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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완전체 컴백…““K팝 거대한 아티스트 귀환” 외신 기대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컴백을 앞둔 가운데 이들의 귀환을 향한 외신의 기대감이 뜨겁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이후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약 3년 9개월의 공백을 깨고 전해진 새 활동 계획은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사고 있다. 주요 외신 역시 이들의 행보를 비중 있게 다루며 의미를 짚었다.미국 CBS 뉴스, 컴플렉스(Complex), 피플(People)과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등이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공연 소식을 보도했다. 특히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약 4년에 달하는 공백을 마무리하고 K-팝을 대표하는 거대한 아티스트가 귀환하는 순간”이라고 평가했다.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는 “방탄소년단은 2026년을 ‘다이너마이트’처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라고 표현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팬들은 단순히 겨울의 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봄을 꿈꾸고 있다”라고 보도하며 이들의 복귀가 지닌 의미를 전했다.싱가포르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싱가포르(L’Officiel Singapore)는 “이번 컴백은 팬덤의 기대를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방탄소년단은 K-팝을 글로벌 주류로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라며 팀의 영향력에 주목했다. “일곱 멤버의 완전체 귀환은 현대 팝 음악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각 트랙에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아온 감정과 고민을 담았다. 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녹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7 08:41
스타

엑소·방탄소년단·워너원 ‘엑방원’ 릴레이 컴백..3세대 K팝 팬덤 들썩 [줌인]

2026년, 엑소(EXO)·방탄소년단(BTS)·워너원이 다시 같은 시간대에 이름을 올린다. 2010년대 K팝 보이그룹을 대표했던 세 팀, 이른바 ‘엑방원’의 귀환이다. 한 시대의 정점을 공유했던 이들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컴백 또는 재결합 행보를 예고하며 K팝신은 ‘레전드 귀환’으로 들썩이고 있다.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은 서로 다른 출발선과 서사를 지녔지만, 2017~2018년 음반·음원 성적과 팬덤 규모, 대중적 파급력을 동시에 장악하며 K팝의 한 시대를 대표했다. ‘엑방원’이라는 묶음이 자연스럽게 통용된 배경이자, 이들이 3세대 보이그룹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이유다. 가장 먼저 움직이는 팀은 엑소다. 엑소는 오는 19일 정규 8집 ‘리버스’를 발매하며 약 2년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군백기 이후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퍼포먼스 그룹 엑소’의 정체성을 다시 전면에 내세운다. ‘리버스’에는 세계관의 핵심인 ‘회귀와 재개’라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엑소의 현재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2012년 데뷔한 엑소는 ‘으르렁’, ‘중독’, ‘콜 미 베이비’, ‘러브샷’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3세대 보이그룹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 정규 앨범 5장 연속 밀리언셀러, 매해 겨울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는 ‘첫 눈’은 이들이 쌓아온 성과가 여전히 K팝 성공의 기준점임을 보여준다.이번 활동은 수호·찬열·디오·카이·세훈·레이 6인 체제로 진행된다. 첸·백현·시우민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으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일부 멤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2025 멜론 뮤직 어워드’ 무대는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를 통해 엑소의 퍼포먼스 경쟁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새 앨범 타이틀곡 ‘크라운’ 역시 강도 높은 사운드와 무대를 예고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뒤를 잇는 것은 방탄소년단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정규 앨범 기준으로는 2020년 ‘맵 오브 더 소울 : 7’ 이후 6년여 만이다. 모든 멤버의 군 복무 종료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발매와 동시에 월드투어를 예고하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다.새 앨범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데뷔 이래 줄곧 자신의 생각과 시대 인식을 음악으로 풀어온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 역시 기존 서사의 연장선에 두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멤버들은 제작 전반에 참여해 현재의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담았고,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만나는 팬덤 ‘아미’를 향한 메시지도 담았다는 전언이다. RM, 진, 슈가 등 전 멤버는 자필 편지를 통해 “그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렸다”, “우리가 만나는 해가 찾아왔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워너원은 또 다른 방식으로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최근 Mnet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커밍 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워너원의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Mnet은 “워너원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올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편성과 세부 내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은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한계 속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2019년 활동 종료 이후에도 팬들 사이에서는 완전체에 대한 갈증은 이어졌고, 멤버들이 다시 모인 2021년 ‘마마’ 스페셜 무대는 그 가능성을 다시 확인시켰다. 신보나 무대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계기로 음악 활동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엑방원의 동시 컴백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K팝 세대 교차를 상징하는 장면”이라며 “이들이 만들어온 팬덤 구조와 성과는 여전히 유효하고 올해는 그 영향력을 다시 검증받는 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이들이 올해 K팝신에 어떤 파장을 남길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6 06:00
뮤직

