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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준호 ‘미키 17’ 300만 관객 돌파 [공식]

영화 ‘미키 17’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7일 오후 5시 2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 6명을 기록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키 17’은 2025년 개봉작 중 최초로 300만 관객을 달성했다.‘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7 19:17
예능

‘태계일주4’ 덱스 오늘(3일) 출국…“가장 험한 여정, 설레”

MBC 대표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의 막내 덱스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팔로 출국했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태계일주4’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부터 시작되는 차마고도 대장정으로, 덱스는 기안84, 빠니보틀, 이시언 등 완전체 멤버들과 함께 여행의 첫발을 내딛는다.덱스는 시즌2(인도 편)에 처음 합류해, 특수부대 출신다운 단단한 체력과 거침없는 리액션, 예측 불가한 입담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번 시즌에서도 거침없는 활약을 보여줄 전망이다.출국 현장에서도 덱스는 고산지대에 최적화된 아웃도어 차림으로 등장 “이번엔 가장 험한 여정이 될 거라고 들었다. 하지만 형들과 다시 떠날 수 있어 설렌다. 건강하게 다녀오겠다”고 유쾌한 인사를 남겼다. ‘태계일주4’는 해발 수천 미터 고산지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교차점을 담아낼 예정이다.기안84·빠니보틀·덱스·이시언까지, 다시 모인 ‘완전체 4형제’의 예측불허 여행기는 오는 5월 MBC를 통해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4.03 10:23
드라마

현대 불시착 시우민, 신문물 신기+엉뚱…일일 알바생 변신 (‘허식당’)

엑소 멤버이자 배우 시우민이 식당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한다.25일 공개되는 와이낫미디어 드라마 ‘허식당’ 2회에서는 조선시대 문제적 인물 허균(시우민 분)이 현대로 타임슬립 한 후 제일 처음으로 마주친 봉은실(추소정 분)과 사사건건 부딪친다.앞선 첫 회에서 허균은 이이첨(이세온 분)이 풀어놓은 자객에게 쫓기던 중 조선시대를 뛰어넘어 서울에 도착했다. 영문도 모른 채 현대로 타임슬립 한 허균은 백반집 모녀를 만나 밥을 얻어먹었고, 은실은 그를 향해 의심의 촉각을 곤두세웠다.첫 회부터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진 가운데, 2회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허균이 은실모(김희정 분)의 식당에서 음식을 서빙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한복에서 운동복으로 환복한 허균은 앞치마까지 매며 식당 직원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허균이 은실 모녀의 식당에서 일을 시작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신문물을 접하며 온통 신기해하는 허균의 행보가 눈에 띈다. 옷이 마음에 드는 듯, 매무새를 만지며 웃고 있는 그의 순수한 얼굴은 보는 이들의 기분도 좋아지게 만든다.하지만 은실은 얼씬거리지 말라 경고를 날렸음에도 다시 식당 앞에 나타난 허균을 못마땅해한다. 결국 은실은 손님을 응대하는 허균을 예의주시하던 중 엉뚱한 행동을 하는 그에게 재빨리 다가가 막아서는데. 은실과 손님들을 모두 당황하게 만든 허균의 돌발 행동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예측불허한 허균의 현대 생활 적응기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와이낫미디어와 하쿠호도DY뮤직&픽쳐스, 코퍼스재팬이 공동 기획, 더그레이트쇼가 제작한 ‘허식당’ 2회는 오후 5시 넷플릭스와 웨이브, 오후 7시 왓챠와 티빙, 오후 9시에 MBN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25 18:24
드라마

