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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희진, ‘255억 풋옵션 완승’ 후 “미래로”…하이브 “항소 예정” 극명한 공식입장 온도차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주주 간 계약 해지 및 풋옵션 행사 관련 소송에서 민 전 대표 측이 1심에서 승소한 가운데, 판결을 둘러싼 양측의 공식 입장은 뚜렷하게 엇갈렸다. 하이브는 항소 의지를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분쟁을 넘어 본업에 집중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놨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2일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했다. 또한 민 전 대표 등 3명이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를 인용했다.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약 255억원을, 어도어 전직 이사들에게 각각 17억원과 14억원 등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재판부는 하이브가 제출한 민 전 대표의 카카오톡 대화에 대해 증거능력을 인정했다. 다만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독립 지배 방안을 모색한 점은 인정된다”면서도 “이 사정만으로 주주 간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사실상 하이브가 그간 주장해온 민 전 대표의 중대한 계약 위반 프레임에 제동을 건 셈이다.판결 직후 양측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하이브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의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판결문 검토 후 항소 등 향후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2심에서 다시 다투겠다는 뜻을 시사한 것이다.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판결을 존중하며 분쟁의 종결에 방점을 찍는 분위기다. 민 전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오케이 레코즈는 “신중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려주신 재판부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하며 겸허히 수용하는 바”라고 밝혔다.이어 “민희진 대표는 이번 소송 과정이 개인의 권리 구제를 넘어, K팝 산업 내 불합리한 관행이 바로잡히고, 계약의 엄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해 왔다”며 “판결 결과와 별개로 지난 분쟁의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끼셨을 팬 여러분과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분들께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 긴 법적 공방을 함께 한 하이브 관계자분들께도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제 오케이 레코즈와 민희진 대표는 과거의 분쟁에 머물지 않고, 처음의 계획대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며 “민희진 대표 역시 이제는 창작자이자 제작자, 그리고 경영자로서의 본업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그동안 민희진 대표와 오케이 레코즈를 믿고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과 파트너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모적인 분쟁보다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는 오케이 레코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소송은 민 전 대표가 2024년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하면서 본격화됐다. 하이브는 같은 해 7월 주주 간 계약 해지를 통보한 만큼 풋옵션 행사 효력도 소멸했다고 주장해 왔다. 반면 민 전 대표는 계약 해지가 부당하다며 계약의 유효성과 풋옵션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2 14:51
연예일반

“악의 아닌 기준 부재 탓”…한매연, 김선호→차은우 탈세 논란에 입장 발표 [전문]

