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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추영우,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후 (이즈) 추?’ 성료…팬 사랑으로 꽉 채웠다

배우 추영우가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료했다.추영우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2025 추영우 아시아 팬미팅 투어 ‘후 (이즈) 추?’’(이하 ‘후 (이즈) 추?’)를 개최했다.‘후 (이즈) 추?’는 추영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한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지난 9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오사카, 도쿄 팬들과 차례로 만남을 이어왔다. 총 5개 도시, 약 900분간 펼쳐진 투어 속 추영우는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집약해 보여줬다. 이날 추영우는 나카시마 미카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을 부르며 등장, 오프닝부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현지 팬들을 위해 일본어로 직접 가창했다.추영우는 TMI를 포함한 팬들이 궁금해하는 일상 속 취향들을 공유한 데 이어 무대를 런웨이 삼아 모델 워킹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추영우는 또한 JTBC ‘옥씨부인전’, tvN ‘견우와 선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명장면을 팬들과 다시 보며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추영우는 각 지역마다 가창곡과 댄스 메들리 선곡에 변화를 주며 아낌없는 팬 사랑을 과시했다. 이번 도쿄 팬미팅에서 추영우는 크리스 브라운의 ‘월 투 월’(Wall To Wall), 더보이즈의 ‘스타일리쉬’(Stylish),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에 이어 아유무 이아즈의 ‘하울’(HOWL)에 맞춰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안겼다.추영우는 “팬 여러분들이 보내 주시는 넘치는 애정과 뜨거운 응원 덕분에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저를 보기 위해 찾아와 주시는 발걸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기에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다. 팬분들과 함께한 첫 팬미팅의 추억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멋진 사람, 멋진 배우의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 따듯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한편 추영우는 스크린 데뷔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를 통해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9 14:57
드라마

방송국, 활극·로코로 살아남았다…추영우·이채민 라이징 탄생 [2025 드라마 연말결산①]

올해 방송사 드라마의 키워드는 ‘유쾌함’과 ‘명확함’이었다. 방송국 재정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는 가운데, 방송가는 모험 대신 ‘안전하지만 분명한 전략’을 선택했다.각 OTT 플랫폼들이 자극성과 스케일을 앞세운 장르물 경쟁을 이어갔다면, 방송사는 활극과 로맨스, 사회성을 갖춘 법정물을 중심으로 편성 기조를 재정비했다. 시청자 층이 확실한 장르를 우선 배치하며 안정적인 영향력을 노린 셈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작품 하나로 인식이 달라진 배우들의 재발견은, 2025년 방송 드라마가 남긴 인상적인 성과 중 하나다. ◇ 권선징악 확실한 ‘활극’ 장르 드라마의 활약방송가가 활극에 주목한 배경에는 시청률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현실적인 판단이 자리한다. 선악 구도가 분명한 활극은 서사 진입 장벽이 낮고, 처음부터 끝까지 유기적인 흐름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며 안정적인 시청층을 확보하기에 유리한 장르다. 여기에 신뢰도가 높은 배우들을 전면에 배치하되,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결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신선함을 더했다.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서강준의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그동안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남성미’에 초점을 맞춘 캐릭터 변주가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이 주연을 맡은 JTBC ‘굿보이’는 선한 이미지로 각인돼 있던 배우의 액션 연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얼굴을 발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석규가 중심을 잡은 tvN ‘신사장 프로젝트’는 특유의 노련한 연기와 쾌감 넘치는 에피소드형 전개로 활극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 평일 드라마 띠 확대 → 로맨틱 코미디 장르 우선 편성서사가 쉽고 가벼운 작품으로 젊은 여성 시청자를 공략해 화제성을 확보하려는 전략도 존재했다. 시청률보다 온라인 반응과 회자성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로맨틱 코미디가 평일 편성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올해는 평일 드라마의 존재감이 어느 해보다 뚜렷했다.tvN은 월화 드라마에 로맨스 장르를 집중 배치했다. ‘그놈은 흑염룡’, ‘이혼 보험’, ‘금주를 부탁해’, ‘견우와 선녀’, ‘첫사랑을 위하여’, ‘얄미운 사랑’ 등 로맨스 및 코미디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들이 월화 드라마를 채웠다. 주말 드라마가 비교적 무게감 있는 장르물에 집중한 것과는 다른 결의 전략이다.SBS 역시 평일 드라마 편성 확대에 나섰다. 수요드라마 ‘사계의 봄’과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등을 통해 평일 드라마 라인업을 강화했다. SBS가 수목드라마를 편성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이는 평일 드라마 띠를 다시 키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낸 선택으로 해석된다.주말 드라마 편성 띠가 없는 ENA는 또 다른 전략을 택했다. tvN 월화드라마와는 다른 결의 장르물 중심 편성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장르 변주를 통해 평일 드라마 시장에서 차별화를 시도한 셈이다. ◇ 검증된 장르 속…새롭게 떠오른 얼굴들방송가가 검증된 포맷 안에서 안정적인 선택을 이어간 가운데, 익숙한 얼굴이 아닌 새로운 결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키운 배우들이 주목받았다. 큰 틀의 변화 없이도 캐릭터 해석과 연기 변주로 인상을 남긴 이들은, 새롭게 떠오르거나 다시 보게 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JTBC ‘옥씨부인전’부터 ‘견우와 선녀’까지 연이은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키운 추영우는 단연 올해 방송 드라마 최대 수혜 배우로 꼽힌다. 장르를 넘나들며 캐릭터의 결을 달리 가져가는 연기로 신뢰도를 쌓았다.tvN ‘미지의 서울’에서 박보영은 차별화된 쌍둥이 연기를 넘어, 깊이 있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러블리’ 이미지에 머물지 않는 30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tvN ‘폭군의 셰프’로 올해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한 이채민은 넷플릭스 성적으로 글로벌까지 휩쓸며, 방송과 OTT를 아우르는 확실한 라이징 스타로 부상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4 06:00
영화

