운 토요일’에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출격한다.24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2년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출연, 예능감을 폭발시킨다.두 게스트를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먼저 수호는 ‘놀토’에 애매하게 서운한 멤버가 있다며 MC 붐을 지목한다. 붐을 향한 의외의 속마음을 공개하자 붐은 “(결혼식을) 한번 더 하겠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남겨 그 사연을 궁금케 한다. 그런가 하면 찬열은 어린 시절 연기 학원 친구였던 피오와의 인연을 소개하고, 피오는 비주얼 천재답게 연예계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찬열과 한없이 짠했던 자신의 소싯적 에피소드를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이날 애피타이저 게임인 ‘노래 이어 부르기’에서는 수호의 엑소 팀과 넉살의 옳소 팀이 겨루게 되는데, 애피타이저 게임 공식 구멍 신동엽이 회심의 한 방을 날릴 노래가 출제돼 분위기를 달군다. 이에 질세라 찬열 역시 멘사급 암기력을 선보이며 맹활약을 예고, 각 팀은 예측 불허의 승부를 펼쳤다고 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이어지는 메인 받쓰에는 그간 한입 식사권을 독점한 한해와 더불어 ‘놀토’ 첫 방문 당시 정답 근접자 원샷을 받았다는 수호가 강한 자신감으로 몰입한다. 찬열은 날카로운 추리와 함께 중요한 단어도 잡아내며 존재감을 뽐낸다. 여기에 두 게스트는 붐이 “독특하게 주목을 받는다”고 감탄할 정도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오답 판독기 김동현과 한해, 에이스 라인 문세윤과 피오의 자존심을 건 분장 대결, 파격적인 사진들이 대거 등장해 모두를 배꼽 빠지게 만든 디저트 게임 ‘스타의 어린 시절’에도 이목이 쏠린다.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1:27
예능

차승원, 스태프도 혼미한 ‘차’력쇼…“먹고 나서 그릇 버려야” 손맛 (차가네)

배우 차승원이 독보적인 요리 센스와 반전 예능감으로 ‘차가네’를 꽉 채웠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 3회에서는 태국 방콕 출장의 막바지에 현지 길거리 시식회를 위해 비장의 메뉴 개발에 돌입한 차승원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이날 차승원은 한식과 태국식을 접목한 기발한 메뉴 개발로 '차셰프'의 진가를 여실히 보여줬다. 그는 한국의 된장찌개에 태국 새우젓 ‘까삐’와 피쉬 소스, 매운 쥐똥고추를 과감하게 더해 ‘혼미(味) 된장찌개’를 탄생시켰다. “먹고 나서 그릇을 버려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 만큼 강력한 매운맛을 선보인 그는 스태프들의 혼을 쏙 빼놓는 강렬함으로 차승원표 독창적인 레시피를 완성했다.치열했던 요리 연구가 끝난 뒤에는 동생들의 배꼽을 쥐게 하는 ‘분위기 메이커’로 변신했다. 차승원은 딘딘과 대니구 등 신입 조직원들 앞에서 형광 티셔츠를 입고 등장, 엉성하지만 열정적인 ‘무에타이 쇼’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카리스마 보스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거침없는 몸짓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그의 반전 매력은 동생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했다.반면 16년 지기 추성훈과의 미묘한 신경전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차승원은 추성훈이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온 ‘추바스코’ 소스가 호평받자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전의를 불태우며 다음 날 아침 자신의 전매특허인 ‘제육볶음’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절구에 직접 고추를 빻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야심 차게 준비한 태국식 매운 제육볶음은 차승원의 요리 내공과 승부욕이 집약된 비장의 무기였다.파격적인 퓨전 요리부터 몸 개그까지, 방콕을 무대로 ‘차’력쇼를 펼치며 장르 불문 올라운더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한 차승원. 그가 야심 차게 준비한 메뉴들이 현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그 결과는 오는 29일 오후 8시 40분 tvN ‘차가네’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11:14
뮤직

이영지, 몸무게 이실직고…“13kg 감량→11kg 복구된 상황, 모른 척하기 어려워”

가수 이영지가 새 프로필을 공개한 가운데 최근 체중이 다시 늘었다고 이실직고했다.19일 이영지의 소속사 메인스트림윈터 측은 공식 SNS에 이영지의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어깨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그의 새 프로필이 공개된 후 ‘13kg 감량’이라는 타이틀로 기사가 쏟아졌다. 앞서 이영지는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를 통해 13kg 감량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그러나 이후 이영자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체중 증가를 고백하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프로필 업데이트 할 때마다 13키로 감량했다고들 기사 써주시는데 모른 척 넘어갈까 하다가 좀 죄송해서 말씀드린다”며 “13키로 감량한 상태에서 11키로정도 다시 복구된 상황”이라고 알렸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2kg이나 감량한 것 아니냐”, “빼긴 뺀거다” 등 이영지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영지는 2019년 Mnet 서바이벌 ‘고등래퍼3’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쇼미더머니11’에서 우승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타고난 입담과 예능감으로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18:46
영화

한소희→전종서까지…‘프로젝트 Y’ 개봉 앞두고 전방위 홍보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역들의 홍보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오는 21일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 ‘프로젝트 Y’의 배우들이 개봉을 앞두고 유튜브와 라디오에 출격한다. 먼저, 바로 19일 오후 7시에는 김신록이 유튜브 ‘현아의 줄게’를 통해 조현아와 만난다. 김신록과 조현아는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과 연기, ‘프로젝트 Y’까지 다양한 주제를 오가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는 후문. 이어서 이날 오후 9시에는 유아가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생방송과 보는 라디오를 통해 예비 관객과 만난다. ‘프로젝트 Y’를 통해 배우로 변신한 유아를 위해 오마이걸의 멤버인 효정이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으로, 찐친인 두 사람의 입담이 기대를 모은다. 22일 오후 6시에는 한소희, 김신록, 정영주가 ‘문명특급’에 출동한다. 사소한 일상 속 고민부터 인생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까지 다양한 주제를 나눈 세 사람은 빛나는 예능감과 참신한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또, 24일 오전 9시에는 전종서가 절친 장윤주의 채널 ‘윤쥬르’에 출연해 ‘프로젝트 Y’를 홍보한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26일 오후 6시에는 뮤지컬 배우 카이의 유튜브 채널 ‘카이클래식’을 통해 정영주를 만날 수 있다. 한국 뮤지컬 계를 대표하는 정영주와 카이가 만나 뮤지컬에 대한 애정뿐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까지 종횡무진 넘나드는 정영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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