박서준 연예부 기자 변신…‘경도를 기다리며’ 특급 라인업 완성

‘경도를 기다리며’가 짠하고 찐한 로맨스를 선사할 라인업을 완성했다.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스무 살,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틱 코미디. 배우 박서준, 원지안, 이엘, 이주영, 강기둥, 조민국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박서준은 동운일보 연예부 기자 이경도 역을 맡았다. 이경도는 첫사랑의 남편이 주인공인 불륜 스캔들로 인해 전 여자친구 서지우를 만난 후 하루가 고달파지는 인물. 평범하던 일상에 폭탄이 떨어진 이경도 캐릭터를 그려낼 박서준의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원지안은 전 남자친구였던 이경도가 터트린 현 남편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이혼하게 된 자림 어패럴의 둘째 딸 서지우 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인생 최악의 순간에 옛 연인을 다시 만난 서지우의 예측불허 행보를 만들어낼 원지안의 활약에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동생에 대한 사랑이 극진한 서지우의 언니 서지연 역은 이엘이 분한다. 트러블메이커 셀럽인 동생 서지우와 달리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가진 자림 어패럴 CEO 서지연 캐릭터에 녹아들 이엘의 열연이 기다려진다.이주영은 이경도, 서지우와 함께 청춘을 보냈던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 멤버 박세영 역으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박세영은 남편 차우식의 꿈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는 미술학원 원장이자 지리멸렬의 정신적 지주로 존재감 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이주영과 함께 박세영, 차우식 부부의 로맨스를 완성할 강기둥의 연기도 주목된다. 비록 가진 건 없지만 배우로서 열망과 낭만이 충만한 차우식으로 변신하는 것. 아내 박세영을 향한 사랑을 품고 연극보다 더욱 극적인 하루를 살아가는 차우식 캐릭터의 인생사가 궁금해진다.조민국은 중고자동차 사업을 운영 중인 이정민 역을 통해 지리멸렬 동아리 멤버들 사이 연결고리가 된다. 사업 때문에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는 와중에도 매번 친구들의 만남을 주선, 지리멸렬만의 우정 연대기를 이어가며 유쾌한 호흡을 발휘한다.특히 극 중 이경도(박서준), 서지우(원지안), 박세영(이주영), 차우식(강기둥), 이정민(조민국)은 대학 시절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에서 처음 연을 맺은 후 시간이 지나서도 여전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서로를 보기만 하면 급(急) 회춘하는 지리멸렬 멤버들의 찐한 관계성을 표현할 배우들의 시너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달콤한 추억과 짭짤한 현실을 아우르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을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JTBC에서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25 17:08
드라마

고윤정→신시아, ‘언슬전’ 드디어 “왔다”… 종합 예고 영상 공개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의 예측불허 하루가 시작된다.오는 4월 12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에그이즈커밍)(이하 ‘언슬전’)에서 종합 예고 영상을 24일 공개했다. ‘언슬전’은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의 ‘죄송봇’ 레지던트 4인방 오이영(고윤정),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 김사비(한예지)의 성장기를 예고하고 있다.“왔다”라는 발랄한 외침으로 시작부터 이목을 끌어당기는 종합 예고 영상은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1년 차 레지던트들의 단짠한 일상으로 이어진다. 언제 어디서나 해맑지만 퇴근할 때 가장 해피한 사회초년생들의 발랄한 에너지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그러나 병원에 있을 때 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그저 “죄송합니다”인 상황.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교수의 불호령에 바짝 기가 죽은 채 눈물을 쏟는 이들의 모습은 많은 것이 서툴렀던 모든 이들의 사회초년생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그런가 하면 매일 따끔하게 혼을 내면서도 레지던트들을 깊이 아끼고 있는 산부인과 교수와 선배들의 칭찬이 훈훈함을 안긴다. “1년 차 선생님, 정신 똑바로 차리셔”라며 주의를 주는가 하면 “우리 앞으로도 쭉 오래 봤으면 좋겠다”라고 애정을 표해 레지던트들의 어깨를 든든하게 한다.이에 4년 차 레지던트 구도원(정준원)을 비롯한 선배들의 애정 섞인 보살핌 속에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꿈꾸며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1년 차 레지던트들의 성장기가 기대되고 있다. 하루하루 예측할 수 없는 일상을 보내는 레지던트들이 고된 수련기를 끝내고 어엿한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이렇듯 1년 차 레지던트들의 좌충우돌 24시간이 공개될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오는 4월 12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4 08:31
프로야구

