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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고인 모독 논란→억울함 호소 ‘운명전쟁49’, 결국 고개 숙였다 “오해 풀 것” [종합]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순직한 소방관의 사인을 방송 소재로 활용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고개를 숙이며 “오해를 풀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일 ‘운명전쟁49’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하신 김철홍 소방교님의 희생과 신념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운명전쟁49’는 사람의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프로그램 취지 상 여러 삶과 죽음이 소개될 것이었기에, 의미 있고 숭고한 사연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싶었다. 이것이 김 소방교님의 이야기를 택한 이유”라고 했다. 그러면서 “촬영에 앞서 유가족께 본 프로그램이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며, 사주를 통해 고인의 운명을 조명하는 내용이라는 점을 설명드리고 가족분의 서면 동의를 받아 초상, 성명, 생년월일시를 사용했다”며 “촬영 현장에서는 고인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 명복을 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가족 및 친지들 가운데 사전 동의 과정에 대해, 방송 이후에야 전달받은 분이 있으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계속해서 설명해 드리고 오해도 풀어드리겠다. 많은 분의 지적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청자와 당사자 모두의 이해와 공감을 얻도록 노력하겠다. 상처 입으신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회에서 그려진 미션이 고인을 모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회차에서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철홍 소방교 사진과 출생일, 사망 시점 등을 바탕으로 사인을 맞추는 미션이 진행됐는데,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란 비판이 제기됐다.또한 자신을 유족이라고 밝힌 A씨는 “제작진이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취지라고 설명해 동의한 것으로 안다”며 무속 서바이벌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은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고인 누님한테 확인해 봤다. 동의는 받았는데 저런 무당 내용은 아니었다더라. 당황스러워하시더라. 저런 거였으면 동의 안 했다”며 동료 소방관들이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그러자 제작진은 A씨의 주장을 전면 반박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이날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 하에 제공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라는 기획 의도와 구성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관련 정보 제공 및 초상 사용에 대한 동의도 함께 이뤄졌다”고 강조하며 “제작진은 사안의 민감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관련 내용을 제작 전 과정에 걸쳐 신중하게 검토해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덧붙였다.‘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18:50
스타

고인 모독 논란 ‘운명전쟁49’, 결국 사과 ”숭고함 되새기려..오해 풀 것” [공식]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순직한 소방관의 사인을 방송 소재로 활용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공식 사과했다. 20일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하신 김철홍 소방교님의 희생과 신념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명전쟁49’는 사람의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프로그램 취지 상 여러 삶과 죽음이 소개될 것이었기에, 의미 있고 숭고한 사연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싶었다”며 “이것이 김 소방교님의 이야기를 택한 이유”라고 했다. 그러면서 “촬영에 앞서 유가족께 본 프로그램이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며, 사주를 통해 고인의 운명을 조명하는 내용이라는 점을 설명드리고 가족분의 서면 동의를 받아 초상, 성명, 생년월일시를 사용했다”며 “촬영 현장에서는 고인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 명복을 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가족 및 친지들 가운데 사전 동의 과정에 대해, 방송 이후에야 전달받은 분이 있으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계속해서 설명해 드리고 오해도 풀어드리겠다. 많은 분의 지적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청자와 당사자 모두의 이해와 공감을 얻도록 노력하겠다. 상처 입으신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회에서 그려진 미션이 고인을 모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회차에서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철홍 소방교 사진과 출생일, 사망 시점 등을 바탕으로 사인을 맞추는 미션이 진행됐는데,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란 비판이 제기됐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18:41
영화

