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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골프소식] 젝시오14 출시...14일부터 런칭 세일즈 프로모션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젝시오(XXIO)가 젝시오의 14번째 모델 XXIO14를 1월 14일 정식 출시한다.젝시오14 시리즈는 젝시오의 본질적인 기술력과 ‘편안한 비거리’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디자인과 구조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남성·여성 모델 전반에 걸쳐 외형과 설계를 새롭게 다듬은 모델이다. 기술은 하나의 방향으로 정제하고, 스타일은 한층 과감해진 모습을 완성했다.젝시오14 시리즈는 젝시오14, 젝시오14 플러스, 젝시오14 레이디스로 구성되며, 전 모델에 걸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헤드 실루엣과 트렌디한 컬러 구성을 적용해 디자인 전반에 변화를 줬다. 남성 모델에는 젝시오 시리즈 최초로 탈착 가능한 슬리브 시스템 QTS(Quick Tune System)를 적용했다. QTS는 슬리브를 조정해 로프트, 라이, 페이스 각도를 빠르고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셀프 피팅 시스템으로, 골퍼가 자신의 스윙과 구질에 맞춰 간편하게 세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량 설계를 유지한 상태에서 직관적인 조정이 가능하다. 실리콘을 함유한 VR-티타늄 페이스는 반발력과 내구성을 동시에 높여, 보다 안정적인 비거리와 일관된 방향성을 구현한다. 여기에 ULTiFLEX 구조를 통해 임팩트 시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했다. 젝시오14 레이디스 역시 디자인과 설계 전반에서 변화가 두드러진다. 기존 블루 컬러 모델에 더해, 한국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여온 화이트 컬러를 정식 라인업으로 채택했다. 화이트와 블루 두 가지 컬러는 우아한 라인과 세련된 컬러링을 중심으로 디자인했다. 젝시오14 레이디스는 여성 골퍼의 실제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여성 개발자가 직접 참여해, 여성 골퍼들의 임팩트 시 힐 쪽 타격 경향을 반영해 힐 쪽 페이스 면을 슬림하게 설계했다. 이 설계를 통해 스윗스팟의 면적을 넓히고 정타율을 향상시켜, 보다 안정적인 임팩트와 일관된 방향성을 구현했다. 젝시오 레이디스는 단순히 가벼운 클럽이 아닌, 여성 스윙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클럽임을 분명히 한다.또한 젝시오는 젝시오14 클럽 출시와 동일한 일정으로 신제품 XXIO HYPER RD 볼을 함께 선보인다. 리바운드 프레임 구조와 362 스피드 딤플 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비행과 직진성을 구현했다. 한편 젝시오는 젝시오14 출시를 기념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던롭 프라이빗 센터에서 런칭쇼를 진행한다. 이어 1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는 젝시오14 런칭 세일즈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젝시오14, 젝시오14 플러스, 젝시오14 레이디스 드라이버 및 아이언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제품 바코드 등록을 통해 이벤트 신청 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는 크루 전용 레디백이 제공되며, 신청과 동시에 젝시오만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젝시오 크루 멤버십’에 자동 등록돼 최대 2년간 다양한 크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2박 3일의 일본 골프 투어 패키지 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당첨된 14명의 고객에게는 라운드와 여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젝시오14 시리즈는 전국 던롭 공식 대리점과 던롭 프라이빗센터, 던롭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이은경 기자 2026.01.13 15:22
산업

