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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차태현X김도훈, 유재석X유연석과 완벽 팀워크…미션 3단계 성공 (틈만 나면)

‘틈만 나면,’에서 차태현, 김도훈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완벽 팀워크로 새해 첫 미션을 성공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차태현, 김도훈이 삼성동 달걀 연구소, 음악 작업실을 방문해 기운 찬 행운 에너지를 선사했다.유재석, 유연석은 ‘최고 시청률 제조기’ 차태현과 예능 천재 김도훈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했다. 특히 유재석은 “내 속 뒤집개 또 왔다. 태현이가 얼마 전에도 ‘어디라고는 말 못 하는데 곧 보게 될 거다’라더라”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차태현은 “여기는 틈이 날 때마다 오면 된다”라며 김도훈에게 너스레 섞인 조언을 하는 것은 물론 “제가 2027년에 드라마가 또 나온다. 그때까지 여기도 잘 버텨 달라”라며 신박한 새해 덕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시작부터 남다른 시너지를 내뿜는 이들의 조합에 기대감이 치솟았다.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김도훈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장소는 달걀 연구소였다. 연구원인 틈 주인은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100여 개의 달걀을 시식한다며 넘사벽 달걀 사랑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도훈은 “저도 달걀을 엄청 좋아해서 하루에 15알씩 먹는다”라고 공감하며 틈 주인과 달걀 토크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새해 첫 미션은 달걀 덕후 맞춤형으로 ‘달걀이 왔어요~’가 등장했다. 달걀판에 있는 탁구공을 튕겨 한 줄씩 이동시키면 성공. 김도훈은 “방법을 알 것 같다”라더니 곧바로 연습에 성공해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의 감탄을 자아냈다. 틈 주인은 6번째 도전 만에 1단계를 통과했음에도 “저는 무조건 GO!”라며 긍정 기운을 불어넣었다. 놀랍게도 네 사람은 2,3단계를 연속으로 성공시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유연석이 “우리 팀워크가 어마어마했다”라며 감탄하자, 유재석은 “(틈 주인의) 긍정 마인드를 배워야겠다. 2026년 새해 기운이 굉장히 좋다”라며 틈 주인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도훈 역시 “너무 짜릿하다. 몸이 막 떨린다”라며 도파민을 만끽했다.이어진 점심시간. 김도훈은 신인 예능인의 고충을 털어놔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김도훈은 “요즘 예능 프로 보면 대단하다고 느낀다. 저는 친구들하고 여행 예능을 다녀왔는데, 부담감 때문에 친구들이 친구로 안 보였다”라며 조언을 구했다. 차태현이 “우리 같은 연기자들은 대본에 익숙하니까, 대본이 없는 예능이 힘들다”라고 공감하자, 유재석은 “넌 예능인 아니냐”라며 반박, 차태현이 “맞다. 사실 난 대본 없는 게 좋다”라며 곧바로 수긍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유재석이 “아까 (틈 주인)처럼 그냥 GO 해야 된다”라고 조언을 덧붙이자, 유연석은 “거침없이 하는 거다”라며 격려를 더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어진 두 번째 틈 장소는 음악 작업실이었다. 영화 ‘극한직업’, ‘범죄도시2’의 OST의 주역인 음악감독 틈 주인은 작업 비하인드를 공유해 흥미를 높였다. 두 번째 미션은 ‘손들어! OST 퀴즈’였다. 모두가 10초간 OST를 듣고 작품 제목을 맞히면 성공. 그간 극악의 성공률을 기록했던 퀴즈 미션인 만큼 유재석이 “우리가 어려워하는 게임”이라며 걱정하자, 김도훈은 “제가 잘 한다”라며 성공 의지를 다졌다. 김도훈은 2006년도 작품까지 맞힌 것도 잠시,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가 나오자 “맘마미아!”를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김도훈이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를 듣고 “최고다 이순신!”이라고 하자, 차태현은 “도훈아 진짜 최고다”라며 받아쳐 박장대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마지막 문제에서 유연석이 영화 ‘친구’와 ‘태양은 없다’를 헷갈리면서 2단계에서 그쳤다. 김도훈은 유연석의 오답에 “오늘 태양이 안 떴다는 거죠?”라며 수습에 나서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한편,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08:26
예능

