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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 스포티파이서 누적 재생 수 5억 돌파

르세라핌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5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1월 30일 기준 5억 15만 198회 재생됐다. 팀 통산 두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지난해 2월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돌파한 뒤 약 1년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이 곡은 마음이 맞는 동료와 함께라면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고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2023년 발표 후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써클차트의 2025년 연간 ‘글로벌 케이팝 차트’, ‘디지털 차트’, ‘다운로드 차트’ 등 다수 부문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뮤직비디오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무료 액션 게임 ‘오버워치 2’와의 협업으로 제작돼 케이팝 팬들은 물론 게임 이용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었다.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지금까지 총 16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안티프래자일’이 6억, ‘퍼펙트 나이트’가 5억, ‘크레이지’가 4억, ‘스마트’, ‘이지’, ‘언포기븐(피처링 나일 로저스)’이 3억, ‘피어리스’,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사워 그레이프스’, ‘스파게티(피처링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핫’, ‘임퓨리티스’, ‘피어리스(2023 버전)’, ‘굿 파츠(웬 더 퀄리티 이즈 배드 벗 아이 엠)’, ‘블루 플레임’, ‘1-800-핫-앤-펀’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서울’의 포문을 열었다. 1일 오후 5시 2회차 공연을 열고 열기를 이어간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1 14:00
스타

방탄소년단 ‘세이브 미’, 뮤직비디오 8억 뷰 돌파…통산 10번째 [공식]

방탄소년단(BTS)이 또 하나의 8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방탄소년단이 지난 2016년 5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의 수록곡 ‘세이브 미’ 뮤직비디오가 1일 오전 2시 2분경 유튜브 조회 수 8억 회를 돌파했다. ‘세이브 미’는 방탄소년단의 10번째 8억 뷰 뮤직비디오가 됐다. ‘세이브 미’는 발매 약 9년 9개월이 지난 앨범의 수록곡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과 팬들의 지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세이브 미’는 트로피컬 하우스와 퓨처 베이스 요소가 결합된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청량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서정적인 리듬에 얹어진 “그 손을 내밀어줘, 세이브 미”라는 가사는 곡이 지닌 애절한 감정을 더욱 선명하게 전한다. 뮤직비디오는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돼 일곱 멤버의 퍼포먼스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낮게 깔린 구름과 거센 바람을 배경으로 노래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은 곡이 지닌 서정적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았다.‘아리랑’은 발매 전부터 기록 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예약 판매 시작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406만 장을 돌파했고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사전 저장(프리세이브) 시작 4일 차에 2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번 신보로 방탄소년단이 써 내려갈 신기록에 관심이 집중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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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일주일만에 선주문 400만장 돌파…역대 최단 속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일주일 만에 400만장을 돌파했다.23일 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전날 기준 선주문량 406만장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거둔 성과다.이는 팀 누적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보다 빠른 속도다. 앞서 이 음반은 2020년 예약 판매 당시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342만장을 찍었고 이후 500만장(써클차트 기준)을 돌파했다. ‘아리랑’은 발매까지 약 두 달이 남은 만큼 예약 판매 종료 시점에 세울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향한 관심은 각종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새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 공지가 나간 후 팬 플랫폼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 수는 약 3배 급증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신보 사전 저장 시작 이틀 만에 프리세이브 100만회를 넘겼고, 4일 차에는 200만회를 돌파했다.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되며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이 담길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8:45
연예일반

코르티스, 미국 빌보드 19주 연속 차트인…3주 연속 역주행

코르티스가 빌보드 차트에서 3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다. 2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월 24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 17위로 재진입했다.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 대비 17계단 오른 13위에 자리했다. 최근 3주간 순위 추이를 살펴보면 상승 기류가 매섭다. 45위(1월 10일 자)에서 30위(1월 17일 자)까지 올라 역주행에 시동을 걸더니 마침내 13위를 찍었다. 또한 ‘월드 앨범’ 4위로 19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코르티스는 음반뿐 아니라 음원 파워까지 갖추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1월 2일 자)와 수록곡 ‘FaSHioN’(1월 18일 자)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 최근 4년간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억대 스트리밍’ 곡을 2개 이상 보유한 팀은 이들이 유일하다. 한편 코르티스는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이하 NBA)와 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최근 ‘프렌즈 오브 더 NBA’(Friends of the NBA)로 발탁돼 NBA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오는 2월 12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았다. 해당 무대에 서는 K-팝 아티스트는 이들이 처음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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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OMG’ 스포티파이 9억 스트리밍 돌파…자체 최초 기록