‘될놈될’ 추영우, ‘오세이사’로 스크린 ‘대세’ 노린다 [RE스타]

배우 추영우가 올 초부터 시작된 흥행 기류를 스크린으로 확장한다. 그의 신작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영화다.오는 24일 개봉하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기억을 모두 잃는 소녀와 그런 소녀의 기억을 매일 같이 채워주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 멜로다. 전 세계 130만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으로, 2022년 일본에서 영화로 먼저 제작됐다.추영우는 한국버전으로 재해석한 ‘오세이사’에서 재원을 연기한다. 삶의 목표 없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중 선행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서윤(신시아)과 가짜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 인물이다. 영화는 재원이 자신과 다른 서윤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 ‘오늘의 기억’을 선물하려 애쓰는 과정을 멜로 감성으로 담아낸다.추영우는 재원을 통해 점차 사랑에 빠지는 소년의 풋풋한 설렘부터 다정함, 애절함, 헌신 같은 다채로운 감정을 꾸밈없이 그려내며 ‘청춘멜로 남주’의 정석을 보여준다. 특히 냉소적인 태도 이면의 온기, 허술하지 않은 연약함 등 재원의 양가적인 매력부터 캐릭터 개인에서 비롯된 불운 서사와 이에 따른 감정의 진폭을 밀도 높게 표현하며 극 전체의 깊이를 더한다. ‘오세이사’는 추영우의 스크린 데뷔작이란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추영우는 올 한 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흥행 타율도 완벽에 가까웠다. 그는 지난 1월 막을 내린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시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와 ‘광장’, 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모두 흥행 궤도에 올리며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들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도 증명했다. ‘중증외상센터’에서는 어수룩한 사회 초년생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공감을 이끌었고, ‘광장’에서는 냉혈한이 돼 극 전반의 긴장과 온도를 좌우했다. 반면 ‘옥씨부인전’과 ‘견우와 선녀’에서는 다른 결의 1인 2역을 유기적으로 소화하며 배우로서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 흐름을 ‘오세이사’로 연결, 캐릭터 스펙트럼과 활동 플랫폼을 동시에 확장하며 배우 커리어에 부스터를 달 전망이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한 배우가 한 해에 이렇게 화제작을 쏟아내는 경우는 드물다. 물론 운도 따랐지만, 그 기회를 살리는 건 배우 몫이다. 추영우는 연기력은 물론, 배우로서 흡인력, 매력도 상당하다. 그의 내공과 자질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평했다.이어 “추영우는 이미 가장 촉망 받는 젊은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그리고 모든 젊은 배우의 스타성이 가장 폭발할 수 있는 작품은 멜로물”이라며 “추영우는 그간 장르물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저변을 다진 데 이어 멜로물로 굉장한 스타성을 얻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3 05:50
드라마

