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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코르티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 출격…K팝 가수 최초

그룹 코르티스가 K팝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NBA)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를 장식한다. 4일 NBA와 미국 최대 스포츠 중계 채널 ESPN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기아 포럼에서 열리는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 이하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에서 하프타임 쇼를 펼친다. NBA와 ESPN은 “코르티스는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역사상 최초로 하프타임 쇼를 꾸미는 K-팝 아티스트다. 이들은 앞서 ‘프렌즈 오브 더 NBA’에 발탁돼 NBA를 홍보하는 얼굴로도 활약하고 있다”라고 소개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은 NBA 출신 선수들과 할리우드 배우, 인기 래퍼, 스포츠 스타 등이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행사다. NBA 올스타 주간을 대표하는 이벤트 중 하나로,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돼 높은 주목도를 자랑한다. 코르티스는 전 세계 농구 팬들이 지켜보는 이곳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코르티스는 미국에서 음악시장을 넘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이례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앞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헤드라이너 발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코르티스는 이 무대에 서는 최초의 한국 가수다. 또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게임 업계도 이들을 주목했다. 데뷔 앨범 수록곡 ‘고!’가 누적 판매량 1억 5천 만 건을 자랑하는 미국 인기 게임 ‘NBA 2K26’ 시즌 4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선정됐고, 글로벌 인기 슈팅 게임 ‘포트나이트’에서는 이 곡을 활용한 댄스 이모트를 선보이는 등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13:38
연예일반

몽인, AI 하이브리드 숏폼 ‘Dr. K’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AI 하이브리드 숏폼 드라마 ‘Dr. K’가 공개된다.콘텐츠 제작사 몽인은 AI 기반 배경과 연출 요소를 실사 연기와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숏폼 드라마 ‘Dr. K’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Dr. K’는 외계인이 지구 여성의 심리에 내재된 미지의 에너지 X를 찾기 위해 다양한 여성들과 관계를 맺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머러스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Dr. K’는 수백만 광년 떨어진 행성 ‘오리진(Orijin)’에서 온 최고 지성체 외계인이 우주의 생존을 위해 지구로 파견돼 ‘여성 심리’를 연구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지구의 남성은 단시간에 분석을 마쳤지만, 여성은 전혀 다른 존재였다. 외계인 닥터 K는 인종과 직업, 성격이 각기 다른 지구 여성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의 복잡성과 아름다움을 점차 깨닫게 된다. 작품은 외계인이라는 제삼자의 시선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새롭고 유쾌하게 풀어낸다.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배경과 연출 효과를 실제 배우들의 연기와 결합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제작비를 효율적으로 절감하면서도 SF 장르 특유의 몽환적이고 미래적인 비주얼을 구현했다. 몽인 측은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창작의 핵심 파트너로 활용해 독창적인 시각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제한된 예산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총 52부작으로 구성된 ‘Dr. K’는 기존 숏폼 드라마의 단순한 서사 구조에서 벗어나 옴니버스 형식을 채택했다. 시즌 안에서 12~15개의 독립적인 에피소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각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여성 캐릭터와 그만의 사연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소재에서 탈피하고 숏폼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Dr. K’는 ‘007 시리즈’와 ‘닥터 후’에서 영감을 받아 시즌제 제작을 염두에 두고 기획됐다. 주인공 캐릭터의 설정을 기반으로 시즌마다 새로운 미션과 인물을 등장시켜 신선함을 유지하면서도 일관된 세계관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이는 숏폼 드라마가 일회성 소비에 그쳤던 기존 한계를 보완하려는 시도다.주인공 닥터 K 역은 2023년 제21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리즈 부문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수상한 배우 강빈이 맡았다. 닥터 K의 조력자이자 마지막 사랑인 나한별 역은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연기한다. 이외에도 조하현, 안홍진, 기프트 맥스 등 에피소드마다 개성 있는 배우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Dr. K’는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몽인은 AI 활용을 통한 비용 효율성과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무기로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SF적 상상력과 로맨틱 코미디의 결합은 글로벌 숏폼 시장에서 K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국내 OTT 플랫폼과의 제휴, 웹툰·소설 등 2차 콘텐츠 확장도 검토 중이다.몽인은 2025년 3월 설립된 멀티 콘텐츠 제작사로, 20여 년간 한류 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온 기획·제작·매니지먼트 인력이 모여 출범했다. 드라마, 숏폼 드라마, 예능은 물론 AI 기반 실사화 콘텐츠 ‘AI-TOON’ 등 생성형 AI 콘텐츠 개발을 전문으로 하며, 기술과 스토리텔링의 결합을 통해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10:06
드라마