그룹 뉴진스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첫 9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16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싱글 앨범 ‘OMG’와 동명의 타이틀곡이 지난 14일 기준 누적 9억 13만 6493회 재생됐다. 이 곡은 지난해 3월 누적 재생 수 8억 회를 돌파한 뒤 약 10개월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글로벌 저력을 입증했다.‘OMG’는 UK 개러지 리듬과 트랩 리듬이 섞인 힙합 알앤비 곡이다. “Oh my oh my God” 가사에 맞춰 손을 머리에 얹고 고개를 까딱이는 포인트 안무가 통통 튀고 신나는 멜로디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유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OMG’는 2023년 1월 발매 이후 미국 빌보드 ‘핫 100’ 74위까지 올랐고, 6주간 차트에 머물며 당시 K-팝 신인의 곡으로써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10위,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는 7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차트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특히 같은 앨범에 수록된 ‘Ditto’와 함께 국내외 주요 차트 상위권을 장기간 장악하며 그 해를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뉴진스는 ‘OMG’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15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72억 회를 넘는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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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 4세대 글로벌 톱

르세라핌의 기세가 매섭다.지난 13일(현지시간) 빌보드 프랑스는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 순위를 발표했다. 르세라핌은 해당 리스트 8위로 4세대 K팝 걸그룹 중 최고 성적을 냈다. 해당 리스트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가 제공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정됐다.빌보드 프랑스는 작년 8월, 당시까지 집계한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을 발표한 바 있다. 르세라핌은 6위에 올라 동 세대 걸그룹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지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나 방송 출연이 없음에도 오로지 음악의 힘으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르세라핌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냈다. 13일 기준 월별 청취자 수 1702만 6340명을 달성했다. 이 역시 4세대 K팝 아이돌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스파게티 (feat. j-hope of BTS)’는 공개 약 7주 만에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해 팀 최단 기록을 세웠다. 이 곡은 발표한 지 3개월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도 일일 스트리밍 수 140만 회 이상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5 13:58
스타

코르티스 데뷔 앨범, 4개월 만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억 돌파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글로벌 히트’ 반열에 올랐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8일 자로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넘겼다. 발매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이처럼 단기간에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넘기는 사례는 무척 드물다. ‘COLOR OUTSIDE THE LINES’는 발매 약 한 달 만인 지난해 10월 12일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데 이어 11월 27일 2억, 올 1월 8일 3억을 차례로 넘겼다.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스트리밍 수치가 감소하지 않고 지속 유지됐다는 점이 특별하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입소문에 힘입어 비활동기에도 일일 평균 220만 회 이상의 재생 수를 유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코르티스의 인기 상승세는 중국에서도 감지된다.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가 현지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2025년 연간 피크 차트에서 ‘올해의 K-팝 싱글’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은 피크 차트 순위와 리스너들의 선호도, SNS 반응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 한 곡만 선정한다.한편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2025년 누적 판매량은 써클차트 기준 138만 장을 돌파했다. 이들은 지난해 단일 음반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아티스트 가운데 ‘최소 연차’ 팀이자 유일한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09:16
연예일반

