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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웨이커 “미니 3집, 설레고 책임감도 크다...좋은 무대 보여줄 것” [일문일답]

웨이커가 '웰메이드' 신보와 함께 화려하게 귀환했다.그룹 웨이커(WAKER, 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는 8일 오후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신보는 정규 앨범급 규모인 9곡을 꽉 채워 '장르 맛집'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와 함께 이번 앨범은 이날 웨이커의 데뷔 2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고 있다.이하 웨이커와의 일문일답 전문Q.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미니 3집으로 컴백하게 된 소감은?2026년의 시작을 여는 의미 있는 챕터라고 생각해 설레고 책임감도 크다. 새해를 웨이커의 음악으로 시작하는 만큼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Q. 이번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는 어떤 메시지를 담은 앨범인가요?빠져나올 수 없는 감정, 특히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을 표현한 앨범이다. 누군가에게 서서히 스며들고, 어느새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감정의 흐름을 '엘릭서'라는 큰 틀에 담았다. 웨이커의 음악과 무대도 그런 '엘릭서'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한다.Q. 타이틀곡 'LiKE THAT'(라이크 댓)은 어떤 곡이며, 처음 곡을 들었을 때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LiKE THAT'은 강렬한 에너지 안에서 사랑을 찾아가는 곡이다. 중독성이 강해 얼른 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다. 또 웨이커가 아직 시도해 보지 않았던 펑키한 음악이라 멤버들 모두 도전적이고 재밌겠다는 반응이 컸다.Q. 가장 매혹적이라고 생각하는 킬링 파트나 포인트 안무가 있다면요?후렴 부분이 킬링 파트라고 생각한다. 웨이커가 처음 보여드리는 섹시한 느낌이라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실 것 같다. 춤 역시 중점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Q. 스트리트, 올블랙, 댄디까지 세 가지 콘셉트 중 베스트 콘셉트를 꼽는다면?멤버들 모두 전체적으로 올블랙 의상을 가장 좋아했다. 웨이커의 새로운 모습을 가장 잘 비춰주는 콘셉트라고 생각한다. Q. 비주얼 필름에서 심박수가 124bpm까지 올라가는 연출이 인상적인데, 실제로 가장 심장이 뛰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이번 뮤직비디오 첫 촬영이 아닐까. 가게를 배경으로 한 장면이 첫 씬이었다. 그때 멤버들 모두 심박수가 200bpm까지 올라갔을 거 같다.Q.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 중 특별히 애착이 가는 곡이 있다면요? 'Drop Out'(드롭 아웃). 세범이 처음으로 직접 안무를 만들어 더 의미 있고 애정이 가는 곡이다. 좋은 기회를 통해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Lucid Dream'(루시드 드림). 앨범마다 '최애곡'이 수시로 바뀌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감성적인 곡들이 특히 마음에 든다. 'Sugar Crush'(슈가 크러쉬). 'Sweet like chocolate fondue'라는 파트가 정말 중독적이다. 편하게 기분 좋아지고 싶을 때 듣기 좋은 곡이다. Q. 미니앨범마다 9곡씩 수록하는 이유가 있을까요?곡 수가 많을수록 무대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것도 더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엇보다 저희 목소리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들려드리고 싶었다. Q. 이번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어떤 평가를 듣고 싶나요?열심히 하는 그룹.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해 가는 모습을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Q. 데뷔 3년 차를 맞은 2026년,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웨이커'의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싶다. 또 단순히 활동을 많이 하는 해가 아니라, 기억에 남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Q. 컴백을 기다려준 슬립퍼(팬덤명)에게 새해 인사와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래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다. 2026년도 잘 부탁드리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한다. 2026년을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번 앨범이 슬립퍼 마음에 오래 남는 음악이기를 바란다. 2026년의 새로운 시작이,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의 부적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멋진 음악으로 돌아왔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2026년의 시작도 웨이커와 함께 잘 시작했으면 좋겠다. 더 멋지고, 더 자랑스러운 웨이커가 되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웨이커가 이번에 정말 화끈하고 멋있게 돌아왔다. 마음 단단히 먹고 무대를 봐주셨으면 좋겠다. 슬립퍼가 없었다면 이번 컴백도 없었을 거다. 항상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한편 웨이커는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9일 KBS2 '뮤직뱅크', 10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타이틀곡 'LiKE THAT' 컴백 무대를 펼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14:51
연예일반