김재원, 이종석 하차한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 출연할까... "검토 중" [공식]

배우 김재원이 새 드라마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19일 김재원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일간스포츠에 “김재원이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는 첫사랑이었던 전 연인과 재회한 이후 벌어지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작품이다. 당초 ‘도깨비’, ‘스위트홈’, ‘친애하는 X’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종석과 고민시가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출연이 불발되며 제작이 연기됐다.이후 이응복 감독 역시 해당 작품에서 하차했다. 현재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 측은 새로운 배우들을 물색 중이다.한편 김재원은 2021년 웹드라마 ‘뒤로맨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우리들의 블루스’, ‘킹더랜드’,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차기작으로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9 16:44
드라마

손나은, 소지섭과 호흡…‘김부장’ 상아 역 캐스팅 [공식]

배우 손나은이 ‘김부장’에 출연한다.손나은은 오는 2026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다. 극중 손나은은 김부장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이자 비밀을 간직한 상아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손나은은 그간 ‘대풍수’,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인간실격’,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 등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도회적인 매력의 재벌 3세부터 현실감 넘치는 장녀의 모습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온 손나은. 그가 ‘김부장’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한편, 손나은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내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6 12:51
스타

박보검·이준호·박형식→박보영·윤아·아이유…‘에이판 스타어워즈’ 후보 공개

통합 드라마 시상식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가 치열한 트로피 경쟁을 예고했다.‘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오는 29일 서울 DDP 아트홀 1관에서 개최된다. MC는 배우 김승우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선영이 공동으로 맡는다. 이로써 김승우와 박선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당시에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호흡을 보여줬다.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로 시상식을 빛낼 전망이다.김승우는 ‘에이판 스타 어워즈’를 대표하는 얼굴로 꼽힌다. 그는 2018년부터 MC 자리를 지키며 시상식의 품격을 높여왔다. 올해 역시 차분하면서도 위트 있는 진행으로 배우들과 K-드라마 팬들의 화합을 끌어낼 계획이다. 박선영은 두 번째로 ‘에이판 스타 어워즈’를 빛낸다. 박선영은 아나운서 출신다운 조리 있는 말솜씨와 깔끔한 진행을 자랑한다. 이번에도 수준급의 진행력은 물론, 특유의 밝은 에너지까지 더해 시상식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부문별 수상 후보자(작)도 발표됐다. 심사 대상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방영된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드라마 등 대한민국 모든 드라마 콘텐츠로 총 19개 부문을 시상한다.작품상은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드라마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tvN '미지의 서울',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tvN '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수상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연출상 후보는 김원석(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박신우(tvN '미지의 서울'), 이도윤(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장태유(tvN '폭군의 셰프'), 조영민(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이다. 작가상 후보는 박지숙(JTBC '옥씨부인전'), 송혜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이강(tvN '미지의 서울'), 임상춘(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장현(tvN '태풍상사')이다.한 해 최고의 열연을 펼친 배우를 선정하는 최우수 연기상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중편 드라마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는 김남길(SBS '열혈사제2', 넷플릭스 '트리거'), 박보검(JTBC '굿보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박형식(SBS '보물섬'), 이준호(tvN '태풍상사'), 주지훈(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이 이름을 올렸고, 중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김고은(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박보영(tvN '미지의 서울'), 아이유(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임윤아(tvN '폭군의 셰프'), 차주영(TVING '원경')이 맞대결을 펼친다.