배우 차은우, 김선호 등 연예인의 법인 설립 문제에 대한 세금 포탈 이슈가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정부의 제도 및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은 ‘연예인의 법인 설립과 조세 문제에 대한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문’을 12일 발표했다.한매연은 입장문을 통해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연으로 우뚝서게 되면서 기형적으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구조가 뒤틀리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며 “특히 최근 들어 ‘한류스타’들의 법인 설립 문제와 맞물려 조세 회피 의혹이 불거지면서 과세당국과 업계 사이에 이를 바라보는 시선의 온도차가 상당하다”고 짚었다.이어 “1990년대 한류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기존 연예기획사들이 소속 연예인의 성공을 위해 기획부터 제작, 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사로서 시스템을 구축해왔다”며 “이는 연예인 개인과 회사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인 개개인에 대한 첫 단계부터 최종적으로 데뷔한 연예인의 관리까지 회사에서 진행하는 이른바 원스톱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산업의 급성장과 한류의 선풍적인 인기로 개인이 천문학적인 수익을 창출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게 한매연 측 의견이다. 한매연은 “제도, 정책이 이러한 구조를 이해하고 뒷받침해 주지 못했다. 이는 엔터 산업 구조 또한 급격하게 변화시켰고, 아티스트 스스로 커리어와 지식재산권(IP), 장기적 브랜드 가치를 관리하기 위해 ‘개인화된 법인’을 설립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한매연은 “현행 과세 행정은 이러한 법인을 일률적으로 소득세 누진세율 회피를 위한 ‘도관’(paper company)으로 간주하며, 실질과세 원칙이란 이름 아래 광범위한 사후 추징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러한 접근은 산업의 현실을 외면한 채 변화하는 구조를 제도와 행정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해당 기획사들은 단순히 세금에만 관여하는 ‘껍데기’가 아니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연예인의 일부 권한을 대리하는 회사”라며 △아티스트의 멘탈 케어 및 장기 커리어 관리 △IP 개발 및 콘텐츠 기획 △전속 계약 및 출연 계약에서 발생하는 위약금·손해배상 책임의 직접 부담 △사무실 임대, 정규직 매니저 고용, 전용 차량 운영 등 실질적 경영 활동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한매연은 또 현재 사후 추징이 반복되는 이유가 해당 법인의 ‘악의’가 아닌 ‘기준의 부재’라며 “국세청 추징 처분이 행정소송과 조세심판에서 반복적으로 뒤집히는 이유는 업계의 편법 때문이 아니라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아티스트를 ‘개인 사업자’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하나의 브랜드이자 IP를 운영하는 법인 주체로 인정하는 제도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정부에 △개인 법인에 대한 산업적 실체를 인정하는 명확한 과세 가이드라인 마련 △법인의 실질적 역할, 리스크 부담, 사업 구조를 반영한 사전 예측 가능한 과세 기준 수립 △단속과 추징 중심이 아닌 투명한 운영을 유도하는 제도 개선 △K컬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하지 않는 전향적인 행정 해석과 정책적 결단을 요구했다.끝으로 한매연은 “K컬처는 더 이상 일부 스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이자 국가 브랜드다. 그 성장을 이끌어 온 구조를 탈세란 프레임으로만 재단하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 성장 엔진을 꺼뜨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한매연은 투명한 운영을 전제로 산업의 현실을 인정하고 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국민 여러분과 정부에 간곡히 호소한다”고 덧붙였다.다음은 한매연 측 입장 전문최근 연예인의 법인 설립 문제에 대한 세금 포탈 이슈가 도마위에 오르면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걸쳐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은 해당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이하 입장 전문)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연으로 우뚝서게 되면서 기형적으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구조가 뒤틀리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특히, 최근 들어 ‘한류스타’들의 법인 설립 문제와 맞물려 조세 회피 의혹이 불거지면서 과세당국과 업계 사이에 이를 바라보는 시선의 온도차가 상당하다.1. 연예인들의 법인 설립 무엇이 문제인가?1990년대 한류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대중문화콘텐츠의 산업적인 성공 가능성을 점치기 시작한 기존의 연예기획사들은 자사에 속한 연예인들의 성공을 위해 기획부터 제작, 관리까지 한꺼번에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는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연예인들의 가치를 극대화해왔으며 대중문화예술산업의 급격한 성장을 불러일으켰다.이러한 대한민국의 독특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연예인 개인과 회사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인 개개인에 대한 첫 단계부터 최종적으로 데뷔한 연예인의 관리까지 회사에서 진행하는 이른바 원스톱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문제는 산업이 극도로 성장하고, 한류가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발생하기 시작했다. 개인이 천문학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화가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어떠한 제도나 정책도 이러한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했으며, 이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구조 또한 급격하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 시작했다. 이른바 아티스트 스스로 자신의 커리어와 지식재산권(IP),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를 관리하기 위해 소위 ‘개인화된 법인’을 설립하고 관리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현행 과세 행정은 이러한 법인을 일률적으로 소득세 누진세율 회피를 위한 ‘도관(paper company)’으로 간주하며, 실질과세 원칙이라는 이름 아래 광범위한 사후 추징을 반복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산업의 현실을 외면한 채 변화하는 구조를 제도와 행정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2. 연예인의 개인 법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해당 기획사들은 단순히 세금에만 관여하는 소위 ‘껍데기’가 아니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연예인의 일부 권한을 대리하는 회사로서 기능하고 있다. • 아티스트의 멘탈 케어 및 장기 커리어 관리 • IP 개발 및 콘텐츠 기획 • 전속 계약 및 출연 계약에서 발생하는 위약금·손해배상 책임의 직접 부담 • 사무실 임대, 정규직 매니저 고용, 전용 차량 운영 등 실질적 경영 활동이러한 활동들을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법원에서도 법인이 실질적 사업을 영위하고, 계약상 책임의 주체가 되며, 독자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한 경우를 기준으로 점차 실체 있는 법인으로 인정하는 추세이다.3. 그러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현재 사후 추징이 반복되는 이유는 해당 법인의 ‘악의’가 아니라 ‘기준의 부재’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국세청의 추징 처분이 행정소송과 조세심판에서 반복적으로 뒤집히는 이유는 업계가 편법을 쓰기 때문이 아니라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제는 아티스트를 여전히 ‘개인 사업자’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하나의 브랜드이자 지식재산을 운영하는 법인 주체로 인정하는 제도적 전환이 필요하다.4. 한매연의 건의 사항이에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은 정부에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 개인 법인에 대한 산업적 실체를 인정하는 명확한 과세 가이드라인 마련 • 법인의 실질적 역할, 리스크 부담, 사업 구조를 반영한 사전 예측 가능한 과세 기준 수립 • 단속과 추징 중심이 아닌 투명한 운영을 유도하는 제도 개선 • K-컬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하지 않는 전향적인 행정 해석과 정책적 결단5. 맺음말K-컬처는 더 이상 일부 스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이자 국가 브랜드로그 성장을 이끌어 온 구조를 탈세라는 프레임으로만 재단하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 성장 엔진을 꺼뜨리게 될 것입니다.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은 투명한 운영을 전제로 산업의 현실을 인정하고 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국민 여러분과 정부에 간곡히 호소합니다.감사합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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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옷 입어” 연예계 동료도 단속 나선 아이키 비주얼 [IS하이컷]