선녀와 나무꾼 아니고, ‘셰프와 사냥꾼’… 추성훈X에드워드 리의 신선한 케미 [종합]

격투기 현장의 야성을 그대로 간직한 파이터 추성훈이 거친 자연을 누비며 식재료를 사냥하고, 세계적인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가 그 재료를 바탕으로 예술적인 요리를 빚어낸다. 상상만으로도 전율을 돋게 하는 이 파격적인 광경이 채널A의 새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을 통해 현실이 된다.8일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프로그램의 주축인 추성훈과 개그맨 임우일, 그리고 연출을 맡은 구장현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개인 스케줄로 인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에드워드 리와 김대호의 빈자리는 스페셜 멤버 경수지가 채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셰프와 사냥꾼’은 단순히 야생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기존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넘어선다. 대자연 속에서 식재료를 직접 사냥하고 채취하는 긴박한 과정부터, 그 식재료가 셰프의 손끝에서 한 그릇의 요리로 탄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낸다. 구 PD는 “기획에만 1년이 소요됐고, 촬영은 보름간 진행됐으며, 편집 기간만 3개월 이상이 걸렸다”고 밝혔다. 특히 “첫 회 방송분만 열 차례 넘게 수정을 거듭했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 철저하게 준비한 만큼 시청자들에게 지금껏 본 적 없는 고퀄리티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작진의 강한 확신 뒤에는 추성훈과 에드워드 리라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신선한 조합’이 자리 잡고 있다. 구 PD는 출연진 섭외 배경에 대해 “최근 미디어 노출이 잦지 않으면서도 독보적인 실력으로 주목받는 셰프를 찾던 중, 에드워드 리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그의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이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결에 완벽히 부합했다”고 설명했다.사냥꾼 역할의 추성훈에 대해서는 “유튜브 등을 통해 보여준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화면 너머로도 느껴지는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사냥꾼’의 이미지가 선명했고, 현장에서도 그 확신은 틀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대목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준우승자로 전 세계를 매료시켰던 에드워드 리의 요리다. 추성훈은 “진짜 맛있다. 형이 만들어준 야생 요리를 촬영이 끝난 뒤에도 계속 먹어보고 싶었을 정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셰프와 사냥꾼’이 내세우는 차별점은 명확하다. 바로 ‘생존 미식’이라는 새로운 포맷이다. 단순히 허기를 채우기 위한 1차원적인 생존 요리가 아니라, 직접 사냥한 야생의 재료를 에드워드 리라는 거장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파인 다이닝’ 수준의 요리를 구현해내는 것이다. 구 PD는 “기존의 야생 예능들이 집을 짓고 채집을 하며 생존 그 자체에 목적을 두었다면, 우리는 훨씬 심플하고 본질적이다. ‘그냥 사냥해서 요리한다’는 슬로건 아래, 야생의 거친 식재료가 예술적인 플레이팅과 맛을 가진 고급 요리로 변모하는 과정이 최고의 관전 포인트”라고 강조했다.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는 또 있다. 임우일과 김대호는 개성 강한 두 주인공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드는 ‘중간 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 또한 제작진은 360도 카메라를 적극 활용해 야생의 거친 숨결과 요리의 섬세한 디테일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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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어… 완전 고생” (셰프와 사냥꾼)

에드워드 리 셰프가 ‘셰프와 사냥꾼’ 촬영 이후 몸살을 앓았다고 털어놨다.8일 진행된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는 추성훈, 임우일, 구장현 PD가 참석했다. 개인 일정으로 불참한 에드워드 리와 김대호의 빈자리는 스페셜 멤버 경수지가 대신했다.이날 에드워드 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전했다. 그는 “기자간담회에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촬영 이후 미국으로 돌아왔는데 아직도 체력을 회복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늘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었다. 야생에서 요리를 해본 적이 없어서 정말 힘들었다”며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잠도 거의 못 자는 등 진짜 고생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시청자 여러분이 새로운 식재료로 요리하는 과정에서 영감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첫 방송되는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8 11:25
연예일반