타율·안타 1위 오명진, 키움은 최다 홈런...리허설 무대 반전→예측불허 경쟁 예고

리허설 무대 퍼포먼스가 본무대까지 이어질까. 젊은 야수들이 시범경기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2025 KBO리그 시범경기가 18일 막을 내렸다. 때아닌 한파 탓에 취소되는 경기가 나오면서, 각 사령탑 준비 구상에 어긋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예상과 다른 순위, 존재감을 보여준 새 얼굴이 다수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시범경기 1위는 우승 전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 KT 위즈가 차지했다. 총 7경기에서 6승(1패)을 거뒀다. 스토브리그에서 자유계약선수(FA) 선발 투수(엄상백)와 유격수(심우준)를 영입한 한화 이글스는 5승 1무 2패로 2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는 4승 2무 2패로 3위에 올랐다. 눈길을 끈 팀은 지난 시즌(2023~2024) 연속 최하위였던 키움 히어로즈다. 돔구장(고척돔)을 홈으로 쓴 덕분에 우천 취소, 한파 취소를 겪지 않은 키움은 가장 많은 10경기를 치렀고, 6승 3무 1패(승률 0.667)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키움은 팀 타율은 0.216로 가장 낮았지만, 13홈런을 치며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키움은 지난겨울 장타력 보강을 위해 외국인 타자만 2명(야시엘 푸이그·루벤 카디네스) 영입하고, 다른 팀에서 방출된 선수 중 장타력을 갖춘 타자를 대거 영입했다. 푸이그가 시범경기에서 담 증세로 3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고, 스프링캠프부터 타격감이 좋았던 김동엽도 투수의 공에 손을 맞아 이탈했다. 하지만 젊은 국내 타자들이 홈런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0.407(27타수 11안타) 기록한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명진은 타율과 안타 부문 1위에 올랐다. 2020 2차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에 지명된 오명진은 지난 시즌까지 1군 무대에서 9경기 밖에 나서지 못한 무명 선수다. 9타석에서 무안타에 그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존재감을 보여줬고, 기존 주전 2루수 강승호가 3루수로 전향하며 공석이 된 자리를 차지할 선수로 떠올랐다. 홈런 1위는 키움 새로운 기둥으로 기대받는 이주형이 차지했다. 2023년 7월 LG 트윈스에서 키움으로 이적한 뒤 타격 잠재력을 발휘, '제2의 이정후'로 기대받은 선수다. 그는 지난 2월 미국 애리조나 캠프를 찾은 이정후와 대화를 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특히 타격 준비 자세부터 발꿈치에 힘을 주고 스윙하라는 조언을 듣고 자신의 타격에 녹이며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남겼다. 2025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정현우(키움)은 선발 등판으로만 3경기에 나서 11이닝 동안 2실점(1자책점)만 내줬다. 이미 키움 4선발로 낙점된 그는 가장 강력한 신인상 후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03.19 09:43
영화

[차트IS] 봉준호 ‘미키17’ 260만 돌파…‘진격의 거인’ 2위로 추격

봉준호 감독 할리우드 영화 ‘미키17’이 이변 없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1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17’은 지난 주말(14~16일) 32만 3576명이 감상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260만 4846명이다.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16만 2084명이 감상했으며 누적 관객은 20만 1595명이다. 이를 이어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 ‘콘클라베’가 4만 3116명과 만나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4만 4151명이다. 한편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다. 지난달 28일 국내에서 최초 개봉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3.17 09:08
영화

[차트IS] ‘미키17’, 16일째 1위…250만 돌파 눈앞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미키17’은 14만4039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248만7426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미키’는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다. 지난달 28일 국내에서 최초 개봉했다. 2위는 6만6964명을 모은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3위는 1만8023명을 동원한 ‘콘클라베’가 차지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16 07:54
영화

[차트IS] 봉준호 적수 없다…‘미키17’ 개봉 10일째 200만 돌파

봉준호 감독 새 할리우드 영화 ‘미키17’이 연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석권 중이다.10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 동안(지난 7~9일) ‘미키17’은 56만 2221명이 감상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209만 8586명으로,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10일 만에 200만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2위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퇴마록’이 올랐다. 같은 기간 5만 9131명이 감상했고 누적 관객은 38만 4934명이다.이어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 ‘콘클라베’가 5만 1266명과 만나 3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은 7만 5092명이다.한편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3.10 08:34
스타

[차트IS] ‘미키17’, 160만 돌파…8일 연속 1위

봉준호 감독의 새 영화 ‘미키17’이 16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17’은 전날 10만9850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164만6215명을 기록했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다. 지난달 28일 국내에서 최초 개봉한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플레이브 ‘대쉬’ 인 시네마’로 2만2656, 3위는 ‘퇴마록’으로 1만3012명을 불러모았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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