김도훈, 유재석 성덕 등극…“이정하 부러웠는데” (틈만 나면,)

김도훈이 유재석의 ‘성덕’에 등극한다.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차태현, 김도훈이 출격해 예능 천재 신구조합으로 믿고 보는 웃음 티키타카를 선사한다.이날 김도훈은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의 퀴즈 히어로에 등극한다. 그간 ‘틈만 나면,’은 유독 퀴즈 미션만 나오면 쓴맛을 톡톡히 경험한 바. 유재석, 유연석이 “제일 어려운 걸 가져왔냐”라며 아우성 치자, 김도훈은 “제가 잘 한다”라며 호언장담한다. 이를 입증하듯 김도훈은 듣는 족족 “정답!”을 외치고, 형들의 오답에 “이건 협상이 필요하죠”라고 너스레를 떨며 영웅으로 떠오른다. 하지만 김도훈이 간과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틈 미션의 그라데이션 긴장감. 김도훈이 점점 이마를 만지며 초조해하더니 급기야 “저 어떡해요”라며 손까지 바들바들 떨자, 유재석은 “미션할 때는 귀신에 씌인다니까”라며 급 진정시키기에 나선다는 전언이다.그런가 하면, 김도훈이 뜻밖의 ‘성덕’임을 고백해 흥미를 높인다. 김도훈의 팬심을 자극한 이는 바로 국민MC 유재석. 김도훈은 유재석을 만나자마자 “뵙고 싶었다”라며 수줍게 악수를 청하더니, 유재석이 “드라마 ‘무빙’ 이후에 TV에 많이 나오더라”라며 반가워하자, “‘무빙’에 함께 나왔던 이정하가 유재석 선배님과 예능을 많이 해서 부러웠다. 저는 오늘 소원 성취했다”라며 순수한 속마음을 밝혀 형들을 빵 터지게 했다는 후문.과연 ‘성덕’ 김도훈은 유재석의 기운을 받아 완벽한 퀴즈 영웅으로 등극했을지,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을 뒤흔든 김도훈의 반전 플레이가 담길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6 08:49
스타

깜짝 손님 진주 등장에 역대급 눈물바다…’응팔 10주년’ 마지막 이야기

tvN 20주년 에디션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쌍문동 가족들의 가슴 따뜻해지는 마지막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 나선다. 2일 오후 8시 40분 '응답하라 1988 10주년(연출 나영석 신건준)' 최종회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다시 뭉친 쌍문동 가족들의 1박 2일 MT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간이 더해질수록 더욱 무르익는 분위기 속에서 배우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담긴 토크는 물론, 예상치 못한 순간들이 이어지며 특별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저녁 식사를 마친 쌍문동 가족들 앞에는 특별한 미션 '특명! 쌍문동 아빠의 도전'이 펼쳐지며 또 한 번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김성균, 유재명, 성동일, 최무성까지 쌍문동을 대표하는 네 명의 아버지가 각 캐릭터에 딱 맞는 특별한 도전에 나서는 것. 과연 현장을 초토화시킨 미션의 정체는 무엇일지, 쌍문동 아빠들의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배우들의 본업 모먼트를 확인할 수 있는 명대사 퀴즈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그동안 가족별로 진행됐던 방식과 달리, 이번에는 새로운 팀이 결성되며 가족 간 양보 없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역대급 성대모사는 물론, 재능 낭비를 의심케 하는 배우들의 열연도 연이어 쏟아질 예정. 지난주 안재홍의 오답으로 탄생한 '차이콥정봉'이 큰 웃음을 안긴 가운데, 회심의 일격을 준비 중인 고경표가 과연 웃음 욕심(?)을 채울 수 있을지도 기대가 모인다.모두를 놀라게 만든 깜짝 손님의 정체도 베일을 벗는다. 10년 전 다섯 살이던 선우네 진주(김설)가 어느덧 훌쩍 자라 MT 현장을 찾은 것. 극 중 진주 엄마와 오빠 역을 맡았던 김선영과 고경표는 "상상도 못했다"며 눈물을 보였고, 현장 또한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했다는 후문. 영재교육원 수료까지 마친 중2 김설의 놀라운 근황과 함께,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감동의 현장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드라마 '응팔'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특히 박보검은 성동일이 "보검이를 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딱 한 문장이 있다"고 말하자 돌연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아울러 드라마에 대한 배우들의 특별한 감정과 함께, 류준열의 깜짝 등장도 예고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과연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선사할 마지막 장면은 어떤 모습일지, 그 특별한 대미는 본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13:50
생활문화

