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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만삭 아내♥’ 이민우, 예비 아빠의 설렘... “내 손으로 아기 옷 세탁”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출산을 앞두고 예비 아빠로서의 설렘을 드러냈다.이민우는 10일 자신의 SNS에 “First wash, full heart(첫 세탁, 벅찬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건조대에 가지런히 걸린 아기 옷, 손수건, 담요 등이 담겨 있으며, 다가올 출산을 앞두고 직접 세탁을 마친 듯한 따뜻한 풍경이 눈길을 끈다.특히 이민우는 만삭인 아내를 대신해 아기 용품 세탁을 직접 하며 진심 어린 ‘예비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팬들은 “벌써부터 아빠 미소가 느껴진다”, “이민우에게 이런 날이 오다니 감동” 등의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민우는 지난 7월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재일교포 3세인 예비신부 이아미 씨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아미 씨는 한 차례 결혼 경력이 있으며,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6세 딸 ‘미짱(애칭)’을 키우고 있다.현재 이민우의 아내는 임신 중으로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출연 중인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예비신부와 딸 미짱, 그리고 다가올 새로운 가족 이야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한편, 이민우와 이아미는 출산 이후 안정기를 가진 뒤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0 19:52
스타

원진서 “♥윤정수, 한없이 다정하고 든든한 사람…잘 살게요”[IS하이컷]

방송인 윤정수의 예비신부 원진서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원진서는 6일 자신의 SNS에 웨딩화보 몇 장과 함께 장문의 감사 인사를 남겼다. 원진서는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문턱에서 조심스럽고도 기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한다”며 “매 순간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한없이 다정하고 든든한 사람을 만나 평생의 인연을 약속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원진서는 “하루의 끝에 함께 웃고, 매일 따뜻한 온기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가정을 만들어가겠다.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다. 추워지는 계절, 마음까지 포근한 하루하루 보내시고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윤정수와 원진서는 오는 30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0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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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원진서 웨딩화보 공개…순백의 단아한 예비신부 [AI 포토컷]

방송인 윤정수의 예비신부 원진서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원진서는 6일 자신의 SNS에 웨딩화보 몇 장과 함께 장문의 감사 인사를 남겼다. 원진서는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문턱에서 조심스럽고도 기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한다”며 “매 순간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한없이 다정하고 든든한 사람을 만나 평생의 인연을 약속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원진서는 “하루의 끝에 함께 웃고, 매일 따뜻한 온기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가정을 만들어가겠다.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다. 추워지는 계절, 마음까지 포근한 하루하루 보내시고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윤정수와 원진서는 오는 30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원진서는 과거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개명 전 이름은 원자현이다. 이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2025.11.06 19:02
스타

옥택연, 내년 봄 결혼…2PM 멤버 중 두번째 품절남 예고 [왓IS]

배우 겸 가수 옥택연이 내년 봄 결혼한다. 황찬성을 잇는 2PM 내 두 번째 ‘품절남’으로 장수 활동을 이어가며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이상적인 행보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옥택연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1일 밝혔다.결혼식은 내년 봄 서울 모처에서 올리며, 비연예인 예비신부를 배려,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소속사 측은 “결혼 후에도 옥택연은 좋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계속해서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옥택연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옥택연은 “오랜 시간 나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피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2PM으로 데뷔하고 19년이 지났다. 여러분이 함께해 줘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준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2PM의 멤버이자 배우로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옥택연의 결혼 소식에 국내외 누리꾼들의 축하 릴레이가 이어졌다. 다수 누리꾼들은 옥택연의 SNS의 글을 퍼뜨리며 축하의 반응을 보였다. 이로써 옥택연은 2PM 내 두 번째 품절남이 됐다. 앞서 황찬성은 2021년 12월 8세 연상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가 됐고 이듬해 7월 득녀했다. 이후에도 다수의 뮤지컬 및 드라마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방송 중인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올 2월 프러포즈 사진이 공개되며 한 차례 결혼설에 휩싸였지만, 당시 옥택연 소속사 측은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 단순히 여자친구 생일을 맞아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 ‘짐승돌’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후아유’, ‘싸우자 귀신아’, ‘구해줘’, ‘빈센조’, ‘어사와 조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시청자들을 만났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02 09:06
연예일반

옥택연, 비연예인 여친과 장기연애 끝냈다…내년 봄 결혼 [종합]

배우 겸 가수 옥택연이 황찬성에 이어 2PM의 두 번째 ‘품절남’이 됐다.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1일 밝혔다.결혼식은 내년 봄 서울 모처에서 올리며, 비연예인 예비신부를 배려,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소속사 측은 “결혼 후에도 옥택연은 좋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계속해서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같은 날 옥택연 역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자필 편지를 게재, “오랜 시간 나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피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이어 “나를 아끼고 응원해 준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해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2PM으로 데뷔하고 19년이 지났다. 여러분이 함께해 줘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준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끝으로 옥택연은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2PM의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올 2월 프러포즈 사진이 공개되며 한 차례 결혼설에 휩싸였지만, 당시 옥택연 소속사 측은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 단순히 여자친구 생일을 맞아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한편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 ‘짐승돌’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후아유’, ‘싸우자 귀신아’, ‘구해줘’, ‘빈센조’, ‘어사와 조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01 12:40
예능

‘신지 예비신랑♥’ 문원, 또 말실수…“너무 멘트가 셌다” (어떠신지)

