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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美친’김고은 X ‘男♥’노상현, 애니멀 라이프 그 뒷모습은…(‘대도시의 사랑법’ )

배우 김고은과 노상현의 특별한 케미스트리 현장이 포착됐다.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대도시의 사랑법’ 역주행 흥행과 호평에 힘입어 외장하드 비하인드 스틸을 11일 공개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미친X과 게이의 만남”으로 극장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극 중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거침없는 애티튜드로 ‘미친X’이라 불리는 재희 역 김고은의 스틸은 독보적인 개성의 스타일링으로 눈부신 존재감을 발산하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눈빛으로 섬세한 연기력을 엿보게 한다. 여기에 이성보다는 동성에게 마음이 끌리지만, ‘게이’라는 성정체성을 숨기는 것에 익숙한 흥수 역 노상현이 이언희 감독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열연 뒤편의 치열한 고민과 연기 열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진정한 추구미 캐릭터인 재희 역 김고은과 뚜렷한 연애 가치관을 지닌 흥수 역 노상현의 매력이 가득 담긴 스틸들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훈훈한 모습으로 이들의 환상적인 앙상블을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더해 흥수 엄마 역 장혜진과 노상현의 스틸은 현실적인 모자 케미를 고스란히 전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실감케 한다. 또한 재희의 남자친구 지석 역의 오동민과 해맑은 표정의 김고은, 노상현이 함께 포착된 스틸은 카메라 밖에서도 화기애애한 또래들의 시너지를 느끼게 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캐스팅 라인업을 실감하게 한다. 이처럼 영화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 겪어온 시절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선사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대도시의 사랑법’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0.11 08:46
연예일반

‘닥터슬럼프’ 박신혜♥박형식 교복 데이트…오동민 싸늘한 눈빛, 긴장감↑

‘닥터슬럼프’ 박신혜, 박형식의 행복이 위태로워 보인다.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 측은 12회 방송을 앞둔 3일, 남하늘(박신혜)과 여정우(박형식)의 교복 데이트 현장과 함께 의뭉스러운 정체를 드러낸 민경민(오동민)의 모습을 공개했다. ‘우늘커플’의 지금 행복은 이대로 지켜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지난 방송에서 남하늘과 여정우는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집과 병원에서 관계를 숨기는 동안 두 사람은 뜻밖의 오해, 질투 등으로 점점 꼬여 갔다. 그러나 공월선(장혜진)과 가족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단단해졌다. 한편, 여정우는 민경민에게 의구심을 품게 된 과거 일화를 고백했다. 술자리에서 그가 자신의 술잔에 약을 탄 것을 봤고, 이후 병원 검사에서 졸피뎀 성분이 검출됐다는 것. 방송 말미에는 민경민과 강진석(김재범)의 의미심장한 대면까지 그려지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그런 가운데 남하늘, 여정우의 ‘소확행’ 현실 연애는 계속된다. 공개된 사진에서 교복을 입고 거리를 걷는 두 사람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14년 전과 같은 풋풋하고 청량한 비주얼은 ‘그 시절’ 남하늘과 여정우를 떠올리게 하면서, 그때와 달리 달달하고 다정한 연인 바이브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또 다른 사진은 단숨에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특히 남하늘, 여정우 모두와 악연으로 얽힌 민경민의 등장이 심상치 않다. 남하늘 앞에 멈춰 세운 차 운전석에서 싸늘한 눈빛을 보내는 민경민, 그리고 여정우와 남하늘의 굳은 표정에 위기감이 드리운다.3일 방송되는 12회에서 남하늘, 여정우는 행복한 마음 한편의 불안함을 애써 외면한다. 하지만 앞선 예고편에서 민경민이 여정우의 의료사고에 개입되어 있음을 의심하는 남하늘의 모습이 공개돼 충격적인 반전 전개를 짐작하게 한다. 제작진은 “여러 겹의 베일로 싸였던 민경민의 실체가 드러난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의료 사고의 진실은 무엇인지, 또 그와 강진석 사이에는 어떤 약속이 오갔는지 귀추를 주목해 달라”며 “인생 최악의 순간을 이제 막 벗어난 남하늘과 여정우가 이 행복을 지킬 수 있을지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닥터슬럼프’ 12회는 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3.03 15:48
연예일반