여주인공이 사라졌다?…‘브리저튼4’ 하예린, 인종차별 의혹 [왓IS]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넷플릭스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 프레스 행사를 진행했다. 극중 장면인 가면무도회 콘셉트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는 루크 톰슨, 하예린, 한나 도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문제는 프로모션 과정에서 불거졌다. 시즌4의 중심 서사를 이끄는 건 베네딕트 브리저튼 역의 루크 톰슨과 소피 백 역의 하예린이지만, 넷플릭스는 루크 톰슨과 베네딕트 브리저튼의 여동생을 연기한 한나 도드를 메인으로 내세웠다. 특히 팬 행사에서는 하예린을 중간이 아닌 가장 끝자리에 배치했다.여기에 스페인 현지 매체들의 보도가 논란을 증폭시켰다. 이들은 공동 인터뷰 영상에서 하예린의 얼굴에 워터마크를 삽입하는가 하면 썸네일에서 그를 제외시켰고, 루크 톰슨과 하예린이 아닌 루크 톰슨과 해나 도드의 투샷을 공개했다. 일간지 ABC의 경우, 하예린의 이름만 ‘Yerin Ha’가 아닌 ‘Yern Ha’로 오기했다.이를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인종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누리꾼들은 “메인 커플은 어디가 고 남매가 앞에 있느냐”, “여주인공이 저렇게 구석에 있는 건 처음 본다”, “내용을 모르면 루크 톰슨과 한나 도드의 러브 스토리인 줄 알겠다” 등 날 선 반응을 내놓고 있다.한편 ‘브리저튼’ 시즌4는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이야기로, 지난달 파트1 공개에 이어 오는 26일 파트2를 공개한다. 국내에서는 내달 3일 하예린이 참석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9 14:15
영화

현빈·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식지 않는 열기…디즈니플러스 글로벌 1위

‘메이드 인 코리아’가 설 연휴 안방 극장을 장악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경신했다.19일 디즈니플러스 공식 지표에 따르면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2025년 해당 플랫폼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공개 후 48일 기준)에 등극했다. ‘메이드인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았다.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첫 OTT 시리즈로, 현빈, 정우성을 필두로 우도환, 조여정,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가세해 극을 채웠다.지난해 12월 첫 공개된 후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메이드 인 코리아’는 앞서 2025년 디즈니플러스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국내 최다 시청 1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다 시청 1위에도 오른 바 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은 디즈니플러스에서 전편 시청 가능하며 시즌2는 오는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9 13:01
생활문화

고윤정·김선호, 이사통 이슈 속 빠더너스 ‘문쌤’ 조회수 300만 돌파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콘텐츠 ‘문쌤’에 배우 고윤정과 김선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 이후 조회수 326만 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해당 영상은 빠더너스의 대표 코너인 ‘문쌤’ 포맷으로 제작됐으며,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댓글 수와 공유 지표 역시 꾸준히 증가하며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고 있다. 두 배우의 출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 이후 이뤄진 것으로, 작품을 계기로 상승한 인지도와 화제성이 예능형 콘텐츠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영상 속에서 고윤정과 김선호는 기존 드라마나 공식 인터뷰에서 보여준 모습과 달리,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작품 이후 호감도가 더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회수 상승을 두 배우의 최근 작품 흥행과 맞물린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드라마 공개 이후 예능 및 디지털 콘텐츠 출연이 이어지며 화제성이 온라인 플랫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빠더너스의 ‘문쌤’ 코너는 배우와 가수 등 다양한 출연진의 자연스러운 토크를 앞세워 꾸준한 조회수를 기록해온 콘텐츠로, 이번 영상 역시 채널 내 주요 흥행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2.09 12:39
연예일반