추성훈도 진저리… “엄청 고생해서 찍었다” (셰프와 사냥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 촬영 소감을 전했다.8일 열린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는 추성훈을 비롯해 임우일, 구장현 PD가 참석했다. 개인 일정으로 불참한 에드워드 리와 김대호의 빈자리는 스페셜 멤버 경수지가 대신했다.추성훈은 “지난 9월에 촬영했다. 정말 많이 고생하면서 찍었던 기억이 난다”며 “그만큼 재미있게 완성된 프로그램”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구장현 PD 역시 제작 과정에 대해 “기획 기간만 1년, 촬영은 보름, 편집에는 3개월 이상을 쏟았다”며 “철저하게 준비한 만큼 좋은 콘텐츠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1회는 열댓 번 넘게 수정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이날 첫 방송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8 11:18
예능

탈락해도 최대 수혜자…‘흑백요리사2’ 손‘종원’, 백‘종원’과 다른 종원 [줌인]

“손종원이 백종원이랑 동명이인인 줄 몰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회자되는 우스갯소리다. 대중에게 익숙한 백종원과 같은 이름을 가졌지만, 이미지와 결은 완전히 다른 손종원 셰프를 두고 하는 말이다. 농담 삼아 “종원이라는 이름에 요리 사주가 붙은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손종원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백수저 셰프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6일 공개된 톱7 결정전에서 흑수저 셰프 요리괴물과의 1대1 사생전 끝에 탈락했지만, 결과와 무관하게 엄청난 팬덤을 형성하며 ‘진정한 승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실 손종원이라는 이름은 다른 셰프들에 비해 예능 시청자들에게 낯선 존재는 아니다.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를 통해 이미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다만 ‘냉부해’와 ‘흑백요리사2’는 프로그램의 결 자체가 달랐다. 전자가 예능적 재미에 방점이 찍힌 요리 쇼였다면, 후자는 대형 서바이벌 형식 속에서 요리사로서의 자존심을 정면에 내세운 무대였다. 그만큼 훨씬 날카롭고 치열한 긴장감이 감돌았고, 손종원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요리에 임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났다.그럼에도 ‘냉부해’를 통해 얻은 손종원 특유의 ‘느좋’(느낌 좋은) 이미지는 흔들리지 않았다. 2라운드 쓰리스타킬러와의 대결에서 남긴 “저도 3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해봤다. 그렇다고 그 3스타 식당이 저를 3스타로 만들지는 못한다. 막으실 수 있겠냐”라는 말은 손종원이 지닌 자신감과 겸손, 그리고 요리에 대한 철학이 동시에 드러난 장면으로 꼽힌다. 손종원의 자신감은 탄탄한 요리 실력에서 나온다. 그는 현재 조선 팰리스 호텔의 한식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 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의 총괄 셰프를 맡고 있다. 두 레스토랑 모두 미쉐린 1스타를 받았으며, 한 셰프가 한식과 양식 두 분야에서 동시에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것은 국내에서 손종원이 유일하다.이색적인 이력 역시 그의 ‘느좋’ 매력을 더한다.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다 미국으로 건너가 공대까지 진학했던 경력은, 손종원이 보여주는 ‘느좋’ 이미지의 배경이 됐다.‘흑백요리사2’ 공개 이후 손종원의 개인 SNS 팔로워 수는 30만 명 이상 증가했고, 그가 몸담은 레스토랑의 예약은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1~2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손종원이 ‘냉부해’, ‘흑백요리사2’를 통해 보여준 모습은 서민적 이미지와 친근함을 강점으로 삼아온 백종원과는 전혀 다른 결이다. 백종원이 ‘흑백요리사2’를 통해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여러 논란을 정면 돌파하고 있는 가운데, 손종원이 예능을 통해 새로운 종원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인다.한 방송 관계자는 “출연자 대부분이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을 둔 셰프이자 개인 사업자로, 각자 본업을 가진 인물들이다. 이 때문에 ‘흑백요리사’에서의 우승 여부가 이후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며 “깔끔한 이미지로 젊은 여성 시청자층의 인기를 얻고 있는 손종원은 ‘냉부해’를 통해 이미 방송 경험을 쌓았고, 다른 셰프들과 비교해 이미지적인 차별점도 분명해 향후에도 방송 수요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06:05
예능