독해력 키우는 비주얼 싱킹 수업으로 학생이 주인공 되는 '책먹는고래' 학원

학생이 공부의 주인공이 되는 비주얼 싱킹 독해 수업부터 중등 교과서 독해까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력에 중점을 둔 '책먹는고래' 수업이 최근 다양한 지역에서 오픈되고 있다. 천안 본점으로 시작해 광주 화정점, 광주 봉선점, 대구 시지점에 이어 일산 화곡점에서도 책먹는고래 수업을 받을 수 있다.책먹는고래에서 강조하는 독해력은 글자만 따라 읽고 글자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해당 지문의 구조도와 내용을 그림이나 도표로 인식하고 머릿속으로 이해하는 방식의 수업을 강조한다. 즉, 글을 읽고 머릿속으로 장면을 그려가는 것이다. 우리가 만화책이나 영화는 쉽게 이해하면서 줄글로 된 글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글자만 읽고 이를 그림으로 인출하는 과정을 생략했기 때문이다.흔히들 '나 글을 읽었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정의도 '글을 읽고 이해했어'로 바뀌어야 한다. 그 이해를 위해서는 반드시 비주얼 싱킹이라는 과정이 우리 뇌에서 일어나야 하며, 학생들은 노트에 적어봐야 한다. 중·고등학교 교과서는 이런 과정으로 스스로 읽고 정리해야 한다. 소위 상위권 학생의 노트를 보면 그 누구에게도 배운 적이 없지만, 스스로 이해하기 위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노트를 정리해서 공부하는 경우가 있다.그러나 평범한 학생들은 이를 스스로 하지 못한다. 그 누구도 독해법에 대해서 강조하는 선생님이나 학부모가 없다. 시험 기간이 되면 우선 문제집을 사 주고 문제를 풀게 하는 방식으로만 공부를 강조한다. 문제는 글 읽기와 이해를 다 마친 학생들이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과정이다. 글 읽기와 이해가 안 되는 학생에게 점검부터 하는 공부 방식은 잘못된 것이다. 또한 스스로 요약할 기회를 줘야 하는데, 학습지나 문제집에서 요약된 내용을 암기하게만 유도한다. 반드시 스스로 요약하고 정리해 보는 습관이 상위권의 공부 비법이다.바른 독해 습관을 통해 이해하기 후 문제집을 통해 스스로 평가하기가 공부의 순서이다. 문제집을 통해 스스로 채점하고 오답에 대해서 틀린 이유를 스스로 분석해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선생님이나 학부모가 채점을 해 주고 틀린 문제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은 당장의 시험에는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인 공부 습관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공부의 주인공을 학생으로 만드는 공부법이 바른 공부법이다.독해력이란 마치 어지러운 방에서 물건들을 분류해서 버릴 것과 버리지 않을 것을 구분하고, 다시 버리지 않을 것을 어디에다 배치하는지를 판단하는 능력과 같다. 나의 방을 정리하듯 교과서를 정리하고 이해하는 독해력 훈련은 공부의 주인공이 되는 공부 방식이다. 2025.12.02 17:30
생활문화

