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경서 “발목 인대 부상, 열심히 회복 중…멀쩡히 걸을 수 있어”
가수 경서가 발목 인대 부상 근황을 전했다.경서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온고잉’(ONGOING) 발매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발라드림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경서는 FC원더우먼과 경기에서 발목 인대가 파열됐다.이에 경서는 “부상당한 지 두 달이 지났다. 당시에는 걷지도 못했다. 현재 달리지는 못 하지만, 멀쩡히 걸을 수는 있다. 열심히 회복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온고잉’은 20대의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경서가 조금씩 성장해가는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기록한 앨범이다.한편 ‘온고잉’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5.19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