키키, 요즘 완전 상승세... 멤버들이 직접 찍은 ‘404 (뉴에라)’ MV

그룹 키키가 신곡 ‘404 (뉴에라)’의 특별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뉴에라)’의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기습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키키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장면으로 구성된 뮤직비디오로 ‘(불펌X) 우리끼리 ‘404 (뉴에라)’ 뮤비 찍어봄 ㅋlㅋl’라는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속 멤버들은 자유롭고 쾌활한 에너지를 발산했고, 각자 셀프 카메라로 담아낸 구도는 곡이 지닌 경쾌한 분위기와 생동감을 한층 배가시켰다.특히, 선명하지 않은 화질과 과거 화상캠을 떠올리게 하는 ‘KiiiKiii’ 로고는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했고, Y2K 감성과 ‘젠지미’ 사이의 연결고리를 형성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앞서 공개된 공식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하며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와 곡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키키의 신곡 ‘404 (뉴에라)’는 웹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키키만의 언어로 재해석해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표현한 곡이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중독성 강한 비트는 물론 멤버들의 다채로운 보컬과 탄탄한 래핑, 독특한 가사가 연일 국내외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스페셜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원더케이 오리지널 추리 예능 ‘키키 미스터리 클럽’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다채로운 ‘젠지미’를 발산 중인 키키의 행보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한편, 키키는 7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1:20
동계올림픽

“이젠 정말 올림픽 분위기에요” 첫 훈련 마친 차준환의 웃음, 점프 대신 빙질 점검 [2026 밀라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25·서울시청)이 한국 남자 싱글 첫 금메달에 도전하기 위한 첫 훈련에 나섰다. 차준환은 5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메인 링크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그는 현지 기준 전날 저녁 도착 후, 5일 오전 9시 40부터 35분간 은반을 누볐다.대표팀 동료 김현겸(고려대) 등 경쟁 선수들과 링크를 밟은 그는 가볍게 링크 외곽을 돌며 몸을 풀었다.차준환은 먼저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인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에 맞춰 연습을 이어갔다. 그는 올 시즌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으로 '물랑루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펼쳤으나 이달 초 종합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2024~25시즌에 사용했던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로 교체했다. 또 쇼트프로그램에서 2개, 프리스케이팅에서 3개의 4회전 점프를 배치했던 걸 각각 1개와 2개로 줄였다. 기술의 완성도로 승부를 보겠다는 계획이었다. 실제로 그는 사대륙선수권서 개인 시즌 베스트 기록과 함께 통산 2번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차준환은 점프보다는 스핀 등 기초적인 움직임에 더 집중한 모습이었다. 노래가 나오는 동안 가벼운 스핀 등 기본적인 동작을 소화했다. 잔여 시간에도 1~2차례 점프를 시도하는 데 그쳤다.차준환은 훈련 뒤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간단하게 프로그램에 맞춰 빙질, 경기장 사이즈 체크를 했다. 전날 저녁 도착 후 첫 훈련이어서, 경기장 안팎에서 몸을 푸는 데 집중했다”고 했다.선수단 측에 따르면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밀라노 아이스링크 주 링크는 상대적으로 가로 크기가 짧은 거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장 안은 다소 더운 탓에 다소 무른 상태의 얼음이기도 했다.이에 차준환은 “가로 사이즈가 짧지만, 북미에 가변 훨씬 더 짧은 경기장도 있었다”면서도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다음 경기까지 남은 시간 동안의 숙제이자 관건일 거”라고 진단했다. 빙질에 대해선 “특별한 생각은 없었다. 나쁘지 않다. 첫 연습이어서, 적응에 집중했다”고 했다.차준환은 지난 2018 평창 대회부터 2022 베이징, 그리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대회까지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한국 남자 선수로는 역대 2번째 대기록이다. 그는 앞선 2차례 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각각 15위와 5위에 올랐다. 모두 한국 남자 싱글 올림픽 최고 기록이다.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이라는 각오로 대회를 준비 중인 차준환은 첫 입상을 노린다. 차준환은 “그간 그랑프리 시리즈 등에서 만난 경쟁자들과 또 승부하는 터라, 너무 익숙하다”고 웃으며 “그래도 경기장, 현장의 분위기는 정말 ‘올림픽은 다르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특히 “전날 숙소에서도 그렇고, 경기장에 오니까 ‘올림픽이구나’라는 게 크게 와닿는다. 너무 기쁘고, 설레고, 어느 정도의 긴장감도 있다. 좋게 흘러가고 있다”고 평했다.차준환의 첫 무대는 오는 8일 오전 3시 45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이다. 한국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단체전인 팀 이벤트에 나선다. 페어 종목 출전 선수가 없기에, 상위권에 입상하긴 어렵다. 대신 전초전에 나서 현장 분위기와 빙질에 적응할 기회다.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는 11일 오전 2시 30분에 열린다.한편 차준환은 오는 7일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가,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와 함께 선수단 기수를 맡는다. 차준환은 “기수를 맡는 것도, 개회식에 참가하는 것도 처음”이라며 “굉장히 영광이다. 올림픽 첫 공식 일정에서 그런 자리를 맡게 돼 감사하다. 굉장히 무겁다고 들었다. 박지우 선수와 함께 열심히 해보겠다. 그저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고 웃었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05 19:03
연예일반