가수 문원이 또다시 예비신부인 코요태 신지와 관련된 실언으로 눈길을 끌었다.29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는 ‘꿀피부에 진심인 신지의 스킨케어 루틴 공개 (갓성비 찐템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영상에서 신지는 피부 관리 루틴과 제품을 소개하면서 “이거 남으면 남편이 쓴다. 남편이 내가 하는 건 뭐든지 다 좋아보이나보다”라고 결혼을 앞둔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앞서 15년 애정을 쏟은 차를 안전상 새차로 바꾼 것을 언급하며 PD가 “첫차 첫 드라이브가 중요하지 않냐”고 하자, 신지는 “맞다. 좋은 데로 가야지”라고 공감했다.그러자 옆에서 듣던 문원은 “아침에 우리 고사 지낼 때 내가 ‘좋은 데로 보내주세요’라고 했다”고 자신의 말실수를 언급했다. 앞서 두 사람의 결혼 발표 당시 문원의 ‘유명한지 몰랐다’ 등 발언이 논란이 됐던 바 시선이 쏠렸다.이를 들은 PD는 “너무 멘트가 셌다”며 놀렸고 문원은 “아니, 좋은 데로 같이 운전하면서 가자고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신지는 지난 6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내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30 13:50
예능

“방송에 다 나가” 경고에도…윤정수, ♥원진서와 트럭서 애정행각 (조선의 사랑꾼)

윤정수가 예비신부 원진서와 방송에 굴하지 않는 진한 애정행각을 펼친다.오는 27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꿀 떨어지는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며 어디론가 향하는 윤정수-원진서 커플이 포착됐다.윤정수는 “여보, 꿀!”이라며 원진서의 표정 단속을 시전했다. 또 “여보 이거 방송에 다 나간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원진서는 “그래도 좋음, 괜춘”이라며 해맑은 얼굴로 꿀 떨어지는 눈빛을 거두지 않았다. 그리고 그 곁에는 트럭 운전기사가 초연한 표정으로 모든 걸 견디고(?) 있었다. 윤정수는 “아직 신혼이어서 이 상황을 로맨틱하게 여기는 것 같다. 여기는 처음부터 ‘여보’를 너무 잘한다”면서 은근히 자랑했다. 그러자 트럭 운전기사는 “저번에 방송 보니까 뭐, 3단 여보도 있으시다고”라면서 ‘조선의 사랑꾼’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여기에 호응한 원진서는 윤정수에게 ‘3단 여보’를 선보여 핑크빛 팬서비스를 톡톡히 보여줬다. 트럭 운전기사는 “거기서는 안 하시더만...”이라며 웃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5 09:35
예능

[TVis] 윤정수♥원진서 웨딩 촬영…기습 뽀뽀에 “결혼 실감나” 화색(‘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윤정수 원진서 커플이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와 예비신부 원진서의 웨딩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윤정수는 포즈를 취하던 중 원진서에게 기습 뽀뽀를 한 뒤 “미안합니다. 나도 모르게”라고 말하거나 “넌 내 거야! 입술 갖고 와”라고 외치는 등 박력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원진서는 제작진이 웨딩 촬영 소감을 묻자 “(결혼이)실감 나는 것 같다. 어젯밤부터 실감 났다. ‘진짜 결혼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정수 역시 행복해보인다는 제작진의 말에 “이렇게 반지를 끼고 촬영하는 게 거의 처음이다. 많은 분들이 결혼을 도와주고 있으니까 드디어 (결혼) 하는 느낌”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13 22:45
스타

노브레인 이성우, 오늘(12일) ♥영어강사와 결혼…“나이 50에 신혼”

밴드 노브레인 이성우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성우는 12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영어강사로 알려졌다.앞서 이성우는 지난 5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저보다 더 (반려견) 두부, 넨네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표류 중인 저의 인생을 맡기는 결혼이라는 결정을 하게 됐다”며 “살다 보니 결혼 한 번은 한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신기하기만 하다”고 밝혔다.예비신부에 대해서는 “많이들 궁금해하실거 같은 그 분은 제 가슴에만 담아놓고 싶어서 보여주지는 않을 거다. 아무튼 축하해달라”며 “나이 50에 신혼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는 않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박수 많이 쳐달라.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앞서 방송된 예능 ‘불후의 명곡’을 통해 예비 신부가 가수 임영웅의 영어 선생님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한편 이성우는 1976년생으로 밴드 노브레인의 리더이자 보컬이다. ‘넌 내게 반했어’ ‘바다사나이’ ‘아름다운 세상’ 등 히트곡을 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12 13:01
연예일반

[TVis] 윤정수, 예비신부 원진서와 자녀 계획 고백… “쌍둥이도 좋다” (옥문아)

개그맨 윤정수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 원진서 아나운서와의 러브스토리와 자녀 계획을 공개했다.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윤정수와 구본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2세 연하 원진서와 내달 웨딩마치를 울리는 윤정수는 이날 방송에서 첫 만남부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 그리고 2세 계획까지 솔직히 털어놨다.윤정수는 “12년 전 라디오 게스트로 만났다가 최근 다시 연락이 닿았다”며 “연락처를 보고 바로 문자를 보냈고, 수원에서 만나 밥을 먹은 뒤 자연스럽게 연애를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프러포즈 없이 혼인신고를 먼저 하자고 아내가 밀어붙였다. ‘이 정도면 결혼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며 웃음을 지었다.또 그는 “장인어른을 만날 때 긴장했지만 바로 허락해주셨다. 나이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며 “2세는 능력 되면 낳고 싶다. 쌍둥이도 좋고 한 3명 정도 욕심이 난다. 현재 시험관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숙이 “몇 명을 원하냐”고 묻자 “3명”이라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방송 중 윤정수의 특유의 생활 습관도 공개됐다. 그는 방송용, 독서용, 운전용 등 세 개의 안경을 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고 밝히며 직접 꺼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홍진경은 “신기하다”고 했고, 김종국은 “노안이 온 것 아니냐”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0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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