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현빈♥손예진, 신혼집 70억 매물로… 시세차익 22억 예상 [왓IS]
배우 현빈이 지난 2020년 48억 원에 사들인 구리 아치울마을 펜트하우스를 매물로 내놓았다.7일 뉴스1에 따르면 현빈은 자신이 소유한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매도하기 위해 중개업소에 중개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현빈은 약 22억 원의 시세차익을 볼 것이라는 계산이 나오고 있다.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는 방 4개, 화장실 4개 구조이며 옥상 정원을 포함한 공급면적은 126평에 달한다. 해당 빌라가 위치한 구리 아치울 마음을 ‘예술인 마을’로 불리기도 한다. 가수 박진영, 조성모 배우 박해미, 오연서, 한소희 등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한편 현빈은 지난 2022년 3월 배우 손예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6.07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