‘닥터슬럼프’ 공성하, 명랑 쾌활 매력으로 ‘홍란 앓이’ 예약

‘닥터슬럼프’의 배우 공성하가 시청자들을 ‘홍란 앓이’로 초대했다. 공성하는 10일, 11일 방송된 JTBC 주말 드라마 ‘닥터슬럼프’ 5, 6회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팔색조’ 매력을 지닌 이홍란으로 분해 극적 몰입도를 높였다.5회에서 공성하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누구보다 의리 넘치고 똑 부러진 홍란을 차지게 표현해냈다. 홍란은 남하늘(박신혜)이 마취과 선배인 민경민(오동민)으로 인해 면접을 못 보게 되자 함께 속상해하며 공감해주는가 하면 여정우(박형식)가 하늘을 찾으러 직접 화본까지 갔다는 소식에 “딱 봐도 너한테 마음 있는 거잖아. 그래서 위로해주러 간 거잖아. 혼자 두기 걱정돼서”라고 하늘의 마음을 뒤흔들었다.또한 하늘과 술자리에서 홍란은 그녀의 마음을 떠보며 “어쨌든 여정우는 너한테 완전히 마음이 있단 거니까.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마음이 없으면 그렇게 시간과 정성을 쏟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등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발언으로 극 흐름을 주도해나갔다.홍란과 그의 아들 진우의 이야기도 공개돼 관심이 집중됐다. 잠자리채를 든 채 진우와 함께 등장한 홍란은 곤충을 맨손으로 잡아달라는 진우의 부탁에 최대한 애써 잡아보려 했지만, 평소 벌레를 무서워한 나머지 실패했다. 이에 홍란은 아들을 위해 곤충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지 깊은 고민에 빠졌고 우연히 병원에서 마주친 빈대영(윤박)이 자신의 어깨에 붙어 있는 무당벌레를 대수롭지 않게 잡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여기에 대영이 의사 가운에 쓰여 있는 ‘이홍란’이라는 이름을 발견, 아는 척을 하자 홍란은 “나를 아느냐”고 되묻기도 했다. 두 사람이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면서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암시했다.6회에서도 공성하는 다채로운 이홍란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연기로 전달했다. 하늘이 정우에게 까였다는 오해를 듣게 된 홍란은 “실컷 애 헷갈리게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친구라고 선을 긋나냐”며 정우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다가도 하늘에게 사과를 건넸다. 그 순간 그에게 커피 한잔하자는 대영의 연락이 왔고 불꽃같은 성격을 보이던 홍란은 살짝 좋은 듯 금세 새침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그렇게 대영과 만난 홍란은 우연히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을 눌렀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 와중에 대영의 머리에 잠자리가 붙자 이를 잡아내는 등 캐릭터에 착붙한 공성하의 표현력이 홍란과 대영의 관계 변화를 기대케 하면서 묘한 설렘을 안겼다.공성하는 나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슈퍼맘 면모도 현실감 있게 그려내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홍란은 새벽 일찍부터 일어나 진우의 밥을 차려주는가 하면 매일 엄마와 같이 살고 싶다는 진우의 말에 짠한 감정을 보이다가도 애써 마음 단단히 먹고 담담하게 아들을 달랬다. 설상가상 다음 주 곤충을 잡으러 가자는 진우의 부탁에 “곤충 잡는 법 연구해 놓을게 엄마가”라며 친구 같은 다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이렇듯 공성하는 쾌활하고 명랑한 성격을 지닌 이홍란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홍란 앓이’로 끌어당기고 있다. 공성하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닥터슬럼프’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2.12 15:32
드라마

‘반쪽짜리 거짓말’ 김시우·민지아, 두 모녀의 진한 ‘감동 성장통’