미래엔에듀플러스, 문해력 전문 브랜드 ‘미래엔독해(독서로국어해)’ 공식 론칭

㈜미래엔에듀플러스가 독서와 국어를 결합한 문해력 전문 브랜드 '미래엔독해(독서로국어해)'를 공식 발표했다. 회사는 15일 충북 증평의 벨포레리조트에서 열린 '2025 미래엔수학 비전워크숍'에서 브랜드 철학과 프로그램 구성, 향후 론칭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미래엔수학 우수 원장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하성호 독서사업단 단장은 이날 발표에서 최근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교과 학습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하며 "수학과 영어는 여전히 중요한 과목이지만,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힘인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독서와 국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초등부터 반드시 갖춰야 할 학습의 기본기"라며 신규 브랜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미래엔독해의 가장 큰 특징은 1500여 권의 수준별 독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맞춤 추천 시스템이다. 교과서 수록도서, 우수 아동문학 도서, 사회·과학 배경지식 도서 등 교육성과 문해력 향상에 초점을 둔 도서를 엄선했다. 여기에 학생의 어휘력·독해력·흥미도 등을 분석하는 추천 로직을 적용해 개인별 맞춤 독서가 가능하게 했다.국어 프로그램은 미래엔의 교과서를 기반으로 제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학생은 실제 교과 연계 지문을 읽으며 핵심 문장 찾기, 문단 구조 파악, 출제 의도 이해 등의 훈련을 받는다. 실제 교과서를 읽는 교과 독서로도 확장해 초등·중등 학습 전반에서 필요한 교과 읽기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 단장은 "독서는 잘하지만 국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의 가장 큰 이유는 교과 독해 경험 부족"이라고 설명했다.독서 후 쓰기 능력 강화를 위한 단계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책을 읽고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활동 중심 노트'와 내용 구조화·비판적 사고 등을 훈련하는 '쓰기 중심 노트'가 대표적이다. 회사 측은 이러한 구조가 "쓰기 부담이 큰 학생도 자연스럽게 글쓰기로 이어지도록 돕는다"라고 설명했다.매일 10분 학습을 기반으로 한 교과 어휘 학습도 눈에 띈다. 학생이 온라인으로 반복 학습을 하면 교사는 오답과 진도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학부모는 리포트를 통해 자녀의 학습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미래엔에듀플러스는 이날 향후 2년간의 브랜드 출시 로드맵도 공개했다. 2025년 말 시스템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며 프로그램 안정화를 추진하고, 직영 교실을 열어 실제 학습모델을 현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2026년부터 전국단위 채널 구성을 확대하고 지사·원장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내년 3월부터는 전국 가맹 모집에 본격 돌입한다.하성호 단장은 "미래엔독해는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이 아니라 독서와 국어를 결합한 문해력 중심 학습 모델"이라며 "학원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1 13:59
연예일반

[TVis] 안은진, 스킨십으로 양세찬 홀렸다… 뽀뽀 마피아 최종 승리 (‘런닝맨’)

배우 안은진이 ‘런닝맨’에서 장기자랑부터 ‘뽀뽀 마피아’ 게임까지 완벽 적응하며 거침없는 예능감을 폭발시켰다.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주연 안은진·김무준이 출연해 멤버들과 다양한 미션을 소화했다.안은진은 등장과 동시에 “무준 씨가 첫 예능이라 장기 자랑까지 준비했다”며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무준이 한국무용을 선보이자 김종국은 “썩 잘하진 않는다”고 직설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안은진 역시 다니엘과 함께 옆돌기 개인기를 선보였지만, 멤버들의 어색한 반응이 오히려 더 큰 폭소를 만들어냈다.본격적인 하이라이트는 ‘뽀뽀 마피아’ 게임이었다. 지석진이 먼저 양세찬의 뺨을 스치자 양세찬은 “아빠 냄새가 난다”고 호소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안은진 차례가 오자 양세찬은 갑자기 선을 긋듯 “여러분, 이거 게임입니다!”라며 과몰입을 막으려 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안은진은 “괜찮으시겠어요? 진짜 해요? 부끄럽다”며 주저하는 척했지만 결국 양세찬의 팔에 가볍게 입을 댔고, 순간 양세찬은 미묘한 미소를 짓다 당황스러워하며 “오… 얜가?”라고 혼잣말을 내뱉었다.하하가 “한 번 더 받아봐야지?”라고 몰아붙이자 양세찬은 이마를 내밀며 스스로 판을 더 키워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 김종국은 “은진이가 이마까지 했는데 지금 못 하는 척하는 거다”라며 안은진을 지목했고, 양세찬은 “힘이 좀 있는 사람이었다”며 기억을 더듬어 추리했다. 지석진이 용의자로 떠오르자 그는 “아빠 냄새가 안 났다”고 부정해 또 한 번 폭소를 터뜨렸다.양세찬은 하하를 마피아로 지목했고, 결과는 오답이었다. 마피아는 안은진으로 반전과 웃음을 안겼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3 19:35
예능

