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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장영석, 22일 오후 득남…"멋진 아빠, 좋은 선수 되겠다"

KIA 내야수 장영석(30)이 아들을 얻었다. KIA 구단은 22일 오후 '장영석의 부인 이도연 씨가 오후 4시 37분 광주광역시 모처에서 몸무게 3.26㎏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장영석은 코브라 태몽을 꾸어 태명을 ‘코코’라 불렀고 아직 아이의 이름은 짓지 않았다. 장영석은 "건강한 아들을 낳아 준 부인에게 정말 고맙고, 너무 행복하다"면서 "이 소중하고 행복한 기운을 품고 가정과 그라운드에서 더욱 최선을 다해 멋진 아빠,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2020.05.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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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영석, 좀더 뻗었어야 했는데

2020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장영석이 타격을 하고 있다.대전=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14/ 2020.05.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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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영석, 너무 떴어

2020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장영석이 타격을 하고 있다.대전=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5.14/ 2020.05.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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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노시환,외야까지 쫓아갔지만

한화와 KIA 의 연습경기가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한화 유격수 노시환이 1회초 KIA 장영석의 타구를 쫓아갔지만 안타가 되었다.대전=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4.23. 2020.04.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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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광현, 안도의 미소

2019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SK와이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4회초 2사 1,2루 김광현이 장영석을 외야플라이로 잡아낸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19.10.14/ 2019.10.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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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광현, 위기 넘기며 박수

2019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SK와이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4회초 2사 1,2루 김광현이 장영석을 외야플라이로 잡아낸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19.10.14/ 2019.10.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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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영석,선제타점 작렬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키움 경기가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키움 2회초 2사 1루서 장영석이 1타저 우익수 오른쪽 2루타때를 날린뒤 하이파이브 하고있다.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19.09.11. 2019.09.1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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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하성,전광석화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키움 경기가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키움 2회초 2사 1루서 장영석의 우익수 오른쪽 2루타때 1루주자 김하성이 홈에 쇄도, 세이프 되고있다. SK 포수 이재원.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19.09.11. 2019.09.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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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하성,기분좋은 선취득점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키움 경기가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키움 2회초 2사 1루서 장영석의 우익수 오른쪽 2루타때 1루주자 김하성이 홈에 쇄도, 세이프된뒤 후속타자 임병욱과 하이파이브 하고있다.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19.09.11. 2019.09.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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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하성-이재원,간발의 차이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키움 경기가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키움 2회초 2사 1루서 장영석의 우익수 오른쪽 2루타때 1루주자 김하성이 홈에 쇄도, 세이프 되고있다. SK 포수 이재원.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19.09.11. 2019.09.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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