장편 드라마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손창민(KBS1 '대운을 잡아라'), 송창의(MBC '친절한 선주씨'), 안재욱(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정일우(KBS2 '화려한 날들'), 황동주(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가, 장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박하나(KBS1 '결혼하자 맹꽁아'), 엄지원(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장신영(MBC '태양을 삼킨 여자'), 한그루(KBS2 '신데렐라 게임'), 함은정(KBS2 '여왕의 집')이 후보로 올랐다.우수 연기상 부문도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 박해준(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tvN '첫, 사랑을 위하여'), 유연석(MBC '지금 거신 전화는'), 이준영(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KBS2 '24시 헬스클럽'), 이준혁(SBS '나의 완벽한 비서', 넷플릭스 '광장'), 추영우(tvN '견우와 선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가 중편 드라마 남자 우수 연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됐다. 고윤정(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박지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신예은(디즈니+ '탁류', JTBC '백번의 추억'), 염정아(tvN '첫, 사랑을 위하여', ENA '아이쇼핑'), 장윤주(ENA '착한 여자 부세미')는 중편 드라마 여자 우수 연기상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장편 드라마 남자 우수 연기상은 김동완(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박상남(KBS1 '결혼하자 맹꽁아'), 서준영(KBS2 '여왕의 집'), 서하준(MBC '태양을 삼킨 여자'), 윤현민(KBS2 '화려한 날들')이, 장편 드라마 여자 우수 연기상은 박은혜(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 심이영(MBC '친절한 선주씨'), 이시아(KBS2 '친밀한 리플리'), 이태란(KBS2 '화려한 날들'), 정인선(KBS2 '화려한 날들')이 후보다.단편 드라마 연기상은 박성웅(MBC '맹감독의 악플러'), 박수오(MBC '맹감독의 악플러'), 정건주(KBS2 'KBS 드라마 스페셜 2024-모퉁이를 돌면')가 후보로 맞붙는다. 웹 드라마 남자 연기상은 김기현(펄스픽 '노인을 위한 MZ는 없다'), 이동건(펄스픽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차선우(펄스픽 '그놈이 돌아왔다', Shortime '쏘니의 경쟁'), 차학연(TVING '이웃집 킬러')이, 웹 드라마 여자 연기상은 박하선(펄스픽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펄스픽 '사이코패스 여순정'), 이수지(펄스픽 '노인을 위한 MZ는 없다'), 하예은(Vigloo '女보스 男고 가다'), 혜리(U+tv '선의의 경쟁')가 노미네이트됐다.연기상 후보 라인업도 쟁쟁하다. 남자 연기상은 고규필(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KBS2 '트웰브'), 성동일(tvN '태풍상사', JTBC '협상의 기술'), 윤경호(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이해영(SBS '보물섬'), 최대훈(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tvN '신사장 프로젝트')이 후보로 올라 눈길을 끈다. 여자 인기상은 강애심(넷플릭스 '오징어게임2,3', tvN '첫사랑을 위하여'), 김신록(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ENA '당신의 맛'), 염혜란(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tvN '서초동'), 오나라(KBS2 '빌런의 나라', JTBC '착한 사나이'), 원미경(tvN '미지의 서울')이 뜨거운 접전을 벌인다.단 한 번 받을 수 있어 더 특별한 신인상에는 라이징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남자 신인상은 강유석(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김민규(MBN '청담 국제고등학교 2', tvN '첫, 사랑을 위하여'), 김요한(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려운(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ENA '나미브'), 이채민(tvN '폭군의 셰프', MBC '바니와 오빠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여자 신인상은 방효린(넷플릭스 '애마'), 신시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윤서아(JTBC '옥씨부인전', tvN '폭군의 셰프'), 하영(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KBS2 '페이스미'), 홍화연(SBS '보물섬', ENA '당신의 맛', TVING '러닝메이트')이 후보로 올라 막강한 라인업을 예고한다.신선한 활약을 보여준 청소년아역상에는 김시아(KBS2 '은수 좋은 날'), 김태연(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문우진(tvN '그놈은 흑염룡'), 이천무(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조단(KBS2 '빌런의 나라')이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드라마 등 국내 모든 드라마 콘텐츠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유일무이 통합 드라마 시상식이다.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매년 최정상급 배우들이 총출동해 시상식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01 10:29
스타