[TV하이라이트] “제일 보기 안 좋아” 딘딘, ‘구멍’ 조세호와 격돌 (1박 2일)

방송인 조세호의 거듭된 게임 ‘구멍’에 딘딘의 분노가 폭발했다.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제천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지금 이 가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저녁 식사 복불복에서는 먼저 ‘1빼기 구구단’ 게임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그냥 구구단도 못 하는데”라며 항의했고, 조세호는 “연습 게임하고 맞히면 본게임으로 해달라. 우리의 여론이 그렇다”고 우겼다.게임이 시작되고 조세호는 연속해서 오답을 냈다. 이에 딘딘은 “X라 짜증나네. 안 들린 척 뭐야”라며 비속어를 쓰면서 벽을 칠 정도로 울화통을 터뜨렸다. 조세호는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김종민은 “딘딘 안에 있던 거 다 폭발했다”고 거들었다. ‘속담을 이어 말하기’ 게임에서도 조세호는 오답을 냈다. 특히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라는 퀴즈는 스태프 조차 쉽게 답을 맞추지 못햤기에, 제작진은 급기야 남창희에게 전화 연결을 했다. 그러나 절친 조세호의 전화를 받은 남창희는 “숭늉 찾는다”라는 답을 척척 맞췄고 멤버들은 반찬 한 가지를 빼앗겼다.다음 퀴즈로 ‘핑계 없는’ 이 나왔고, 이준은 “아 이건 좋다”라고 반응했고 김종민도 “이건 너무 쉽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퀴즈를 맞춰야하는 조세호는 대답을 모르는 눈치로 오답을 냈다. 민망해진 조세호는 “지금 굉장히 기분이 상한다”라고 제작진의 태도를 꼬집었다. 메인 PD가 손가락 모양 지시봉으로 삿대질을 했다는 것. 김종민이 “약간 상처입은 것 같다”라고 거들자 조세호는 “저렇게 (공격적으로)...내가 뭐 잘못했나”라며 입을 틀어막으며 울먹였다.우여곡절 끝 식사를 하면서 멤버들은 다시 우정을 다졌다. 딘딘은 조세호에게 “형 아까 뭐라고 해서 미안해”라고 사과했고 조세호는 “나도 미안해. 너무 머리가 아팠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시즌4 하면서 제일 보기 안 좋은 모습이었다”고 지적해 폭소를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7 06:00
예능

[TVis] 조세호 “굉장히 기분 상한다”…PD 삿대질에 울먹 (1박 2일)

방송인 조세호가 울분을 토했다.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제천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지금 이 가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저녁 식사 복불복에서는 단체 퀴즈전을 진행했다. 속담을 이어 맞추는 게임을 진행하며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라는 퀴즈가 나오자 멤버 일동이 당황했다.급기야 스태프에게 맞춰보라고 시켜봤지만 대부분 정답을 내놓지 못했다. 이에 멤버들은 집단 반발에 나서고, 제작진은 남창희에게 전화 연결을 했다. 조세호의 전화를 받은 남창희는 “숭늉 찾는다”라는 답을 척척 맞춰 멤버들은 반찬 한 가지를 빼앗겼다.다음 퀴즈로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이 나왔고, 이준은 “아 이건 좋다”라고 반응했고 김종민도 “이건 너무 쉽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퀴즈를 맞춰야하는 조세호는 대답을 모르는 눈치이자 문세윤은 “나랑 자리 바꿔”라고 제안했다.그러자 조세호는 “지금 굉장히 기분이 상한다”라고 제작진에게 정색했다. 이어 “핑계 없는 말이 천리간다”라고 오답을 냈다. 하지만 조세호는 제작진의 태도를 꼬집었다. 메인 PD가 손가락 모양 지시봉으로 삿대질을 했다는 것. 조세호는 “내가 너무 당황했다. 놀랐다”라고 말했고 김종민이 “약간 상처입은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조세호는 “저렇게 (공격적으로)...내가 뭐 잘못했나”라며 입을 틀어막으며 울먹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6 19:16
연예일반