빌보드, BTS 완전체 재회 ‘2025년 대중문화의 상징적 순간’ 조명

미국 빌보드가 방탄소년단(BTS)의 귀환에 주목했다.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1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2025년 대중문화를 정의한 가장 강렬한 음악적 순간 톱 10’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빌보드는 10가지 결정적 순간 외에 군 복무를 마친 방탄소년단이 한자리에 모인 장면을 올해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인상적인 이슈로 조명했다. 이와 함께 래퍼 켄드릭 라마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 테일러 스위프트의 결혼, 전 세계 차트를 휩쓴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을 문화계를 강타한 소식으로 꼽았다.뿐만 아니라 빌보드는 최근 ‘2025년 최고의 K-팝 25선: 스태프 선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지난 6월 발표한 솔로 싱글 ‘킬린 잇 걸 (feat. 글로릴라)’이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이 곡에 대해 “분명한 음악적 선택과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을 통해 글로벌 모멘텀을 이어간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제이홉 특유의 래핑이 곡의 개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후반부로 갈수록 쌓이는 사운드가 중독적인 후렴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래퍼 글로릴라의 참여가 곡을 한층 입체적으로 만들어 서로 다른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는 분석도 덧붙였다.이에 더해 빌보드는 “성취와 자신감을 하나의 미학으로 풀어낸 순간을 포착한 곡”이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커리어 정점을 경신한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킬린 잇 걸 (feat. 글로릴라)’은 공개 당시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40위로 진입하며 제이홉의 솔로곡 기준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예고했다. 이들은 지난 21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진행한 완전체 라이브 방송에서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로 가자. 진짜 큰 게 온다.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3 09:34
연예일반

‘세계관 원조’ 오빠들, 엑소가 돌아온다 [IS포커스]