KBS 드라마 스페셜 2023의 두 번째 단막극 ‘반쪽짜리 거짓말’이 미움보단 사랑이 세상에 더 많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21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3 두 번째 단막극 ‘반쪽짜리 거짓말’(연출 이현경/ 극본 윤태우/ 제작 아센디오)은 신선한 재미와 감동으로 소수성과 다양성이라는 단막극만의 가치를 증명해 보였다. 특히 이 작품은 열 살 아이들과 어른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함을 안겼다.극 중 두리(김시우 분)는 등굣길에 봉고차에서 내리는 민아(안세빈 분)와 마주쳤다. 수업을 듣던 민아는 선생님이 그린 오륜기에서 부모님들의 차 브랜드 이야기로 수업 분위기가 넘어가자 자기 아버지 차가 외제차라는 거짓말을 하며 두리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이에 두리는 민아에게 “니 개뻥 눈감아 줄 테니까 나중에 너도 내 개뻥 눈감아 주는 거야”라고 솔깃한 제안을 건네는 등 극적 흥미를 더했다.다음날 학교에서 두리는 어제의 민아처럼 거짓말을 하게 됐다. 부모님의 이혼 사실을 감추기 위해 학부모 공개 수업에 아빠 재훈(오동민 분)을 데려올 수 있다는 거짓말을 내뱉은 것. 이후 두리는 민아와 함께 분식집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부모님의 이혼 사실과 함께 엄마 진영(민지아 분)과 무산에서 살게 된 이유도 들려줬다. 이 장면에서 몰입도 높은 설명과 연출은 보는 이들을 극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그런가 하면 두리는 무산에서 적응하는 1년 동안 아빠를 찾지 않기로 한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면서 아빠를 공개 수업 때 데리고 올 방법과 관련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런 두리를 위해 민아는 두리와 어렵게 티켓 값을 모아 두리의 아빠가 출연하는 연극을 보러 갔지만, 보호자가 필요하다는 안내문으로 인해 들어갈 수 없었다. 하지만 기지를 발휘한 두 사람은 안내 요원 몰래 극장 안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 그런 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우여곡절 끝에 아빠 재훈을 만난 두리는 얼마 못 가 엄마 진영에게 발각됐다. 두리는 속상한 마음에 진영에게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내 인생을 이렇게 뒤죽박죽 만든 거라고!”라면서 그동안 쌓아뒀던 말들을 쏟아냈다. 다음날 어버이날임을 알게 된 두리는 엄마에게 했던 말들을 떠올리며 괴로워했고, 민아와 하교하던 길 카페 안에 있는 진영과 재훈을 목격하는 등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이후 카페 안으로 들어간 두리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됐다. 아빠 재훈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워서 이혼했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낀 두리는 카페 밖으로 뛰쳐나간 뒤 참아온 눈물을 터트렸다. 몰아치는 감정을 참아내다 끝내 울음을 터트린 두리의 모습 속에 캐릭터의 복잡한 마음이 고스란히 투영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리를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 거짓말을 했던 진영은 두리에게 자신이 겪었던 상처를 준 것 같아 마음이 착잡했다. 반면 민아는 그런 두리의 곁을 지키며 위로했다. 특히 자신의 손을 눈물로 부은 두리의 눈 위에 갖다 대는 등 찐 우정 케미를 보여주기도.두리의 든든한 버팀목인 한길(김원해 분)의 도움으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두리와 진영은 바닷가 앞에서 어버이날이 아닌 한부모가족 기념일을 챙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망의 공개 수업 날 ‘돈 워리, 비 해피’라는 급훈을 뒤로한 채 두리는 “세상에 사랑할 게 얼마나 많은데. 그깟 몇 명 미워한다고. 내 마음은 다치지 않는다”는 내레이션을 남기며 토요일 밤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선물했다.쉽게 빠져들게 만드는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 몰입도를 배가시킨 연출은 ‘반쪽짜리 거짓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혼 가정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공감의 메시지가 마음 속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오는 28일 밤 10시 45분에는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3 세 번째 단막극 ‘도현의 고백’이 방송된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10.22 18:10
연예일반