미야오, ‘2025 KGMA’서 IS 루키 수상… “영광스러워”

그룹 미야오가 시상식 트로피를 또 하나 추가했다.지난 14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5 KGMA’)에서 그룹 미야오(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가 IS 루키 상을 수상했다.영예의 트로피를 거머쥔 미야오는 “이렇게 특별한 상을 주셔서 영광이다. 항상 미야오가 미야오답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테디 PD님과 더블랙레이블 식구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팬 분들께 감사 드린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미야오는 두 번째 싱글 ‘바디’로 ‘2025 KGMA’ 무대의 포문을 연 데 이어 얼마 전 활동을 성료한 디지털 싱글 ‘버닝업’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K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첫 EP 타이틀곡 ‘핸즈업’ 무대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라이브로 환호성을 유발했다.미야오는 지난 10월 발표된 ‘버닝업’으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메인 차트인 톱 백과 일간 차트에 진입하며 호성적을 거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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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놀토’ 2년 만 재출연…오답 행렬에도 뻔뻔+당당 태도로 기선제압

코미디언 신기루가 안방극장의 웃음 포인트를 정조준하는 활약을 펼쳤다.신기루는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친구 특집에 출연해 박나래를 비롯한 출연진들과 환상의 팀워크를 이뤄낸 것은 물론, 통통 튀는 예능감으로 감초의 역할을 완벽 소화해냈다.신기루는 “과체중계의 유일한 고양이상”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차원이 다른 잔망(?)으로 등장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2년 전 ‘놀라운 토요일’ 출연의 기억을 ‘세윤’과 ‘가면’ 그리고 ‘레드 푸드’로 요약, 오랜만의 재방문에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그런가 하면 신기루는 에피타이저로 준비된 아귀탕을 보고 급 애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텐션을 끌어올리려다 실패, “또 ‘가면’ 썼다”는 장난스러운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후 태연의 요청으로 스튜디오 에어컨 바람이 줄어들자 “덥다, 더워”라며 마음의 소리를 내뱉었고, 차마 숨기지 못한 ‘찐’ 텐션으로 폭소를 자아냈다.여섯 명이 호흡을 맞춰 명대사를 한 글자씩 맞추는 게임에서 신기루는 OB 멤버들로 구성된 ‘언발란스’ 팀의 대표적인 구멍이 되어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눌렀다. 아군의 속을 터뜨리고 음식을 빼앗긴 후 에어컨 앞으로 향해 “바람이나 먹자”고 한탄하는 뻔뻔한 태도는 차마 미워할 수 없는 신기루만의 당당한 매력을 완성했다.본 게임인 받아쓰기 미션에서는 신기루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첫 시도부터 준수한 타율로 많은 힌트를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데 일조한 것. 하지만 다시 듣기 찬스를 위해 출연진들이 다같이 스피커 옆으로 모이자 “멀어서 가기 싫다”며 특유의 시니컬한 모습으로 쉴 틈 없는 웃음 폭탄을 던졌다.힌트를 모은 출연진들은 일사천리로 정답까지 도달했고, 신기루는 팀을 대표해 깔끔하게 도전에 성공하며 직화양념게장을 사수했다.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탓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음식을 즐긴 신기루는 유려한 말솜씨로 맛을 표현, 오디오를 쉴 틈 없이 풀 가동하며 달콤한 성공을 만끽했다. 또한, 마지막 게임에서도 치열한 경쟁 끝에 하나 남은 디저트를 쟁취한 후 승부에서 패배한 허경환에게 기꺼이 나눠 주는 모습으로 훈훈한 기류를 불어넣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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