K팝 팬들을 초능력 세계에 푹 빠지게 했던 오빠들이 돌아온다. 엑소가 내년 1월 19일 컴백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신보인 정규 8집 ‘리버스’ 티저에서 데뷔 초 세계관이 재등장하면서 ‘엑소 유니버스’의 귀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앨범명 ‘리버스’는 진정한 하나가 되는 날,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회귀한다는 뜻의 영단어 ‘리버스(reverse)’를 엑소 표현법으로 재해석했다. 정규 발매는 2023년 정규 7집 ‘엑지스트’ 이후 2년 6개월만이다. 팬들이 기대하는 핵심은 돌아온 세계관이다. 지난 9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개기월식’ 이미지를 공개하자 글로벌 팬들이 열광했는데, 엑소 세계관에서 월식이나 일식은 멤버들의 초능력을 극대화하고 흩어졌던 존재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중요한 전환점을 뜻하기 때문이다. 특히 개기월식은 이들이 진정한 하나가 되어 새로운 세계를 연다는 최종 메시지를 담고 있다.실제로 엑소는 2014년 미니 앨범 ‘중독’ 컴백 쇼케이스 날짜를 실제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날과 일치시키며 이 서사를 현실화했다. 그 결과 ‘중독’은 선주문량 약 66만 장을 기록, 당시 연간 앨범 판매 1위(약 100만장)에 올랐다. 타이틀곡 ‘중독’으로 음원차트까지 석권하는 ‘초대박’을 기록했다. 때문에 이번 ‘개기월식’ 이미지는 과거의 성공 서사를 그대로 재현하며 엑소의 새로운 활동이 K팝 역사에 또 하나 기념비적인 순간이 될 것을 예고하는 셈이다. 다만 이번 컴백은 모든 멤버가 함께하는 완전체가 아닌 6인조로 진행된다. 합류 멤버는 SM 소속인 수호, 카이, 찬열, 세훈과 블리츠웨이에 속한 디오, 그리고 중국 활동을 주로 했던 레이 등이다. 현재 INB100에서 활동 중인 첸백시(첸·백현·시우민)는 이번 활동에서 제외됐다. 이들은 2023년 SM과 수익 정산 문제로 법적 분쟁을 겪었으며, 이후 완전체 전속계약은 유지하되 개인 활동은 INB100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그러나 합의 조건과 수익 분배를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면서 다시 법적 분쟁으로 번졌고, 재판에서 첸백시 측이 대부분 패소했다.이런 상황에서 최근 첸백시는 “엑소 완전체 활동” 의지를 밝히며 SM이 제시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지만, SM은 여전히 개인 활동 매출액 10% 지급이 이행되지 않았다며 이들을 완전체 활동에 포함시킬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런 이슈에도 불구하고 엑소 컴백을 향한 팬들과 업계의 기대감은 식지 않았다.6인 완전체 컴백 소식이 전해진 당일, SM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엑소 효과’를 입증했으며 컴백에 앞서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팬미팅 ‘엑소버스’는 2회차 모두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 되는 등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중국인 멤버 레이는 베이징 중요 행사로 당일 급하게 귀국해 불참했다.정덕현 문화 평론가는 “엑소는 팬덤 기반이 워낙 탄탄해 내부 이슈가 있어도 완전체 활동에는 큰 변수가 되지 않는 팀이다. 연차가 높아 팬들의 이탈이나 동요도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팬들은 ‘으르렁’, ‘콜 미 베이비’, ‘러브 미 라이트’, ‘몬스터’처럼 히트곡 계보를 이을 새로운 타이틀곡의 탄생을 기대하는 중이다. 특히 엑소를 대상 가수로 발돋움하게 한 ‘으르렁’은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K팝의 중요한 이정표로 남아있다. 촘촘한 동선과 높은 밀도의 합을 요구하는 이 곡의 퍼포먼스는 여전히 4·5세대 후배 보이그룹들이 기본기를 다지는 교과서로 따라 하는 대상이다. 걸그룹으로 비유하면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에 해당하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팬들은 이번 완전체 컴백이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을 다시 한번 탄생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다.여기에 음원 차트에도 엑소의 컴백을 반기는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2013년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에 수록된 ‘첫눈’이 정말 첫눈처럼 다시 찾아와 멜론 톱100 차트 5위, 일간 차트 6위(15일 기준)에 안착했다. 엑소는 이번 신보에도 ‘첫눈’을 이어갈 겨울송 ‘아임 홈’을 수록했고, 이 노래는 지난 14일 뮤직비디오로 선공개돼 엑소의 컴백을 예열 중이다. 정덕현 문화 평론가는 “엑소는 단순히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K팝의 ‘레거시’를 재정립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멤버들의 다방면 역량과 건재한 팬덤 파워, 그리고 세계관을 핵심 콘텐츠로 활용하는 영리한 전략이 결합돼, 이번 ‘리버스’ 활동은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아이돌’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6 06:00
드라마

‘모범택시3’ 장혁진‧배유람, 반가움도 잠시… 재회하자마자 난투

한국형 케이퍼 드라마계의 큰 획을 그은 SBS ‘모범택시3’가 주임즈 장혁진, 배유람의 첫 현장 스틸을 공개한다.오는 11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사적 복수 대행을 해주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모범택시’ 시리즈는 2023년 이후 방영된 국내 지상파 및 케이블 드라마 전체 시청률 5위(21%)를 기록한 것은 물론, 지난해 아시아 최고 권위의 미디어 시상식 제28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TA)에서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확신의 메가 히트 IP. 앞선 시즌에 이어 ‘무지개 5인방’ 이제훈(김도기 역), 김의성(장대표 역), 표예진(고은 역), 장혁진(최주임 역), 배유람(박주임 역)이 변함없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 가운데 ‘모범택시3’ 측이 23일 ‘무지개 운수’ 엔지니어 듀오인 장혁진, 배유람의 첫 스틸을 공개해 흥미를 높인다. 극중 자동차기업 신차개발팀 출신인 최주임과 유명 항공사 항공기 정비원 출신 박주임은 ‘무지개 운수’의 맥가이버로서, 복수 대행에 필요한 모든 매카닉적 요소들을 구현하는 유능한 인재인 동시에 ‘무지개 운수’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티격태격하면서도 찰떡같이 맞아떨어지는 두 사람 사이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실질적 서열 1위 고은 앞에서 매번 꼬리를 내리는 최주임과 도기에게 등 떠밀려 온갖 생고생을 하는 박주임 등 ‘무지개 운수’ 식구들의 관계성까지 더해져 한층 풍성한 ‘모범택시’ 시리즈의 재미와 활력을 선사했다.공개된 스틸 속에는 여전히 잔망스러운 ‘주임즈’ 최주임과 박주임의 근황이 담겨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무지개 운수’의 엔지니어 듀오답게 정비복 차림으로 돌아온 모습. 허세 가득한 최주임과 순진한 눈빛의 박주임의 모습은 이들의 변함없이 익살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며 ‘무지개 운수 완전체’ 귀환을 실감케 한다. 이와 함께, 붙어만 있으면 티키타카가 폭발하는 주임즈의 투샷이 더해져 관심을 높인다. 똑 닮은 캐리커처 앞에서 마냥 행복해하던 것도 잠시, 순식간에 난투극을 벌이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고생길(?) 가득한 현장 활약부터 다채로운 부캐 플레이까지 빈틈없는 감칠맛을 선사할 주임즈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이로써 척하면 척, 한층 끈끈해진 팀워크는 물론 더욱 스펙터클한 스케일로 돌아온 ‘무지개 운수’의 세 번째 운행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오는 11월 21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23 08:49
드라마