댄서 아이키가 비주얼 변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아이키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HOT or COLD ?”(뜨겁거나 차갑거나)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극명한 온도차를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무대 의상과 일상복을 오가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먼저 공개된 ‘핫’한 사진에서 아이키는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코르셋 무대 의상을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콜드’한 일상 사진에서 아이키는 오토바이에 올라타거나 힙한 보이시 스타일의 사복을 입고 특유의 ‘멋쁨(멋지고 예쁨)’을 과시했다.이 같은 비주얼 쇼크에 동료 연예인들도 앞다투어 댓글을 남겼다. 댄서 이정은 “둘 다”라며 아이키의 모든 매력을 치켜세웠고, 모니카는 시크한 매력에 손을 들어주듯 “콜드”라고 답했다. 허니제이는 반전 모습이 그저 “귀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히어라는 아이키의 파격적인 노출에 “자기야 옷 입어”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아이키는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리즈를 통해 활약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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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맞아? 코르셋 VS 바이크 …극명 온도차 패션 [AI 포토컷]

댄서 아이키가 한계를 모르는 비주얼 변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아이키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HOT or COLD ?”(뜨겁거나 차갑거나)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극명한 온도차를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무대 의상과 일상복을 오가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먼저 공개된 ‘핫’한 사진에서 아이키는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코르셋 무대 의상을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의 유쾌한 모습 대신 도발적이고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압도하며 ‘본업 천재’다운 포스를 풍겼다. 반면 ‘콜드’한 일상 사진에서는 180도 다른 반전이 이어졌다. 아이키는 바이크에 올라타거나 힙한 보이시 스타일의 사복을 입고 특유의 ‘멋쁨(멋지고 예쁨)’을 과시했다. 꾸밈없는 자유분방한 분위기는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설렘을 선사했다.이 같은 비주얼 쇼크에 동료 연예인들도 앞다투어 댓글을 남겼다. 댄서 이정은 “둘 다”라며 아이키의 모든 매력을 치켜세웠고, 모니카는 시크한 매력에 손을 들어주듯 “콜드”라고 답했다. 허니제이는 반전 모습이 그저 “귀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히어라는 아이키의 파격적인 노출에 “자기야 옷 입어”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2026.02.03 14:22
연예일반