코르티스, 데뷔 후 첫 ‘아이하트라디오’ 후보... 테일러 스위프트와 나란히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음악 시상식 수상 후보에 오르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8일(현지시각)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K-팝 최고의 신인’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한 데뷔 앨범 인트로곡 ‘고!’가 ‘페이버릿 틱톡 댄스’에 테일러 스위프트, 테이트 맥레이 등의 음악과 함께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 포함된 K-팝 보이그룹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국과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 등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26일 미국 TV 채널 FOX에서 방송된다. 이번 노미네이트는 코르티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에서 비롯됐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15위(2025년 9월 27일 자)로 진입해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음반 중 최고 성적을 썼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4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노미네이트 곡인 ‘고!’는 댄스 챌린지 흥행에 힘입어 ‘글로벌 히트곡’ 반열에 올랐다.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이 곡의 음원을 활용한 영상은 9일 오전 10시 기준 21만 건을 돌파했다. 동시기 발매곡들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지난 2일 자로 지난해 발표된 K-팝 보이그룹 노래 중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 K-팝 아티스트 출연은 이들이 최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7:06
뮤직

코르티스,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음악 시상식 수상 후보에 오르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8일(현지시각)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K팝 최고의 신인’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한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가 ‘페이버릿 틱톡 댄스’에 테일러 스위프트, 테이트 맥레이 등의 음악과 함께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 포함된 K팝 보이그룹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국과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 등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26일 미국 TV 채널 FOX에서 방송된다. 이번 노미네이트는 코르티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에서 비롯됐다. 이들은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15위(2025년 9월 27일 자)로 진입해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음반 중 최고 성적을 썼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4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노미네이트 곡인 ‘GO!’는 댄스 챌린지 흥행에 힘입어 ‘글로벌 히트곡’ 반열에 올랐다.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이 곡의 음원을 활용한 영상은 9일 오전 10시 기준 21만 건을 돌파했다. 동시기 발매곡들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지난 2일 자로 지난해 발표된 K-팝 보이그룹 노래 중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또한 해외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마다 떼창이 터졌으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포스트시즌 홍보 영상에 이 곡이 삽입되는 등 곳곳에서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 K팝 아티스트 출연은 이들이 최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2:09
뮤직

캣츠아이 ‘가브리엘라’ 빌보드 핫100 22위…자체 최고 순위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또 한 번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미국 빌보드가 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 수록곡 ‘가브리엘라’가 ‘핫 100’ 22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무려 41계단이나 껑충 뛴 순위다. 누적 차트인 기록은 24주로 늘렸다. 같은 앨범에 담긴 또 다른 수록곡 ‘날리’도 ‘핫 100’에 82위로 재진입했다. 이 곡 역시 해당 곡의 동차트 최고 성적을 갈아치우며 누적 12주 차트인에 성공했다. 홀리데이 시즌송에 잠시 눌려있던 이들 곡의 기세가 새해를 맞아 한꺼번에 터져 나오며 폭발력을 더했다.두 곡이 포함된 EP ‘뷰티풀 카오스’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7위에 안착했다. 지난 주보다 14계단 상승했다. 앞서 해당 차트에서 4위(7월 12일 자)를 찍은 이래 27주 연속 차트인이다. 이 앨범은 실물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는 세일즈 차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뷰티풀 카오스’는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4위를 차지해 27주 연속 차트인했다. 2024년 발매된 첫번째 EP ‘SIS(Soft Is Strong)’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42위에 랭크됐다.이들은 신곡 ‘인터넷 걸’ 음원을 지난 2일 발표하고 새로운 차원의 돌풍을 예고했다. 이 곡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톱 송 데뷔’ 차트(집계 기간 12월 22일~31일)에서 미국과 글로벌 부문 모두 정상을 밟았다.작년 11~12월 진행된 북미 투어 무대에서 먼저 공개된 곡이자 팬 페이보릿 트랙임에도 후속 반응이 뜨겁다. 발매 당일 스포티파이에서만 약 287만 회 재생됐는데, 이는 캣츠아이의 역대 음원 중 발매 첫날 최다 스트리밍 기록이었다. ‘가브리엘라’와 ‘날리’의 매서운 상승 흐름에 ‘인터넷 걸’의 인기까지 더한 캣츠아이의 향후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한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탄생, 하이브 아메리카의 체계적인 T&D 시스템을 거쳐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한 팀이다. 이들은 오는 2월 1일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듀오/그룹 퍼포먼스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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