‘모범택시3’ 김의성, 모범적인 리더 ‘장대표’의 귀환

한국형 케이퍼 드라마계의 큰 획을 그은 SBS ‘모범택시3’가 참어른의 표본 ‘장대표’ 김의성의 귀환을 알린다.오는 11월 21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모범택시’ 시리즈는 2023년 이후 방영된 국내 지상파 및 케이블 드라마 전체 시청률 5위(21%)를 기록한 것은 물론, 지난해 아시아 최고 권위의 미디어 시상식 제28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TA)에서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확신의 메가 히트 IP. 앞선 시즌에 이어 ‘무지개 5인방’ 이제훈(김도기 역), 김의성(장대표 역), 표예진(고은 역), 장혁진(최주임 역), 배유람(박주임 역)이 변함없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와 관련, ‘모범택시3’ 측이 돌아온 ‘장대표’ 김의성의 첫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김의성은 ‘무지개 운수’의 범죄 피해자 지원 재단인 ‘파랑새 재단’의 대표와 가해자를 무력 단죄하는 ‘무지개 운수’의 대표를 겸임하는 장대표 역을 맡아, 양지와 음지를 오가는 숨은 조력자로 맹활약했다. 또한 자신보다 타인을 생각하는 참어른의 모습은 물론, 복수 대행을 위해 직접 부캐 플레이에 뛰어드는 현장형 대표, 나아가 무지개 운수 팀원들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활약할 수 있게 이끄는 길라잡이의 역할까지 하며 ‘모범적인 리더’의 심벌로 떠오른 바 있다.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여전히 ‘무지개 운수’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장대표의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장대표는 따사로운 오후, 차고지에서 택시들을 세차하고 있는 모습. 남들 모르게 ‘사적 복수 대행 서비스’가 제공되는 아지트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평화로움 그 자체인 ‘무지개 운수’의 분위기가 흥미를 높인다. 이와 함께 장대표의 온화한 미소에서 느껴지는 인간미는 ‘참어른’ 장대표의 귀환을 실감하게 한다. 특히, 장대표가 의뢰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과 마주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무지개 5인방’의 새로운 복수 대행 서막을 예고, 돌아온 ‘모범택시3’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써 내려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모범택시3’ 제작진은 “김의성은 극중 캐릭터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모두를 든든하게 이끄는 정신적 지주로 ‘모범택시3’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덕분에 모두가 의기투합해 탄탄한 호흡을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귀띔하며 “더욱 스펙터클해진 시즌3 세계관 속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줄 장대표의 활약과 그가 이끌어갈 ‘무지개 운수 5인방’의 환상적인 팀워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모범택시3’는 오는 11월 21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모범택시3’는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뷰를 통해 만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21 08:23
드라마