20대 티 자주 마신다… 스타벅스, 음료 판매량 20% 성장

커피 대신 티. 20대의 티 음료 선호도가 뚜렷하다.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티 음료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티 음료 판매량이 8% 성장한 것과 비교해, 20대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스타벅스는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해 30여 가지의 티 음료를 판매했다. 이 중 20대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티 음료는 ‘자몽 허니 블랙티’로 조사됐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스타벅스 대표 음료 중 하나다. 20대 고객 대상 연간 약 300만 잔의 판매고를 올렸다. 자몽과 꿀로 낸 깔끔하면서 달콤한 맛이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2024년 티 음료 최초로 누적 판매량 1억 잔을 돌파하기도 했다.2위는 ‘유자 민트 티’가 차지했다. 유자 민트 티는 전통적인 차 재료인 유자를 활용한 색다른 민트 티다. 3위와 4위는 말차 인기에 힘입어 ‘제주 말차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시즌 종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제주 말차 라떼는 온라인 상에서 두유 변경, 말차 파우더 추가 등 다양한 커스텀 레시피 공유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가을 시즌 음료로 처음 선보인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말글라’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5위는 진하게 우려낸 블랙 티와 부드러운 우유가 만난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가 선정됐다. 스타벅스는 자신의 취향을 중요시하는 젊은 층에서 향·색감·온도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티에 대한 수요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올해 1월 출시한 뉴이어 시즌 음료 중 절반을 티 음료로 구성했다. 워너브라더스 텔레비전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 IP를 활용한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는 블루베리, 블랙베리, 스트로베리 등 베리 3종으로 만든 달콤한 소스와 얼 그레이 밀크티 베이스가 조화를 이룬 음료다. 보랏빛 폼 위에 노란색 투명 사인판을 올려 프렌즈 시리즈에서 유명한 상징인 '모니카의 대문'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남해산 햇유자와 산뜻한 서양배, 캐모마일 티가 은은하게 어우러진 ‘유자 배 캐모마일 티’도 새롭게 선보였다.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젊은 고객층이 커피뿐만 아니라 티도 즐기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 티 베리에이션 음료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몽 허니 블랙티와 같은 스테디셀러부터 커스텀 레시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 말차 라떼까지 20대 고객들이 스타벅스에서 다채로운 ‘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12 17:18
연예일반

스포일러 진짜였다…‘흑백요리사2’ 요리괴물 우승까지 가나 [왓IS]

누리꾼들의 예상이 적중했다. 손종원 셰프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톱7 진출에 실패했다.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11~12회에서는 톱7 마지막 셰프가 베일을 벗었다.앞서 톱7 결정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 ‘한식대첩3’ 우승자 임성근, 전통과 현대를 잇는 손맛의 술 빚는 윤주모 팀이 1위를 기록하며 톱7에 직행했다. 이어 1:1 사생전을 통해 후덕죽, 선재스님, 최강록 셰프, 정호영 셰프가 살아남아 톱7에 올라갔다.그리고 마지막 단 한 자리를 놓고 손종원 셰프와 요리 괴물의 맞대결이 펼쳐졌고, 승리의 영광은 요리 괴물에게 돌아갔다.손종원 셰프와 요리 괴물의 음식을 맛본 안성재 심사위원은 “두 요리 모두 맛있었다”면서도 “요리 괴물의 요리가 전반적인 밸런스가 더 뛰어나고 재료의 개성을 잘 살렸다”고 평했다. 백종원 심사위원은 “요리 괴물 음식은 개성이 톡 튀는 느낌이라면 손종원 셰프의 음식은 무난하게 끌고 가는 맛”이라고 평가했다.손종원 셰프는 탈락 후 “사실 기분이 좋을 수는 없다”면서도 “졌지만, 준비한 요리만큼 제가 만들려는 대로 했고 하고자 한 걸 다 한 것 같다. 후련하다. 즐거웠다. 빨리 가서 죄송하다”고 전했다.요리 괴물의 톱7 진입으로 온라인상에 떠돌던 스포일러도 사실로 증명됐다. 앞서 누리꾼들은 다른 출연자들의 1:1 사생전에서 요리 괴물이 사라졌음에도 그의 명패가 남아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손종원 셰프의 탈락을 유추했다. 사생전에서는 탈락한 사람이 명패를 들고 퇴장한다.또 전 회차에 담긴 요리 괴물의 인터뷰 영상에서 그의 명찰에 요리 괴물이 아니라 본명 이하성이 적혀있었던 걸 지적하며 그가 이번 시즌 우승자라고 예측했다. ‘흑백요리사’에는 결승 진출시 실명을 공개하는 룰이 있다.한편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새 에피소드가 오픈된다. 2026.01.06 18:50
스타

“롯스럽다” 신랄 디스하더니…침착맨, 롯데리아 모델 발탁 [왓IS]