‘옆집사람’ 이정현, 스릴러 속 키 플레이어로 활약

배우 이정현이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다. 11월 3일 개봉하는 ‘옆집사람’은 원서 접수비 만 원을 빌리려다 시체와 원룸에 갇힌 5년 차 경시생 찬우의 기막힌 하루를 그린 영화. 이정현은 극의 판도를 바꿀 키 플레이어로 활약을 예고한다. 극 중 이정현은 모든 사건의 중심이 되는 404호 원룸에 뻗어 있는 의문의 남자 기철로 등장한다. 별다른 부연 설명 없이 오직 그가 연기한다는 사실만으로 강력한 아우라를 입은 기철 캐릭터에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의 전반부에서 정체는 물론, 생사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베일에 싸인 기철 캐릭터를 연기한 이정현은 후반부에서 다량의 피를 뒤집어쓴 파격적인 비주얼로 극의 분위기를 180도 반전시킨다. 여기에 술에 취해 필름이 끊긴 채 일면식도 없는 옆집 404호에서 깨어난 경시생 찬우(오동민 분), 기막힌 사건 현장인 404호의 미스터리한 집주인 현민(최희진 분)과 더불어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로 한 축을 담당하며 불꽃 튀는 시너지를 예고한다. 이제껏 본적 없는 신선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이정현은 “일상적이면서도 독특한 소재가 흥미로운 영화다. 기철은 감정적으로 결핍이 많은 인물로 여자친구 현민과의 다툼으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지게 된다”고 소개했다. 또한 “영화 속에서 기철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보여지지 않는 만큼 전사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기도 했고 연기하는 데도 필요한 과정이었다. 염 감독님이 배우들에게 각자의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해주셔서 연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극 중에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히 생각하고 계산하며 연기했음을 전했다. 한편 이정현은 웹드라마 ‘신병’(2022),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2020) 등 화제성 높은 작품에서 등장할 때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대체 불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JTBC 시사 예능 ‘세계 다크투어’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0.31 16:53
연예일반

[포토] 오동민, '훈훈한 미소 발사'

배우 오동민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옆집사람'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옆집사람'은 원서 접수비 만 원을 빌리려다 시체와 원룸에 갇힌 5 년 차 경시생 찬우의 하루를 그린 영화다.오는 11월 3일 개봉.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25. 2022.10.25 19:08
연예일반

[포토] 오동민, '훈훈한 자태'

배우 오동민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옆집사람'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옆집사람'은 원서 접수비 만 원을 빌리려다 시체와 원룸에 갇힌 5 년 차 경시생 찬우의 하루를 그린 영화다.오는 11월 3일 개봉.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25. 2022.10.25 19:08
연예일반

[포토] 옆집사람, '스릴러와 코미디의 절묘한 조합'

염지호 감독, 배우 오동민, 최희진, 이정현(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옆집사람'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옆집사람'은 원서 접수비 만 원을 빌리려다 시체와 원룸에 갇힌 5 년 차 경시생 찬우의 하루를 그린 영화다.오는 11월 3일 개봉.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25. 2022.10.25 18:53
연예일반

[포토] 오동민-최희진-이정현, '귀엽게 하트'

배우 오동민, 최희진, 이정현(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옆집사람'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옆집사람'은 원서 접수비 만 원을 빌리려다 시체와 원룸에 갇힌 5 년 차 경시생 찬우의 하루를 그린 영화다.오는 11월 3일 개봉.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25. 2022.10.25 18:53
연예일반

[포토] 옆집사람, '빛나는 주역들'

배우 오동민, 최희진, 이정현(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옆집사람'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옆집사람'은 원서 접수비 만 원을 빌리려다 시체와 원룸에 갇힌 5 년 차 경시생 찬우의 하루를 그린 영화다.오는 11월 3일 개봉.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25. 2022.10.2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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