이제훈→표예진, 무지개 5인방 귀환…‘모범택시3’ 대본리딩 현장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또 한 번 완전체로 돌아온다.오는 11월 21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이 가운데 ‘모범택시3’의 대본 리딩 현장에는 ‘모범택시’ 시리즈의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한 오상호 작가, 시즌1의 조감독이자 ‘낭만닥터 김사부3’를 공동연출한 강보승 감독 등 제작진을 비롯해, ‘무지개 5인방 완전체’ 이제훈(김도기 역)-김의성(장대표 역)-표예진(고은 역)-장혁진(최주임 역)-배유람(박주임 역) 등 주요 출연자들이 자리했다.무려 2년 만에 돌아온 대본 리딩인 만큼,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대본리딩 초반부터 대사 한 줄, 눈빛 하나만으로도 찰떡같은 티키타카를 빚어내는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의 모습은 반가운 ‘무지개 5인방’의 귀환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매 시즌을 함께 하며 완성형이 된 ‘무지개 5인방’의 팀워크가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극대화했고, 한층 진화된 부캐 플레이까지 기대를 모으며 현장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층 농익은 이들의 시너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또한 이날 대본리딩은 강보승 감독이 직접 그린 콘티를 함께 보면서 배우들이 그 위에 대사를 얹는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돼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모범택시’ 시리즈의 시원한 참교육과 정의 구현의 카타르시스는 물론, 폭발적인 액션신이 생생하게 구현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예고했다.이날 이제훈은 “시즌3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식구 같은 우리 멤버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전 시즌보다 한층 더 강렬한 스토리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더욱 다양해진 저의 부캐들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시청자분들께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정말 크다. 김도기와 무지개 운수 팀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된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오는 11월 21일에 첫 방송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14 09:18
연예일반

신승훈·브아솔·DK가 증명한 구관이 명관... 발라드, 연말 시장 접수 [IS한가위]

“발라드는 늘 그 자리에 있으면 된다. 가만히 있으면 맥주에 거품이 빠지듯 본연의 모습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지난달 22일, 가수 신승훈이 정규 12집을 발표하며 남긴 소신 발언이다. 최근 몇 년간 K팝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국내 차트는 댄스곡 중심으로 재편됐고, 자연스럽게 발라드의 입지는 좁아졌다. 그러나 신승훈의 말처럼 발라드의 존재감이 다시금 커지고 있다. ‘발라드 황제’ 신승훈의 귀환을 비롯해 ‘소울의 정석’ 브라운아이드소울, ‘겨울 발라드의 아이콘’ DK(디셈버)까지 무게감 있는 주자들이 나란히 합류하며 가요계의 ‘발라드 대전’에 힘을 실었다. 포문은 DK가 열었다. 지난달 7일 리뉴얼 프로젝트 음원 ‘가만히 눈을 감고’를 발표한 그는 일본 J팝 명곡을 재해석하는 컬래버레이션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곡은 히라이 켄의 ‘히토미 오 토지테(瞳をとじて/눈을 감고)’를 원곡으로, 정재욱의 한국어 버전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DK는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로 곡에 새로운 호흡을 불어넣었다. 길이만 5분을 넘기지만, 오히려 긴 흐름이 진한 감정을 끝까지 끌어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반향을 얻었다. 실제로 멜론 ‘핫100’ 차트 16위에 올랐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뮤직비디오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리메이크 곡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냈다. 이어 신승훈은 지난달 23일 35년 음악 여정을 집약한 정규 12집 ‘신시얼리 멜로디즈’를 내놓았다. 더블 타이틀곡 ‘너라는 중력’은 어쿠스틱과 일렉 기타가 어우러진 서정적 발라드, ‘트룰리’는 오랜 고민 끝에 완성된 성찰적 곡으로 그의 내공을 증명한다. 여기에 시티팝 ‘러브 플레이리스트’, 오케스트라 발라드 ‘저 벼랑 끝 홀로 핀 꽃처럼’ 등 다양한 결을 담아 발라드의 확장 가능성도 보여줬다. 타이틀곡은 멜론 차트에 안착했고, 그의 라이브가 담긴 웹 예능 ‘킬링 보이스’는 공개 2일 만에 50만 뷰를 돌파하며 변치 않는 대중성을 입증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6년 만의 완전체 신보로 돌아왔다. 지난달 23일 발매한 정규 5집 ‘솔 트라이시클’에는 타이틀곡 ‘우리들의 순간’을 포함해 신곡 8곡과 기존 발매곡을 더한 총 14곡이 실렸다. 특히 안재홍과 신예 김주원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첫사랑의 아련한 감성을 담아 화제를 모았다. 공개 7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를 넘기며 인기 급상승 1위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브아솔 특유의 풍성한 하모니와 절정을 향해 치닫는 고음은 여전히 압도적이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팀의 정체성을 확인케 했다. 신곡은 멜론 톱100에 진입했고, 오는 12월 24·25·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3회차 콘서트(약 5만 석 규모) 역시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높은 성원에 힘입어 일부 좌석을 추가 오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가요계 한 관계자는 “K팝이 세계 시장을 이끄는 상황에서도 발라드는 여전히 국내 음원 소비의 핵심 장르 중 하나”라며 “신승훈, 브라운아이드소울, DK 같은 중량급 아티스트들의 컴백은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공연·콘텐츠·저작권 유통 전반에서 발라드의 경제적 파급력을 다시 확인하게 하는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0 05:49
뮤직