임재범 ‘싱어게인4’ 최종회서 스페셜 무대…신곡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 대미 장식

가수 임재범이 ‘싱어게인4’ 스페셜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임재범은 지난 6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최종 파이널을 함께 했다.이날 임재범은 참가자들의 무대가 모두 끝난 뒤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레전드’의 등장에 객석에서는 환호가 쏟아졌고, 관객들은 임재범의 이름을 외치며 격하게 반겼다.임재범은 같은날 발매된 신곡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Life is a Drama)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무대 중앙에 홀로 선 임재범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무대를 꽉 채우며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특히 임재범 특유의 거칠면서도 깊이 있는 허스키 보이스가 울려 퍼지자 관객들은 일순간 무대에 몰입했다. 임재범은 덤덤하다 격정적으로 치닫는 감정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가왕’의 품격을 증명했다. 이어 임재범은 백지영을 비롯 ‘싱어게인4’ 톱10과 함께 자신의 곡 ‘인사’와 시나위의 ‘라디오를 켜고’ 단체 무대를 펼쳤다. 후배 가수들과 함께 어우러져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어내는 임재범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무대를 장악하며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한편, 임재범의 신곡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는 인생을 하나의 드라마에 비유해 끝을 단정 짓기보다 계속해서 써 내려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곡이다. ‘싱어게인4’에서 함께 심사를 맡았던 김이나가 작사를 맡았다.지난해 대구와 인천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시작한 임재범은 오는 17일과 18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투어 공연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어 부산, 수원, 고양, 광주, 울산, 창원에서 ‘나는 임재범이다’를 이어간다.‘나는 임재범이다’ 울산 공연에 대한 티켓 오픈은 8일 오후 2시, 창원 공연에 대한 티켓 오픈은 1월 9일 오후 2시에 각각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 네이버, 놀티켓에서 진행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18:59
예능

임성근, 탈락했는데 화제성 1위…‘흑백요리사2’가 만든 진정한 스타 [왓IS]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파이널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6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 12회에서는 세미파이널 1라운드인 ‘무한 요리 천국’ 미션이 펼쳐졌다. 후덕죽, 선재스님, 임성근, 정호영, 최강록, 윤주모, 요리괴물 등 최종 톱7에 오른 참가자들은 주제와 재료에 제한 없이 요리를 선보였고, 단 한 명만이 결승전에 직행하는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이 미션에서는 최강록이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파이널에 진출했다.3시간 동안 진행된 ‘무한 요리 천국’ 미션에서 임성근은 포계, 닭가슴살 잣즙 냉채, 효종갱, 안창살 수삼 냉채, 마늘갈비와 개성식 무나물까지 총 5가지 요리를 선보이며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다른 참가자들이 1~2가지 요리를 준비한 것과 대비되는 행보였지만, 결국 탈락자로 선정되며 파이널 진출에는 실패했다.비록 최종 경연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임성근의 화제성과 인기는 오히려 더욱 높아졌다. 그는 1월 1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톱3 진출자들보다 높은 관심을 모았다.방송가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임성근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앞두고 있다.온라인 반응 역시 뜨겁다. 7일 기준 임성근 셰프의 유튜브 채널 ‘임짱TV’는 구독자 수 80만 명을 돌파했다. ‘임짱TV’ 제작진은 “80만 구독자분들께 감사드린다. 구독자분들의 취향을 저격할 다양한 기획을 준비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한편 임성근은 2015년 방송된 tvN ‘한식대첩3’ 우승자로, 이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7 10:11
예능

이오욱 ‘싱어게인4’ 우승…“도전한 것밖에 없는데 감사할 따름”

이오욱이 ‘싱어게인4’ 우승을 차지했다.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서는 톱4 슬로울리, 김재민, 이오욱, 도라도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최종 순위는 실시간 문자 투표, 실시간 온라인 투표와 온라인 사전 투표, 신곡 음원, 최종 파이널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가려졌다.투표 결과 1위는 이오욱이었다. 1위로 호명된 이오욱은 눈물을 흘리며 “두 번 다시 안 울어야지라고 다짐했는데 오늘은 기쁜 날이니까 감사히 울도록 하겠다. 저는 도전한 것밖에 없다. 여기서 다 만들어준 것이다. 좋은 결과가 있는 게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위는 도라도, 3위는 김재민, 4위는 슬로울리가 차지했다.한편 ‘싱어게인’은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07:15
연예일반