김선호 ‘탈세 의혹’ 타격 NO…‘이사통’, 3주차도 글로벌 1위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주연배우 김선호의 탈세 의혹에도 불구, 글로벌 정상을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4일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는 공개 3주차(1월 26일~2월 1일) 43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를 유지했다.톱10 진입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멕시코, 튀르키예 등 43개국으로, 전주 대비 17개국 줄었다. 지난달 16일 공개된 ‘이사통’은 히트작 메이커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으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한편 김선호는 앞선 2일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설립해 세금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해당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김선호) 1인 법인은 연극 활동을 위해 세운 법인으로 고의적 절세와 탈세 목적이 아니다. 현재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튿날 김선호가 과거 정산금을 가족 법인을 통해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또 한 차례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김선호의 전 소속사는 “배우가 요청한 곳으로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밝혔으며, 판타지오는 “(김선호가)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았다”고 설명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4 08:16
연예일반

‘쇼미12’ 지코→박재범, 프로듀서들 활약... 지옥의 송캠프 포문

‘쇼미더머니12’가 새로운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 포문을 연다.3회까지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가 신예부터 네임드, 글로벌 래퍼들까지 역대급 실력자들을 조명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불구덩이 심사로 유명한 ‘60초 랩 미션’을 마무리한 여정 속에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프로듀서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박재범의 활약상과 함께, 역대 시즌 최초로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를 미리 짚어본다.▲ 지코X크러쉬, 절친 시너지 통했다‘쇼미더머니’ 프로듀서 경험이 있는 지코와 이번 시즌 심사에 처음 도전한 ‘초보 프로듀서’ 크러쉬의 만남이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동갑내기 절친 티키타카는 물론, 히트메이커로서 두 사람의 활약도 향후 미션을 거듭하며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데에도 뜻을 모으며 앞으로 활약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레이X로꼬, 철벽형VS공감형 조합 ‘쇼미더머니’ 우승자 배출 경력이 있는 킹메이커 그레이와 초대 우승자 출신 로꼬의 조합도 예사롭지 않다. 무반주 랩 미션 시작부터 철벽형 심사로 화제를 모았던 그레이와 달리, 로꼬는 참가자 출신답게 공감형 심사 스타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온도차 매력은 물론, 막강한 ‘우승 조합’으로 팀을 이룬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제이통X허키 시바세키, 반전 예능캐 ‘쇼미더머니’ 출연 경험이 전무한 제이통과 허키 시바세키의 조합 역시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제이통은 입담 넘치는 프로듀서들 사이에서 예능 적응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심사할 때는 그 누구보다 진지함을 갖춘 모습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 허키 시바세키 역시 냉철한 심사평 속 예상치 못한 한마디로 웃음 홈런을 터뜨린다. 이번 시즌 새로운 조합으로 주목받은 두 사람이 회를 거듭하며 또 어떤 반전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 릴 모쉬핏X박재범, 자유분방 매력릴 모쉬핏과 박재범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 팀을 이루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무대를 누구보다 즐기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것은 물론, 테크토닉 댄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달아오르게 만들기도. 박재범은 뛰어난 언어 능력으로 글로벌 참가자들과의 ‘소통 가교’ 능력치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신스틸러 같은 프로듀서들의 활약 속에 ‘쇼미더머니12’는 불구덩이 관문인 60초 랩 미션을 마치고 총 73명의 합격자가 살아남았다. 이 가운데 ‘쇼미더머니’ 역대 시리즈 처음으로 새로운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가 예고돼 눈길을 끈다. ‘지옥의 송캠프’는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미션으로, 살아남은 73인의 래퍼들이 송캠프에 입소해 총 3라운드에 걸친 배틀을 소화하는 고난이도의 미션이다. 그 시작은 첫 라운드인 ‘1:1 계급미션’이 연다. 하이레벨 래퍼와 로우레벨 래퍼가 배틀 상대가 되어 맞붙는 것. 다음 단계 진출을 위한 미션을 거듭하며, 참가자들의 창작 과정 전반은 물론 팀워크까지 다각도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새 미션에 돌입하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10:10
OTT