방탄소년단 ‘봄날’, 美 롤링스톤 선정 ‘21세기 최고의 노래’ 37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봄날’이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이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노래’ 37위에 올랐다.롤링스톤은 지난 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세기 최고의 노래 250곡’을 발표했다. ‘봄날’은 한국 노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37위에 자리하며 이들의 대체 불가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롤링스톤은 “‘봄날’은 21세기 가장 큰 팝 그룹 중 하나인 방탄소년단의 대표곡이다. 상실 속에서 피어나는 회복과 희망의 감정은 초월적인 울림을 전하며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도약으로 이어졌다. 또 ‘봄날’은 그들의 음악이 지닌 강한 결속력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봄날’은 지난 2017년 2월 발매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유 네버 워크 얼론’의 타이틀곡이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역대 최초로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했다. 공개 직후부터 약 7년 11개월 동안 일간 차트에 꾸준히 머무르며 멜론 역사상 최장기 진입 기록을 보유했다. 또한 곡이 수록된 음반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2017년 3월 4일 자)에 61위로 진입, 2주 연속 차트인했다.‘봄날’은 브릿록 감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한 얼터너티브 힙합 곡이다. RM과 슈가가 개인적인 경험담을 가사에 녹였고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RM은 곡의 주요 멜로디 작곡에도 참여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는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해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6년 봄 컴백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이들은 내년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21세기 팝 아이콘’의 완전체 귀환에 나선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09 11:03
연예일반

포레스텔라, 2년만 완전체 콘서트 성료... 환상적인 ‘하모니’

그룹 포레스텔라가 2년 만에 완전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26일과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5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더 웨이브’의 첫 공연을 개최했다.‘더 웨이브’는 포레스텔라가 고우림의 전역과 함께 2년 만에 선보인 완전체 콘서트다. 포레스텔라는 명불허전 라이브와 탄탄한 시너지는 물론 댄스까지 가미한 웰메이드 공연으로 ‘크로스오버계 아이돌’의 명성을 재차 증명했다. 여기에 더페이지댄스팀과 LJ팀의 화려한 퍼포먼스,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인 XR을 활용한 VCR, 다채로운 연출로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이날 포레스텔라는 ‘화이트 나이트’와 ‘더 스카이 앤 더 던 앤 더 선’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포레스텔라의 신비롭고도 황홀한 하모니는 ‘엔젤’, ‘스카보로 페어’, ‘달의 아들’, ‘보헤미안 랩소디’ 등 무대로 이어져 눈과 귀가 정화되는 환상의 시간을 선물했다.색다른 선곡과 무대 또한 ‘공연 강자’ 포레스텔라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포레스텔라는 최근 발매한 신곡 ‘에브리띵’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현장을 로맨틱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이번 공연에서 처음 선보인 ‘핸드클랩’은 포레스텔라의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신나는 에너지를 배가하며 박수와 함성을 동시에 끌어냈다.사운드적인 요소를 활용한 프로덕션 쇼로 시작된 2부는 한층 강렬하고 역동적인 무드로 흘러갔다. 포레스텔라는 ‘유토피아’를 시작으로 자작곡 ‘스노우 글로브’,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아브라카다브라’ 등 무대로 폭발적인 호응을 자아냈다.포레스텔라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피아노 맨’, ‘배드 로맨스’, ‘셰이프 오브 유’, ‘데스파시토’ 등 명곡도 놓칠 수 없는 귀 호강을 전했다. 앙코르곡으로는 멤버들의 벅차오르는 감성이 빛을 발한 ‘챔피온스’, ‘그리고 봄’이 진한 여운을 안겼다.한편, 포레스텔라의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더 웨이브’는 오는 8월 9·10일 부산 벡스코, 23·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이어진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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