웹툰 작가 겸 방송인 침착맨이 롯데리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과거 수 차례 가감 없는 롯데리아 ‘디스’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터라 눈길을 끈다.6일 롯데리아는 침착맨을 광고 모델로 세운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 신제품을 출시했다.공식 유튜브 채널 ‘리아버거가게’를 통해 광고 영상도 공개됐다. ‘제대로 까러간다’던 예고와 달리 침착맨이 직접 롯데리아 매장에 문을 박차고 침투해 신제품을 낱낱이 분석하지만 완벽한 버거임을 자랑하는 내용이다. 지난 2024년 침착맨은 롯데리아 먹방 콘텐츠를 통해 “롯스럽다” “롯데리아 하면 뭡니까 근본 없는 맛. 근본이 없기 때문에 계속 변화할 수 있다”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살아남을 것 같은 맛”이라고 말하는 등 신랄하게 평가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온라인 상에선 “욕인지 칭찬인지 모르겠지만 공감된다”는 반응을 불러모았다.그간 ‘내돈내산’으로 먹방 콘텐츠를 진행하던 침착맨은 정식 모델로 기용됐다. 롯데리아 측은 “롯데리아를 향한 침착맨의 신랄하고 애정 어린 이미지를 차용해 모델로 기용했다”면서 “그간 롯데리아는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친숙한 이미지를 보유한 침착맨에게 꾸준히 협업을 제안했으며 지속적인 논의와 소통 끝에 이번 신제품 광고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광고 영상을 두고 누리꾼은 “까는 걸 막을 수 없다면 고용해서 막아라” “문 걷어차는 연기만 잘하네” “광고가 롯스러워 열받는다” 등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6 18:01
산업

라네즈, ‘워터뱅크 아쿠아 페이셜 세럼’ 출시

새로운 뷰티 경험을 선사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워터뱅크 아쿠아 페이셜 세럼’을 출시했다.라네즈 워터뱅크 라인의 대표 효능인 장벽 보습을 한층 강화한 이번 신제품은, “Every day new glow, 매일 바르는 물광 부스터 샷”을 콘셉트로 설계했다.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전문적인 피부 관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라네즈 워터뱅크 아쿠아 페이셜 세럼’은 각질 및 피부결 관리에 효과적인 7.7% 애씨드 콤플렉스(PHA, AHA, BHA)를 담고 있으며, 더불어 물광 특수 관리에 활용하는 가교 히알루론산, PGA, PDRN, 히알루로닉 세라마이드 등으로 구성된 하이드로 인퓨전 샷™(Hydro Infusion Shot™)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해, 촉촉하게 빛나는 유리알 광채 피부를 완성해 준다.해당 제품은 물광 효과를 주는 스킨부스팅 특수 관리와 인체적용시험 비교를 통해 피부결, 윤기, 보습, 장벽 강화, 붉은기 개선(외부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 붉은기) 등 5개 항목에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산뜻한 질감과 부드러운 제형으로 매일 사용하기 좋고,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모이스춰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 수분과 광채가 극대화되는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신제품 '라네즈 워터뱅크 아쿠아 페이셜 세럼'은 온라인 아모레몰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고, 여러 구매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서지영 기자 2026.01.05 11:33
골프일반