‘이사통’ 이이담, 또 다른 매력을 꺼내다 [줌인]

배우 이이담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또 다른 매력을 꺼내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냉철한 판단력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갖춘 인물을 절제된 톤으로 구현해 극의 긴장과 균형을 동시에 책임졌다.지난달 16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공개 2주차(1월 19일~25일) 9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이담은 극중 주호진과 차무희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로맨틱 트립’의 메인 PD 신지선을 연기했다. 냉정한 판단력과 흔들림 없는 프로페셔널함을 바탕으로 현장을 이끄는 인물로, 주호진이 과거 오랜 시간 짝사랑해 온 상대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과거 일본 여행에서 우연히 인연을 맺으며 미묘한 감정을 쌓아왔고, 이 기억은 현재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신지선의 등장은 극의 관계 구도에 변화를 만든다. 그는 주호진의 형 나진석(성준)과 연인 관계로 등장해 결혼을 앞둔 상황에 놓인다. 동시에 그와의 결혼을 선택하지 못하는 내면의 갈등도 드러낸다. 여기에 차무희가 ‘로맨틱 트립’ 촬영에 갑작스럽게 합류하면서 신지선은 차무희의 입장에서 경계해야 할 인물, 이른바 ‘빌런’처럼 비춰진다. 이 구도는 극의 위기감을 키우며 서사의 긴장도를 높인다. 관계 구도상 전형적인 여자 주인공의 대척점에 서 있지만, 이이담은 신지선을 기능적인 서브 여주가 아닌 독자적인 결을 지닌 인물로 완성했다. 첫인상은 차갑고 단정해 보이지만, 이이담의 강점은 대사 톤과 리액션에서 드러난다. 그는 불안이나 혼란을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말을 아끼고 시선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인물의 상태를 보여준다.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판단을 먼저 내리는 태도는 신지선을 더욱 설득력 있는 인물로 만들었다.후반부에 이르러 이이담은 또 다른 관계를 통해 인물의 결이 달라진 모습을 표현했다. 차무희의 연하 매니저 김용우(최우성)와의 서브 로맨스는 이전과는 다른 온도의 감정을 드러냈다. 조심스럽게 스며드는 감정 변화는 신지선의 단단한 인상을 누그러뜨리며, 카리스마 뒤에 있던 부드러운 얼굴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이전 작품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을 전하기 위해 배우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캐릭터의 새로운 결을 보여주기 위해 표현 방식과 톤에도 신경을 썼다”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이이담은 2026년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간 차분하고 절제된 연기로 존재감을 쌓아온 그는 보다 폭넓은 캐릭터 소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예고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2026년 공개를 앞둔 작품들이 다수 준비돼 있다”며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3 06:00
연예일반

‘케데헌’ 아덴 조 “오스카 참석 믿기지 않아… 나에게도 이런 날이” [인터뷰 ③]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루미 역 목소리를 연기한 아덴조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게 된 소감을 밝혔다.최근 일간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아덴 조는 “아카데미에 초대받았다는 사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제 커리어에서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애니메이션은 배우로서 잘 모르는 영역이라고 느꼈는데, 이 자리에 서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작품이 계속 커지고 사랑받으며 오스카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현실감 없을 만큼 감사하다. 너무 긴장되고 설렌다”고 덧붙였다.앞서 ‘케데헌’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지명됐으며, 주제가 ‘골든’으로 주제가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3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다.한편 아덴 조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파트너 트랙’을 통해 단독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공개된 ‘케데헌’ 에서 루미 역을 맡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2 09:00
스타