추영우X김소현, 안판석 감독표 로맨스 ‘연애박사’ 출연 [공식]

‘연애박사’ 추영우, 김소현이 안판석 감독과 만난다.2026년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설렘 속 따스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탄생시킨 안판석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감정선을 세밀하게 짚어내는 안판석 감독이 또 어떤 현실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다려진다. 여기에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으로 사랑받은 민효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설렘 지수 만렙의 추영우, 김소현의 만남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먼저 추영우는 오른쪽 다리를 잃고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박민재’ 역으로 열연한다. 잘려 나간 꿈의 자리에서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은 박사과정생 ‘박민재’는 조금 느리지만 성실하게 연구를 이어가는 인물. 감정 표현에 서툰 그 앞에 추진력 강력한 유진이 나타나면서 변화를 맞는다.‘견우와 선녀’ ‘중증외상센터’ ‘옥씨부인전’ 등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추영우가 로봇 공학 박사과정생 박민재의 감정 회로를 어떻게 구축할지 기대된다. 추영우는 “존경하는 안판석 감독님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이번 작품은 조금 더 학구적으로 다가가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좋은 글과 좋은 배우분들, 좋은 스태프분들과 함께 하는 만큼 행복한 마음으로 민재를 만나러 가보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김소현은 의류학과 학부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는 ‘임유진’ 역으로 변신한다. 학과 내 부당한 사건을 공론화해 ‘트러블메이커’라는 낙인이 찍혀 의류학 대학원 진학의 길이 막힌 그는, 민재를 만나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다. 낯선 환경 속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버티며 성장해 가는 유진. 로봇 연구도 민재를 향한 직진(?)도 거침이 없는 그가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박민재의 굳은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굿보이’ ‘소용없어 거짓말’ 등 매 작품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온 김소현이 현실 로맨스로 또 한 번 인생캐릭터 경신을 기대케 한다. 김소현은 “안판석 감독님과의 만남 그 자체로 정말 영광이고 많이 설렌다. 더불어 ‘연애박사’ 안에서 보여질 유진의 당돌한 매력 역시 저를 끌어당겼다”라면서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과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01 09:08
연예일반

임지연, 이정재 손잡고 새 얼굴… 코믹 변주로 돌아온 ‘얄미운 사랑’ [RE스타]

배우 임지연이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코믹 연기 변주를 시도하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강렬한 캐릭터 중심의 전작들과 달리 생활 코믹을 통해 새로운 연기 결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 임현준(이정재)과 정의감이 지나칠 만큼 집요한 기자 위정신(임지연)의 관계를 중심으로 두 인물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극중 임지연은 정치부 기자에서 하루아침에 연예부로 발령된 30대 기자 위정신 역을 맡았다. 정치부 에이스였던 인물이 비리 사건에 연루돼 팀 변경 후 겪는 혼란, 자존심의 흔들림 그리고 빠른 적응을 통해 다시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은 캐릭터의 변화를 보여주는 핵심 축이다. 임지연은 그 감정선을 세밀한 표정 연기와 리듬감 있는 템포로 설득력 있게 구축했다. ‘얄미운 사랑’의 서사 동력은 임현준과 위정신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유머에서 강화된다. 초반부는 이정재가 로맨스의 방향성을 잡으며 극의 톤을 이끌었다면, 회차가 진행될수록 임지연의 코믹 연기가 극의 분위기를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구조로 서서히 전환되는 모양새다. 특히 위정신이 임현준을 이해하기 위해 그의 대표작 ‘착한 형사 강필구’를 정주행한 뒤 오히려 ‘강필구 팬’이 돼버리는 장면은 코믹함과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두 배우의 티키타카 과정에서 임지연은 과장 대신 상황의 타이밍을 활용한 생활 코믹을 선보이며 몰입감을 높였다. ‘얄미운 사랑’은 임지연이 대중에게 새로운 얼굴을 전하는 작품이다. 그는 2022년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박연진을 연기하며 데뷔 11년 만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어 올해 초 종영한 ‘옥씨부인전’에서는 비극적 노비와 양반가 아씨를 오가는 1인 2역에 가까운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원톱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강도 높은 캐릭터를 연이어 소화한 뒤 코믹·로맨스 장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임지연은 “고난을 겪는 인물에서 벗어나, 내 나이대의 자연스러운 에너지와 유쾌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방송된 ‘얄미운 사랑’ 6회에서는 중고 거래 앱을 매개로 익명 친구가 된 임현준과 위정신이 서서히 감정을 교류하며 극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전체 12부작 중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두 인물의 감정선이 로맨스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임지연이 후반부에서 어떤 새로운 연기 결을 보여줄지 관심을 높인다. 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는 “임지연은 단일 장르에 머물지 않고 꾸준히 자신을 갱신하는 배우”라며 “이번 작품의 코믹·로맨스 연기는 그의 연기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21 05:50
스타