[골프소식] 한국미즈노, 2026년 신제품 'MX FORGED 아이언' 출시

한국미즈노가 정통 연철 단조 아이언으로 오랜 기간 한국 골퍼들에게 사랑받아온 MX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 2026년 신제품 'MX FORGED 아이언'을 출시했다.'MX FORGED 아이언'은 안정적인 어드레스와 편안한 난이도, 그리고 미즈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균형 있게 구현한 모델이다. 특히 전작 대비 헤드 사이즈를 안정적으로 설계하고, 한국 골퍼들이 선호하는 헤드 쉐입과 잔디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MX FORGED 아이언'에 적용된 단조 기술 '그레인플로우 포지드 HD(Grain Flow Forged HD)' 공법은 원형 봉 소재를 페이스부터 넥까지 일체 성형하는 공법이다. 타구감의 핵심인 금속 단류선을 헤드 내부에서 끊김 없이 연결한다. 'HD(High Density)' 제법을 통해 임팩트가 이루어지는 타구부에 단류선을 더욱 밀집시켜 보다 길고 맑게 울리는 타구음을 구현했다.소재 또한 미즈노가 엄선한 고품질 연철 소재 S25CM(1025E)를 채용했다. 헤드 설계 측면에서는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각 번호별 최적의 헤드 밸런스를 구현한 '플로우 쉐입(Flow Shape)' 설계를 적용했다.'MX FORGED 아이언'은 원피스 단조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깊게 가공된 '언더컷 캐비티(Undercut cavity)' 설계를 통해 확보한 잉여 중량을 캐비티 주변과 토우 측에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이로 인해 전작 대비 헤드 길이를 줄이면서도 더 넓은 스위트 에어리어를 실현해, 미스 히트 시에도 안정적인 비거리와 타구감을 유지할 수 있다.웨지 구성(GW, SW)에는 미즈노 최초의 '풀 그루브(Full Groove)'와 '하이드로플로 마이크로 그루브(Hydroflow Micro Grooves)' 기술이 적용됐다. 페이스 전체에 스코어라인 기능을 구현해 안정감을 높였으며, 젖은 환경에서도 높은 스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레이저 가공을 통해 수분 배출 성능을 강화했다. 이는 필드 환경이 다양한 한국 골퍼들에게 특히 실질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한국미즈노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미즈노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2026년 1월 5일 출시와 동시에 시작되며, 'MX FORGED 아이언' 구매 고객 선착순 120명에게 미즈노 BRD-3 스탠드백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전국 한국미즈노 공식 대리점 및 미즈노 공식 온라인몰에서 'MX FORGED 아이언'을 구매한 후, 미즈노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사은품은 선착순 120명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될 수 있으며, 당사 사정에 따라 별도 고지 없이 변경 또는 종료될 수 있다.'MX FORGED 아이언'은 전국 한국미즈노 직영점 및 공식 대리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은경 기자 2026.01.05 10:37
산업

SSG닷컴, '쓱세븐클럽' 캐릭터 공개

SSG닷컴(쓱닷컴)이 오는 8일 새로운 유료 멤버십 '쓱세븐클럽(SSG 7 CLUB)'의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모델 '쓱칠이'를 2일 공개했다.캐릭터 '쓱칠이'는 멤버십의 핵심인 '7% 적립'을 상징하는 '7잎 클로버'를 의인화했다.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는 설정을 부여해 혜택 구조가 단순하고 명확한 쓱세븐클럽의 성격을 시각화했다고 한다.'쓱세븐클럽'은 결제 금액의 7%를 고정 적립하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 이용권과 신세계백화점몰·신세계몰 상품 할인 쿠폰을 결합한 서비스로 사전 알림 신청자가 60만명을 넘었다고 SSG닷컴은 설명했다.서지영 기자 2026.01.02 08:44
생활문화

디케이랩, 하이브리드 야구 게임 '베이스 온 보드'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디케이랩(주)(대표 고정석)은 자사가 개발한 데이터 기반 하이브리드 야구 보드게임 플랫폼 '베이스 온 보드(Base on Board)'가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약 1억 원 규모의 펀딩을 달성하고, CES 2025 혁신상에 이어 CES 2026 Content & Entertainment 부문 혁신상 수상도 확정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2025 하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디케이랩은 기업 DX(디지털 전환) 솔루션 구축을 통해 축적한 IoT 기술과 MLB 통계 데이터를 결합해 실제 야구 규칙과 확률을 고도화한 하이브리드 게임 시스템을 개발했다. '베이스 온 보드'는 12면체의 특수 주사위 3개, 80장의 전략 카드, 그리고 모바일 앱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수–타자의 대결부터 도루, 번트, 히트앤드런 등의 작전 구사와 인필드플라이, 보살, 비디오 판독(챌린지카드) 등 실제 야구의 주요 상황을 정교하게 시뮬레이션한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실제 경기와 같은 전략적 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으며, 향후 전자 주사위 개발을 통한 실제 선수 데이터와 보드게임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디케이랩의 '베이스 온 보드'는 디자인, 인터랙티브 기술,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글로벌 전문가들로부터 야구 보드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플랫폼이라는 호평을 받았다.고정석 대표는 "1년 내 전자 주사위를 개발해 모바일 앱과 실시간 연동되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스마트TV를 활용한 야구장 효과 및 온라인 팀 대전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전자 주사위와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디케이랩은 미국·일본·대만 등 야구 강국을 중심으로 '베이스 온 보드'의 글로벌 정식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IP 확장과 함께 골프·미식축구 등 다른 스포츠 보드게임 기반 e-스포츠 플랫폼 구축, 글로벌 토너먼트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Kickstarter 펀딩 성공을 기념해 팀 디자인 커스텀 마커와 경기장 모형 굿즈 출시도 준비 중이다. 2025.12.24 09:54
스타