‘쇼미12’ 지코→박재범, 프로듀서들 활약... 지옥의 송캠프 포문

‘쇼미더머니12’가 새로운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 포문을 연다.3회까지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가 신예부터 네임드, 글로벌 래퍼들까지 역대급 실력자들을 조명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불구덩이 심사로 유명한 ‘60초 랩 미션’을 마무리한 여정 속에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프로듀서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박재범의 활약상과 함께, 역대 시즌 최초로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를 미리 짚어본다.▲ 지코X크러쉬, 절친 시너지 통했다‘쇼미더머니’ 프로듀서 경험이 있는 지코와 이번 시즌 심사에 처음 도전한 ‘초보 프로듀서’ 크러쉬의 만남이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동갑내기 절친 티키타카는 물론, 히트메이커로서 두 사람의 활약도 향후 미션을 거듭하며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데에도 뜻을 모으며 앞으로 활약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레이X로꼬, 철벽형VS공감형 조합 ‘쇼미더머니’ 우승자 배출 경력이 있는 킹메이커 그레이와 초대 우승자 출신 로꼬의 조합도 예사롭지 않다. 무반주 랩 미션 시작부터 철벽형 심사로 화제를 모았던 그레이와 달리, 로꼬는 참가자 출신답게 공감형 심사 스타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온도차 매력은 물론, 막강한 ‘우승 조합’으로 팀을 이룬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제이통X허키 시바세키, 반전 예능캐 ‘쇼미더머니’ 출연 경험이 전무한 제이통과 허키 시바세키의 조합 역시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제이통은 입담 넘치는 프로듀서들 사이에서 예능 적응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심사할 때는 그 누구보다 진지함을 갖춘 모습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 허키 시바세키 역시 냉철한 심사평 속 예상치 못한 한마디로 웃음 홈런을 터뜨린다. 이번 시즌 새로운 조합으로 주목받은 두 사람이 회를 거듭하며 또 어떤 반전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 릴 모쉬핏X박재범, 자유분방 매력릴 모쉬핏과 박재범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 팀을 이루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무대를 누구보다 즐기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것은 물론, 테크토닉 댄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달아오르게 만들기도. 박재범은 뛰어난 언어 능력으로 글로벌 참가자들과의 ‘소통 가교’ 능력치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신스틸러 같은 프로듀서들의 활약 속에 ‘쇼미더머니12’는 불구덩이 관문인 60초 랩 미션을 마치고 총 73명의 합격자가 살아남았다. 이 가운데 ‘쇼미더머니’ 역대 시리즈 처음으로 새로운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가 예고돼 눈길을 끈다. ‘지옥의 송캠프’는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미션으로, 살아남은 73인의 래퍼들이 송캠프에 입소해 총 3라운드에 걸친 배틀을 소화하는 고난이도의 미션이다. 그 시작은 첫 라운드인 ‘1:1 계급미션’이 연다. 하이레벨 래퍼와 로우레벨 래퍼가 배틀 상대가 되어 맞붙는 것. 다음 단계 진출을 위한 미션을 거듭하며, 참가자들의 창작 과정 전반은 물론 팀워크까지 다각도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새 미션에 돌입하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10:10
뮤직

뉴진스, 다니엘 계약해지·하니 잔류→민지 거취에 쏠린 시선 [왓IS]

그룹 뉴진스가 긴 법적 분쟁 끝에 소속사 어도어를 박차고 나간 지 1년 만에 전원 복귀를 택했지만, 완전체는 끝내 불발됐다.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다니엘과 나란히 어도어에 ‘후발대’로 복귀한 하니와 민지의 거취에 대해서도 미묘한 온도차가 감지되면서 뉴진스가 어떤 모습으로 재편될지 업계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어도어는 지난 29일 멤버 해린·혜인에 이어 하니의 복귀를 공식화한 반면,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어도어는 다니엘의 계약 해지 사유로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 체결 ▲독자적 연예 활동 ▲어도어 및 뉴진스의 명예·신용 훼손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를 들었다. 또 시정 요구에도 불구하고 기한 내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소송을 예고했는데,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중 손해배상액은 약 43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위약금액도 1000억원 대로 추산된다는 법조계 해석이 나와 천문학적 금액으로 관심이 쏠렸다. 다니엘도 변호사를 선임하고 본격 대응에 나선 가운데, 어도어가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힌 민지의 거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어도어의 발표문 속 워딩의 온도차는 물론, 논의가 길어지는 데 따른 설왕설래다. 당시 어도어는 하니에 대해 “하니는 가족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장시간 논의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사안을 객관적으로 되짚어본 끝에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잔류를 명쾌하게 밝혔다. 반면, 민지에 대해서는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며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짤막하게 덧붙여 여전히 회사와 입장차가 있음을 암시했다.어도어는 민지 측에 회사의 입장과 요구사항을 모두 전달한 상황으로, 이에 대해 민지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지난해 9월 뉴진스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비롯해 11월 기자회견 등 멤버들의 뜻을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밝히는 자리에서 민지가 핵심 멤버로 역할을 해왔던 만큼, 법원 판결에 따라 자발적으로 어도어로 돌아오는 선택을 하긴 했으나 갈등을 봉합해가는 과정의 진통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오다, 지난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전원 복귀를 선언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해린·혜인을 제외한 민지·하니·다니엘의 복귀에 대해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논의를 이어왔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17:51
금융·보험·재테크