추영우, 오사카 팬미팅 ‘후 이즈 추?’ 성료… 댄스 메들리→日 인기곡 소화

배우 추영우가 일본 열도까지 사로잡았다.추영우는 지난 16일 오사카에서 단독 팬미팅 ‘2025 추영우 아시아 팬미팅 ‘후 이즈 추?’ 인 재팬’(이하 ‘후 이즈 추?’)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날 추영우는 오프닝 곡으로 일본 인기곡인 나카시마 미카의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을 선곡, 현지 언어로 직접 가창하며 등장부터 팬들의 큰 환호를 얻었다.팬미팅 분위기를 달군 추영우는 풍성한 코너를 통해 TMI와 취향 등 평소 팬들이 궁금해하는 일상을 나누거나, 오사카 사투리를 배워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추영우는 JTBC ‘옥씨부인전’, tvN ‘견우와 선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등 올해 활약한 세 작품의 명장면을 팬들과 다시 보며 숨겨진 비하인드를 전해 즐거움을 더했다. 지역별 선곡에 변주를 주며 세심한 팬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추영우는 댄스 메들리뿐 아니라 츠키의 ‘晩餐歌(만찬가)’, 오자키 유타카의 ‘아이 러브 유’ 역시 일본어로 소화해 팬들에게 더욱 깊은 여운과 울림을 안겼다.오사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추영우는 “팬 여러분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한 해를 보낸 것 같다. 팬분들의 하루하루에도 항상 행복이 깃들길 바란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추영우는 지난 9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오사카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해 왔다. 열띤 글로벌 호응 속에 추영우는 도쿄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17 14:51
드라마

서수희, ‘당신이 죽였다’ 명품관 VIP팀 신입 사원 조원주役 활약

배우 서수희가 TV와 OTT를 넘나들며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서수희는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서 라비에 백화점 명품관 VIP 전담팀 신입 사원 조원주 역을 연기했다.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일본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를 원작으로 한다.극중 서수희는 조은수(전소니)가 이끄는 백화점 명품관 VIP 전담팀 사원으로 분했다. 조원주는 백화점 내 타의 모범이 되는 조은수를 롤모델로 삼고 있으며, 그를 존경하고 따르는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원주는 첫 등장에서 프리미엄 리미티드 라인의 시계가 분실된 사실을 조은수에게 알리며, 조은수와 진소백(이무생)이 인연을 맺는 일련의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큰 눈망울의 조원주는 안절부절못하는 어리숙한 신입사원의 면모로 극 초반 강한 몰입감을 이끌었다.조원주는 또한 VIP팀 회의에서 각 잡힌 자세로 조은수의 프레젠테이션을 경청하는가 하면,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팀 분위기를 살피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렇듯 서수희는 ‘당신이 죽였다’를 통해 기존에 보여줬던 당당하고 통통 튀는 모습과는 또 다른, 다소 서투르지만 순수한 결의 캐릭터를 완벽히 그리며 또 한 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서수희는 그간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더 패뷸러스’, JTBC ‘옥씨부인전’ 등 잇단 작품을 통해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특히, 서수희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대기업 ACT의 영업2팀 소속 채 사원 역으로 출연, 당당한 MZ 사원의 면모로 ‘당신이 죽였다’와는 상반된 분위기를 동시에 전하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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