티빙 글로벌 확장, 쿠팡플레이 생활 밀착…생존 전략 차별화 [2025 연말결산/OTT ②]

올해 국내 OTT 시장은 생존을 위해 저마다 다른 실험과 시도를 이어갔다. 티빙은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는 전략을 선택했고, 쿠팡플레이는 스포츠 콘텐츠에 집중하면서도 생활형 플랫폼으로 확장을 모색했다.◆글로벌 시장으로 눈 돌린 티빙…KBO 중계권 연장올해 티빙은 국내 OTT 가운데 가장 적극적으로 글로벌 전략을 내세웠다.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한 ‘저위험 확장’이 핵심이다. 티빙은 최근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와 포괄적 협력을 맺고 CJ ENM 주요 콘텐츠를 홍콩·대만·동남아 등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에 동시 유통하는 한편, HBO Max 내 티빙 브랜드관 론칭을 결정했다. 앞서 일본 디즈니플러스에 ‘티빙 컬렉션’을 선보인 데 이어, 글로벌 반응을 점검하기 위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는 이러한 전략의 시험대 역할을 했다. 해당 작품은 HBO Max와 일본 디즈니플러스 브랜드관에 동시에 진출한 첫 사례로, HBO Max TV쇼 부문에서 홍콩·인도네시아·필리핀·대만 등 7개 국가 1위를 기록했고 일본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글로벌 실험과 병행해 국내 이용자 락인 전략도 이어졌다. 티빙은 KBO 유무선 중계권을 연장하며 2027년 이후에도 한국 프로야구 온라인 중계를 독점하기로 했다. 계약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과거 사례를 고려하면 중장기 계약일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글로벌에서는 IP 확장을, 국내에서는 스포츠를 통한 체류 시간 등의 확보를 노리는 투트랙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요금제 결합으로 넷플릭스 대항, 그러나 티빙·웨이브 합병은 제자리넷플릭스 독주에 맞서기 위한 연대도 이어지고 있다.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는 최근 결합 요금제를 출시하며 OTT 동맹을 가시화했다. 세 플랫폼을 묶은 번들 요금제는 구독자 이탈을 막기 위한 현실적인 대응으로, 넷플릭스가 국내 OTT 시장 점유율에서 독보적 우위를 점한 상황을 고려한 선택이다.그러나 구조적 통합은 여전히 답보 상태다. 넷플릭스에 맞설 규모의 경제를 목표로 추진된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은 2023년 말 양해각서 체결 후 2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최대 변수는 티빙 2대 주주인 KT다. KT는 IPTV와 유료방송 등 자사 미디어 사업에 미칠 영향을 두고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내년 3월 예정된 대표 교체 역시 의사결정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스포츠에 집중한 쿠팡플레이, ‘생활형 OTT’ 전략으로 다변화쿠팡플레이는 보다 명확한 선택을 했다. 스포츠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업계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독점 중계를 위해 약 4200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K리그, 국가대표 A매치, NFL, F1 등 굵직한 스포츠 중계권을 연이어 확보했다. 고정 팬층과 실시간성을 동시에 갖춘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MAU(월간활성사용자)를 끌어올리고, 이를 정기 구독으로 연결시키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공연·이벤트 영역으로의 확장도 더해졌다. 지드래곤 서울 앙코르 콘서트 티켓 단독 예매, ‘무한도전’ IP를 활용한 마라톤 행사 등은 OTT를 단순 콘텐츠 소비 창구를 넘어 생활형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읽힌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국내 OTT 시장은 더 이상 하나의 성공 공식이 통하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올해는 각 플랫폼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가능성을 시험한 해였고, 이러한 시도들이 실제 수익성과 이용자 충성도로 이어질지는 내년에 보다 분명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3 06:00
생활문화