[AI 금융뉴스] AI 선정, 2025년 올해의 금융이슈 톱5

12월 28일 AI가 분석한 2025년 국내 금융 이슈 톱5 분석 결과입니다. (글·그래픽 출처:AI 검색 플랫폼 퍼플렉시티) 2025년 국내 금융권은 디지털 전환·규제 변화·자본건전성·스테이블코인·핀테크 협력 이슈가 크게 부각됐습니다. 아래 5가지를 중심으로, 실제 금융회사 이름을 넣어서 정리합니다.​1. 고금리·고환율 속 건전성·자본비율 이슈고환율·경기 둔화 여파로 연체율과 부실(NPL) 관리, 자본비율 관리가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의 핵심 이슈였습니다.​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 모두 연체율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고, CET1·BIS 비율을 방어하면서도 중소기업·중기대출 확대를 두고 은행별 온도차가 뚜렷했습니다.​2. 생성형 AI·마이데이터 2.0 등 디지털 전환‘마이데이터 2.0’ 시행과 함께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등 대형 금융그룹이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 것이 큰 흐름입니다.​금융권·핀테크사가 규제 샌드박스(혁신금융서비스)를 활용해 마이데이터·AI 신용평가·자산관리 서비스를 실험하는 한편, 망분리 규제 완화·SaaS 활용 허용 등이 주요 화두였습니다.​3.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진출 논의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에서 발행 주체를 은행 중심으로 제한할지(‘51% 룰’)를 두고 금융위·한국은행·은행권·가상자산 업계 간 이견이 핵심 이슈였습니다.​KB금융지주는 그룹 차원의 가상자산 대응 협의체를 상설화하고, 한국은행 CBDC 사업에 참여했으며, 하나금융은 비트고와 합작한 ‘비트고코리아’를 설립, 우리은행도 AX혁신그룹 신설 등으로 디지털자산 사업 기반을 확대했습니다.​4. 생산적 금융·포용금융·조직개편5대 금융지주(KB·신한·우리·하나·NH농협)는 공통적으로 생산적 금융·포용금융·디지털·AI를 키워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KB국민은행은 ‘성장금융추진본부’, 신한은행은 ‘생산·포용금융부’ 등을 신설하며 중소·혁신기업 지원과 사회적 가치, 디지털 전환을 그룹 전략의 축으로 반영했습니다.​5. 빅테크·핀테크와의 협력 및 경쟁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토스, 당근페이 등 빅테크·핀테크와 전통 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KB국민은행 등)의 제휴, 임베디드 금융 모델이 확대되며 채널·데이터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었습니다.​‘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서 K-Fintech 30을 선정하고, 핀테크×AI 기반 서비스가 대거 소개되면서 은행·카드사·증권사(신한카드·삼성카드·KB국민카드, 미래에셋·NH투자증권 등)와의 협업·투자 이슈도 부각되었습니다. 2025.12.28 15:59
스타

박나래·키·조진웅은 퇴장, 곽도원은 복귀…엇갈린 방송계 행보 [종합]

방송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 배우 조진웅은 여러 논란에 휩싸인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반면, 배우 곽도원은 방송가 복귀를 선언했다. 같은 시기 상반된 선택이 이어지며 연예계의 온도차가 드러나고 있다.먼저 박나래의 방송 활동 중단이다. 이번 논란은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지난 4일 폭로에 나서며 불거졌다. 이들은 박나래로부터 폭언과 상해, 괴롭힘 등을 당했다며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지난 6일 일간스포츠에 “보도에 언급된 치료는 의사 면허를 가진 의료진에게 합법적으로 받은 의료 행위”라며 “문제 삼아진 약물 역시 마약류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에서 해당 인물의 국내 의사 면허 여부를 문제 삼으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결국 박나래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논란이 해소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여기에 A씨의 SNS에서 그룹 샤이니 키와의 친분을 과시한 게시물이 확인되며 불똥이 튀었다. 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키는 지인의 추천으로 강남구 소재 병원에서 A씨를 처음 만났고, 의사로 인식한 상태에서 진료를 받아왔다”며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자택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과 예정된 일정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박나래와 키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하게 됐다.배우 조진웅 역시 모든 배우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조진웅은 지난 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나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로 인해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던 ‘시그널2’ 격인 ‘두 번째 시그널’ 역시 방송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반면 음주운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곽도원은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 곽도원은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 앞서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책임 있는 모습을 차근차근 행동으로 증명해 나가고자 한다. 빠르게 용서를 구하려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복귀를 선언했다.앞서 곽도원은 지난 2022년 제주도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도로에 정차한 채 잠들어 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크게 웃도는 0.158%로 확인됐으며, 이후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각종 논란 이후 각기 다른 선택과 행보가 이어지며 연예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9 10:47
드라마