‘흑백요리사2’ 탈락이 대수냐…손종원, 팔로우만 30만 추가한 ‘최고 수혜자’ [왓IS]

손종원 셰프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톱7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그의 마지막 소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손종원 셰프는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1:1 사생전에서 요리 괴물에게 패하며 최종 탈락했다.해당 방송에서 손종원 셰프는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요리 괴물에게 “아니다. 뭘”이라고 받아치며 아낌없이 박수를 보냈다. 이어 “(2인 1조 흑백 연합전 때) 같이 올라갔어야 했는데 내가 미안하다”며 요리 괴물에게 수고했다는 인사를 건넸다.이후 손종원 셰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졌는데 기분이 좋을 수는 없다”면서도 “준비한 요리만큼은 했다. 내가 만들려는 대로 했다. 하고자 한 건 다 했다. 그래서 후련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되게 즐거웠다”며 “빨리 가서 아쉽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손종원 셰프 중심으로 재편집돼 각종 SNS와 온라인커뮤니티로 퍼졌고, 누리꾼들은 “소감도 멋있다”, “아저씨 가지 마요. 진짜”, “존멋! 너무 고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일부 누리꾼은 “손종원 ‘흑백요리사2’ 하는 3주 동안 팔로우수 30만명이나 늘었다”, “실질적 승자임”란 글을 남기며 그의 폭발적 인기를 대변했다.한편 ‘백수저’로 ‘흑백요리사2’에 합류한 손종원 셰프는 국내 최초 한식과 양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각각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이른바 ‘쌍별 셰프’다. 명문 사립 올세인츠데이스쿨을 수석 졸업한 그는 로즈헐먼 공과대학 중퇴 후 CIA에서 요리를 배웠다. 이후 덴마크 코펜하겐 노마, 미국 샌프란시스코 퀸스 등 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셰프(부주방장)로 경력을 쌓았으며, 2018년 레스케이프호텔 라망시크레 레스토랑의 헤드셰프로 초빙됐다. 이곳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최고급 호텔인 조선팰리스 이타닉가든의 헤드셰프까지 맡았으며, 2023년에는 라 리스트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진 셰프’ 상을 받기도 했다. 특히 2016년 JTBC 예능 ‘쿡가대표’를 시작으로 간간이 방송에 출연하던 그는 지난해 1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합류, ‘느좋남’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2026.01.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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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스럽다” 신랄 디스하더니…침착맨, 롯데리아 모델 발탁 [왓IS]

웹툰 작가 겸 방송인 침착맨이 롯데리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과거 수 차례 가감 없는 롯데리아 ‘디스’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터라 눈길을 끈다.6일 롯데리아는 침착맨을 광고 모델로 세운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 신제품을 출시했다.공식 유튜브 채널 ‘리아버거가게’를 통해 광고 영상도 공개됐다. ‘제대로 까러간다’던 예고와 달리 침착맨이 직접 롯데리아 매장에 문을 박차고 침투해 신제품을 낱낱이 분석하지만 완벽한 버거임을 자랑하는 내용이다. 지난 2024년 침착맨은 롯데리아 먹방 콘텐츠를 통해 “롯스럽다” “롯데리아 하면 뭡니까 근본 없는 맛. 근본이 없기 때문에 계속 변화할 수 있다”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살아남을 것 같은 맛”이라고 말하는 등 신랄하게 평가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온라인 상에선 “욕인지 칭찬인지 모르겠지만 공감된다”는 반응을 불러모았다.그간 ‘내돈내산’으로 먹방 콘텐츠를 진행하던 침착맨은 정식 모델로 기용됐다. 롯데리아 측은 “롯데리아를 향한 침착맨의 신랄하고 애정 어린 이미지를 차용해 모델로 기용했다”면서 “그간 롯데리아는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친숙한 이미지를 보유한 침착맨에게 꾸준히 협업을 제안했으며 지속적인 논의와 소통 끝에 이번 신제품 광고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광고 영상을 두고 누리꾼은 “까는 걸 막을 수 없다면 고용해서 막아라” “문 걷어차는 연기만 잘하네” “광고가 롯스러워 열받는다” 등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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