유방암 이겨냈지만 위암으로…’오징어게임2’ 이주실 오늘(2일) 1주기

배우 고(故) 이주실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향년 81세.이주실은 2025년 2월 2일 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1993년 유방암 판정을 받고 13년간 투병하며 건강을 회복했지만, 이후 암이 재발해 결국 세상을 떠났다.1964년 데뷔한 고인은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맥베스’, 드라마 ‘여심’, ‘맥랑시대’, ‘황금사과’, ‘뉴하트’, ‘대물’, ‘49일’ 등 2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연기계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세상을 떠나기 전까지도 활발히 활동했으며, 2024년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서 황준호(위하준) 어머니 역으로 출연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08:03
스타

고윤정, 1000만 팔로워 파워… 비하인드 속 김선호 ‘쭈그린 컷’ 포착 [IS하이컷]

배우 고윤정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비하인드 사진을 방출했다.최근 고윤정은 별다른 멘트 없이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극 중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와 또 다른 인물 도라미를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함께 출연한 김선호의 쭈그리고 앉은 개인 컷도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 속 로맨틱한 무드와는 다른 편안한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다.지난 16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공개 2주차(1월 19일~25일) 9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한편 고윤정은 최근 SNS 팔로워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2:02
스타

‘신흥 남친짤 장인’ 이채민, 시크함 묻어나는 남성미[AI 포토컷]

배우 이채민이 파리 근황을 전했다.이채민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채민은 파리 특유의 고풍스러운 건물과 빵집이 늘어선 거리를 배경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특히 광택이 감도는 짙은 갈색 가죽 재킷에 연한 색감의 청바지를 매치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심한 듯 주머니에 손을 넣은 자세와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은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한편 이채민은 지난해 방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통해 호평을 얻었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2026.02.01 18:23
예능

정승환 “우즈와 듀엣도 했는데, 나만 묻혔다” (‘불후’)

가수 우즈가 역주행 신화가 탄생한 친정집에 금의환향한 가운데 정승환이 울컥한 반응을 보였다.3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 마이 스타’ 특집은 2021년부터 이어진 ‘불후’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가요계 선후배들이 함께하는 환상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해온 인기 특집이다.이 가운데 우즈가 '불후'에 돌아온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우즈는 군 복무 중 ‘불후의 명곡-2024 국군의 날 특집’에서 부른 ‘드라우닝’이 무려 조회수 2632만 회를 돌파하고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바 있다.이에 우즈는 “당시는 간부 분들의 ‘잘 보고 있다’는 덕담으로 반응을 실감하는 정도였다. 빨리 전역하고 나가서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할 수 없어서 아쉬움도 있었다”며 역주행 당시를 회상한다. 이어 “전역하고 하고 싶었던 걸 쌓아서 지금 달리는 중이다. ‘불후'’덕분에 인생에서 경험해 보지 못할 순간들을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감사를 전한다. 그런가하면 우즈의 역주행 신화 속에서 뜻밖의 피해자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승환이 “저도 사실 ‘국군의 날 특집’에 함께 출연했다. 우즈와 함께 듀엣도 했었는데, 저만 너무나 묻혀버렸다”고 하소연을 하는 것. “역주행이 부럽진 않다. 부럽다고 하면 정말 지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던 정승환은 “정말 부럽지 않았던 이유가 있다. 내가 우즈보다 한참 전에 전역했기 때문”이라고 어깨를 으쓱거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우즈는 이번 특집에서 평소 동경하던 선배 아티스트인 김광진과 듀엣 무대를 꾸민다. 김광진은 “우즈가 부르지 않았다면 안 나왔을 것이다. 경연 무대 출연은 생각도 해본 적이 없다”라며 이번 특집 출연에 남다른 감회를 전한다. 방송은 31일 오후 6시 5분.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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