강태오, ‘이달강’ 시청자 마음 훔친 心스틸러 등극

배우 강태오가 냉, 온탕을 넘나드는 온도차 열연으로 안방 극장을 지배하는 심(心)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강태오는 지난 5, 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9, 10회에서 로맨스부터 복수까지 폭넓은 서사를 이끄는 남자 주인공 이강으로 분해 극의 흐름을 견인했다. 박달이(김세정 분)와의 관계에서는 로맨틱한 모습으로 설렘을 더하고, 계사년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는 명석한 판단력과 복합적인 감정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가 믿고 보는 ‘확신의 남주’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이날 방송에서 이강은 꽃신 신는 삶을 꿈꿔온 달이를 위해 정성스럽게 꽃길 이벤트를 준비하고, 꽃신을 선물하며 진심을 담은 청혼을 전했다. 마침내 혼례식을 올리게 된 이강은 더 이상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은 채 달이와 함께 알콩달콩한 일상을 쌓아가며 사소한 순간조차 행복으로 물들이는 따뜻한 로맨스를 펼쳐냈다. 또한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복수의 퍼즐을 맞춰가던 이강은 뛰어난 추리력과 판단력을 바탕으로 짐조가 숨겨진 동굴과 김한철의 집을 이어주는 비밀 통로를 발견해 좌상을 반역죄로 몰 수 있는 결정적 실마리를 잡아냈다. 그러나 과거 아버지가 김한철과 손을 잡고 밀약까지 맺었음을 알게 된 그는 깊은 배신감과 죄책감, 미안함 속에서 괴로워하다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는 단호한 결단을 내리며 복수의 서사를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끌어올렸다.강태오는 상황마다 따뜻함과 냉철함, 안타까움을 오가는 온도차 연기로 이강의 다층적인 면모를 완벽하게 구현해 서사를 빈틈없이 이끌었다. 인물의 감정선에 깊이 몰입한 그의 연기는 때로는 달달한 설렘을, 때로는 극적인 감정 변주를 선사하며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매 장면 다른 결을 지닌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낸 강태오의 표현력은 캐릭터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특히 애틋한 로맨스부터 진실을 마주하고 상처받는 이강의 극적 서사까지 복합적인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끌어안았다. 순간의 감정 변화를 치밀하게 그려낸 강태오는 캐릭터의 매력을 높이며 안방 극장에서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07 08:51
드라마

‘적폐 판사’ 지성-‘복수의 화신’ 원진아…긴장감 감도는 첫 대면 (판사 이한영)

배우 지성과 원진아가 정의구현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2026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지성은 극 중 청탁 재판을 해오다 억울한 상황을 맞은 뒤 10년 전 단독판사 시절로 회귀한 이한영을, 원진아는 아버지를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은 인물에게 복수하기 위해 질주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를 연기한다.‘판사 이한영’ 측은 오늘(1일) 악연에서 연대로 이어지는 이한영과 김진아의 관계 변화 스틸을 공개했다.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긴장감이 감도는 첫 대면으로 눈길을 끈다. 해날로펌이라는 뒷배를 두고 부정한 판결을 일삼던 이한영은 한 재판을 계기로 ‘독종’ 김진아와 얽히게 된다. 첫 만남부터 두 사람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 향후 펼쳐질 서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 속 이한영과 김진아는 180도 달라진 온도차를 보여주고 있어 이들 사이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고 10년 전으로 회귀한 이한영이 김진아의 손을 잡고 거악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지성과 원진아가 그려낼 스펙타클한 공조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판사 이한영’은 원작 웹소설 1181만 회, 웹툰 9066만 회, 합산 1억 247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연출한 이재진 감독을 비롯해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 오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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