자사몰 집중한 중소 브랜드, 성장 신호 뚜렷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파고든 중소 브랜드들이 자체 쇼핑몰(이하 자사몰)을 통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플랫폼의 수수료나 노출 경쟁에 얽매이지 않고, 자사몰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직접 설계하는 D2C(Direct to Consumer) 전략의 일환이다. ‘연마제 없는 프라이팬’, ‘털이 붙지 않는 파자마’ 등 기존 제품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며, 자사몰에서 제품 설명부터 구매 동선까지 직접 설계하고 있다.▷ 틈새 공략 브랜드들, 자사몰로 빠른 성장… 고객 데이터 확보가 강점주방용품 브랜드 스테니는 업계에서 크게 주목받지 않던 '연마제 성분'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자사몰에서 제품의 세척 과정과 안전성 검증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고객 신뢰를 쌓았고, 상세페이지의 이미지, 문장, 텍스트, 배치까지 모든 부분을 조정하며 고객 반응을 확인했다. 그 결과 출시 1년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기록했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댄스온더플로어는 '털이 붙지 않는 파자마'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의 작은 불편에 집중했다. 론칭 초기부터 자사몰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고객 행동 데이터를 직접 분석·반영했고, 출시 한 달 만에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 기존 반려동물 용품과 의류의 경계를 허물며 ‘반려 가구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한 점도 주효했다.▷ 플랫폼 수수료·알고리즘 의존 탈피… 자사몰로 주도권 확보자사몰은 중소 브랜드에게 수수료 절감 이상의 실질적 이점을 제공한다. 플랫폼과 달리 가격 경쟁과 노출 알고리즘에 좌우되지 않고, 브랜드가 원하는 순서와 방식으로 고객 경험을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제품 설명, 구매 동선, 브랜드 스토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신뢰를 쌓을 수 있고, 고객 데이터를 직접 확보해 재구매와 맞춤형 마케팅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유통 단계를 줄여 수익 구조를 안정화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자사몰 선택을 늘리는 요인으로 꼽힌다.프리미엄 과일 선물 브랜드 마담주는 자사몰을 '큐레이션 경험의 공간'으로 활용하며 팬덤을 구축했다. 받는 사람의 상황과 취향을 고려한 선물 경험을 강조해 재구매율을 높였고, 5년 간 연매출 1300% 성장을 이뤘다. 현재 매출의 95%가 자사몰에서 발생하는 구조다.▷ 노코드 솔루션 발전으로 중소 브랜드 자사몰 구축 가속화쇼핑몰 구축 및 운영 솔루션 '아임웹'에 따르면 최근 중소 브랜드의 자사몰 구축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개설된 신규 사이트 수는 22만 개로, 2022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2025년에도 이어져 지난 6월에는 누적 사이트 수 100만, 누적 거래액 6조 원을 돌파했다.이러한 중소 브랜드의 자사몰 증가 배경에는 쇼핑몰 제작 환경의 변화가 자리한다. 과거 개발 인력과 높은 초기 비용이 필요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노코드 방식으로 구축부터 운영, 성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확산되면서 진입 문턱이 크게 낮아졌다. 브랜드가 상세페이지 구성부터 구매 동선, 고객 데이터 분석, 마케팅까지 직접 설계하고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이다.자사몰 수요가 늘어나면서 솔루션 기업들은 단순 제작 툴을 넘어 '자사몰 생태계' 전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아임웹은 웹사이트·쇼핑몰 구축부터 결제, CRM(고객관계관리), 배송까지 온라인 사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올인원으로 제공하며, 소상공인 및 중소브랜드의 D2C 전환을 실질적으로 돕고 있다.아임웹 관계자는 "니치 시장에서 출발한 브랜드일수록 자사몰에서 제품 맥락을 직접 설명하고 고객 반응을 즉시 확인해 재구매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중소 브랜드들이 자사몰을 쉽게 시작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능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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