‘환연3’ 현커 유정♥창진, 결별?... SNS 언팔 후 게시물 삭제

티빙 ‘환승연애’ 시즌3에 출연해 공식 커플로 발전한 유정, 창진이 ‘결별설’에 휩싸였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이야기가 제기됐다. 두 사람이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 하고,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서다. 다만, 유정의 유튜브 채널 ‘헤이 유정’에 올라온 커플 브이로그나 함께 찍은 ‘환승연애’ 리뷰 등은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는 상태다. 이들은 2023년 12월 방영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의 엑스로 출연, 최종 선택 후 실제 커플로 발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5 11:11
OTT

[오!뜨뜨] ‘데스게임’→‘원더맨’…판을 흔든다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넷플릭스:데스게임:천만원을 걸어라‘데스게임: 천만 원을 걸어라’는 한 번의 1대1 게임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이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매 회차 단판 승부로 진행되는 구조다. 승자는 상금 1000만 원을 획득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며, 패자는 즉시 탈락한다. 최종 우승자는 5연승 달성 시 확정된다.출연진으로는 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을 비롯해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 프로 포커 플레이어 세븐하이,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 배우 박성웅, 캐릭터 펭수가 참여한다. 제작은 김태호 PD 사단의 제작사 TEO가 맡았고, ‘추라이 추라이’ 등을 연출한 권대현 PD가 담당했다. #디즈니플러스: 원더맨‘원더맨’은 슈퍼히어로 영화의 주인공 ‘원더맨’ 역에 캐스팅되기 위해 오디션에 도전하는 배우 사이먼 윌리엄스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작품은 할리우드 오디션 현장의 이면과 함께, 슈퍼스타와 슈퍼히어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풍자적으로 풀어낸다. 거대한 세계관이나 액션 중심 전개보다는 현실적인 상황과 인간적인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기존 마블 시리즈의 공식을 따르지 않는다.사이먼 윌리엄스 역은 야히아 압둘 마틴 2세가 맡았다. 여기에 벤 킹슬리, 즐라트코 버릭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을 포함해 총 4명의 감독이 각 2편씩 맡았다. #티빙: 테러맨티빙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테러맨’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불행을 감지하는 능력을 지닌 고등학생 정우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테러리스트가 되는 선택을 하며, 그 과정에서 거대한 음모와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다.성우로는 이경태, 장미, 엄상현, 심규혁, 전태열 등이 참여했다. 연출은 ‘공포의 나무집33’ 두 번째 이야기로 제75회 에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엄상용 감독이 맡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30 06:05
연예일반

샤넬 앰배서더도 ‘삼쏘’는 못참지…김고은, 파리서 근황 전해 [AI포토컷]

배우 김고은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김고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김고은은 거리 곳곳과 전시 공간, 레스토랑 등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코트 차림부터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모습, 식사 자리에서의 소소한 순간까지 꾸밈없는 분위기가 돋보인다.특히 김고은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 샤넬의 앰배서더로 파리에서 열린 샤넬 쇼 참석차 현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공식 일정 속에서도 일상의 순간을 담아낸 사진들은 특유의 내추럴한 매력을 고스란히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꾸안꾸의 정석”, “파리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린다”, “파리에서 설마 삼쏘(삼겹살·소주)?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네”, “샤넬 앰버서더 포스는 숨길 수 없구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한편 김고은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다. 2026.01.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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